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모욕하는 개념없는 교회인간들.

알아봐라.2011.12.28
조회199

이제 고2되는 학생입니다.

몇번이나 쓰려고 했었지만. 번번히 참고 넘어갔지만

이제 넘어가서는 안되겠다고 생각듭니다.

 

제가 초등학교 5학년때부터 다닌 이교회는 장로교소속입니다만

설립된지 10년이 조금 넘었지만 교인숫자는 30명이 남짓합니다.

시골지역에 있어서 교인이 적냐? 아닙니다. 읍내 가운데있었던 시간이 절반이상입니다.

저도 맨처음에는 그냥 홍보가 안되서 그런가 싶었습니다.

아니었어요. 1년도 안되서 알겠더군요. 바로 목사 강도사를 비롯한 설립한 사람 몇명들의 폐쇄적이고

병적인 모습때문이었습니다. 떠난 사람만 10명이 훌쩍 넘어갑니다.

(목사 강도사 둘다 여자이고 교회자체에 남자가 별로없습니다.)

 

지난 월요일, 저희학교가 방학을 했어요..

그날 저희엄마께서 목사 강도사 ,어느집사, 저희사촌오빠(전도사),저 이렇게 6명이 갈비집에 갔습니다.

갈비집에 갔는데, 이래저래 또 여러 기분나쁜 언행도 있었지만 평상시에도 그러니 아무말 않고 있었어요.

 

그러더니 강도사와 목사가 침을 튀겨가며 저희엄마를 칭찬하더라구요.

저희엄마가 마르시고 이쁘신 편입니다. 그러더니 이쁘다고 막 칭찬을 하더라구요.

그러다가 갑자기 강도사가 갑자기 하는말.

"ㅇㅇ(저)는 엄마안닮아서~ 어쩌구저쩌구.. 아빠를 닮았으니 별수없지~ 아빠유전자가 비루하니까~"

 

저게 교회직분있는사람이 할소립니까? 저게 처음이 아니었습니다. 저 초등학교 5학년때부터 계속 저런말들었습니다. 왜 자꾸 저희아빠 욕을합니까. 저희아빠 저 초등학교 5학년때 오랫동안 앓으시다가 돌아가셨어요. 그때 이후 저 교회를 가게 된겁니다. 돌아가신 아빠께 저런말 해야합니까? 저때 너무 어이없어서 아무말못하다가 대꾸도 못한게 아직도 후회됩니다.

 

저희아빠 그렇게 못나신분아니에요. 저희 할머니할아버지 이북분들이십니다. 것도 잘사는분들이셨어요.

생활력도 없으셨죠. 그래서 저희아빠랑 저희 고모 두분이서 생활비버시면서 살았습니다.

스트레스를 술로푸시다가보니 아빠술버릇이 물건을 던지는 것이었지만, 저희아빠 누구에게도 욕도 안하시는 바른분이셨습니다. 당뇨병얻으신것도 도중에 언니가 사고로 먼저떠나는바람에 방황하시다가 술을 더 드시게되었어요. 그러다 몸이 망가지신거고 돌아가신겁니다.

 

그런데 목사강도사, 저희아빠 바보취급하고 못생겼다합니다. 저희아빠 못생긴얼굴 절대 아니세요.

어이없더라구요. 그인간들 저희아빠 얼굴 본적없습니다. 와서 선교한다느니 어쨌느니 헛소리 지껄이다가

참다참다 폭팔하신 아빠가 얼굴도 안보고 내쫓았습니다. 얼굴 본적없어요. 근데 못생겼대요. 머리도 안좋단식으로 취급합니다.

 

바보취급하길래 얼마전에 "저희아버지 아이큐 148이셨어요, 중학교나왔다고 가방끈짧은것도 돈버느라 그러신거에요"했었습니다. 아무말못하고 깨갱하더니 이제는 유전자타령입니다.

 

기분이 나빠서 밥을 먹는둥마는둥했습니다. 냉면나온것도 엄마 거의다드리고 저 몇 젓가락 안먹었어요.

그러다 엄마께서 누룽지 먹을래? 하시길래 아니야 배가 불러 하고 말았더니옆에서 목사왈

"저러니까 집사님이 마르시는거지~ 딸래미만 챙긴다니까~ 너가 니밥챙겨먹어~집사님너무 딸한테 목맨다"

..저거 농담조아니고 진담조길래 "제냉면 엄마다드렸는데... 또 저 안먹는다고 했어요. 매번 그런식으로 나오지 말아주세요"라고 웃으며 말했더니 멋쩍은지 웃덥디다.

 

나오고나서 차타고 집가는길에 눈물이 나더라구요. 저렇게 저희아빠 무시하는 발언 여태껏 십수번이 더 넘었었고, 저 무시하는말도 더 많았습니다. 저 교회에서 저 대접받은적 없었고, 원래 교회설립부터 했던 집사권사 자식들보다 저를 더 못난애로 만드는게 취미였던사람들입니다. 절 바보로아는사람들이었구요.

교회난생처음가본애를 오후예배 머릿수채워야한다고 안보내는 사람들입니다.

아빠 돌아가신후에 우울해진 제 인상보고 너무 무뚝뚝하다며 사회화가 필요하다는둥 어쩐둥...

텃세심한 교회 집사권사자식들이랑 하루만에 안친해졌다고 모자른애 취급하고...

나중에 제 성적, 아이큐알고는 그소리는 들어가덥디다... 대신 여전히 모자른애 취급은 그대로더라구요.

정상체중인데 젖살남아있다고 살쪘다고 자꾸 조언을 빙자한 잘난척하려하고. 나중에 조금 살이쪄서 통통해지지만(정상체중) 뚱뚱하다 하고...저 사실 그렇게 못생긴거 아니에요. 저 살면서 못생겼단소리 저 교회에서만 듣습니다.

 

외갓쪽 삼촌이모들이랑 중국가기로 한 약속 무조건 다 파기하게 하려고 기를쓰더니

결국 지네 어학연수라고 그럴싸하게 망상에 부풀어선 정보도 없이 가는여행에 저를 집어넣더라구요.

갈때까지 몰랐구요. 가고나서 보니까 그 필리핀에서 배낭여행수준으로 지냈어요.

여행멤버중 목사조카, 목사, 강도사, 저, 교회어느언니 이렇게 5명이었습니다.

자기들이 아무 준비없이 (진짜 비행기표만삼....) 만 13세 였던 저에게

필리핀공항에서는 서류가 있어야한다고 왜 준비안해왔냐고 묻더라구요.

부모님어디계시냐길래 이러고저러고 말하기힘들어서 한국에 계시다 했습니다.

보호자는 없냐길래 보호자는 있다했습니다. 데려오랍니다.

믿고 목사 데려왔습니다. 영어 잘한다 그렇게 떵떵대더니 헛소리였어요.

 

왜 당신이 보호자로 왔나?/ 그렇다 내가 얘부모다

(한숨쉬더니)얘 부모 어디있냐?/...

어디있냐?/ .. 죽었다 얘부모

 

이런식입니다.

 

그러다가 안되겠다 싶던지 공항사람이 현지공항에있던 한국인을 데려와서 이야기가 끝났습니다.

 

오는길에 강도사 저보고 그러더라구요.

"너가 여기 현지공항에서 걸려서 다행이야~, 한국공항에서는 왜 안걸렸냐면~ 니가 노안이고 뚱뚱해서 그래 ㅋㅋㅋㅋㅋㅋ"....ㅡㅡ...........................한국공항에서 왜 걸려요.

보름내내 이런식이었어요 ㅋ, 까탈스러운 목사조카한테 쩔쩔매더니, 강도사 목사 둘다 교회예배때문에 먼저 한국들어갔었거든요. 한국와보니까 엄마나 주변사람들에게 제가 까탈스럽다 했대요 맞춰주기힘들다고

 

니들이 언제 나챙겼냐???????????????????

 

말이길어져서 죄송합니다.. 여튼 차에서 대성통곡하고 우니까 저희엄마가 무슨일이냐 하셨고

사실대로 말했습니다. 엄마도 아빠어쩌구 하는건 들었지만 유전자가 비루하단소리듣고 너무 화가 나셔서 바로 교회에 전화해서 화내셨습니다.

왜 그런말하냐니까 안했다 우기길래 "내가얼핏들었는데 어떻게 그런말을 하세요?" 하니 그제서야 이번한번만그랬답니다. "외모갖고 그러시는거 저도 몇번들었는데 어떻게 한번이냐"하니 변명만하다 끊더라구요.

 

사실 월요일날 갈빗집에서 목사가 "나 여기 4번째야~ 나 집사님말고 밥사주는사람 많아~"이러질않나 별말 다했거든요.

 

늘 저런식입니다. 말하는것도 사이비같고 진짜 어이없는인간들이에요.

교회자체문제도 심합니다.

 

1.목사강도사를 섬기랍니다. 자기네말이 우선이래요. 무조건

좋은거받으면 지네 먼저갖다줘야한데요. 그릇,수저 다 따로쓰고 그릇통수저통까지 다 따로있어요.

반찬도 무조건 먼저받아야하구요 밥상도 따로씁니다.

(추가할게요 정확히 말하면 하나님말씀을 따라야 하지만, 지네가 지상에있을땐 영적부모나 다름없기때문에 부모말보다 자기들 말을 더 잘들어야한다는식입니다. 하나님이 우선이네 하나님이 세례할사람을 자기한테 느낌...으로 알려준다어쩐다 하면서 막상보면 교회 세례식이나 이런것도 다 지네 유리한대로 합니다. 그래놓고 하나님의 뜻을 따르기때문에 어쩌구저쩌구하면서 변명질하는사람들입니다.)

 

2.교회사람들을 자기주변에 끼려고 합니다.

시집, 장가 다 교회사람들안에서 결혼하게 하려하면서 다른교회사람들이 오기를 바라고 있어요.

 

3.다른교회 무조건 욕합니다.

안좋답니다. 지네교회가 짱이랍니다. 교회는옮기면안된대요. 집이 이사해도 지네교회와야하고 하나님이 정해주는거래요. 그래놓고 다른교회애들이 오면 이제 우리교회가 너희교회야~이래요.

 

3.CBS같은 기독교채널들으면 안된데요.

ㅋㅋㅋ안좋다나? 믿음생활할때 지네 말만들으래요.

 

4. 정치색짙은발언은 물론이고 몰상식한 발언도 많이합니다.

노대통령 서거하셨을때도 왜 자살한놈에게 님이나 대통령붙이냐고 욕해요. 것도 예배시간에.

 

기억이 잘안납니다만 다 이런내용이에요.

원래교회다니던 집사권사 자식들은 디게 이쁘고잘생긴애들이고 우월한애들이래요 ㅋㅋㅋ

아무도 그렇게 생각안해요 ㅋㅋㅋㅋㅋ 그 집사권사들도 저만보면 설교하고싶어합니다.

뭐만 틀렸다하면 ㅋㅋㅋㅋㅋㅋㅋ 아주못난이됩니다.

 

진짜 제가 써놓고도 복잡한데..이렇게 일부라도 막 쓰니까 속이 시원하네요.

감사합니다. 죄송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