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중엔 누가 내 남친이었는지도 헷갈림... 클쓰도 이브는 아는 언니랑 놀고 클쓰는 가족이랑 보냄 그러니까 음슴체...흙흙
전 순천향대 2학년임 그치만 의대가 아님....아 슬픔
의대가 유명한 학교에 자대로 옴...으잉?ㅋㅋㅋ
암튼, 11월 20며칠 이었음 같이 노는 아이들이 배고프다고 죽을라하였음 고기가 먹고 싶다함 요번에 생긴 최초로 술집,음식점 아닌 빵집 프랜차이즈인 빠리바겟 옆에 있는 고깃집을 갔음 그 곳은 저번에도 한 번 갔었는데 불판 가운데에 싱거우면 김칫국, 쫄면 김치찌개가 되는 영문모를 국이 있고 개그맨 3분이서 하는 프랜차이즈 고기집이었음 들어가서 제일 주방이랑 멀리 떨어진 곳으로 앉았음 그래도 우린 5명이었기에 두 테이블이었음 그리고 저~쪽에 남자 3명이있었음 우리보다 좀 늦게 들어왔음 그렇게 두 팀밖에 없었음
나는 점심을 좀 많이 먹었나 그래서 별로 배가 안고팠는데 한 친구가 유~독 배고파 죽을라 했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 친구를 천안년이라 하겠음(우리끼리는 년년거림ㅋㅋㅋㅋㅋ욕이 아님) 밑반찬이 나오자마자 천안년이 막 먹기 시작했음 천안년이 주로 먹은게 빨갛게 볶은 어묵이었음 근데 오이지가 문제였음 오이지가 생긴게 동그란게 아니라 오이를 세로로 1/4로 자르고 또 가로로 1/2 한 모양 아셈?
(그려논게 있는데 이미지가 너무 크다함...ㅠㅠ) 그렇게 생긴 거였음
천안년말고도 엄청 배고파 한 아이가 또 있었음 얜 별명을 밝힐 수 없으므로 그냥 소눈이라하겠음 (분식집 아줌마가 소 눈 이라하였음) 소눈이도 볶은 어묵을 먹다가 오이지를 먹을라했는데...... 아.....................이건.... 누가 베어물은 자국........................... 아 너무 빡침.................................. 아줌마를 불렀음 언니뻘이 왔음
소눈이 말햇음 이건 베어물은 자국이지 않느냐 이건 너무 심하다.
그랬더니 언니뻘이 "아 죄송해요~바꿔드릴께요. 근데 저희 재사용안해요~" 이러는 거였음 우린 더 빡쳤음 저 죄송해요가 진짜 미안하단 죄송해요...가 아니라 ㅈㅅ~이런 느낌이었음 난 나가고 싶었는데 저 천안년이 배고프다고 그냥 먹자 하였음 5명인데 내 뜻대로 나가기 좀 그래서 걍 앉아았었음 그치만 난 밑반찬에 손을 대지 않았음
그리고 또 일이 일어났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 천안년이 어묵을 먹고, 소눈이 어묵을 먹고... 나랑 같은 지역에 사는 아이를 이비라 하겠음 (이름의 이니셜임ㅋㅋ) 여튼 이비도 어묵을 먹었음.... 근데 어묵맛이 이상하다는 거임....ㅠㅠ 내가 우리집에서 상할 삘 냄새를 제일 잘 맡음 내가 맡아봤음...상했음......ㅡㅡ
아 진짜 너무 빡쳐가지고 불렀음.. 아줌마~여기 어묵냄새 이상해요 그랬더니 아니라고...오늘 아침에 볶은 거라고 아 근데 냄새 이상하다고 확인해보시라고 상한 거같다고 그랬더니 지들끼지 먹어봄(이번엔 아까 온 언니뻘이랑 아줌마랑 같이 옴) 지들끼리 먹어보니 상한게 확실함 지들끼리 "아까 거기 따뜻한데 나둬서..." 속닥거림 머리를 끄덕이면서. 다시 볶아준다면서 가져갔음
아..정말빡쳤음...내가 너무 정색하면서 말해서 우리 분위기도 굳었음
분위기도 풀 겸 내가 "고기는 시켰으니까 먹자ㅋㅋㅋㅋㅋㅋ고기는 재사용 못하자나ㅋㅋㅋ" 이럼서 고기를 구워먹었음 밥도 시켜서 잘 먹고 있었음 근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이 집은 정말 대박임....
끊이질 않음..
아까 남자3분이 있었다고 했잖슴??? 거기섴ㅋㅋㅋㅋㅋㅋㅋㅋ "아줌마~....여기 밥에서 머리카락 나왔는데요...." 이러는 거임.....ㅡㅡ 그쪽을 보니깐...거기는 머리카락들도 다 짤막한데 긴 머리카락이 나올리가 없잖슴?? 근데 긴 머리카락에 밥풀이 대롱대롱...ㅠㅠㅠㅠㅠㅠㅠ 으헉 우린ㅋㅋㅋㅋㅋ우리 밥을 막 뒤지면서 찾았지만 다행이 나오지 않았음
그렇게 먹고 있는데 어느새 다른 테이블도 들어오고... 새로 볶은 어묵이 나왔음 또 천안년이 제일 먼저 먹곸ㅋㅋㅋㅋㅋ 이비가 먹었음...근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좀 먹더니 또 이상하다 함.... 또 맡아봤음...또 상했음......... 이게 뭔일???ㅋㅋㅋㅋㅋㅋ
새로 온게 상했다는 것이 너무 이상해서 계속 접시에 코박고 맡아봤지만, 진짜 상한거였음..ㅠㅠ 우리끼리 막 어묵자체가 상한 것 같다는 결론을 내림. 또 부르고 싶었지만 계속 부르기 짜증도 나고 말하면서 너무 싸가지 없어질까봐 걍 어묵은 한 쪽으로 치워두고 고기만 먹었음
다 먹고 계산하러 갔음 아, 서비스는 콘치즈 리필하면 1000원내는거 그거 하나였음^^ 계산하면서 아줌마가 맛있게 먹었냐고 물어봤지만 난 대답하지 않았음....
소눈이 계산하고 옆에서 내가 말했음 "새로 볶은 어묵도 상한거 같아요. 어묵자체가 상한거같으니까 확인해보세요~" 이랬더니 "아닌데..어 어묵도 오늘 아침에 들어온건데...." 자꾸 아니라 함..--그럼 우린 코가 이상한거임? 살짝 빡치지만 다시 잘 말씀드렸음 "근데, 그게 상한 거 같으니까~다시 확인해보시라구요--" ㅇㅇ, 좀 빡쳐서 강하게 말했음 그랬더니 알겠다함
그리고 이비가 커피를 뽑았음 이비는 긱사고 소눈이랑 나는 하숙집이라 갈라졌음 천안년은 통학이고 위 긱사 한 명이랑 아래 긱사 이비 이렇게 세 명은 후문으로 가고 나랑 소눈은 다른 길로 갔음 근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소눈이 커피를 먹더니 맛이 이상하다 함ㅋㅋㅋㅋㅋㅋㅋ 냄새를 맡아 봤음 보통 자판기 밀크커피는 달달한 냄새 나잖슴? 근데 이건 이상한 씁쓸한 냄새가 나는거임ㅋㅋㅋㅋㅋㅋㅋ 걍 버림.....
그 뒤로 우린 거기 안감....ㅡㅡ
아 ...좀 말이 길었음 요약하자면, 베어물은 자국이 있는 오이지 반찬, 어묵 자체가 상한 볶은 어묵, 밥에서 나온 머리카락, 주인 아줌마의 진심이 느껴지지 않는 사과, 이상한 커피까지......... 흙흙 거긴 절대 안갈거임...
학교 앞 고기집의 5콤보를 땋!!!!!!!!!!!!!!!!!!!!!!!!!!!!!
안녕하세요.
저는 남친이 음슴
남친 생긴 꿈을 꿨는데도 꿈 속에서조차 아무것도 안함.
나중엔 누가 내 남친이었는지도 헷갈림...
클쓰도 이브는 아는 언니랑 놀고
클쓰는 가족이랑 보냄
그러니까 음슴체...흙흙
전 순천향대 2학년임
그치만 의대가 아님....아 슬픔
의대가 유명한 학교에 자대로 옴...으잉?ㅋㅋㅋ
암튼, 11월 20며칠 이었음
같이 노는 아이들이 배고프다고 죽을라하였음
고기가 먹고 싶다함
요번에 생긴 최초로 술집,음식점 아닌 빵집 프랜차이즈인 빠리바겟 옆에 있는 고깃집을 갔음
그 곳은 저번에도 한 번 갔었는데 불판 가운데에
싱거우면 김칫국, 쫄면 김치찌개가 되는 영문모를 국이 있고
개그맨 3분이서 하는 프랜차이즈 고기집이었음
들어가서 제일 주방이랑 멀리 떨어진 곳으로 앉았음
그래도 우린 5명이었기에 두 테이블이었음
그리고 저~쪽에 남자 3명이있었음
우리보다 좀 늦게 들어왔음
그렇게 두 팀밖에 없었음
나는 점심을 좀 많이 먹었나 그래서 별로 배가 안고팠는데
한 친구가 유~독 배고파 죽을라 했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 친구를 천안년이라 하겠음(우리끼리는 년년거림ㅋㅋㅋㅋㅋ욕이 아님)
밑반찬이 나오자마자 천안년이 막 먹기 시작했음
천안년이 주로 먹은게 빨갛게 볶은 어묵이었음
근데 오이지가 문제였음
오이지가 생긴게 동그란게 아니라 오이를 세로로 1/4로 자르고 또 가로로 1/2 한 모양 아셈?
(그려논게 있는데 이미지가 너무 크다함...ㅠㅠ)
그렇게 생긴 거였음
천안년말고도 엄청 배고파 한 아이가 또 있었음 얜 별명을 밝힐 수 없으므로 그냥
소눈이라하겠음 (분식집 아줌마가 소 눈 이라하였음)
소눈이도 볶은 어묵을 먹다가 오이지를 먹을라했는데......
아.....................이건....
누가 베어물은 자국...........................
아 너무 빡침..................................
아줌마를 불렀음 언니뻘이 왔음
소눈이 말햇음
이건 베어물은 자국이지 않느냐 이건 너무 심하다.
그랬더니 언니뻘이 "아 죄송해요~바꿔드릴께요. 근데 저희 재사용안해요~"
이러는 거였음
우린 더 빡쳤음
저 죄송해요가 진짜 미안하단 죄송해요...가 아니라 ㅈㅅ~이런 느낌이었음
난 나가고 싶었는데 저 천안년이 배고프다고 그냥 먹자 하였음
5명인데 내 뜻대로 나가기 좀 그래서 걍 앉아았었음
그치만 난 밑반찬에 손을 대지 않았음
그리고 또 일이 일어났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
천안년이 어묵을 먹고, 소눈이 어묵을 먹고...
나랑 같은 지역에 사는 아이를 이비라 하겠음 (이름의 이니셜임ㅋㅋ)
여튼 이비도 어묵을 먹었음....
근데 어묵맛이 이상하다는 거임....ㅠㅠ
내가 우리집에서 상할 삘 냄새를 제일 잘 맡음
내가 맡아봤음...상했음......ㅡㅡ
아 진짜 너무 빡쳐가지고 불렀음..
아줌마~여기 어묵냄새 이상해요
그랬더니 아니라고...오늘 아침에 볶은 거라고
아 근데 냄새 이상하다고 확인해보시라고 상한 거같다고
그랬더니 지들끼지 먹어봄(이번엔 아까 온 언니뻘이랑 아줌마랑 같이 옴)
지들끼리 먹어보니 상한게 확실함 지들끼리
"아까 거기 따뜻한데 나둬서..." 속닥거림 머리를 끄덕이면서.
다시 볶아준다면서 가져갔음
아..정말빡쳤음...내가 너무 정색하면서 말해서 우리 분위기도 굳었음
분위기도 풀 겸 내가
"고기는 시켰으니까 먹자ㅋㅋㅋㅋㅋㅋ고기는 재사용 못하자나ㅋㅋㅋ"
이럼서 고기를 구워먹었음
밥도 시켜서 잘 먹고 있었음
근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이 집은 정말 대박임....
끊이질 않음..
아까 남자3분이 있었다고 했잖슴???
거기섴ㅋㅋㅋㅋㅋㅋㅋㅋ
"아줌마~....여기 밥에서 머리카락 나왔는데요...."
이러는 거임.....ㅡㅡ
그쪽을 보니깐...거기는 머리카락들도 다 짤막한데 긴 머리카락이 나올리가 없잖슴??
근데 긴 머리카락에 밥풀이 대롱대롱...ㅠㅠㅠㅠㅠㅠㅠ
으헉 우린ㅋㅋㅋㅋㅋ우리 밥을 막 뒤지면서 찾았지만 다행이 나오지 않았음
그렇게 먹고 있는데 어느새 다른 테이블도 들어오고...
새로 볶은 어묵이 나왔음
또 천안년이 제일 먼저 먹곸ㅋㅋㅋㅋㅋ
이비가 먹었음...근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좀 먹더니 또 이상하다 함....
또 맡아봤음...또 상했음.........
이게 뭔일???ㅋㅋㅋㅋㅋㅋ
새로 온게 상했다는 것이 너무 이상해서 계속 접시에 코박고 맡아봤지만, 진짜 상한거였음..ㅠㅠ
우리끼리 막 어묵자체가 상한 것 같다는 결론을 내림.
또 부르고 싶었지만 계속 부르기 짜증도 나고 말하면서 너무 싸가지 없어질까봐
걍 어묵은 한 쪽으로 치워두고 고기만 먹었음
다 먹고 계산하러 갔음
아, 서비스는 콘치즈 리필하면 1000원내는거 그거 하나였음^^
계산하면서 아줌마가 맛있게 먹었냐고 물어봤지만
난 대답하지 않았음....
소눈이 계산하고 옆에서 내가 말했음
"새로 볶은 어묵도 상한거 같아요. 어묵자체가 상한거같으니까 확인해보세요~"
이랬더니 "아닌데..어 어묵도 오늘 아침에 들어온건데...."
자꾸 아니라 함..--그럼 우린 코가 이상한거임? 살짝 빡치지만 다시 잘 말씀드렸음
"근데, 그게 상한 거 같으니까~다시 확인해보시라구요--"
ㅇㅇ, 좀 빡쳐서 강하게 말했음
그랬더니 알겠다함
그리고 이비가 커피를 뽑았음
이비는 긱사고 소눈이랑 나는 하숙집이라 갈라졌음
천안년은 통학이고 위 긱사 한 명이랑 아래 긱사 이비 이렇게 세 명은
후문으로 가고 나랑 소눈은 다른 길로 갔음
근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소눈이 커피를 먹더니 맛이 이상하다 함ㅋㅋㅋㅋㅋㅋㅋ
냄새를 맡아 봤음
보통 자판기 밀크커피는 달달한 냄새 나잖슴?
근데 이건 이상한 씁쓸한 냄새가 나는거임ㅋㅋㅋㅋㅋㅋㅋ
걍 버림.....
그 뒤로 우린 거기 안감....ㅡㅡ
아 ...좀 말이 길었음
요약하자면,
베어물은 자국이 있는 오이지 반찬, 어묵 자체가 상한 볶은 어묵, 밥에서 나온 머리카락, 주인 아줌마의 진심이 느껴지지 않는 사과, 이상한 커피까지.........
흙흙 거긴 절대 안갈거임...
마무리 어케 함??
끗
흙흘긓ㄹ그흐그흐흐르그흐흐그흐ㅡ르그흐르극제발 내년엔 남친님이 생기시기를.....ㅜㅜ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