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매번 고민이 생기면 이렇게 판에다가 글도 쓰고.. 댓글이 안달려도 왠지 글을 쓰고 있는 그 순간은 힘을 받아서 오늘도 끄적여 봅니다. 저는 회사에 다니고 있습니다. 2.5일이 지나면 저도 이제 25살 되는 여자입니다. 그리고 저의 짝사랑 상대는 같은 팀에 이제 곧 31살이 되는 사원 입니다. 저보다 1년 늦게 입사했는데, 제가 부서도 옮기고 직군도 달라서 선배는 아니구요.. 무튼 올해 초에 지금 팀으로 소속을 옮기고, 팀사람들과는 같은 사무실을 안쓰고 저랑 짝남(짝사랑남자사원) 이랑 같은 사무실을 씁니다. 밥도 매일 같이 먹고, 사적으로 이야기는.. 아마 올해 6월부터 이야기 하게 된 것 같네요.. 그것도 점심밥 먹을때만 하고.. 따로 티타임을 하거나 이야기는 손에 꼽을 만하구요.. 제가 최근까지는 남자친구가 있었는데요.. 전남친은 원래 알고 지내던 대학 동기였구요. 우정인지 사랑인지 헷갈렸지만.. 저도 사랑이 받고 싶었나 봅니다. 올해 7월 말에 사귀게 되어서 12월 중순까지 사귀다가 헤어졌습니다. 근데 전남친과 저는 친구였을때 만났던것 과 다를 바가 없었죠.. 그래서 제가 서운함을 많이 표시 하기도 하고, 친구 이상의 감정도 안생기고.. 무튼 힘들었습니다. 그렇게 힘들어서 매일 회사 끝나면 회사주변에서 술을 먹었습니다. (제가 좀 스트레스 받거나 지속되면, 운동or술 로 푸는데..이번 12월달은 술로 거의 보름 정도를..) 회사 친구랑도 먹고, 그리고 짝남이랑도 먹고 그런데.. 문제는 이거죠.. 제가 외로워서 힘들어서 술을 먹었어서.. 술버릇도.. 진짜 개버릇처럼 나온겁니다.. 울고 떼쓰고, 가는 사람 붙잡고 못가게 하고.. 네.. 진짜 버릇이.. 너무 안좋더라구요..그것도 제가 꼭 필름이 끊겼을때만.. 기억도 나지 않고 다음날 보면.. 진상이라고 하는 짝남의 말과 함께.. ㅠㅠ 근데 저는 술을 먹으면서 나약해 졌는지.. 자꾸 이사람한테 의지하고 싶고, 이야기하고 싶고.. 아 이게 사랑인지 외로워서 그런건지 분간지 가질 않더라구요 그래서 저번주 하루 연차를 내고, 금.토.일 이렇게 3일동안 집에서 자숙의 시간을 갖었습니다. (운동,집,운동,집) 이렇게 지내는데.. 자꾸 짝남이 생각이 나는거에요.. 뭐하는지 궁금하고, 내가 매일 술꼬장 부리는데도 진상이라면서도 매번 술먹어주고.. 웃어주고.. 그리고 무엇보다도, 언제부터인지는 정확히 모르지만, 짝남이 업무적으로라도 여자랑 말하면 너무너무 질투가 나는거에요!! 소유욕이라고 해야하나.. 근데, 저의 이상형 또는 제가 원하는 남자상은 아니거든요.. 짝남은.. 경상도 남자이고, 굉장히 무뚝뚝해요. 그리고 얼굴은 딱 남자답게 생겼는데, 술 좋아하고 담배피고.. 매너 없고.. 그래서 저도 굉장히 고민을 많이 했었습니다. 분명히 제가 좋아하면 제 마음 헤어려 줄 것 같지 않다고.. 미리 단정을 내버렸죠.. 그러니깐 더 미치겠어요 ㅠㅠ 회사사람이고, 같은 팀에, 둘이서만 같은 사무실 같이 쓰는데, 제가 무턱대고 제마음 말해버리기에는 이사람이 날 그만큼 안좋아하는 것같고 저도 왜 이런 감정이 생겼는지 ㅠㅠ 미치겠습니다. 짝남을 생각하는 걸로도 가슴이 두근거리고 쿵쾅거리고.. 이러는 제 자신이 부끄럽기도 합니다. ㅠㅠ 제 남자로 만들고 싶은데, 자신이 없어요 너무 술먹고 꼬장을 부린것도 있고.. 뭔가 짝남이 기운이 강해요. ㅋㅋ (말투,행동이 저도 당찬 편인데,짝남은 맺고 끊음이 너무 확실하달까요..) 그렇다니, 제 마음을 숨기기에는 제가 폭발해 버릴 것 같아요. ㅠㅠ 2011년도에는 결국 짝사랑으로 인연을 마무리 해야하고.. 2012년에는 뭔가 좋은 방법이 없을까요 ㅠㅠ
짝사랑은 가슴 아픈것 같아요..
안녕하세요,
저는 매번 고민이 생기면 이렇게 판에다가 글도 쓰고..
댓글이 안달려도 왠지 글을 쓰고 있는 그 순간은 힘을 받아서 오늘도 끄적여 봅니다.
저는 회사에 다니고 있습니다.
2.5일이 지나면 저도 이제 25살 되는 여자입니다.
그리고 저의 짝사랑 상대는 같은 팀에 이제 곧 31살이 되는 사원 입니다.
저보다 1년 늦게 입사했는데, 제가 부서도 옮기고 직군도 달라서 선배는 아니구요..
무튼 올해 초에 지금 팀으로 소속을 옮기고, 팀사람들과는 같은 사무실을 안쓰고
저랑 짝남(짝사랑남자사원) 이랑 같은 사무실을 씁니다.
밥도 매일 같이 먹고, 사적으로 이야기는.. 아마 올해 6월부터 이야기 하게 된 것 같네요..
그것도 점심밥 먹을때만 하고.. 따로 티타임을 하거나 이야기는 손에 꼽을 만하구요..
제가 최근까지는 남자친구가 있었는데요..
전남친은 원래 알고 지내던 대학 동기였구요. 우정인지 사랑인지 헷갈렸지만..
저도 사랑이 받고 싶었나 봅니다.
올해 7월 말에 사귀게 되어서 12월 중순까지 사귀다가 헤어졌습니다.
근데 전남친과 저는 친구였을때 만났던것 과 다를 바가 없었죠..
그래서 제가 서운함을 많이 표시 하기도 하고,
친구 이상의 감정도 안생기고.. 무튼 힘들었습니다.
그렇게 힘들어서 매일 회사 끝나면 회사주변에서 술을 먹었습니다.
(제가 좀 스트레스 받거나 지속되면, 운동or술 로 푸는데..이번 12월달은 술로 거의 보름 정도를..)
회사 친구랑도 먹고, 그리고 짝남이랑도 먹고
그런데.. 문제는 이거죠..
제가 외로워서 힘들어서 술을 먹었어서.. 술버릇도.. 진짜 개버릇처럼 나온겁니다..
울고 떼쓰고, 가는 사람 붙잡고 못가게 하고..
네.. 진짜 버릇이.. 너무 안좋더라구요..그것도 제가 꼭 필름이 끊겼을때만.. 기억도 나지 않고
다음날 보면.. 진상이라고 하는 짝남의 말과 함께.. ㅠㅠ
근데 저는 술을 먹으면서 나약해 졌는지..
자꾸 이사람한테 의지하고 싶고, 이야기하고 싶고..
아 이게 사랑인지 외로워서 그런건지 분간지 가질 않더라구요
그래서 저번주 하루 연차를 내고, 금.토.일 이렇게 3일동안 집에서 자숙의 시간을 갖었습니다.
(운동,집,운동,집) 이렇게 지내는데.. 자꾸 짝남이 생각이 나는거에요..
뭐하는지 궁금하고, 내가 매일 술꼬장 부리는데도 진상이라면서도 매번 술먹어주고.. 웃어주고..
그리고 무엇보다도, 언제부터인지는 정확히 모르지만, 짝남이 업무적으로라도 여자랑 말하면
너무너무 질투가 나는거에요!! 소유욕이라고 해야하나..
근데, 저의 이상형 또는 제가 원하는 남자상은 아니거든요..
짝남은.. 경상도 남자이고, 굉장히 무뚝뚝해요.
그리고 얼굴은 딱 남자답게 생겼는데, 술 좋아하고 담배피고.. 매너 없고..
그래서 저도 굉장히 고민을 많이 했었습니다.
분명히 제가 좋아하면 제 마음 헤어려 줄 것 같지 않다고.. 미리 단정을 내버렸죠..
그러니깐 더 미치겠어요 ㅠㅠ
회사사람이고, 같은 팀에, 둘이서만 같은 사무실 같이 쓰는데,
제가 무턱대고 제마음 말해버리기에는 이사람이 날 그만큼 안좋아하는 것같고
저도 왜 이런 감정이 생겼는지 ㅠㅠ 미치겠습니다.
짝남을 생각하는 걸로도 가슴이 두근거리고 쿵쾅거리고..
이러는 제 자신이 부끄럽기도 합니다. ㅠㅠ
제 남자로 만들고 싶은데, 자신이 없어요
너무 술먹고 꼬장을 부린것도 있고.. 뭔가 짝남이 기운이 강해요. ㅋㅋ
(말투,행동이 저도 당찬 편인데,짝남은 맺고 끊음이 너무 확실하달까요..)
그렇다니, 제 마음을 숨기기에는 제가 폭발해 버릴 것 같아요. ㅠㅠ
2011년도에는 결국 짝사랑으로 인연을 마무리 해야하고..
2012년에는 뭔가 좋은 방법이 없을까요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