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독교분들 질문합니다. 일방적인 디스 아님.

귤까먹기2011.12.28
조회282

 

일단 저는 종교없구요 하지만 초등학교때 교회를 나갔습니다. 기억나는게 있다면 앗뜨거워 앗뜨거워

주님의 사랑~~뭐 이런 노래? ccm이라고하나요? 기억나네요.

 

본론으로

 

어렸을때 부터 항상 궁금했었고 친구들도 궁금해하는건데 (물어본 친구들도 종교없음)

님들이 부르는 하나님이라는 분은 실제로 존재하지않잖아요

존재하지도 않는것을 믿는다는것에서부터 신앙심이 불타오르세요?

내게 보이지는 않지만, 이 믿음으로 시작하여 마음이 굳건해지고....뭐 이런거에요?

대부분 기독교 믿는 사람들은

어렸을때부터 ..정말 어렸을때부터 다녔던 사람들이 굉장히 잘 믿더라구요.

제 친척동생 같은 경우도 이모는 종교가 없으셨지만 이모부를 따라 기독교를 믿게 됬고 친척동생도

태어나고 교회를 다니기 시작했습니다. 유치부.. 이런거부터 시작해서말이죠

친척동생은 정말 하나님이 있다고 믿고있습니다. 하지만 제가 물어보니 본적은 없다.

그래서 사실 하나님이라는것은 없다.라고 했더니 굉장히 충격받아 해서 사실 뻥이다 하고 넘어간적있구요. 친척동생이 그 후로는 제 말을 믿어주지 않는 일까지 있었습니다.. 아 그뒤로는 제가 충격..

 

사실 지금 하나님이라는 존재를 굳건히 믿고 있는 사람들은 어렸을때부터 부모님 또는 타의에 의해

다니게 되다가 믿게 된 케이스가 많을거에요. 그렇죠? 당장 제 주변을 둘러보기만 하더라도 

제가 아는 여자친구는 아버님이 목사..시고 어머님도 교회일을 하시죠. 또 다른 여자친구도 또한 부모님에 의해 어렸을때부터 교회를 맨날 다닌 케이스구요. 미니홈피 다이어리에 항상 하나님께 감사드린다는 글은 하루도 빠짐없이 올라오기도하죠. 제가 아는 남자친구도 또한 어렸을때부터 교회에 다니기 시작해서 무슨 저번에는 서울에 어떤 중요한 분이 오셨다며 지방에서 서울까지 여름에 폭우가 쏟아지던 그때.. 서울 물에 잠기고 난리났었을때도 그 분을 보겟다며 올라간 것을 본 적도 있구요.. 대부분 이렇더라구요.

아닌 사람은 어떠냐구요? 교회를 다니는 목적은 그냥 오직 남자친구, 여자친구를 사귀기 위한 장소로 타락..정도..라고 한다거나 그 외에 나머지 친구들에게 물어보니 차라리 교회를 다니느니 내자신을 믿겠다고 하는 사람들도 있었고요.. 어짜피 종교를 갖는 목적은 자신의 심신 안정?정도를 위한것이니 종교를 갖기 보다는 가끔 절에 가서 절 주변을 둘러보며 조용한 곳에서 안정을 취하고 오겟다고 하는 친구들도 있었습니다. 음.. 저같은 경우에는 앞에서 말했다싶이 교회를 다니긴 다녔지만 달란트? 에 혹해서 간것도 있고 4년간 다녔었는데요. 초등학생때부터 생각했던 것이지만 솔직히 하나님이라는 존재에 대해 믿음이 가지는 않았습니다. 다니면서도 미친놈들 소굴이라고 생각했었던것 같아요. 어떤 아이는 교회에 올때마다 자기 용돈을 다 털어서..(한 4~5만원 되었었습니다. 굉장히 부자친구였었는데) 오는 경우도 있었고 기도를 하면서 우는 사람들 보면서.. 교회 이제 안다닌다고 나와버렸습니다. 저는 이랬어요. 제 생각에는 성숙해지고 난 다음에는 다닐 곳이 못된다고 느낀것 같아요. 어렸을때는 정말 교회 선생님께서 일요일 8시만 되면 친절히 저희 집 앞까지 벨 누르면서 기다리고.. 안간다고 했는데도 막무가내로 엄마 설득하면서 끌고 나온적이 대부분.. 그나마 달란트 시장이라는것이 어린아이를 유혹한거지 그런거 없었으면 다니는 이유도없었겠죠. 뭐 이렇다싶이 제가 생각하기에는 아마도. 정말 제가 생각하기에는

어렸을때부터 다니지 않고 초등학교때라던가 이미 생각이 발달 하고..이런 시기에 교회에 다니기 시작했다라면 지금 이글을 읽고있는 당신들도 교회에 대해 다시 생각해보지 않았을까요?

 

막무가내로 기독교를 디스하는것이 아니고 정말 제가 궁금해서 이글을 쓰게됬습니다.

너무 나쁘게만 바라보지 말아주세요. 저는 아직 고등학생이고 궁금하던 차에 네이트 판을 보게됬는데

믿음과 신앙이라는 게시판이 있어서 질문하게 된거구요.

글이 너무 뒤죽박죽이라고 생각되기는 한데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