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수능끝난 고삼녀에요. 아 이제 고삼도 아니네요... 그리고 닉봤다싶이 옼흐녀지요..ㅎㅎ
판보다가 올 ㅋ 우왕ㅋ 굳 울오빠이야기좀 써볼까 하고 키보드 두드려요...
음 일단 전 오크니까 남친이 음슴, 음슴체갈께용ㅋㅋ(ㅈㅅ,,)
1.
그것은 매우 오래전기억이지만 우리오빠 꽤나 싴흐한 남자였뜸 물론 나에게도 가차없었둠.
나는 그래도 차가운 도시 오크녀이기때문에 명절이되면 배를타고 시골집에 감.(시골집이 섬임)
근데 거기 화장실이 무지무지 더러웠는데 오빠가 갑자기 화장실이 가고싶다고하는것임!!!!
패트병이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초등학교 저학년의 자존심이란... 동생앞에서 차마 그짓을 할수없다며 발악을 했뜸...
난 오빠와 3살차이로 아마 유딩이로 기억함. 어린마음에
"오빠 화장실 드러운데..."
라며 오빠의 옷깃을 슬며시 잡았뜸. 그러자 우리 싴흐하신 오빠님은 내손을 거칠게 뿌리치며
"니가더 드럽거든"
...나쁜...
결국 오빤 쌌음. 어디에? 지바지에 ㅋ
2.
이것은 오빠가 드디어 자신이 오빠이며 책임감을 가져야한다는것을 느끼기시작했던 시기임(너무늦음)
오빠가 초등학교 3학년때 난 초등학교 1학년이엿뜸. 한창 반따를 당하던 동생을 쉬는시간에 불러서 오빤 알사탕을 주려고했음. 하지만 3학년이 무슨 자제력이 있겠음..? 지가 줄라고 왔으면 줄것이지
알사탕이 내 입에 들어가려는순간...오빠는 날 밀쳤음...ㅋ...아니 이짜시기...
오빠가 무척당황하며 어버버 거리는순간 내가 울음을 터뜨렸뜸!!!!
"어어, 야 울지마..응...?"
결국 넘어지면서 먼지가 다 묻은 알사탕을 지가 툭툭 털어서 내 입에 넣어주었고 난 그제서야 울음을 그쳤음
오빠는 눈물이 그렁그렁해서 지가 주고도 아까웠는지 아무말도 안하고 반에 들어가버렸음
그날 내가 다 일러서(왠지모르겠지만 화가났던것같음 하지만 이른것도 거짓말을 짬뽕시켯음)엄마에게 엄청 혼났음...ㅋㅋㅋ
3.
요거는 중학교때 일임 난 초딩이었는데 오빠는 중2였음. 오빠는 목요일과 금요일엔 학교에 늦게갔는데 내 아침밥을 해주고 챙기느라 좀 늦어지는것이였뜸!ㅋㅋ 우리 엄마는 목요일과 금요일 아침엔 어딜갔는지 맨날없었뜸... 지금 물어봐도 어어 그래 그러고 그냥 넘기는것이였뜸... 여튼 어느날과 다름없이 아빠가 내 머리를 땋아주고 ㅋㅋ 오빤 밥을ㅋㅋㅋ하고있었뜸..(난 일찍일어남 오빠랑 같이 일어났음!6시30분 정도..)
비운의 우리 오빠이야기...ㅋ(재미없음)
안녕하세요 수능끝난 고삼녀에요. 아 이제 고삼도 아니네요... 그리고 닉봤다싶이 옼흐녀지요..ㅎㅎ
판보다가 올 ㅋ 우왕ㅋ 굳 울오빠이야기좀 써볼까 하고 키보드 두드려요...
음 일단 전 오크니까 남친이 음슴, 음슴체갈께용ㅋㅋ(ㅈㅅ,,)
1.
그것은 매우 오래전기억이지만 우리오빠 꽤나 싴흐한 남자였뜸 물론 나에게도 가차없었둠.
나는 그래도 차가운 도시 오크녀이기때문에 명절이되면 배를타고 시골집에 감.(시골집이 섬임)
근데 거기 화장실이 무지무지 더러웠는데 오빠가 갑자기 화장실이 가고싶다고하는것임!!!!
패트병이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초등학교 저학년의 자존심이란... 동생앞에서 차마 그짓을 할수없다며 발악을 했뜸...
난 오빠와 3살차이로 아마 유딩이로 기억함. 어린마음에
"오빠 화장실 드러운데..."
라며 오빠의 옷깃을 슬며시 잡았뜸. 그러자 우리 싴흐하신 오빠님은 내손을 거칠게 뿌리치며
"니가더 드럽거든"
...나쁜...
결국 오빤 쌌음. 어디에? 지바지에 ㅋ
2.
이것은 오빠가 드디어 자신이 오빠이며 책임감을 가져야한다는것을 느끼기시작했던 시기임(너무늦음)
오빠가 초등학교 3학년때 난 초등학교 1학년이엿뜸. 한창 반따를 당하던 동생을 쉬는시간에 불러서 오빤 알사탕을 주려고했음. 하지만 3학년이 무슨 자제력이 있겠음..? 지가 줄라고 왔으면 줄것이지
알사탕이 내 입에 들어가려는순간...오빠는 날 밀쳤음...ㅋ...아니 이짜시기...
오빠가 무척당황하며 어버버 거리는순간 내가 울음을 터뜨렸뜸!!!!
"어어, 야 울지마..응...?"
결국 넘어지면서 먼지가 다 묻은 알사탕을 지가 툭툭 털어서 내 입에 넣어주었고 난 그제서야 울음을 그쳤음
오빠는 눈물이 그렁그렁해서 지가 주고도 아까웠는지 아무말도 안하고 반에 들어가버렸음
그날 내가 다 일러서(왠지모르겠지만 화가났던것같음 하지만 이른것도 거짓말을 짬뽕시켯음)엄마에게 엄청 혼났음...ㅋㅋㅋ
3.
요거는 중학교때 일임 난 초딩이었는데 오빠는 중2였음. 오빠는 목요일과 금요일엔 학교에 늦게갔는데 내 아침밥을 해주고 챙기느라 좀 늦어지는것이였뜸!ㅋㅋ 우리 엄마는 목요일과 금요일 아침엔 어딜갔는지 맨날없었뜸... 지금 물어봐도 어어 그래 그러고 그냥 넘기는것이였뜸... 여튼 어느날과 다름없이 아빠가 내 머리를 땋아주고 ㅋㅋ 오빤 밥을ㅋㅋㅋ하고있었뜸..(난 일찍일어남 오빠랑 같이 일어났음!6시30분 정도..)
근데 우리가 가스레인지가 고장나서 부탄가스?같은걸 썼는데 시험기간이었는지 오빠가 꾸벅꾸벅 졸면서 계란후라이를 하고있었음..
"오빠?? 자지마?"
"어..내가 왜자?ㅎㅎ"
그러면서 앉아서 계란후라이를 하는데 무슨일인지 불이 화악! 하고 일어나더니 갑자기 불이 꺼졌뜸...
ㅋㅋ...오빠는...조느라 못피하고...머리에 불이 확! 붙었뜸...지금 생각만해도 소름이 끼침..
얼굴은 전혀 안탔는데... 머리카락 맨 앞꽁지?라그래야하나? 앞머리쪽에 (앞머리는없었뜸) 불이 붙었고...
아부지가 내 머리 땋으실때 쓰는 물찍찍이 통을 여시더니 오빠한테 물을 들이부었음..
오빠 펑펑울었음...ㅋㅋㅋㅋ중2가...ㅋㅋ(머리카락이 타서 한동안 삭발했음... 다른덴 안다침 약간의 화상정도...)
4.
3번의 일이 있고 몇주후 우린 시골로 내려가게됬음. 명절이라 트럭탈생각에 씐났뜸!!!
룰루랄라 하면서가는데 원래 우린 트럭을타면 뒤에(짐놓는곳)에서 바람을 만끽했었듬. 근데 오빠가 이상하게도 앞에 탄다는거임...난 아무생각없이 뒤에 탔는데 화장실이 가고싶어져서 내렸음.
근데 아빠가 장난친다고 나와 엄마를 내두고 트럭몰고 가버린거임! 오빠랑!!!
근데 앞에는 염소떼가 지나가고있었고 아빠는 급히 브레잌흐를 밟았뜸..근데 아니 브레이크를 밟는데 무슨 이상한 유리깨지는소리가나는거임...ㅋ... 알겠음?...
우리오빠가 앞유리를 머리로 부신거임ㅋㅋㅋㅋㅋㅋㅋㅋ...근데 다치치도 않았고 뇌에 이상도 없어보였음..ㅋㅋㅋㅋㅋ와 진짜... 깜놀깜놀 깜깜놀했었뜸..
5.
이건 고등학교때 일임..물론 오빠만 고등학교때 ㅋ
어느날 오빠가 고등학교로 입학한지 얼마안되서 우린 이사를 갔음
거긴 보일러를틀으면 진짜...와방따뜻했씀!
바닥에 아무것도 안깔고 손을 꾸욱 누르고있으면 바닥에서 손이 떨어질때 짜작짜작 하면서 잘안떨어졌음!
어느 추운 겨울날 오빠가 칭구들과 놀고돌아와서 (방학에)지방에서 티비를 보다 잤나봄 근데다음날아침...방에서 아빠아!!!!!!!!하고 외치는 우렁찬소리가들림..ㅋㅋ 우리오빠였뜸...ㅋㅋㅋㅋ
나도 올 왠일이지 ㅋ 하고 방에 들어갔는데...ㅋㅋ 이놈...턱이 성장해있었음..ㅋㅋㅋㅋㅋㅋㅋㅋ
뜨뜻한 바닥에 턱을 그냥 괴고 잤는데...ㅋㅋ 턱이 무슨...ㅋㅋㅋ 피라미드의 스핑크스 턱마냥ㅋㅋㅋㅋ성장해있었음...ㅋㅋㅋㅋ 원랜 둥글둥글한얼굴이 귀욤귀욤했었듬...머리도 별로 안컸는데...ㅋㅋㅋㅋㅋ
근데또...ㅋㅋㅋ 턱을 때려니까 안떨어지는거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으잌ㅋㅋㅋㅋ
결국 쫘자좍!!!!하는소리가나고서야 떨어졌는뎈ㅋㅋㅋ 무슨 미국 만화에나오는 슈퍼히어로 턱마냥..ㅋㅋㅋ
끝이 네모진거임ㅋㅋㅋ빵터지고ㅋㅋㅋ 턱밑은 빠알갛고 장판엔 침자국있고 ㅋㅋㅋ 너무 웃겼음...
6.
요건 가장 최근...오빠가 들려준거지만 옆에 있는것처럼 쓰겠음
오빠가 여친을 집에 초대해놓고 잠이 들었음...
우리오빠 잘때 팬티만 입고잠..위에 티 하나 입고...근데 아니 ㅋㅋ 여친이 오기로했으면...일어나있어야징... 대낯인데...ㅋㅋㅋ
그건그렇고 자고있는데 초인종이 울림... 오빠는 까아아암짝놀래서 어서 옆에있던 바지를 주워입고 나갔다함
풋풋한 연얘초기인데..ㅋㅋ 그런모습보일순없지않음? 그렇다고 더운데 기다리게할수도없고...
이제 문을 열어주고 딱 여친을 맞이했는데 여친표정이 3초만에 슬로우모션으로 굳음...
응?뭐지?하고 지 바지를 봤는데...ㅋㅋ 그것은 바지가 아니였뜸...ㅋㅋㅋㅋㅋㅋㅋㅋ바로 반팔티셔츠였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하나는 팔구멍에 하나는 목구멍에 끼워놓은거임ㅋㅋㅋㅋㅋ
아니 어떻게 그걸모를수있지?ㅋㅋㅋ 하지만 우리오빤 잠에 취해 사는 인간임으로...ㅋㅋ 그 여친언니는 해맑게 말했다고함
"와 오빤 집에서 이러고있는가봐?ㅎㅎ"
...ㅋㅋ 지금은 그 언니야랑 해어진듯함...ㅋㅋㅋ..
이상임...ㅎ;;
마무리 어떻게 해야하지...
그냥 우리오빠가 불쌍해서 올린거니까...비추만은 하지말아주세요...;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