犬판판판!!사진 有 )) 나도 멍멍이판!!!!

개를개사랑함2011.12.29
조회261

 

 

 

 

안녕하세요 ㅋㅋㅋㅋㅋㅋ

맨날 네이트 판을 훔쳐만 보다가

그냥.. 멍멍이 판들을 보다보니

우리집 멍멍이도 자랑하고 싶어졋어욬ㅋㅋ

그래서 오늘 잉여라서 할 것도 없고

노트북에 있는 우리 멍멍이 사진으로.. 저도 한번 개..아니 멍멍이판좀..

그럼 그만 주절거리고 멍멍이판..

 

 

 

 

 

1. 강아지와의 만남

우리집 강아지는 집 더하기에 잇는 한 동물병원에서 처음 만나게 됫음

당시 글쓴이의 나이 14세 크리스마스 이브

엄빠와 동생들이랑 크리스마스 선물사러 간것으로 기억함

그냥 돌아댕기다가

그 강아지를 구경할 수 있는 유리가 있지 않겟음?

그래서 그냥 물끄러미 쳐다보고 잇엇음

근데 어떤 슈나우져가 무한 애교.. 넘쳐나서 차마 주울수도 없는 그런 애교를

폭풍으로 부리고 있는거임!!

그 닿을 수 없는 유리막안에서 우리 가족을 보면서

그래서 결국 안으로 들어가서 구경을 했음

수의사 아저씨가 꺼내 주었음

3개월정도 된 슈나 강아지였는데

우리가족을 보면서 폭풍 무한애교를 부리는 것임

우리가족 강아지 무척 사랑함

마음이 약해져 데리고옴..

그리하여 우리집 멍멍이 이름은 마스임..

크리스 마스 할때 마스..

다들 못알아들음..

강아지 이름이 뭐에요?

 

 

 

마스요

라스요?

마스요

아 만수요

ㅡㅡ마스요

아..마스..

제일 충격임 우리집 강아지 이름 만수라고 한사람..

아.. 나 글재주 없음 그냥 우리집 멍멍이 사진이나 투척하겟음

(

 

 

 애기였을 때 사진이 어딘가에 있는데 찾질 못하겟음.. 그래서 성견이 된 사진 투척 ^*^)

 

 

 

 

 

 

 

 

 

 

 

 

 

 

 

 

 요 사진은 타이거 JK를 능가하는 힙합멍임

 

 

 

위에 간식들고 있지마 목아파

 

 

뭐찍는거냐?

 

 

 

 

 

 

 

 

 

 

자꾸 뭘 찍는거냐고

 

 

 

그만 찍으라고 나 지금 째리는거 안보이냐

 

 

 

 

지금 내 머리에 뭘 씌운거냐 내가 쥐로 보이냐

 

 

 

이게 뭐하는 짓이냐 털 안깎아 줄거냐

 

( 이때 털 길어서 슈나미용을 하겟다고 계속 기르다가 ..

강아지가 누더기가 되어가고 있길래 결국 ..미용실에 보냇는데

깜빡하고 슈나의 상징인 주둥이의 털은 남겨달란 소리를 빼고 밀어달라함.. 그래서..)

그래서..

 

그래서 우리강아지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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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

ㅋ...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ㅠㅠㅠㅠ안되 이건 슈나우저가 아니야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아ㅓㅁ리어마림ㅇㄹ어ㅏ

 

이게 누구야 여우가 잇어

우리 마스 미용 끝냤냐고 하니깐

왠 회색 여우를 데리고 와어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이건 아니야 ㅠ마ㅣㅇㄴ러ㅣㅁㄴㅇ러ㅣㅁㄴㄹ ㅇ

슈나우저가 아니야 머ㅣ아러밍ㄹ

..이때 처음 알았음 우리 강아지 주둥이가 저리 길다는 것을..

 

 

 

이사진은 내 친구들 사이에서 닭발 마스 사진으로 유명했던 사진임

 

 잘보면..닭발이 숨어있음

 

검은 메니큐어를 칠한 닭발이..

 

잘안보이시는 분들을위해....

 

 

 

ㅋㅋㅋ 미용사분이 손에 있는 털을 정성들여 밀어주심

털이 한올도 없음

진짜 분홍색이여서 진짜 닭발 같았음

 

이날 이후로 밖으로 우리 마스를 데리고 나가면

가장 많이 듣는 질문이

강아지 종이 뭐에요 였음..

슈나우저의 상징 털이 없어서였나봄

 

그러다가 털이 살짝 살짝 길어지더니

조금 귀요미가 됨

 

 

 

 

이것은...

 

내가 새로운 방석을 하나 사옴

난 우리 마스가 들어갈줄 알았음

컷음.. 분명히 저집 컷음

들어갈 것 같았음

 

내 오산이였음..

 

.........저기 앉으면 머리가 나와잇음...

 

 

제목

 

열심히 짖은 견 떠나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 밖을 빤히 쳐다보는 눈빛이 보이심?

이거 동영상도 있는데 내가 생각해도

너무 귀여운 강아지임

 

 

 

 

 

 

 

 

 

앗싸 나 산책나왔다 멍

 

 

 

 

 지금 나무에 묶어두고 사진찍는거냐 멍

 

 

아 지겨워 언제 다 찍을꺼야

 

 

 

 

 

하... 난 뛰놀고싶다고 풀어라 멍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난 이사진이 제일 충격이였음

강아지들 코를 저렇게 핥는 거였음?

난 처음에 찍고나선 몰랐는데 뭐가 코에 붙어잇길래

자세히보니..

우리집 강아지 혀였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신기한 견의 신비였음.

 

 

아 사진이 더있지만..너무 힘듬 ㅠ.ㅠ

이렇게 힘든거인줄 몰랏음

판 보면서 이제 눈팅하면 아니되겟음...

 

마지막으로 사진몇개 더 투척하고 물러가겟음

 

애견만세 강아지만세 강아지사랑 마스만세 마스야 사랑..사랑함 ㅋㅋㅋㅋㅋ

 

 

 

가을 마스

 

 

 

가분수처럼 나온 마스

 

 

 

 

겨울엔 귀마개가 최고  마쓰

 

 

 

2011. 11. 11

나도 빼빼로 먹어야겟다  마스

 

 

냐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핳핳

뭘봐 개 입 찢어지게 하품하는거 첨보냐 멍

 

 

 

 

여러분 미리 새해복 많이 받으세요 멍

 

 

 

 

 

마지막으로

 

2005년 5월 7일에 하늘나라로 떠난 아지야

 

 

 

항상 늘 사랑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