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석 남/여 방에 썼는데 주제가 여기가 더 맞는거 같아서 이리로 옳깁니다..

김미리2011.12.29
조회197

맨날 네이트 판 페인짓하지만 글 끄기는 처음이네요ㅋㅋㅋ

대세를 따라 음슴체로 하고싶지만 어떻게 하는지 모름으로 그냥 기볼 글꼴로 갑늬당~

 

어리다고 공부나 하라고 하실까봐 나이 까자면 예비 고1입니다

전 진지하게 고민하는거니까 어리다고 공부나 하라거나, 니가 뭘안다든가 하는 글은 삼가해주세요ㅠㅠ

 

제게는 나름(?) 썸남이 있습니다.

나이는 저보다 1살 더 많고 전 이분을 좋아해요

저희 문자도 많이 하고 (하루에 가는 문자만 150통은 넘어요ㅋㅋㅋ) 전화도 가끔하는 사이입니당

확실치는 않지만 왠지 이분도 저랑 꽁냥꽁냥이 있는거 같구여..><

싸이월드 제꺼 찾아서 일신걸고, 만나면 먄날 먼저 인사하구, 문자 맨날 보내구 연락도 맨날 먼저 오구, 문자 끊을때도 절대 먼저 끊지 않는 너무너무 매너남입니당 (흠.. 내눈에 콩깍지..?ㄷㄷ)

자기전에 문자하다가  '잘자ㅋㅋ이러니까 꼭 애인한테 하는거같어ㅋㅋㅋ'  등의 쳉겨주는 맨트 날리구여

막 저한테 애인 갓고싶지 않냐.. 이런식으로 예기도 많이 해요ㅋ

근데.. 제가 네년 가을쯤에 독일로 유학을 갈 예정이에요ㅠㅠ

그래서 맨날 그런거 모르는척, 눈치 없는척.. 친한 오빠동생으로 지내는데요..

그게 생각보다 쉽지가 않아요;;

그냥 보면 볼수록 좋습니다.

전 연애하는거 오랫동안 하고싶어요 가볍게 만나기 싫구요

근데 이오빠랑 연애하면 오래 갈꺼같구여

(전부터 이 오빠가 한 말하구 행동들이..ㅋ 물론 제3자가 볼때도 말이죠ㅋㅋㅋ)

그래서 고민 중입니다..

아직 오빠한테 유학간다고 예기도 못했어요;; 멀어질까봐 겁나네요..

맨날 드라마 볼때마다 이런거 말 안하는 여주들 이해 못했는데.. 지금은 초 공감 입니다ㅠㅠㅠㅠ

어익후 예기가 샛네요..

제가 드릴 질문은 크게 두가지 입니다!!

 

진지한 질문이니 위엄돋게 궁서체로....ㅋㅋㅋㅋ

 

1) 제가 유학간다는 사실을 언제쯤 어떻게 말해야 될까요? (직접? 문자?

    이런거요) 안사귀더라도 말은 해야되잖아요;;

    참고로 미국이나 독일인데 아마 독일일꺼같고.. 정확한 학교 배정은 2 

    월 말쯤에 나옵니당..

 

2) 저는 앞으로 이 오빠랑 어떻게 지재는게 좋을까요? 그냥 이대러가 좋을

    까요??

 

추가질문) 남자분들은 좋아하는 여자분 생기면 어떻게 해요?? (예를들면

                문자한다, 밥 같이 먹는다..등등 같은거여..)

             여자분들은 어떻게 하면 이 오빠의 마음을 확실히 알 수 있을까

                 요? 뭐 확인하는 방법 같은거 있나요??

 

톡커님들,,,,, 저 진지해요..ㅠㅠ

지혜로운 조언과 해결책.. 부탁드립니다.....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