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정]4★★★훈남 번호를 따버렸어요★★★4

까르보나라2011.12.28
조회1,006

언니들 댓글 7에 추천 6이라니만족

핳 언니들 사랑해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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짧다는 언니들이 많아서, 오늘 11시에 하나 더 올릴께 언니들부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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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걸 뙇! 보고 로에게

 

 

메일목요일에 시간있어?

 

메일응? 아니 왜?

 

메일공연공연 그거.. 보러 갈래?

 

메일그래!

 

 

두근두근 콩닥콩닥 뛰었음부끄

 

이 남자 설리설리하게 만들줄 아는 남자임

 

근데 생각해보니, 뭘입지.. 뭘신지... ....뭐..뭐 입지?..폐인

 

언니들 그럴때 있잖아, 옷은 많은데 입을 게 음슴ㅋ

 

입고시픈 옷이 있어도 계절엔 안맞음ㅋ

 

그때부터 나님은 포풍 뭘입을까 뭘신지 화장은?.. 이런 생각이 포풍 듬..통곡

 

그런 설리설리한 생각을 하며 침대에 뙇 누웠는 데, 아는 오빠한테 전화가 옴

 

지금 집앞인데 밥먹을 수 있냐는 전화임

 

나님이란 녀자, 로라는 남자가 궁금한 녀자아니겠음? 음흉

 

 

메일오빠

 

메일응?

 

메일나나나나 데이트하러 가도 되?

 

메일에이 ㅜㅜ그르지마요


메일왜^-^


메일딴남자랑 데이트하는걸 보고싶지않아서


메일팔짱두끼구안기두하그^-^


메일나랑해나랑


메일ㅇㅅㅇ그랫


메일데이트하지마


메일ㅠ근데오늘벌써 약속을 잡아버려서, 밥만먹그와야지ㅋㅋ


메일구랫 그정도야

 

헿 지금 질투해주는 거야?파안

 

우쭈쭈쭈 그런거야?

 

 

메일앜ㅋㅋㅋㅋ뭐야 남친가탘ㅋㅋㅋㅋㅋ


메일ㅋㅋㅋㅋ할꺼야 ㅡㅡ


메일응?


메일니 남친할꺼야


메일이뜬금없는ㅋㅋㅋㅋ


메일진짜 너가 좋아할때 너남친할꺼임 쭈쀼

 

둑흔둑흔설리설리 이런 말을 이럴 때 쓰는 구나라고 글쓴이는 느꼈음부끄

 

언능 고백하란말이야ㅠㅠㅠㅠ무슨 내가 좋아할때야 이 남자야버럭

 

라고 마음속에서 소리쳤지만,

 

나님은 쉬크한 녀자기에 무미건조한 대답을 남겼음똥침

 

하지만? 우리는 이때부터 사귀진 않지만,

 

사랑한단 말을 할 수 있는 사이가 됬음부끄

 

설리설리하게 카톡을 하다가 로목소리가 듣고 싶어서

 

전화를

 

 

뙇!

 

 

뙇!

 

 

 

 

 

 

 

 

여보세요?

 

여보세요?

 

오빠오빠 우리 목요일에 홍대공연가지말고, 개미마을가자

 

개미마을?

 

응응! 사진찍자!

 

 

 

음....

 

 

음....

 

 

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