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수야 나 은성이야 ... 아직도 안믿겨 니가 내곁을 떠나갔다는게 그리고 더더욱 안믿기는건 너가 그동안 아팠다는거야 내가 사소한 감기라도 걸리면 제일먼저 걱정해주고 우리집와서 나 돌봐주고 그랬었던 니가 그랬었던 니가 그동안 병에 걸려서 아팠었다니 정말 믿기지가 않아. 나 힘들때마다 니한테 기댔었는데 넌 더 아팠으면서 날 지켜줬던거야? 니 폐가 안좋은건 알고있었지만, 수술할 정도였다니 왜 그건 말안해줬던거야 ? 심지어 니가 죽기 전날밤에도 우리둘이 통화했었잖아 그때 넌 밝은목소리로 감기좀 빨리 나아라했었지 근데... 근데 그랬던 니가 ... 너가 죽었다고 니동생 현우한테 전화왔었을때 난 정말 황당했어. 갑자기 니가 죽다니 믿기지도않았고 니 장례식장 갔을땐 정말 믿기지도 않아서 눈물도 안나더라 막상 장례식장 나오니깐 눈물이 나기 시작했어 김민수 왜 안말해줬었던 거야 너가 그렇게 아팠다는사실을 니가 나보고 감기좀 빨리 나아라했던게 우리둘의 마지막 대화였다니 보고싶어 민수야 ....... 1289
일주일전에 죽은 내남자친구
민수야 나 은성이야 ...
아직도 안믿겨 니가 내곁을 떠나갔다는게
그리고 더더욱 안믿기는건 너가 그동안 아팠다는거야
내가 사소한 감기라도 걸리면 제일먼저 걱정해주고 우리집와서 나 돌봐주고 그랬었던 니가
그랬었던 니가 그동안 병에 걸려서 아팠었다니 정말 믿기지가 않아.
나 힘들때마다 니한테 기댔었는데
넌 더 아팠으면서 날 지켜줬던거야?
니 폐가 안좋은건 알고있었지만,
수술할 정도였다니 왜 그건 말안해줬던거야 ?
심지어 니가 죽기 전날밤에도 우리둘이 통화했었잖아
그때 넌 밝은목소리로 감기좀 빨리 나아라했었지
근데...
근데 그랬던 니가 ...
너가 죽었다고 니동생 현우한테 전화왔었을때
난 정말 황당했어.
갑자기 니가 죽다니 믿기지도않았고
니 장례식장 갔을땐 정말 믿기지도 않아서
눈물도 안나더라
막상 장례식장 나오니깐 눈물이 나기 시작했어
김민수
왜 안말해줬었던 거야 너가 그렇게 아팠다는사실을
니가 나보고 감기좀 빨리 나아라했던게 우리둘의 마지막 대화였다니
보고싶어 민수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