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이지 너무 너무 답답하네요.. 얼마전에 글올렸었습니다.. 결혼후 출산해서 아이를 너무이뻐하시는 시부모님때문에 시댁에 50일 있다 집에오니 아기 안부 궁금하다며 매일같이 보고하라하시고, 하루는 오후6시쯤 늦게 전화했더니 아침일찍 전화해라 강요하셔서 시간만은 이해해달라고 말한마디했다가 말대꾸한다며... 화내는 시어머니 정상이냐고 올렸었어요.. 정말 제가 결혼해서 어케 살아왔는지.. 저일이 있는 당일날도 따져야겠다며 집에 오셔서는 니가 시집와서 한게 모있냐는 막말을 하고 가셨습니다. 그후 저도 화가나고 어머님 행동이 도저히 이해가 안가서 전화를 안드렸더니 .. 오늘 시아버님까지 함께 오셔서 어른이 무슨말을하면 "네" 하고, 시간이 지나서 사실은 이렇고 저렇고 하니 이해해달라고 말을하는게 며느리지 어디서 어른이 말하는데 꼬박꼬박 잘났다고 말대답한다며, 당돌하다고 막말을 퍼붙는데 정말 인간 이하더군요.. 어머님이 화내는 이유는 어른이 한말에 바로 싫다고 표현하고, 하고싶은말을 시어머니에게 모두 다 하기때문에 싸가지가 없다는겁니다. 정말 솔직히 제가 너무 바보같아서 어머님 말씀 한마디에 거부한것도 아니고.. 따진것도 아니고.. 정말 조심스레 "어머니.. 아침엔 아기때문에 너무 정신없어서요.. 시간까지 일찍하라고 정해주심 제가 너무 힘이들어요.." 라고 말씀드린건데 이것이 어른한테 따지는건가요? 저말 한마디했다고 오늘은 돌아가신 제어머님까지 언급하시며, 가정교육을 그렇게 받았냐? 돌아가신 어머님한테 가서 물어보고와라!! 하시고... 터진 주둥아리라고 할말못할말 다하고 있다고 쌍욕까지 하시면서 곧죽어도 잘못했다고 안한다고 아기까지 데리고 가버리셨습니다. 정말 어른이기때문에 제가 무조건 잘못한건가요? 저렇게 막말하는 시어머님앞에서 아무말 안하고있는 신랑도 정말 정떨어지더군요.. 신랑도 한국이라서 한국 어른들은 다 그러지 않겠냐고 니가 잘못해서 잘못했다고 말하란게 아니고 이상황을 무마시키기 위해 어머님께 잘못했다고 말하라고합니다. 이신랑도 제정신일까요? 오늘로 이혼 맘먹었습니다.. 그리고 도무지 이해안가는건.. 저희집 대문 비밀번호를 시어머님이 아시거든요. 근데 따지겠다고 오실때마다 제가 집에 있는데도 비밀번호를 눌러서 들어오시는거에요.. 이게 이해 되시나요? 또, 본인들은 절 너무 사랑하고 아껴서 친해지려고 매일 전화하라한건데, 사랑을 받을줄 모르는 제가 부담을 느끼는거랍니다.. 132
이런시어머니 정상인가요? 두번째..
정말이지 너무 너무 답답하네요..
얼마전에 글올렸었습니다..
결혼후 출산해서 아이를 너무이뻐하시는 시부모님때문에 시댁에 50일 있다 집에오니 아기 안부 궁금하다며 매일같이 보고하라하시고, 하루는 오후6시쯤 늦게 전화했더니 아침일찍 전화해라 강요하셔서 시간만은 이해해달라고 말한마디했다가 말대꾸한다며... 화내는 시어머니 정상이냐고 올렸었어요..
정말 제가 결혼해서 어케 살아왔는지..
저일이 있는 당일날도 따져야겠다며 집에 오셔서는 니가 시집와서 한게 모있냐는 막말을 하고 가셨습니다. 그후 저도 화가나고 어머님 행동이 도저히 이해가 안가서 전화를 안드렸더니 ..
오늘 시아버님까지 함께 오셔서 어른이 무슨말을하면 "네" 하고, 시간이 지나서 사실은 이렇고 저렇고 하니 이해해달라고 말을하는게 며느리지 어디서 어른이 말하는데 꼬박꼬박 잘났다고 말대답한다며, 당돌하다고 막말을 퍼붙는데 정말 인간 이하더군요..
어머님이 화내는 이유는 어른이 한말에 바로 싫다고 표현하고, 하고싶은말을 시어머니에게 모두 다 하기때문에 싸가지가 없다는겁니다.
정말 솔직히 제가 너무 바보같아서 어머님 말씀 한마디에 거부한것도 아니고.. 따진것도 아니고.. 정말 조심스레 "어머니.. 아침엔 아기때문에 너무 정신없어서요.. 시간까지 일찍하라고 정해주심 제가 너무 힘이들어요.." 라고 말씀드린건데 이것이 어른한테 따지는건가요?
저말 한마디했다고 오늘은 돌아가신 제어머님까지 언급하시며, 가정교육을 그렇게 받았냐? 돌아가신 어머님한테 가서 물어보고와라!! 하시고... 터진 주둥아리라고 할말못할말 다하고 있다고 쌍욕까지 하시면서 곧죽어도 잘못했다고 안한다고 아기까지 데리고 가버리셨습니다.
정말 어른이기때문에 제가 무조건 잘못한건가요?
저렇게 막말하는 시어머님앞에서 아무말 안하고있는 신랑도 정말 정떨어지더군요..
신랑도 한국이라서 한국 어른들은 다 그러지 않겠냐고 니가 잘못해서 잘못했다고 말하란게 아니고 이상황을 무마시키기 위해 어머님께 잘못했다고 말하라고합니다.
이신랑도 제정신일까요?
오늘로 이혼 맘먹었습니다..
그리고 도무지 이해안가는건.. 저희집 대문 비밀번호를 시어머님이 아시거든요.
근데 따지겠다고 오실때마다 제가 집에 있는데도 비밀번호를 눌러서 들어오시는거에요..
이게 이해 되시나요?
또, 본인들은 절 너무 사랑하고 아껴서 친해지려고 매일 전화하라한건데, 사랑을 받을줄 모르는 제가 부담을 느끼는거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