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유 급질!

모유수유2011.1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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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개월 아드님을 둔 ㅊ보맘입니다..

이틀전.. 친정엄마한테 돈주고 된장을 부탁할거라는 시엄니 말에 쇼크먹고... 그뒤로 젖이 반이 줄었습니다...어렵고 어렵다는 사둔을 어떻게 보고 돈을 주고 부릴생각을 하셨을까여.. 지금도 흥분을 가라앉질 않네여... 어쨌든 아직 친정엄마한텐 말씀 안드렀으니까 잠잠해지고 있는중입니다... 그말씀을 하신뒤 제 반응에 아차 싶으신거같더라구여. 설마  그런 경우없는 짓은 안하시겠져.. 두고봐야져...

그일로 해서 저의 맥박은 요동치고 손이 부들부들 떨렸습니다... 너무나 화가나고 어이가 없어서 눈물까지 나더라구여.... 그리고... 2개월동안 완모를 위해서 어렵게 늘려논 젖 양이 반으로 줄었습니다...양쪽해서 200넘게 나왔는데.. 지금은 4시간에 한번쯤 짜면 많이 나와야 120입니다... 밤에 자면 젖이 더 잘 불었는데..고작 100나오데여..아이먹는 양이 모자랍니다...ㅜㅜ 저 너무나 속상합니다.. 시어머니만 원망스럽습니다... 그말에 상처입고 흥분하는 절 이해못하는 신랑도 역시나 남이구나 라는 생각만 들고...

모유수유 하시는 님들!! 스트레스로 줄어든 모유... 다시 돌아올까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