저 뺨~ 맞을 뻔한 뻘쭘한 상황이 있었던 적 있는데요.. 미국에사는 동갑네기 여자친구(그냥친구)가 저번주에 부산에 한달동안 있는다고 놀러왔었는데요.. 그 친구 미국에서 12년을 살았던 친구라.. 한국말 정말 어설프게 해요.. 그래도 좀 한국말 알아듣는 듯.. 약간은.. 한.. 8년만에 보는거라서.. 너무 오랜만에 왔꼬..해서.. 선물하나 사준다고 지하매장 옷 가게에 갔거든요? 제가 "야~ 너 입고싶은거 골라봐!" 했더니.. 잘~~ 쇼핑하더라구요.. 그 매장은 좀.. 커서 탈의실이 있었어요.. 근데.. 원피스를 갈아입고 나와서 저한테 하는 말이.. "나 어때? 예뻐?" 라고 물어보자.. 저는.. "오~~ 에스라인(S-LINE) 끝내주는데~~~~에!!! ㅎㅎ" 이렇게 말했는데.. 이 친구가.. 기겁을 하면서.. 얼굴 표정이 굳어지더니.. 그자리에서 옷 않고르고 매장에서 나가더라구요.. 속으로.. 내가 모.. 잘못했나??? 싶어서.. 밥먹을 때 제가 "너 왜그래? 옷 잘 고른거 같은데?" 친구왈.. .. "너 이상해.. 너 내 엉덩이만 봤니?" 라고 하던데요.. 제가 모.. 잘 못 표현했나요?? 저.. 순간적으로 그때 변태가 되버린기분.. 아.. 오랜만에 만난 친구라서 그리고.. 어렸을 때부터 좀 친했던 애라.. 다행이 잘 넘겼는데.. 여자한테 에스라인 끝내준다고 말하면.. 외국에선 변태로 알아듣나요?? 한국에선 에스라인이라구 여자한테 말하면 칭찬으로 알아듣는데.. 이상하넹.. .. 애매하네요.. 인터넷 지식백과 등.. 다 찾아봐도.. 또.. 다른 사람들이 쓴 글을 봐도.. 에스라인의 의미가.. 보통 한국사람이 인식하는 흔히 잘~~ 빠진 들어갈때 들어가고 나올때 나오는 선을 말하는 것 같은데.. 저두 그렇게 생각했는데.. 왜 칭구는 날 변태처럼 봤을까.. 나.. 그날 변태된 줄 알았음.. ..ㅠㅠ 애매~~한 영어 정해주세요~~~~~~~~~ 이런걸.. 일명 애정남(애매한 영어를 정해주는 남자)라고..하져?? ㅋㄷ 참.. 끼워마추기도 잘한다..ㅎㅎ 에스라인말구 다른 정확한 표현이 있나요?? 346
'에스라인' 함부로 말하면 변태된다
저 뺨~ 맞을 뻔한 뻘쭘한 상황이 있었던 적 있는데요..
미국에사는 동갑네기 여자친구(그냥친구)가 저번주에 부산에 한달동안
있는다고 놀러왔었는데요..
그 친구 미국에서 12년을 살았던 친구라.. 한국말 정말 어설프게 해요..
그래도 좀 한국말 알아듣는 듯.. 약간은..
한.. 8년만에 보는거라서.. 너무 오랜만에 왔꼬..해서..
선물하나 사준다고 지하매장 옷 가게에 갔거든요?
제가 "야~ 너 입고싶은거 골라봐!" 했더니.. 잘~~ 쇼핑하더라구요..
그 매장은 좀.. 커서 탈의실이 있었어요..
근데.. 원피스를 갈아입고 나와서 저한테 하는 말이..
"나 어때? 예뻐?" 라고 물어보자..
저는.. "오~~ 에스라인(S-LINE) 끝내주는데~~~~에!!! ㅎㅎ"
이렇게 말했는데..
이 친구가.. 기겁을 하면서.. 얼굴 표정이 굳어지더니..
그자리에서 옷 않고르고 매장에서 나가더라구요..
속으로.. 내가 모.. 잘못했나??? 싶어서..
밥먹을 때 제가 "너 왜그래? 옷 잘 고른거 같은데?"
친구왈.. .. "너 이상해.. 너 내 엉덩이만 봤니?" 라고 하던데요..
제가 모.. 잘 못 표현했나요??
저.. 순간적으로 그때 변태가 되버린기분.. 아..
오랜만에 만난 친구라서 그리고.. 어렸을 때부터 좀 친했던 애라..
다행이 잘 넘겼는데..
여자한테 에스라인 끝내준다고 말하면.. 외국에선 변태로 알아듣나요??
한국에선 에스라인이라구 여자한테 말하면 칭찬으로 알아듣는데..
이상하넹.. .. 애매하네요..
인터넷 지식백과 등.. 다 찾아봐도.. 또.. 다른 사람들이 쓴 글을 봐도..
에스라인의 의미가.. 보통 한국사람이 인식하는 흔히 잘~~ 빠진 들어갈때 들어가고
나올때 나오는 선을 말하는 것 같은데.. 저두 그렇게 생각했는데..
왜 칭구는 날 변태처럼 봤을까..
나.. 그날 변태된 줄 알았음.. ..ㅠㅠ
애매~~한 영어 정해주세요~~~~~~~~~
이런걸.. 일명 애정남(애매한 영어를 정해주는 남자)라고..하져?? ㅋㄷ
참.. 끼워마추기도 잘한다..ㅎㅎ
에스라인말구 다른 정확한 표현이 있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