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심한 오지랖;;;

봄바람살랑2011.12.28
조회738

오늘 참 바쁜하루입니다.


눈팅도 하면서 가끔글도 적지만,
연말이라 그런지 오늘은 더더욱 판들여다보는게 참 힘드네요.


좀전에... 베스트의 요약정리글을 읽고;;
조금은 시간이 남아 끄적여봅니다.

 

글과 말투에서 그사람의 인격과 성품이보여지고
글로인해 싸움이될수도...
화해와 이해가 될수도 있다는걸 아시고선
다들 왜 물고 뜯고 하시는걸까요.

 

의견과 주장. 옳고그름 딱집어 말하는것도 중요하지만,
그런말 하기앞서 상대방이 느낄 감정과 느낌도 고려해가며 글 적는거...
그거 힘든거 아닙니다.

 

오블리님의 강한이미지로 인해
어떤사람은... 저녀석의 한성깔이 멋지고 캐릭터 강한데? 할수도 있지만

또 어떤사람은 어린나이도 아닌 그것도 여잔데 어쩜저리 입이 거칠지?


다수는 안보이는 온라인이니까 신경쓰지말자... 한마디 했다가는 나까지 물고 늘어질라....
하며 지나치는 사람도 더러 있을 것 입니다.

 

오블리님이 무서워서가 아니라...
그냥 방관하는것 뿐입니다.

 

제 바람은... 조금만더 부드럽고 친절한 의사표현을 해주셨음 합니다.
그 예쁜얼굴과는 안어울려요 ^^;

 

 


옴므님의 그간 글에서 저같은 경우는... 딱히 인상찌푸져리는 글을 보진못했습니다.
오늘전까진 말이죠...


오늘의 옴므님글에서 굉장히 화난모습과 보기껄끄러운 육두문자글을 보고,
조금은 실망아닌 실망이 느껴지더군요.

 

그동안 보여지던 자상하던 이미지를 조금만더 지키셨음하는 안타까움이 느껴졌습니다.

 

모든 사람마다 성격이있고 화낼줄도 압니다만 표현에 앞서 그것을 꾹 누른채
한번더 생각하고 침착해 할줄아는것이 어른인걸로 압니다.

 

아래사람이 철없는 행동을 한다면 같이철없기보다
다독여주고, 따끔하지만 부드럽운 지적을 부탁드려 봅니다.

 

안보이는 온라인이지만
언제 어떻게 어떤식으로 만날지는 그누구도 아무도 모를 겁니다.


좋은 느낌으로 서로 만나 술한잔 할수도있을것이고
연이 되서 좋은 형,동생,누나,언니,오빠가 될수도 있을것입니다.


상처받아 떠났다가 다시올수도 있는거고...
악플러가 선플러 될수도 있는것이고...

닉변하다 걸리거나 떠난다하고선 왜다시왔느니, 한입가지고 두말한다느니...


좋은 어투로 꼬집지 못한다면
그냥... 지나칩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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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론이 길었네요

 


결론은...

모두가 서로를 존중하면서.....
한번 더 생각하고 글적어주셨음....하는 간절한 바램을 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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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그리 떳떳한사람은 아니지만
적어도... 말은 조심스럽게 하는편입니다.


누가 나에게 상처되는 댓글이라도 달면
욱하는 성격에 닉변하고 반발할까? 컨트롤안될때도 꽤 있었습니다만...
그냥... 에휴... 그래서 뭐하나...싶어 포기하게 되는겁니다.


이런게 연륜인가 봅니다....-.-;;

 

지나친오지랖 정말정말 죄송고요...

행복한 저녁되세요 ^-^/


야간분들은 저와 함께힘내시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