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이제 곧 22살 되는 21살 입니다.아직 군대 안갔습니다...올해 3월달에 특기병 지원할건데.. 그것도 될지 안될지 솔직히 모르겠네요..입대도 다른친구들에비해서 훨씬 늦고, 22살에 군대가려니까 막막하기도하고...요즘 정말 아무 의욕이 안생기네요... 정말 자살하고 싶은 심정입니다.이런고민 나중에 지나고 보면 정말 아무것도 아닌게 될지도 모르지만...지금 상황에서는 진짜 어떻게 해야할지 갈피가 안잡히네요...그래도 다행인게 제가 2학년까지 학교를 마쳤어요... 성적도 그럭저럭 나쁘지 않고, 나름 학교생활 열심히 했다고생각되는게 딱한가지 위안이네요... 지금이 28일 아니 29일이네요... 3월에 만약에 군대를 간다고하면 약 2달반정도 시간이 남은것 같은데...이 시간동안 제가 뭘 해야할까요? 지금 생활은 기말고사 끝난뒤로 새벽까지 컴터나 하다가 낮 12시쯤 일어나서 밥 대충먹고 컴퓨터 하다가술먹으러가거나, 그런게 전부네요... (제가봐도 정말 한심합니다.)남은시간을 정말 계획적으로 후회없이 보내고 싶은데요...이미 전역한 형들에게 물어도, 그냥 하고싶은거 하라고 하더라구요... 근데 마땅히 제가 하고 싶은게 없습니다.. 앞에서 말씀드렸듯이 아무 의욕도 없고 그냥 너무 힘드네요...(아무것도 아닌거 아는데도...ㅜㅜ) 이렇게 사는게 부모님한테도 너무 죄송한 일인데... 아무것도 못하고 있는 제가 너무 싫습니다...집안사정도 경제적으로 여유가 있는편이 아니고... 그래서 국가장학금도 신청해놓고...최대한 부모님께 도움을 드리다가 가고싶은데...제가 사는곳이 지방(충북 충주)이라 마땅히 일자리도 없는것 같네요... 두서없이 계속 신세한탄만 한거같습니다... 정말 나중에 생각해보면 별거아닌 고민일텐데... 한마디로 저는 어떻게 살아야할까요?말뿐인 계획이지만 2달 남짓한 시간에 공장이라도 다녀서 부모님한테 돈 보태드리는건데요... 얼마전에 제가 치과치료 받느라고 약 100만원정도 들었구요..1학년때는 제가 부모님도움 안받겠다고 주말알바나 서빙해서 용돈쓰고 그랬거든요..근데 2학년 올라와서 1학기때는 벌어논돈 사용하다가 2학기때는 알바도 안하고솔직히 부모님한테 돈 많이 받아썼습니다... 지금 생각해보면 너무 죄송하고제가 뱉어논말 지키지도 못해서, 진짜 면목이 없습니다... 그러면서도 엄마아빠한테 자꾸 짜증내고... 맘에도 없는말 내뱉고 하는 제가 너무 밉네요... 저는 앞으로 군입대전 남은 시간을 어떻게 보내야 할까요?인생 선배님들의 진심어린 충고 부탁드리겠습니다... ㅠㅠ
미필 곧 22살 어찌살면 될까요?
지금이 28일 아니 29일이네요... 3월에 만약에 군대를 간다고하면 약 2달반정도 시간이 남은것 같은데...이 시간동안 제가 뭘 해야할까요?
지금 생활은 기말고사 끝난뒤로 새벽까지 컴터나 하다가 낮 12시쯤 일어나서 밥 대충먹고 컴퓨터 하다가술먹으러가거나, 그런게 전부네요... (제가봐도 정말 한심합니다.)남은시간을 정말 계획적으로 후회없이 보내고 싶은데요...이미 전역한 형들에게 물어도, 그냥 하고싶은거 하라고 하더라구요...
근데 마땅히 제가 하고 싶은게 없습니다.. 앞에서 말씀드렸듯이 아무 의욕도 없고 그냥 너무 힘드네요...(아무것도 아닌거 아는데도...ㅜㅜ)
이렇게 사는게 부모님한테도 너무 죄송한 일인데... 아무것도 못하고 있는 제가 너무 싫습니다...집안사정도 경제적으로 여유가 있는편이 아니고... 그래서 국가장학금도 신청해놓고...최대한 부모님께 도움을 드리다가 가고싶은데...제가 사는곳이 지방(충북 충주)이라 마땅히 일자리도 없는것 같네요...
두서없이 계속 신세한탄만 한거같습니다... 정말 나중에 생각해보면 별거아닌 고민일텐데...
한마디로 저는 어떻게 살아야할까요?말뿐인 계획이지만 2달 남짓한 시간에 공장이라도 다녀서 부모님한테 돈 보태드리는건데요...
얼마전에 제가 치과치료 받느라고 약 100만원정도 들었구요..1학년때는 제가 부모님도움 안받겠다고 주말알바나 서빙해서 용돈쓰고 그랬거든요..근데 2학년 올라와서 1학기때는 벌어논돈 사용하다가 2학기때는 알바도 안하고솔직히 부모님한테 돈 많이 받아썼습니다... 지금 생각해보면 너무 죄송하고제가 뱉어논말 지키지도 못해서, 진짜 면목이 없습니다...
그러면서도 엄마아빠한테 자꾸 짜증내고... 맘에도 없는말 내뱉고 하는 제가 너무 밉네요...
저는 앞으로 군입대전 남은 시간을 어떻게 보내야 할까요?인생 선배님들의 진심어린 충고 부탁드리겠습니다... ㅠㅠ
긴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