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VD (Realization=Vivid Dream) 효과를 아시나요?(1)

꽃녀2011.1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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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 끝난 고3이 잉여짓을 하는데 판보다 생각났는데 내 연애사를 남들에게 알려줌으로

아직 사귀지 못해 불안한 사람들에게 희망을 주기위하여 이렇게 글을 씀 판될일 없겠지?부끄

 

 

나는 현재 고3임 3일?4일 뒤면 스무살이 되는 파릇파릇한 예비대학생임

내 주위친구들은 내 연애사를 갖고 소설 쓰라고 막 그래서 다음 모카페에 소설을 쓸라하였던찰라에 등급이 안되서 쓰지못하여 판에 이렇게 끄적거림

나음슴체 같은거 잘못쓰는데 그래도 노력해보서 써볼라함 짱

 

 

간단히 살짝만 알려주자면

중3때 만난 남자애를 고등학교때 만나 2년 사귄이야기임

 

 

여튼!!!!잡소리 집어 치우고 나의 연애사를 시작해보고자 함

길어도 끝까지보면 도움이되니 끝까지 보길바람

 

 

 

 

 

R=VD 이 공식을 모르는 사람도 있을거고 아는사람도 있을거임

꿈꾸는 다락방을 본 사람들이라면 이공식을 당연히 알지않겠음?

이공식을 모른다면 '피그말리온 효과'는 아는지요?

 

우선 피그말리온 효과를 설명하자면

 

 

 

피그말리온 효과(Pygmalion effect): 아프로디테가 인간으로 환생시켜 준 신화

간절한 열망이 꿈을 이루게 하고 자기 암시의 예언적 효과를 통해 긍정적 사고가 사람에게 미치는 좋은 영향을 피그말리온 효과라고 함

 

 

R=VD도 비슷함. 자기가 간절히 원하면 이뤄진다는것을 공식으로 나타낸것인데

네XX 에 쳐보면 하는 방법이 나와있음 참고하길

 

 

 

 

이효과가 뭔데?찌릿 이거 완전 사이비아냐?찌릿 라고 생각 할 수도있음

하지만 난 이걸 몰랐을때 이덕을봐서 연애의 골인(?) 을 하게되었음!!!!!!!!!!

 

 

이 판에 들어온 사람들은 좋아하는 사람이있는데 고백하지 못하고 혼자 불안불안 조마조마 하는 그 심정으로 살아갈것임 나역시 그심정을 알기위해 이렇게 씀

 

 

 

 

 

 

 

 

 

우선 나의 중3때 이야기를 먼저시작하겠음 1편은 중3 2편은 고1 3편은 고2 4편은 고3으로 진행할예정임

중3때 만난 남자애를 고3때까지 사귄다는 내용임 궁금하면 계속봐주세요부끄

 

 

 

내가 중학교 3학년때 였음 뭐 어린나이에 사랑이냐 뭐냐 하겠지만 끝까지 들어봐야함!

내가 중학교 3학년때 학원을 가게 되었음 친구랑 같이 다니기로 학원에 갔는데

누가 있는지 궁금하지않음?부끄 그래서 나는 출석부를 보기로 함

 

 

그당시 출석부에 눈에 띄는 이름이 3개가 있었는데

하나는 '김준수'

두번째는 남중에 다니는 무서운애 (흔히 이름들어본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세번째는 외자이름인데 멋있는 이름이 있었음 즉, 이름이 두글자라는 거!

 

 

근데 나는 친구한테 '김준수'라는애가 잘생겼을거라고 했음 동방신기의 영향이 아마 있었을듯함

그런데 내친구는 외자이름을 가진애가 멋있을거라고 나한테 말함!

 

 

 

출석부를 본뒤 교실로 들어갔는데 내 예상은 !!!!!!!!!!!!!!!!!!!

 

 

 

 

 

 

3

 

 

 

 

2

 

 

 

1

 

 

 

 

 

 

 

 

 

 

 

틀렸음.

전혀 아니였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정말 좀 이상한애였음

벽에 막 그림그리고.......여튼....잘생긴거와는 거리가 전혀 먼아이였음

약간 오타쿠...오덕후.....같은 이미지

 

 

 

 

 

 

 

 

 

 

 

 

그런데

 

내친구의 예상은 맞았음. 진짜 왠 초 훈남이 있는거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래서 우와하고 반했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렇게 수업을 진행하는데 이제 나랑 친구가 처음왔으니까 선생님들이 이것저것 물어볼거아님?

근데 어떤 이상하게 생긴 남자애가 "선생님 그만물어보고 수업좀 하면안되요? 새로온게 대수인가"

뭐이런식으로 말했음

 

 

나랑 내친구는 완전 무안했지만 아무소리도 못하고있었음 버럭

 

 

 

근데 그때 그 훈남이

"야 쟤네 민망하잖아 왜그래" 이런식으로 말해줬음

 

 

거기서 한번더..부끄

 

 

여튼 그렇게 그 훈남한테 매력을 느꼈음

그 훈남보는 재미로 학원을 가고 내가 엄청엄청 좋아했음!

물론 친구가 먼저 걔 잘생겼다고 했지만 나한테 양보했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걔는 우리한테 관심있지도 않은데 우리끼리 ..^^

 

 

근데 수업시간에 이제 고등학교를 어디로 갈지 선생님들이 물어보고 있었음

참고로 아까말했듯이 우린 중3이였고 이제 고등학교를 진학해야하지않음?

그래서 고등학교를 말하는데 나랑 똑같은 고등학교를 말하는거임!!!!!!!!!!

(참고로 중학교는 달랐음. 우리집에서 약 30분 이상 먼 중학교였음)

 

 

그래서 친구한테 완전좋아하면서 중학교는 달라도 고등학교는 같이 갈수있겠구나 완전좋아했음

그러면서 우리중학교 애들한테 그 훈남 나랑 꼭 사귈거라고 막 그러고 다녔음 물론 이름은 말안해주고

우리학원에 훈남이라고만 말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여기서 이건 피그말리온효과에 난 정말 절실하게믿었음 다른애들이 dog소리라 생각했을지라도

나는 정말 사귈거라 생각했음 남들이 뭐라해도 쿨하게 받아드리고 정말 사귈수있을거라고 생각했음

그리고 칠판에 "○○내남자친구" 라고 써놓고 쉬는시간에 지우고 막 그러고 놀았음

 

 

 

※그리고!!! 참고로 사적으론 말을 한번도 안한사이임 절대 이루어질수없는 사이였음

 

 

 

 

 

그런데 청천벽력같은 소식이

지친구들이랑 이야기 하는데 학원을 그만둔다는거임? 그것도 내가 학원에 들어온지 일주일밖에안됐는데

난완전 슬펐음 아휴

 

 

 

내가 그때 여름에 학원을다녔는데 우리지역은 비평준화지역임!연합고사를 봐서 고등학교에 입학함!

뺑뺑이가아님! 그래서 여름부터 겨울까지 난 학원에 꾸준히 다녔음 아마 12월인가에 시험을 봤던거같은데

난 쭉다니면서 항상 칠판에 걔이름을 쓰면서 그리워했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우리학원다니는애들이 내가 걔를 좋아하는걸 다~알았음

선생님들도 알았음 칠판에 항상 써놓고 내꺼라고 했으니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내가 고등학교 들어가면 반드시 사귈거거든!" 이렇게 말했음

그렇게 12월까지 난 그러고 다녔음 항상 그리워했음 엉엉 

사적으로 말한번도 안한사이인데 나도참 어이가없음 단지 겉모습만 보고 반한건진 모르겠어도

난 정말 느낌이 좋았음 이름도 그렇고 뭔가 다 좋았음 콩깍지였겠지만

 

 

 

그렇게 연합고사를 준비하던 찰라에

그근처 동네에 고등학교가생긴거임 버럭버럭버럭버럭버럭버럭버럭버럭버럭

 

 

 

그럼 그아이는 그학교를 가지않겠음?버럭버럭버럭버럭버럭버럭버럭버럭버럭버럭버럭

동네고등학교를 가지 누가 버스타고 삼십분걸리는 학교에옴?엉엉엉엉엉엉엉엉

 

 

 

여튼 그렇게 난 연합고사를 보러갔는데 정문에 그훈남이 있는거임!!!!!!!!!!!!부끄

아 우리학교에 왔구나!!!!!!!!!!!!!!!!!!!!!!!!!!!!!!!!!부끄

 

이제내꺼가되는구나!!!!!부끄

 

 

 

 

 

고등학교올라가서 어떻게 사겼는지 궁금하면 추천사랑

 

 

 

 

 

약2초 나오는 김준수를위해 jyj팬들도 추천

 

 

 

뒷이야기가 궁금해도추천

 

 

봐도추천

 

 

 

 

....2편 쓸날이오길

 

 

 

 

 

 

댓글에 한분이 재밌다해주셔서 2편도 썼어요 난 한명도 사랑하는사람이니깤ㅋㅋㅋㅋ감사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