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성) 수영장에서 만난 애기 ㅡ 3

쫑이2011.12.28
조회4,734

 

 

동성 혐오자들은 뒤로 나가주세요 정중히 부탁합니다

 

 

안녕하세요!!! 쫑이예요!! ㅋㅋㅋ

 

오늘 저녁에 애기 만나러 가야되서

 

지금 후딱 쓰고 가려구요!!!

 

댓글과 추천 감사합니다!!

 

댓글중에 나이 물어보신분 ㅠㅠ

 

나이는... 둘다 20대 입니다.. ㅋㅋㅋㅋ

 

 

 

그리고 애기의 의도적 접근! ㅋㅋㅋ

 

아니였답니다 사귀고 나서 물어본건데

 

처음에는 진짜 그냥 친한 언니 동생 사이로 지내고 싶었다고 하더라구요

 

그럼 음씀체로 2탄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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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탄 마지막에 문자가왔다고 하지않았음..

 

 


'언니~ 혹시.. 제가 연락하는거 불편하세요?ㅠㅠ'

 

라고 온거임...... 뭐지... 왜이런 생각을 하는거지..


내가 수영장에서 별 말 없고 냉정하게 굴었던게


마음에 걸렸나봄...

 


만나고 보니까 우리 애기 진짜 착함...


이렇게 살아서 세상 어떻게 살아가나.. 할 정도로 착함..

 

그래서 내가 많이 울림 ㅠㅠ.. 미안해 애기야 ㅠㅠ..

 


그래서 나도 미안한거임.. 내 감정이 그런건데 애기한테 그랬던게 미안해서..

 

'아니예요!! 전혀 안불편한데요?^^'

 

2탄에서 말했듯이 나 문자 정말 약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친구들하고 문자 잘 안함 ㅋㅋㅋ


남자친구하고도 문자 잘 안했음.. 전화만 주구장창 했지 ㅋㅋㅋ


애기 만나고 나서 바뀜 ㅠㅠㅠ 문자왕됨..짱

 

 


'엇 진짜요? 헤헤 고맙습니다^0^헤헤 언니! 말 놓으세요!'

 

우리애기 헤헤 랑 ^0^ 이거 잘씀 ㅋㅋㅋㅋ

 

'어.. 그럴까?.. 음.. ㅋㅋ 알았어!!'

 

'사실요 저 언니랑 친해지고 싶어서 번호 물어본거예요^0^'

 

'아 진짜?.. 나 그닥 좋은 사람은 아닌데.. ㅋㅋ'

 

친해지고 싶어서.... 그래 애기는 그냥 친한 언니동생 사이로 지내고 싶었던거임..

 

 

 

'아니예요! 언니 되게 좋은 사람 같아요 그냥 처음 볼때부터 언니 좋았어요 헤헤'

 

요렇게 온거임 ㅋㅋㅋㅋㅋㅋ 한편으론 좋았지만 한편으론.. 슬펐음 ㅠㅠ유유ㅠ..

 


이렇게 해서 우리의 인연이 시작된거임 ㅋㅋㅋㅋㅋ

 

나는 계속 이러지 말자 하며 마음을 다 잡았고


애기랑 계속 수영장에서 만나고 연락하면서 지냈음..

 

 

연락을 하게되고 2주정도 지났을때 얘기임

 


일요일에 할것도 없고 너무 추워서 집에만 쳐박혀있었음

 


애기랑 문자를 하고있었음... 그땐 카톡?.. 따위.. 난 2G폰이었음 ㅋㅋㅋ

 

 

그때 뭐였지 케이블에서 음식프로그램을 하고있었음..

 


내 기억으론 낙지볶음인가 엄청 군침돋게 윤기돋게 나오고있었음..

 


애기한테

 


'아.. 티비에서 완전 맛있는거 나와 ㅠㅠ 먹고싶다ㅠㅠ'

 


'뭐 나오는데요??'

 


'낙지볶음 ㅠㅠ완전 맛있겠다!! 낙지볶음 별로 안좋아하는데 맛있어보여ㅠㅠ배고파ㅠㅠ'

 


'점심안드셨어요?!'

 


'응 ㅠㅠ 귀찮아서 그냥 누워있어ㅠㅠ'

 


'음.. 언니 저랑 밥먹으러 갈래요? 저도 안먹었거든요^0^'

 

 

 

뭐시라????????? 밥을 먹자고오?!!!!!!!!!!!!!!!1

 

 

생각지도 못한 애기의.. 데이트신처.........ㅇ................은 개뿔

 

 

그냥 지가 배고팠던거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만나기로 약속을하고 우리동네 먹자골목에서 만남

 

 

근데.. 애기.... 수영장에서 보는거랑 달라..

 

 

무지 이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진짜 이쁨....

 


귀엽고 이쁨.................. 토끼랑 강아지 섞어 놓은거같은..응?....ㅋㅋㅋㅋㅋㅋ......

 

 

박보영 닮음.........

 


.....아니 박보영보다 더 이쁘고 귀여움 ...ㅠㅠ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박보영양 팬분들 죄송합니다..ㅋㅋ

 

 

 

우리동네 먹자골목에서 곱창먹음 ㅋㅋㅋㅋ

 

 

숟가락 젓가락도 휴지에 올려서 세팅 해주고 물도 따라주고

 

 

김치도 지가 잘라서 놓고....... 아주 기냥 하는짓이 이뿨~

 

 

밥먹을때 물을 자주 마시는데 다 마시면 따라놓고..

 

 

우리 애기 먹는 모습도 이뿨~

 

 

아주 먹는것도 복스럽게 잘먹어~

 

 

생각해보면

그냥 나는 우리 애기 하는짓들이 다 마음에 들었나봄 ㅋㅋㅋㅋ

 

 

밥 다먹고 우리동네 카페에 갔음

 

 

 

애기랑 얘기를 하다 보니까

 

 

애기는 여기 동네에 친구가 하나도 없었음

 

 

고2말에 이사를 와서 전학은 못하고 차 타고 40분 거리를 매일매일 통학을 했다는거임

 

 

 

놀랐던게 나도 고3때 이 지역으로 이사를 왔음

 

 

매일매일 부모님 차타고 통학을 했었음...

 

 

고로 나도 이 동네에 친구가 하나도 없음 ㅠㅠ

 

 

 

애기 아버님이 출장을 자주 가시는데 어머님이 매번 따라가심..

 

 

애기한테 친언니가 있는데 나이차이도 꽤 많이나서 애기랑 잘 안놀아줌 ㅠㅠ

 

 

그래서 더더욱 친해지게 된 계기가 되었음

 

 

 

그리고... 내가 애기를 진짜 정말로 마음으로 좋아하는구나..

 

 

라고 느끼게된 날이 있었음..

 

 

 

그날도 어김없이 수영 강습을 받으러 나갔음

 

 

애기는 수영 다닌지 얼마 안되서 자유수영만 주구장창 하고 있었음

 

 

애기 수영 못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맨날 팔 두번 휘젓고 걸어가다 또 두번 휘젓고 걸어다님 ㅋㅋㅋㅋㅋㅋ

 

 

그래서 더 귀여움 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 ㅡㅡ 그날따라 유독...... 강사님.. 아니 강사가ㅡㅡ

 

스킨십을..... 막막막막마구마구 해대는거임...

 

 

그냥 강습 해주고 가르치는거겠지가 아니라..

 

 

자유 수영할때 뒤에서 허리를 잡고 팔을 돌려 주는게 있음

 

 

자세교정.. 그걸 계속 하는거임!!!!!!!!!!!!!!!!!

 

 

ㄴ ㅏ 막 완전 표정 씹구려지고........

 

 

와..진짜 막 화나는거임............. 으아!!!!!!!!! 막 .. 막막슉슉 화가 막!!!

 

 

마구마구!!!!!!!!!!!!!!!!!!!!!! 진짜 짜증났음 ㅠㅠㅠㅠ

 

 

욕이 막 목구녕까지 차오르고...

 

 

내가 평영을 하는데 강사가 옆에서 다른 회원을 가르치고있었음

 

 

 

나 빡쳐서 발로 강사 허벅지 깟음..

 

 

 

"어머 죄송해요^^;;;"

 

 

죄송은 개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끝나고 초급반 어이!!!! 하는데 내가 애기 손 위에 손을 올렸음

 

 

근데 강사가 계속 애기한테 장난을 치는거임

 

 

나도 모르게 애기 손을 꽉 잡음

 

 

애기가 놀래서 쳐다봄

 

 

 

강습 끝나고 빨리 가고 싶었지만

 

 

2탄에서 말했듯이 나 애기 벗은.... 모습 보는거 불편해섴ㅋㅋㅋ

 

 

늦게 나간다고 얘기 했잖음..

 

 

30분 정도 뒤에 나갔는데 애기가 없는거임..

 

 

집에 갔구나.. 하고 나왔는데

 

 

끝나고 강사랑 얘기를 하고 있는거임 ㅡㅡ

 

날 발견하고 강사랑 인사하고 오더니

 

 

"언니~ 언니랑 같이 가려고 기다렸어요^0^"

 

 

"강사님이랑 얘기 하려고 안간건 아니고?"

 

 

 

"네?"

 

 

"아니야 가자^-^"

 

 

 

 

 

나도 모르게.. 정색하고 말했음 ㅠㅠ

 

 

바로 정신을 차려서 다행이었지만....

 

 

 

주차장으로 가는데 계속 ㅠㅠ 생각이 나는거임 ㅠㅠㅠ

 

 

윽 ㅠㅠ 막 괜히 주먹 꽉 쥐어지고 그런거 있잖음 ㅠㅠㅠㅠㅠ

 

 

하 ㅠㅠ 진짜 그때 생각만하면 화남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나 면허있는 여자임 ㅋㅋㅋㅋㅋ

 

 

가끔 엄마 차 끌고 수영옴

 

 

 

애기 데려다주고 가려는데 애기가 집에서 밥 먹고 가라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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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탄 끝!!!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음.. 넘 짧은가요?...

 

 

 

그럼

 

 

 

 

 

아쉬우니까..

 

 

 

끝내기 전에 애기 완전 귀여웠던거 말해주겠음 ㅋㅋㅋ

 

 

 

 

애기가 알게되면 이거 못쓸지도 몰라서 ㅠㅠ ㅋㅋㅋㅋ

 

 

 

미리미리 생각나는거 다 말해드리겠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사귀고 나서 얘기임

 

 

7월달쯤 이었음 주말에 애기 집에서 밥먹고 놀고 있었는데

 

 

가요 프로그램을 하는거임

 

 

 

나 아이돌 관심없는 여자.. 뭐 그런걸 보냐며 그랬는데

 

 

 

보자며 찡찡거리길래 봤음..

 

 

 

보고있는데 귀여운 여자애들 7명이 나와서 진짜 깜찍한 노래를 부르고 있었음

 

 

 

나도 모르게 혼잣말로

 

 

 

 

"귀엽당 ㅋㅋ"

 

 

"뭐라구요?"

 

 

 

"응?.. 아니 쟤네 귀엽다고 ㅋㅋ"

 

 

 

"ㅡㅡ^"찌릿

 

 

진짜 이표정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완전 째려봄 ㅋㅋㅋㅋㅋ

 

 

그순간 ㅋㅋㅋ 아 잘못......말했다.................

 

 

 

"누가 귀여운데?"

 

 

애기가 존댓말 반말 섞어 쓰긴 하는데, 급반말... 우리 애기 화나면 반말함...

 

 

아 화났다.............................

 

 

 

"어?.. 아니 그냥 춤추는게 귀엽잖아 ....."

 

 

나 또 내뱉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뭔가 계속 내뱉게 됐음..

 

 

"그니까 누가, 딱 집어서 말해봐"

 

 

"그냥.. 뭐 다 귀여운데.."

 

 

 

"그래? 쟤네들이 귀여워? 응?"

 

 

얼굴을 들이 밀면서 ㅠㅠㅠ 나 무서웠음 ㅠㅠ..

 

 

 

"아..아니야 .... 애기가 더 귀엽지! 암.. 그렇고 말고"

 

 

 

 

"치.. 뻥치지마 쟤네들이 더 귀여우면서.."

 

 

 

"아니야!! 애기가 세상에서 젤 귀여운데!!!"

 

 

 

"됐어.. "

 

 

 

우리 애기 삐쳤음 ㅠㅠㅠㅠㅠ 에이 뭐.. 그러고 풀리겠지 하고 말았음..

 

 

 

 

벗뜨..

 

 

일주일 후... ㅋㅋㅋ

 

 

 

 

저녁이었음 , 애기가 집에 잠깐 오라는거임

 

 

 

갔음

 

 

 

문자가 왔음

 

 

'비밀번호 치고 들어와요'

 

 

 

뭐지.......... 암튼 오라길래 갔음

 

 

 

문을 열었는데 불이 다 꺼져있고 그 뭐냐 흰불 말고 ㅋㅋㅋ

 

 

주황색불 ㅋㅋㅋㅋ 암튼 ㅋㅋㅋ 분위기 내려고 키는 불 있잖음

 

 

 

그게 켜있는거임 ㅋㅋㅋㅋㅋ

 

"야 어딨어"

 

 

 

문자가 왔음

 

 

 

'쇼파에 앉아있어요'

 

 

 

 

뭐야.. 이상해 ㅠㅠㅠㅠ 이러지마 ㅠㅠㅠ

 

 

 

그래도.. 나 말 잘들음 ㅋㅋㅋㅋ 쇼파에 앉았음..

 

 

 

띡 갑자기 오디오가 열리더니 노래가 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일주일전...... 귀여운 7명의 여자들.......에이핑크 였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노래는 잇걸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암튼.............그때 티비에서 들었던 노래가 흘러나오는거임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처음에 막

 

뚜루루룹뚜뚜 뚜뚜뚜루뚜뚜

소텔미 윌유비마보이프렌드

예예예예!

 

이렇게 시작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예예예예 에서 애기가 튀어나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춤을 추기 시작하는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귀여워부끄

 

 

넌 내 꺼야 부끄부끄부끄 무조건 내꺼야 부끄부끄부끄부끄

 

 

 

아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얘 왜이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지금 생각해도 광대승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진심 ㅋㅋㅋㅋㅋㅋㅋㅋ일주일동안 전곡 춤을 다 외운거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 잘춤...............................

 

 

 

와 ......진짜 잘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귀엽고 웃기는거보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너무 잘춰서 놀랐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알고 보니 우리 애기 중학교때부터 고등학교때까지 댄스동아리^______________________^짱

 

 

 

근데.....................더 웃긴건............

 

 

 

나도 중학교때부터 고등학교때까지 댄스동아리^_________________________^

 

 

 

우리 커플 대단하지않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는 학교에 팬클럽도 있는 수준이었음...........은 내자랑........ㅋㅋㅋㅋㅋㅋㅋㅋㅈㅅ ...ㅋㅋㅋㅋ

 

 

 

 

 

노래가 다 끝나고 난.........뭐......... 뒤집어 졌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애기는 ㅋㅋㅋㅋ 얼굴 쌔빨개져가지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귀여워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유우으으우르유르유ㅡㅇ으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알았다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이제 더이상 에이핑크 귀엽다고 안한다곸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다짐했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애기 화나면 무섭고 은근 승부욕도 강해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거 출라고 에이핑크 씨디도 샀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적을 이기려면 적을 알아야 된다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암튼 ㅋㅋㅋㅋㅋㅋㅋㅋㅋ귀여운 일화였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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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까지예요!!! 아 애기 만나러 빨리 가야되요 ㅠㅠㅠㅠ

 

 

 

 

내일 또 쓰러올께요!!!! 헤헤^0^ ㅋㅋㅋ

 

 

 

내일은... 고백아닌 고백을 한 얘기를 들려드릴께요!!!

 

 

 

내일 뵈요!!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