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무교다. 하지만 나는 죽어서 천국 가긴 글렀다. 지난날 너의 외도를 도운 남편 친구놈들과 그 사실을 알면서도 말 안해준 언니들 미워하고 원망 했던 내가 어느새 똑같은 사람이 되어있다. 나는 사회초년생 철부지 20살 시절 니 성격과 배경 모르고 깜빡 속은 어린 양이라 생각했었는데 어느새 똑같은 거짓말쟁이 마귀가 되어있다. 너희들은 서로 거짓말 해주고 알리바이 만들어 주는게 우정이라 생각한다. 하나? 그런거냐? 반박 좀 해봐라. 내 눈에는 그렇게 보인다. 남편놈아, 남편 친구들아 이런데 우정이라는 단어 같다 붙이지 마라. 이런게 남자들의 우정이라면 나는 참 세상 남자놈들 꼴도 보기 싫을 거 같다. 20살의 나는 무지라는 죄를 지었다. 21살 나는 준비되지 못한 잉태라는 죄를 지었다. 그리고 낙태가 무서워 결혼을 했다. 22살 나는 한 아이의 엄마다. 그리고 이제 23살이 되는 나는 한 아이의 엄마지만 다시 교육의 장으로 되돌아간다. 그리고 나란 사람도 다시 사회의 일원이 되겠지. 거짓말 속에 담겨있으면 거짓말로 도덕심이 녹아 버리는가? 나는 내 남편놈이 오늘도 회식을 빌미삼아 아가씨 끼고 놀다 온거 안다. 아침 11시 귀가 하셨다. 잘난 것 썩을 것, 거짓말도 용서 안되지만 사실대로 말해도 망할 놈. 나는 망할놈의 남편짜식 쥐어뜯고 발로차고 응징했다. 그런데 같이 간 남편 친구놈은 감싸줬다. 그 여친에게 거짓말 하는걸 도와줘 버렸다. 당연히 알아야 될 사실인데 기분 더러운건 나하나로 족하자. 괜히 남의 집에 싸움 붙이지 말자 하고 거짓말을 해버렸다. 23살의 나는 거짓말 쟁이가 되었다. 나는 지 자식을 뱃속에 임신한 나를 두고 보도년과 바람 핀 남편자식. 끝까지 지 잘못 모르고 거짓말 하던 자식. 그걸 감싸주던 친구놈들과 여친들과 똑같은 거짓말쟁이가 되었다. 남의 집 일에 신경끄고 자기들 연애사나 잘하자는 그네들의 마인드를 그대로 배워버렸다. 참 고맙다. 22살 나는 애늙은이가 되어버렸고 23살이 될 나는 교활한 거짓말쟁이 애 늙은이가 되어버렸다. 언젠간 남편처럼 바람을 필 지도 모르겠다. 하지만 그때가서 그네들이 나를 원망할 자격 있으실지 궁금하다. 본인은 알아 볼 수 있길 빌며 글을 쓴다.
괴물이 되어간다.
나는 무교다.
하지만 나는 죽어서 천국 가긴 글렀다.
지난날 너의 외도를 도운 남편 친구놈들과
그 사실을 알면서도 말 안해준 언니들 미워하고 원망 했던 내가
어느새 똑같은 사람이 되어있다.
나는
사회초년생 철부지 20살 시절
니 성격과 배경 모르고 깜빡 속은 어린 양이라 생각했었는데
어느새 똑같은 거짓말쟁이 마귀가 되어있다.
너희들은 서로 거짓말 해주고
알리바이 만들어 주는게 우정이라 생각한다.
하나? 그런거냐? 반박 좀 해봐라.
내 눈에는 그렇게 보인다.
남편놈아, 남편 친구들아 이런데 우정이라는 단어 같다 붙이지 마라.
이런게 남자들의 우정이라면
나는 참
세상 남자놈들 꼴도 보기 싫을 거 같다.
20살의 나는 무지라는 죄를 지었다.
21살 나는 준비되지 못한 잉태라는 죄를 지었다.
그리고 낙태가 무서워 결혼을 했다.
22살 나는 한 아이의 엄마다.
그리고 이제 23살이 되는 나는
한 아이의 엄마지만 다시 교육의 장으로 되돌아간다.
그리고 나란 사람도 다시 사회의 일원이 되겠지.
거짓말 속에 담겨있으면 거짓말로 도덕심이 녹아 버리는가?
나는 내 남편놈이 오늘도 회식을 빌미삼아
아가씨 끼고 놀다 온거 안다.
아침 11시 귀가 하셨다.
잘난 것 썩을 것,
거짓말도 용서 안되지만 사실대로 말해도 망할 놈.
나는 망할놈의 남편짜식
쥐어뜯고 발로차고 응징했다.
그런데 같이 간 남편 친구놈은 감싸줬다.
그 여친에게 거짓말 하는걸 도와줘 버렸다.
당연히 알아야 될 사실인데
기분 더러운건 나하나로 족하자. 괜히 남의 집에 싸움 붙이지 말자 하고
거짓말을 해버렸다.
23살의 나는 거짓말 쟁이가 되었다.
나는
지 자식을 뱃속에 임신한 나를 두고
보도년과 바람 핀 남편자식.
끝까지 지 잘못 모르고 거짓말 하던 자식.
그걸 감싸주던 친구놈들과 여친들과
똑같은 거짓말쟁이가 되었다.
남의 집 일에 신경끄고 자기들 연애사나 잘하자는
그네들의 마인드를
그대로 배워버렸다.
참 고맙다.
22살 나는 애늙은이가 되어버렸고
23살이 될 나는 교활한 거짓말쟁이 애 늙은이가 되어버렸다.
언젠간 남편처럼
바람을 필 지도 모르겠다.
하지만
그때가서 그네들이 나를 원망할 자격 있으실지 궁금하다.
본인은 알아 볼 수 있길 빌며 글을 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