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음슴체따윈 쓰지 않겠어. 이제 20대 중반으로 접어드는 남자사람 휴학생인데 커피 전문점에서 알바를 한지 한달이 넘어가. 카페 일을 하게 된 계기는 겨울이니까 따뜻한데서 적당히 일하자 라는 마인드로 시작했는데. 난 카페 일 하는게 완전 쉬울 줄 알았는데 완전 쉬운것도 아니더라고..?? 스키장에 있는 카페에서 일하는데 시급이 4.320원. ㅇㅇ 최저임금임. 뭐 내가 처음 시작할떈 그 최저임금이 왜 책정됬는지 이해됫어. 시작할땐 비수기 였으니깐. 하루에 100잔 팔면 많이 파는 수준이랄까..?? 거의 지역주민이 와서 담소나누기 위해 오거나 그곳 직원들이나 점심시간에 이용하는 정도였으니깐 근데. 요즘 4.320원이 문제가 있다는 생각이 많이 들어. 이제 시즌이잖아. 스키시즌. 아.. 사람이 정말 많이 오더라고.? 꾸역꾸역 밀려들어와... 주문받고 정신 없이 커피타서 내보내고 또 타고있으면 언제 또 와서 주문안받냐고 소리지르고있고 . 6시간 일했는데. 오늘 몇백잔을 팔았는지 모르겠어.. 천천히 오면 수월하게 다 하지.. 근데. 근데 한번에 5~6잔씩 시키는게 허다해.. 프라페나 스무디 종류 시키면 나도 모르게 미간에 인상이 써지구. 쌓여가는 카드영수증과 쓰레기들. 일하는 인원은 평균 2~3명 그래도 같이 일하는 사람들이 좋아서 잘버티고 있지만... 문제는 점장이야. 정말 돈에 중독 된 사람있잖아 ㅇㅇ 돈독. 손님이 사용하고 내가 치우다 다시 돌아온 컵홀더는 당연히 다시 써야하는거. (손에 세균이 널리널리 퍼지게 해주기 위함인듯) 손님이 사용한 일.회.용. 플라스틱 포크,나이프는 쓰레기통으로 가면 안되고 설겆이 통으로. 처음 그걸 알려줄땐 정말 ../어이 내가 아무렇지 않게 쓰레기통에 버린 포크와 나이프를 다시 줏어서 설겆이 통에 넣으며 이건 버리지 말고 다시 씻어서 내보내라더군. 거기서 이성의 끊이 좀 더 얇아 진거 같아 아.. 그 점장에 대해서만 말해도 인간성의 결여성을 내가 충분히 표현해 줄 수 있는데 얘기가 지루해지니 그냥 넘어가고.. 점장이 최저임금으로 많은 노동력을 착취하는듯해서 .. 괘씸하달까.. 중국인도 아니고 ㅎㅂ 그리고 고등학교 졸업한 동생들 많이 오더라구.. 걔넨 뭐가 좋고 나쁜건지는 알면서 하는건지 참.. 이걸 계속 해야되나 말아야 되나.. 계약기간은 2월까지. 서류상 계약은 아니고 구어상 계약이긴 한데 이걸 내가 계속 해야되나 싶더라고.. 근데 같이 일하는 사람들이 나없으면 더 힘들어지니까.. 그게 문제.. 이놈에 정이 문제. 많은 톡들이 그러하듯 나도 마무리를 뭘로 할지 고민되네. 그냥 스키장 알바는 하지말구.. 사장이랑 맞지 않으면 빠른 ㅈㅈ 나 처럼 끌지말라구 ㅋㅋ 아. 그리고 카페가면 있는 척하려고 뭐해주시고 뭐해달라고 말하지 좀 마 ㅋㅋㅋ 말안해도 당연히 안해주고 당연히 해주는것들 말할땐 진짜 입꼬리가 올라가니까 ㅋㅋㅋㅋ 좀 제대로 알고 하면 말안해ㅋㅋㅋ 추가로 노하우 몇개 끄적이고 사라질게 커피맛은 원두가루 입자의 크기 그리고 탬핑(추출기에 넣기위해 눌러주는 단계) 그리고 라떼나 모카류는 스팀(우유를 스팀기기로 댑(?)히는 단계)에 따라 맛이 틀려져. 아니 틀려진다 하더라고 난 카페에서 일해도 어른들이 먹으라고 주는 커피 아님 안챙겨먹어서 잘 몰라.. 쨋든 커피 맛은 저렇게 바뀌고 스팀은 스팀기 봉의 입구를 수직방향으로 세워서 온도를 70도 가량 높히면 되는데. 카푸치노 같은경우 많은 거품을 요해서 스팀할때 거품을 많이 만들어내야해 근데 거품이 잘 안생기는 경우가 있는데 스팀봉을 처음 댈때 수면위에서 시작해서 초반에 거품을 만들어내고 좌우로 움직이며 우유의 파동이 심하게 해주다가 50도 부터는 그냥 수직상태로 가만히 꽃고 온도만 높이면 되. 그럼 거품이 정말 부드럽게 잘나오니깐.. 거품은 시관이 경과함에 따라 좀더 찰(?)지는데 기다리기엔 시간이 걸리니까. 바닥에 탕탕 쳐주면 부풀어있던 거품의 입자가 뭉쳐지면서 부드러운 거품이 되니까 참고하고 와플은 반죽을 오래두면 액채랑 반고채 상태로 나뉘는데 그걸 그대로 와플기계에 넣으면 나중에 기공이 슝슝 뚫려보이게 만들어져서 손님한테 주기가 미안해져. 그러니까 넣기전에 그 층이 나뉜 부분을 섞어줘야되.. 걸죽한 반죽상태로 넣어주는거지. 그럼 팡팡한 와플완성. 음. 너무 시간이 지체되서 그냥 여기서 일단락 지을께
스키장 커피전문점 알바생의 여담 및 노하우
난 음슴체따윈 쓰지 않겠어.
이제 20대 중반으로 접어드는
남자사람 휴학생인데
커피 전문점에서 알바를 한지 한달이 넘어가.
카페 일을 하게 된 계기는
겨울이니까 따뜻한데서 적당히 일하자 라는 마인드로
시작했는데.
난 카페 일 하는게 완전 쉬울 줄 알았는데
완전 쉬운것도 아니더라고..??
스키장에 있는 카페에서 일하는데
시급이 4.320원.
ㅇㅇ 최저임금임.
뭐 내가 처음 시작할떈 그 최저임금이 왜 책정됬는지
이해됫어. 시작할땐 비수기 였으니깐.
하루에 100잔 팔면 많이 파는 수준이랄까..??
거의 지역주민이 와서 담소나누기 위해 오거나
그곳 직원들이나 점심시간에 이용하는 정도였으니깐
근데.
요즘 4.320원이 문제가 있다는 생각이 많이 들어.
이제 시즌이잖아. 스키시즌.
아.. 사람이 정말 많이 오더라고.?
꾸역꾸역 밀려들어와...
주문받고
정신 없이 커피타서 내보내고 또 타고있으면
언제 또 와서 주문안받냐고
소리지르고있고 .
6시간 일했는데.
오늘 몇백잔을 팔았는지 모르겠어..
천천히 오면 수월하게 다 하지..
근데.
근데 한번에 5~6잔씩 시키는게 허다해..
프라페나 스무디 종류 시키면
나도 모르게 미간에 인상이 써지구.
쌓여가는 카드영수증과 쓰레기들.
일하는 인원은 평균 2~3명
그래도 같이 일하는 사람들이 좋아서 잘버티고 있지만...
문제는 점장이야.
정말 돈에 중독 된 사람있잖아
ㅇㅇ 돈독.
손님이 사용하고
내가 치우다 다시 돌아온 컵홀더는 당연히 다시 써야하는거.
(손에 세균이 널리널리 퍼지게 해주기 위함인듯)
손님이 사용한 일.회.용. 플라스틱 포크,나이프는
쓰레기통으로 가면 안되고 설겆이 통으로.
처음 그걸 알려줄땐 정말 ../어이
내가 아무렇지 않게 쓰레기통에
버린 포크와 나이프를 다시 줏어서 설겆이 통에 넣으며
이건 버리지 말고 다시 씻어서 내보내라더군.
거기서 이성의 끊이 좀 더 얇아 진거 같아
아.. 그 점장에 대해서만 말해도 인간성의 결여성을
내가 충분히 표현해 줄 수 있는데
얘기가 지루해지니 그냥 넘어가고..
점장이
최저임금으로 많은 노동력을 착취하는듯해서 .. 괘씸하달까..
중국인도 아니고 ㅎㅂ
그리고
고등학교 졸업한 동생들 많이 오더라구..
걔넨 뭐가 좋고 나쁜건지는 알면서 하는건지 참..
이걸 계속 해야되나 말아야 되나..
계약기간은 2월까지.
서류상 계약은 아니고
구어상 계약이긴 한데
이걸 내가 계속 해야되나 싶더라고..
근데 같이 일하는 사람들이 나없으면 더 힘들어지니까..
그게 문제..
이놈에 정이 문제.
많은 톡들이 그러하듯
나도 마무리를 뭘로 할지 고민되네.
그냥 스키장 알바는 하지말구..
사장이랑 맞지 않으면 빠른 ㅈㅈ
나 처럼 끌지말라구 ㅋㅋ
아. 그리고 카페가면 있는 척하려고
뭐해주시고 뭐해달라고 말하지 좀 마 ㅋㅋㅋ
말안해도 당연히 안해주고 당연히 해주는것들
말할땐 진짜 입꼬리가 올라가니까 ㅋㅋㅋㅋ
좀 제대로 알고 하면 말안해ㅋㅋㅋ
추가로 노하우 몇개 끄적이고 사라질게
커피맛은 원두가루 입자의 크기
그리고 탬핑(추출기에 넣기위해 눌러주는 단계)
그리고 라떼나 모카류는 스팀(우유를 스팀기기로 댑(?)히는 단계)에
따라 맛이 틀려져.
아니 틀려진다 하더라고
난 카페에서 일해도 어른들이 먹으라고 주는 커피 아님
안챙겨먹어서 잘 몰라..
쨋든 커피 맛은 저렇게 바뀌고
스팀은 스팀기 봉의 입구를 수직방향으로 세워서
온도를 70도 가량 높히면 되는데.
카푸치노 같은경우 많은 거품을 요해서
스팀할때 거품을 많이 만들어내야해
근데 거품이 잘 안생기는 경우가 있는데
스팀봉을 처음 댈때 수면위에서 시작해서
초반에 거품을 만들어내고
좌우로 움직이며 우유의 파동이 심하게 해주다가
50도 부터는 그냥 수직상태로 가만히 꽃고
온도만 높이면 되.
그럼 거품이 정말 부드럽게 잘나오니깐..
거품은 시관이 경과함에 따라 좀더 찰(?)지는데
기다리기엔 시간이 걸리니까.
바닥에 탕탕 쳐주면 부풀어있던 거품의 입자가
뭉쳐지면서 부드러운 거품이 되니까 참고하고
와플은 반죽을 오래두면 액채랑 반고채 상태로 나뉘는데
그걸 그대로 와플기계에 넣으면 나중에
기공이 슝슝 뚫려보이게 만들어져서
손님한테 주기가 미안해져.
그러니까 넣기전에 그 층이 나뉜 부분을 섞어줘야되..
걸죽한 반죽상태로 넣어주는거지.
그럼 팡팡한 와플완성.
음.
너무 시간이 지체되서 그냥 여기서 일단락 지을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