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억울합니다●도와주세요●

..2011.12.28
조회367

어디서부터 어떻게 말을 해야 할지 모르겠지만..

억울한 사람에 누명을 벗기고자 이렇게 글을 쓰게 되었습니다..

2004년도에 성폭행사건이 있었다고 합니다..

미제로 남을뻔한 여고생 성폭행사건인데 DNA법을 활용해 7년만에 해결에 실마리를 찾아다고 하는데요..

A양 몸속에서 채취한 정액의 DNA가 2004년에 경기도 포천시에서 보험설계사를 살해해 징역 15년을 선고 받고 순천교도소에서 복역중인 신씨의 것과 일치한다는 사실을 확인했다고 합니다..

재수사에 나선 경찰은 신씨에게 자백을 받아내고 공범이 있다는 사실을 알고 경기도 양평군에서 박씨도 검거 했다고 합니다..

박씨는 처음엔 혐의를 완강히 부인했으나 신씨를 몇차례 면회한 기록을 들이밀자 범행을 털어놓았다고 하는데요..

 

여기서 제가 하고싶은말은..

2004년 성폭행이라고 인터넷에 치면 이기사가 나옵니다..

기자님들~뭘 알고나 기사 쓰신겁니까?

어느기사보면 박씨를 잡아갔다고 하고 또 어느기사보면 잠복근무해서 잡아갔다고 하고..

도대체 누구말이 맞는겁니까?아마도 제말이 맞을꺼라 생각합니다..

전 박씨를 옆에서 보고있던 사람이니깐요..

박씨는 경찰 전화받고 지발로 지가 들어간 사람입니다..근데 잡아가긴 뭘 잡아갔다고 어디 말같지않은 소릴 해대는겁니까?그러고도 기자라고 할수 있나요?연예인들이 왜자살을 하는지 이제야 알꺼 같네요..

신씨와 박씨는 친분이 있는 사람들이 아닙니다..사회에서 몇번 일적으로 만난게 다입니다..

근데 경찰측이나 검찰측에서는 현재 복역중인 신씨말만 듣고 박씨를 구치소에 넘겼는데요..

박씨가 경찰서에 갔을때 자기가 자기 입으로 DNA검사 하자고 했고 그결과 아무것도 안나왔다고 합니다..

경찰측에서는 사정을 안하면 안나올수도 있다는 말도 안되는 소리를 하고..

아무런 증거없이 이추운겨울날 사람을 가두고..피해자는 나타나지도 않고..

대한민국 수사 이딴식으로 한거였습니까?정말 제가 대한민국에 태어난게 수치스럽네요..

이수사를 종결할려고 죄없는 사람 가두고 한사람에 인생은 생각하지도 않고 복역중인 신씨에 말만 듣고 이런식으로 수사하는거 정말 아닙니다..

이런나라에 억울함을 가지면서 어떻게 살아야할지도 모르겠습니다..

많이 힘들어하고있을 박씨..옆에서 너무나도 걱정하고 있는 가족들..정말 이젠 나올 눈물도 없을정도로 하염없이 울기만 했습니다..이 억울함 어디가서 말할때도 없고 그저 박씨가 불쌍할 따름입니다..

박씨뿐만 아니라 대한민국에 억울함을 갖고 사시는분들 있을꺼라 생각합니다..

서로서로 용기 잃지말고 포기하지 맙시다..

끝까지라도 가서 이억울함을 풀고만 싶네요 정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