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정말 참다 참다 도저히 참을수가 없어서 여기에라도 글을 올려보네요 정말 살다살다 이렇게 어이없고 황당한일은 없을겁니다 요즘 층간 소음때문에 서로 얼굴 붉히는 집들이 많다고 하는데 저희 집도 요즘 아주 죽겠습니다. 저는 지금 1층에서 살고 있고, 글 제목에 있는 사이코 가족은 2층에 살고 있습니다... 이 지긋지긋한 소음의 시작은 올해 여름 사이코 가족이 이사오면서 시작됬습니다.. 첨에 이사온지 얼마 안된날 밤늦은시간(대략 열시이후부터) 쿵쾅거리는 소리가 들리길래.. 저희가족은 쫌 불편했지만 이사온지 얼마안되서 짐정리하느라 그런가보다 생각했습니다.. 그런데 한 일주일쯤 지났을까요?? 새벽한시에 청소기를 돌리고 있는겁니다.......그때부터 전쟁의 시작이었죠... 저희부모님 바로 올라가서 말씀하셨습니다..그날은 지들도 잘못한걸 아는지 죄송하다며 바로 끄더군요... 근데 이사온지 일주일이 지나고 이주일이 지나고 쿵쾅거리는 소리는 잦아들줄 모르더군요 뭐..열시 열한시에 뛴다면 애가 있어서 그런다고 생각하겠지만 이건뭐 새벽한두시까지 뜁니다..거기다 가끔은 쾅 소리가 나서 자다가 놀래서 깰정도입니다.. 물론 저희아파트가 층과 층사이가 너무 가까워서 조용할땐 윗집핸드폰 진동 소리도 들릴정도긴하지만 저 이 아파트 9살때 이사와서 몇일있으면 25살 됩니다... 그 기간동안 많은 이웃 만나봤지만 이정도는 아니였습니다........... 그래서 몇번은 직접가진 않으시고 문열고 소리치신건 있습니다.. 그러다 저희 부모님 새벽에 주무시다 소음에 놀라서 일어나셔서 올라가셨습니다 올라가자마자 큰소리부터 나오셨죠..그동안 쌓인것도 해서... 근데 이 사이코 가족 술이 떡이 되어있습니다..아빠가 화가나서 몇마디 하시니까 아저씨는 아저씨아들한테도 이러냐며..-_-;;;;;; 정말 어이가 없고 황당해서 지들의 무개념 행동은 전혀 인정안하더군요 그렇게 전쟁은 한번두번 이어졌습니다..근데 중요한건 올라갈때마다 술이 떡이 되어있어서 대화가 안되더라구여...그러다가 마지막으로 올라갔던 날이었습니다... 그날도 어김없이 새벽 시간이었구여..저희아빠 딱봐도 화가 너무 많이 나 있으셔서 저라도 말려야지 생각으로 따라올라갔는데.. 제눈에 보인 광경은 그 사이코남편이 저희아빠를 손으로 밀치고 있는겁니다 거기서 저도 눈이 돌았져... 지금 뭐하시는거냐고..우리가 왜 이시간에 여기 온지 모르냐고..진짜 화가나고 어이가 없어서... 저희 아버지 그날이후로는 안올라가십니다.. 가서 말해봐야 소귀에 경읽기라고..사람말이 안통하는 짐승들이라고..상종을 안해야한다고... 그래서 저희 인제는 뭐 적응이 됬는지 그럭저럭 넘어가고 있었는데 또한번의 사건이 터진거예요.......................... 그건 다름아닌 우리의 명절 추석이었지요.. 온 친척이 한자리에 모이는그날.. 다른 집은 어떻게 하는지는 잘 모르겠지만 저희는 추석당일 아침에 차례를 모십니다.. 차례는 저희집에서 모시구여..근데 저희집이 그시간에 모셔서 그렇게 생각할수는 있지만..... 저희 2층집은 저희가 차례모시는 시간(오전9시~오전11시 가량)에 노래를 크게틀어놓고... 큰소리로 노래를 따라부르더라구여............................... 이건뭐 생각이라는걸 하고 사시는건지 아님 그냥 삶이 주어지니 사시는건지 어이가 없고 황당해서..그렇다고 명절 아침부터 찾아가서 욕할수도 없고.. 친지분들 오셨는데 제가 다 당황스럽고 황당하더군요ㅜㅜㅜㅜㅜㅜㅜㅜㅜ 그래도 그날은 뭐..집안마다 차례지는낸 풍습은 다를수 있다고 생각하고 넘어갔는데....... 오늘 아침 정말 사이코 만행의 극치를 보여주는 날이였습니다........ 정말 오늘 아침 아홉시경 저희 부모님 일을 가시려고 집문을 열었습니다... 근데 이게 왠일인지...................... 이겨울에 계단에 물이 한강인겁니다....................... 아버지 놀라셔서 물따라 올라가보니 이층이더군여 이건 또 무슨짓인지..어이가 없고 황당해서 말도 안나오더군여 부모님 아침부터 한바탕 하려다가 일을 나가셔야해서 그냥 참고 어머니가 관리실에 전화하셔서 계단청소하시는 아주머니 부르고 나가셨습니다.. 근데 부모님이 가시기 직전에 이층 사이코 부부가 나오더군요..경비아저씨와 몇마디 대화를 나누더니 죄송하다는 인사말 하나없이 지들끼리 출근한다고 인사하고 여자는 집으로 남자는 출근하더군요 진짜 이게 상식이 있고 생각이 있는 사람이 할 짓입니까 인간적으로 이게 고의성이든 아니든 죄송하다는 말은 해야하는거 아닌가요?? 저희 아파트 구조가.. 저희집이 1층 이긴하지만 단층을 올라와야 합니다... 근데 단층 밑 입구는 아예 얼어 버렸더군요.. 다들 아침에 출근하는 시간인데 조심안하고 내려왔다간 넘어지기 딱입니다.. 그럼 지들이 죄송하다고 여차저차 해서 이렇게 되었다고 사과의 말이라고 하고 치우려는 기미라도 보여야하는데..그런생각 전혀 없어 보입니다.. 보다못한 경비아저씨가 물 쓸고 신문지랑 상자를 놓고 계시더군요..물이 흘렀을때는 제가 비몽사몽이라 정신이 없었는데...쫌 정신이 들고 나서 사진을 찍었습니다... 제일 위부터 저희집에서 이층올로가는 계단, 일층에서 저희집 올라가는 계단, 아파트입구 두번째 사신에 스티로폼은 아직떨어지는 물을 받기위한거고.. 제일 밑에 얼을 깨 놓은건..경비아저씨가 하신거예요.... 정말 이 사이코의 만행은 어디까지 갈런지 궁금하네여.... 이 사이코때문에 14년가까이 살아온 집을 이사갈수도 없고............... 이웃사촌은 다 옛말인가 봅니다................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 1
사이코의 만행
제가 정말 참다 참다 도저히 참을수가 없어서 여기에라도 글을 올려보네요
정말 살다살다 이렇게 어이없고 황당한일은 없을겁니다
요즘 층간 소음때문에 서로 얼굴 붉히는 집들이 많다고 하는데
저희 집도 요즘 아주 죽겠습니다.
저는 지금 1층에서 살고 있고, 글 제목에 있는 사이코 가족은 2층에 살고 있습니다...
이 지긋지긋한 소음의 시작은 올해 여름 사이코 가족이 이사오면서 시작됬습니다..
첨에 이사온지 얼마 안된날 밤늦은시간(대략 열시이후부터) 쿵쾅거리는 소리가 들리길래..
저희가족은 쫌 불편했지만 이사온지 얼마안되서 짐정리하느라 그런가보다 생각했습니다..
그런데 한 일주일쯤 지났을까요??
새벽한시에 청소기를 돌리고 있는겁니다.......그때부터 전쟁의 시작이었죠...
저희부모님 바로 올라가서 말씀하셨습니다..그날은 지들도 잘못한걸 아는지 죄송하다며 바로 끄더군요...
근데 이사온지 일주일이 지나고 이주일이 지나고 쿵쾅거리는 소리는 잦아들줄 모르더군요
뭐..열시 열한시에 뛴다면 애가 있어서 그런다고 생각하겠지만
이건뭐 새벽한두시까지 뜁니다..거기다 가끔은 쾅 소리가 나서 자다가 놀래서 깰정도입니다..
물론 저희아파트가 층과 층사이가 너무 가까워서 조용할땐 윗집핸드폰 진동 소리도 들릴정도긴하지만
저 이 아파트 9살때 이사와서 몇일있으면 25살 됩니다...
그 기간동안 많은 이웃 만나봤지만 이정도는 아니였습니다...........
그래서 몇번은 직접가진 않으시고 문열고 소리치신건 있습니다..
그러다 저희 부모님 새벽에 주무시다 소음에 놀라서 일어나셔서 올라가셨습니다
올라가자마자 큰소리부터 나오셨죠..그동안 쌓인것도 해서...
근데 이 사이코 가족 술이 떡이 되어있습니다..아빠가 화가나서 몇마디 하시니까
아저씨는 아저씨아들한테도 이러냐며..-_-;;;;;;
정말 어이가 없고 황당해서 지들의 무개념 행동은 전혀 인정안하더군요
그렇게 전쟁은 한번두번 이어졌습니다..근데 중요한건 올라갈때마다 술이 떡이 되어있어서 대화가 안되더라구여...그러다가 마지막으로 올라갔던 날이었습니다...
그날도 어김없이 새벽 시간이었구여..저희아빠 딱봐도 화가 너무 많이 나 있으셔서
저라도 말려야지 생각으로 따라올라갔는데..
제눈에 보인 광경은 그 사이코남편이 저희아빠를 손으로 밀치고 있는겁니다
거기서 저도 눈이 돌았져...
지금 뭐하시는거냐고..우리가 왜 이시간에 여기 온지 모르냐고..진짜 화가나고 어이가 없어서...
저희 아버지 그날이후로는 안올라가십니다..
가서 말해봐야 소귀에 경읽기라고..사람말이 안통하는 짐승들이라고..상종을 안해야한다고...
그래서 저희 인제는 뭐 적응이 됬는지 그럭저럭 넘어가고 있었는데
또한번의 사건이 터진거예요..........................
그건 다름아닌 우리의 명절 추석이었지요..
온 친척이 한자리에 모이는그날..
다른 집은 어떻게 하는지는 잘 모르겠지만 저희는 추석당일 아침에 차례를 모십니다..
차례는 저희집에서 모시구여..근데 저희집이 그시간에 모셔서 그렇게 생각할수는 있지만.....
저희 2층집은 저희가 차례모시는 시간(오전9시~오전11시 가량)에 노래를 크게틀어놓고...
큰소리로 노래를 따라부르더라구여...............................
이건뭐 생각이라는걸 하고 사시는건지 아님 그냥 삶이 주어지니 사시는건지
어이가 없고 황당해서..그렇다고 명절 아침부터 찾아가서 욕할수도 없고..
친지분들 오셨는데 제가 다 당황스럽고 황당하더군요ㅜㅜㅜㅜㅜㅜㅜㅜㅜ
그래도 그날은 뭐..집안마다 차례지는낸 풍습은 다를수 있다고 생각하고 넘어갔는데.......
오늘 아침 정말 사이코 만행의 극치를 보여주는 날이였습니다........
정말 오늘 아침 아홉시경 저희 부모님 일을 가시려고 집문을 열었습니다...
근데 이게 왠일인지......................
이겨울에 계단에 물이 한강인겁니다.......................
아버지 놀라셔서 물따라 올라가보니 이층이더군여
이건 또 무슨짓인지..어이가 없고 황당해서 말도 안나오더군여
부모님 아침부터 한바탕 하려다가 일을 나가셔야해서 그냥 참고 어머니가 관리실에 전화하셔서 계단청소하시는 아주머니 부르고 나가셨습니다..
근데 부모님이 가시기 직전에 이층 사이코 부부가 나오더군요..경비아저씨와 몇마디 대화를 나누더니 죄송하다는 인사말 하나없이 지들끼리 출근한다고 인사하고 여자는 집으로 남자는 출근하더군요
진짜 이게 상식이 있고 생각이 있는 사람이 할 짓입니까
인간적으로 이게 고의성이든 아니든 죄송하다는 말은 해야하는거 아닌가요??
저희 아파트 구조가.. 저희집이 1층 이긴하지만 단층을 올라와야 합니다...
근데 단층 밑 입구는 아예 얼어 버렸더군요..
다들 아침에 출근하는 시간인데 조심안하고 내려왔다간 넘어지기 딱입니다..
그럼 지들이 죄송하다고 여차저차 해서 이렇게 되었다고 사과의 말이라고 하고 치우려는 기미라도 보여야하는데..그런생각 전혀 없어 보입니다..
보다못한 경비아저씨가 물 쓸고 신문지랑 상자를 놓고 계시더군요..물이 흘렀을때는 제가 비몽사몽이라 정신이 없었는데...쫌 정신이 들고 나서 사진을 찍었습니다...
제일 위부터 저희집에서 이층올로가는 계단, 일층에서 저희집 올라가는 계단, 아파트입구
두번째 사신에 스티로폼은 아직떨어지는 물을 받기위한거고..
제일 밑에 얼을 깨 놓은건..경비아저씨가 하신거예요....
정말 이 사이코의 만행은 어디까지 갈런지 궁금하네여....
이 사이코때문에 14년가까이 살아온 집을 이사갈수도 없고...............
이웃사촌은 다 옛말인가 봅니다................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