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는 21세기를 살고 있고 좀 있으면 2012년을 바라보고 있습니다. 80년대 90년대 그리고 2000년대 2010년대까지 자동차 기술은 많은 발전을 거듭해왔습니다. 최근 들어서 세계 기술의 흐름은 연비와 환경, 그리고 안전장비들이 대세가 되었습니다.
그러면서 차량의 내구성 또한 중요시 되다 보니 각종 기계식, 아날로그 부품들이 전자식, 디지털로 바뀌고 있습니다. 예를 들면 엑셀페달 시스템부터 조향계통 그 외에 수 많은 차체 제어를 비롯한 안전장비들이 컴퓨터와 가전제품처럼 자동차의 부품을 바꾸고 지배하게 되었습니다.
덕분에 이제 자동차는 일반인이 몰아도 돌발상황이나 위험상황에서 각종 안전 전자 장비로 운전자를 도와주는 역할도 함께 해주게 됩니다. 그런 장점도 있는 반면에 아쉬운 점 과 단점도 없지 않습니다. 아직 전자장비의 과도기라 그런지, 전자장비들의 잦은 고장이나 에러, 불필요할 정도로 과도한 개입으로 인한 자동차 본연의 의미의 쇠퇴, 그리고 자동차 본연의 목적인 운전의 재미, 스포츠성에서는 현시점에선 이것은 좀 아니다 라고 평가 받고 있습니다.
일례로 전자식 스로틀의 경우 엑셀 페달에서 오는 값을 기존의 기계식인 케이블로 솔직하고 다이랙트 하게 반응하는 것이 아닌 한 박자 느린 것 같은 둔한 반응과 일정함이 부족하다고 합니다. 그래서 현 시점에서도 자동차 매니아나 스포츠 드라이빙을 선호하는 사람들은 절대적으로 케이블 방식의 스로틀 시스템을 선호하고 있습니다. 현시점에서의 전자식의 반응과 답답함은 치명적이니까요.
물론, 일상주행 기준으로는 큰 불편함이나 차이도 없을뿐더러 전자식 스로틀 이라면 운전자가 급격하게 엑셀을 밟아도 컴퓨터가 조절해서 최적의 연비를 내줄 수 있게 해준답니다. 하지만 오히려 급격한 주행이 필요할 때 그 역할을 제대로 해주기 못하기 때문에 불만의 목소리도 나오고 있습니다. 이 덕에 관련 튜닝상품들도 나오고 있죠.
또 하나는 파워스티어링 인데요, 기존의 유압식의 파워 스티어링 대신에 전자식으로 모터를 돌리는 전자식 파워 스티어링을 개발해서 많은 차에 장착을 하고 있습니다. 이것은 그나마 전자식 스로틀 보단 자유로운데요. 핸들이 중립에서 갑자기 헐렁해 진다든가 피드백과 같은 노면으로부터 오는 정보를 많이 잃어버리고 전달능력이 떨어져서 운전자에게 운전의 재미는 물론 운전하는데 오히려 마이너스 인 요소가 되는 때도 있습니다. 역시 스포츠 드라이빙 방면에서는 아쉬움이 큽니다. 그래도 잘 만드는 자동차 메이커의 전자식 스티어링은 괜찮다고 합니다. 실제로 한 2인승 로드스터 스포츠카가 무려 12년전에 전자식 스티어링을 채택했었지만 완성도가 상당히 좋았습니다. 하지만 보통의 전자식 스티어링은 아직 유압이 가진 일관성과 장점들을 따라오지 못하고 있습니다. 물론 출력과 연비에선 장점을 가지고 있죠.
그 외에도 ABS / TCS를 비롯한 다양한 이름의 운전 도움장치들도 운전의 재미를 깎아 먹습니다. 특히 전자장비의 능동적 개입은 운전자에 의한 자유로운 움직임을 전부 막아버리기 때문에 서킷이나 와인딩에서 전자장비를 전부 켜도 달려보면 답답하다. 라는 느낌을 바로 느낄 수 있습니다.
이렇듯 여러 전자장비들은 도입되면 될수록 일상 생활에선 많은 편리함과 경제적, 환경적으로도 많은 순기능이 있습니다. 하지만 반대로 운전의 재미에는 악영향인 것이 사실이죠.
마지막으로 전자장비의 개입 특히 케이블이나 유압식이 아닌 전자식 스로틀이나 스티어링은 전기장치의 오작동으로 가끔 사고를 유발하기도 합니다. 내부 펄스의 오류나 외부의 전자파 등에 취약할 수밖에 없는 구조이기 때문에 급발진이나 핸들 잠김 등의 현상이 발생할 확률이 있죠. 적어도 스티어링과 스로틀은 기존 기계식과 전자식을 병합한 설계가 나왔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아무튼, 이런 바램에도 점점 전자장비들은 빵빵해지고 있고 둔해진 자동차들도 많이 출시되고 있습니다. 하지만 역시 재미는 기계식입니다.
전자장비 시대에서 운전의 재미란?
우리는 21세기를 살고 있고 좀 있으면 2012년을 바라보고 있습니다.
80년대 90년대 그리고 2000년대 2010년대까지 자동차 기술은 많은 발전을 거듭해왔습니다.
최근 들어서 세계 기술의 흐름은 연비와 환경, 그리고 안전장비들이 대세가 되었습니다.
그러면서 차량의 내구성 또한 중요시 되다 보니 각종 기계식, 아날로그 부품들이 전자식, 디지털로 바뀌고 있습니다. 예를 들면 엑셀페달 시스템부터 조향계통 그 외에 수 많은 차체 제어를 비롯한 안전장비들이 컴퓨터와 가전제품처럼 자동차의 부품을 바꾸고 지배하게 되었습니다.
덕분에 이제 자동차는 일반인이 몰아도 돌발상황이나 위험상황에서 각종 안전 전자 장비로 운전자를 도와주는 역할도 함께 해주게 됩니다. 그런 장점도 있는 반면에 아쉬운 점 과 단점도 없지 않습니다. 아직 전자장비의 과도기라 그런지, 전자장비들의 잦은 고장이나 에러, 불필요할 정도로 과도한 개입으로 인한 자동차 본연의 의미의 쇠퇴, 그리고 자동차 본연의 목적인 운전의 재미, 스포츠성에서는 현시점에선 이것은 좀 아니다 라고 평가 받고 있습니다.
일례로 전자식 스로틀의 경우 엑셀 페달에서 오는 값을 기존의 기계식인 케이블로 솔직하고 다이랙트 하게 반응하는 것이 아닌 한 박자 느린 것 같은 둔한 반응과 일정함이 부족하다고 합니다. 그래서 현 시점에서도 자동차 매니아나 스포츠 드라이빙을 선호하는 사람들은 절대적으로 케이블 방식의 스로틀 시스템을 선호하고 있습니다. 현시점에서의 전자식의 반응과 답답함은 치명적이니까요.
물론, 일상주행 기준으로는 큰 불편함이나 차이도 없을뿐더러 전자식 스로틀 이라면 운전자가 급격하게 엑셀을 밟아도 컴퓨터가 조절해서 최적의 연비를 내줄 수 있게 해준답니다.
하지만 오히려 급격한 주행이 필요할 때 그 역할을 제대로 해주기 못하기 때문에 불만의 목소리도 나오고 있습니다. 이 덕에 관련 튜닝상품들도 나오고 있죠.
또 하나는 파워스티어링 인데요, 기존의 유압식의 파워 스티어링 대신에 전자식으로 모터를 돌리는 전자식 파워 스티어링을 개발해서 많은 차에 장착을 하고 있습니다. 이것은 그나마 전자식 스로틀 보단 자유로운데요. 핸들이 중립에서 갑자기 헐렁해 진다든가 피드백과 같은 노면으로부터 오는 정보를 많이 잃어버리고 전달능력이 떨어져서 운전자에게 운전의 재미는 물론 운전하는데 오히려 마이너스 인 요소가 되는 때도 있습니다. 역시 스포츠 드라이빙 방면에서는 아쉬움이 큽니다. 그래도 잘 만드는 자동차 메이커의 전자식 스티어링은 괜찮다고 합니다. 실제로 한 2인승 로드스터 스포츠카가 무려 12년전에 전자식 스티어링을 채택했었지만 완성도가 상당히 좋았습니다. 하지만 보통의 전자식 스티어링은 아직 유압이 가진 일관성과 장점들을 따라오지 못하고 있습니다. 물론 출력과 연비에선 장점을 가지고 있죠.
그 외에도 ABS / TCS를 비롯한 다양한 이름의 운전 도움장치들도 운전의 재미를 깎아 먹습니다. 특히 전자장비의 능동적 개입은 운전자에 의한 자유로운 움직임을 전부 막아버리기 때문에 서킷이나 와인딩에서 전자장비를 전부 켜도 달려보면 답답하다. 라는 느낌을 바로 느낄 수 있습니다.
이렇듯 여러 전자장비들은 도입되면 될수록 일상 생활에선 많은 편리함과 경제적, 환경적으로도 많은 순기능이 있습니다. 하지만 반대로 운전의 재미에는 악영향인 것이 사실이죠.
마지막으로 전자장비의 개입 특히 케이블이나 유압식이 아닌 전자식 스로틀이나 스티어링은 전기장치의 오작동으로 가끔 사고를 유발하기도 합니다. 내부 펄스의 오류나 외부의 전자파 등에 취약할 수밖에 없는 구조이기 때문에 급발진이나 핸들 잠김 등의 현상이 발생할 확률이 있죠. 적어도 스티어링과 스로틀은 기존 기계식과 전자식을 병합한 설계가 나왔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아무튼, 이런 바램에도 점점 전자장비들은 빵빵해지고 있고 둔해진 자동차들도 많이 출시되고 있습니다. 하지만 역시 재미는 기계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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