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 나는 21.9999999999999살이되는여자사람입니다 음슴체든 다른 어체든.......난잡한 판이라도.....이해해쥬용 ..................................스압주의?... 서두다 자르고 ㄱㄱㄱㄱㄱㄱ ㄱㄱ스따~~~~~~뜨 뭘 어떻게 시작해야될지 모르겠음ㅇㅇ 이 판은 친구였을 때부터~연애시작하는 날까지 써보겠어. 나랑 남치니랑 알게 된지는 고등학교2학년 말쯤이니까......... 18살 고등학교2학년 2학기겠구나. 지금이나 옛날이나 변함없는건 고등학교 땐 소개받는건 아주그냥 나도 여느 고등학생들과 다르지 않는 남자인 친구들을 소개받는 시절이 있었음... (나으 리즈시절) 그 때 나는 단시간에 많은 남자를 소개받았었음 진심 한 친구가 한번에 10명까지 소개시켜줬었음 하지만 지역이 다 다름. 능력자년 현재 나으 사랑 목도리도마뱀 남치니에 쓰려면 2년을 사겼던 남친이야기를 안할수가 없어. 전남친, 그 친구한테는 너무 미안함. 능력자의 친구인 남자애가 생일이였었음. 그날이 그 남자애 축제였는데 케잌을 사들고 놀러갔다가 전남친을 보고 소개를 시켜달라고 했음. 그 때 전남친은 여친이 있다고함. 그 얘기를 듣고 "그럼 버려" 난 쿨한 신여성이니카 그러다가 어찌어찌해서 전남친을 사귀고 우리 목도리도마뱀을 만날 계기가 찾아옴. 나님의 학교는 남치니(이하:목도리도마뱀에서 도마라고하겠음)네 집과 가까웠음. 우리학교ㅡ00역ㅡ도마집 중간지점이었고, 전남친학교와 도마집도 매우 근접했었음 그래서 결국 같은 실업계인데도 불구하고 먼저 끝났던 그 쪽 학교로 인해 도마집에서 잠시 쉬고 전남친과 나는 항상 00역에서 만났음 그런데 어느날 도마가 버스카드를 충전한다며 전남친을 따라 온거임. 우쭈쭈 귀여운자식 하지만 첫인상은 '키 작은데 대박 시크하다'였음. 내가 먼저 00역에 입성해서 기다리고 있었음 전남친과 도마 걸어옴. 전남친 화사한 미소로 나에게 다가옴. 도마? 쿨하게 이러면서 버스카드충전하는데로 갔었음. 도마는 고등학교친구들한테 불리는 별명이 '김씨'였음. 고등학교 출석부 사진이 고백을 부르신 뜨거운 감자의 김C를 닮아서였음. 아 뜨거운감자를 부른 김C라고 쓸뻔했네. 전남친역시 쿨하게 '김씨 잘가'이러고 도마도 쿨하게 다시 이모티콘같은 손인사로 첫만남은 마무리 짓도록하겠음. 그리고 시간이 흘러흘러 전남친이 군대를 가게되는 2010년도 말이었음. 그때까지만해도 난 전남친 없으면 못살줄 알았음. .....잘만 살더만?............ 곰신신고 한달동안 편지땜에 울었다고하는 분들도 많으시던데 난 훈련소까지 따라갔건만.... 눈물도 흘리지 않았음. 2년을 사겼는데 사랑의 유통기한이 변했던건지 그냥 가족같았던 건지는 모르겠지만 그 친구한테만큼은 난 나쁜여자임.. 그친구가 군대를가고 이등병이 될때까지는 그 친구의 군생활에 내생활을 맞췄었음. 하지만 그 2등병이 될때까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친구가 공군을 갔었음. 공군은 4주 훈련->뭔학교를 간다고 함. ㅠ_ㅠ뭐였지..ㅋㅋㅋㅋㅋㅋㅋㅋ 그 뭔학교를 갔을때부터 나와 도마의 만남이 시작되었음. 하지만 그 만남은 썸~? 달달~? 하하호호 넌 이쁜거 같애~?이러면서 바람피는 것 같은 만남?? ㄴㄴㄴㄴㄴㄴㄴㄴㄴㄴㄴ!!!!!!!!!!!!! 나 - 도마야 술사쥬 도마 - 꺼져 돈 없어ㅋㅋㅋ 나 - 호프알바생님.. 백조에게 소맥한잔의 여유를 느끼게 해주십시오. 도마 - 내일 쉬는 날임 내일봅세 나 - 은총 ㄳ 그리고 나와 도마의 단둘의 술자리가 열림. 이 단둘만인 자리가 풋풋할거같죠? 전남친 그 친구한테 미안하지도 않나?????????이런생각 들죠? 전남친한테 허락을 구하고 마셨기도 마셨지만 그때는 도마나 나나 서로가 이새낀 남자, 이새낀 여자 이런 mind ㅋㅋㅋㅋㅋㅋ한 일화는 이거였음 전 남친과 깨지고 나서임. 너무 심심해서 도마에게 카똑ㄱㄱㄱㄱㄱㄱㄱㄱ 나 - 도마야 나이뽀? 도마 - 남자가 이쁜게 어딨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결국 끝은 비방용욕설이 등장했었음. ㅅㅂㄹㅁ..........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그렇게 가끔 한달에 2번씩 만나서 술자리가지고 친구들도 불러서 마시고 하다가 내가 다른 남자에게 눈이 돌아간 것임.. 그래서 전남친에게 일방적인 이별통보를 했음. 지금 생각하면 정말 마음 잘 달래주면서 이별통보를 했어야 된다고 생각하는데 그때는 왜 그렇게 차갑게만 말이 나갔는지 모르겠음. 그리고 나는 다른 남자를 사겼지. 근데 그놈은 의경을 갔음. 내가 왜 다른남자에게 처음에 눈이 돌아갔는지 그 남자랑 사귀고나서 어느 순간부턴가 45~6kg까지 빠졌던 나의 몸무게가 눈처럼 불어나기 시작하고 장거리연애도 나름 할만하다고 느꼈던 것도 잠시 틈만나면 니가 와라 하다보니 정이 뚝 뚝. 내가 지 맘대로 할 수 있는 인형이라 생각한듯ㅋㅋㅋㅋㅋㅋㅋ 생각하니까 열받네ㅠㅠㅠㅠㅠㅠㅠ아오 그래서 군대가고 훈련병때까지만 제일 힘들때까지만 참아주자 하고 버텼음. ㅠㅠㅠㅠㅠㅠ나 욕하지마요 나쁜여자라고욕하지마요 나 상처 디게 잘받음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그렇게 그 남자를 사귀고 있을 때 헤어지자는 결심을 했음. 근데 전화가 안옴. 이대로 헤어지게 되는건가? N I C E!!!! 아니였음. 이얘긴 반응좋음 쓸 다음판에서 하겠음ㅋㅋㅋㅋㅋ 여튼 이제 사귀는 날짜로 슝슝 가봅세들. <-뜬금없네ㅋㅋㅋㅋㅋㅋㅋㅋ 나랑 욕쟁이할멈인친구랑 도마랑 돌핀(노래방에서맨날락부르면서초음파쏘심)이랑 잠수왕이있었음. 잠수왕은 돌핀이 연락하지 않으면 엄청난 잠수의 신. 이런 저런 드립을 치며 나으 동네 마XX찌, X찌마X, 마X마X, X찌X찌에서 술을 먹음. 돌핀과 욕쟁이할멈은 하루가 멀다하고 투닥투닥거리는데우리는 걔네 구경하는게 재미있어서 매일 도마랑 나랑 앉고 욕쟁이할멈과 돌핀 잠수왕이 같이 앉앗음ㅋㅋㅋㅋㅋㅋ 여전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씨X'을 찾으며 욕쟁이할멈(친구야미안넌어차피판안하잖아)과 돌핀의 싸움은 계속되고 나랑 도마는 안주거리삼아 구경하며 다그닥다그닥 말을 달려봅세!!!!!!!하고 있었음. 근데 그날 술먹으러 오기전에 욕쟁이할멈+돌핀은 도마네 집에서 놀앗음ㅋㅋㅋㅋㅋ 그때 내가 도마에게 까똑을 날림. 나 - 자기!!!!!!! ( 난 도마,돌핀,잠수왕그리고 여자애들까지 다 자기거렸음. 근데 도마는 그래도 특별했었나봄. 친구일때 나에게서 여보까지 들음) 도마 - 왜ㅋㅋㅋㅋ (처음엔 왜그래.. 이러던사람이 이젠 자연스럽게 받아드림) 나 - 우리 애들 잘 챙겨서 데려와~~ (애들 - 돌핀,욕쟁이할멈) 도마 - 알았어 우리 애들 잘 데리고 그쪽으로 갈테니까 기다리고 있어~ 이러다 다시 비방용 카톡이 되었지만 여튼 그랬음. 근데 그 얘기가 술먹으면서 나온거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진심 21살먹고 쪽팔린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욕쟁이할멈 - '그럼 너가 우리 엄마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니야 ㅋㅋㅋㅋㅋㅋㅋ 아니라고 니네엄마 집에있다고 나엄마아니라고 21살에 21살짜리 애가 있다니!!!!!!!!!!!!!!!!!!!!!!!!!!!!!!!!!!!!!!!!!!!! 그러는데 욕쟁이할멈이 그러는거임 "아빠는 누구야?" ㅋㅋㅋㅋㅋㅋㅋ근데 우리는 다 드립으로 생각하고 웃고 넘어갈 취지였음 근데 욕쟁이할멈은 그게 아니였나봐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 도마가 이랬음ㅋ "나임 니 아빠는 나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우리는 그저 작은 드립으로 받아드렸음. 그런데 여기서 끝이 아님. 욕쟁이할멈..네이년........ 졸라사랑해 너 아니였음 우리 도마의 애교는 보지 못했을거야. 욕쟁이할멈 - 그럼 둘이 사귀면 되겠네~ 새콤(나님이라칩시다)이 00이랑 깨질 생각이니까 도마 - 엉?ㅋㅋㅋㅋ 나님은.....글쓴이자신은......그때 쏘맥과 키스를 나누고 있엇음 쏘맥 난 널 격히 아낀다. 욕쟁이할멈 - 새콤이 싫어? 도마 - ㅋㅋㅋ아~ 왜그래~~~~ 욕쟁이할멈 - 싫어? 싫냐고!!!!!!! 도마 - 싫진 않은데ㅋㅋㅋ친구잖아 (이승기가부릅니다 친구잖아.MP3) 욕쟁이할멈 - 안 싫으면 사귀면 되겠네!!! (야..야? 그런 논린 어디서 나오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도마 - 에이ㅋㅋㅋ 욕쟁이할멈 - 싫어? 새콤이가 싫은가 보구나~~~~~~~~~??????????????????? 도마 - 아니라고! 이 말이 무한 반복 하지만 내 귀는 닫혀잇었음..ㅠㅠㅠㅠㅠㅠㅠ 쏘맥과 진하게 대화를 나누느라........ 정신은 슬며시 헤롱별로 떠날라카고 쏘맥은 날 유혹했음. 근데 갑자기 정신이 팍 들게 도마가 내 어깨를 감싸 안았음!!!!!!!!!!! 아 설레 다시 생각하니까 넘 설레 도마 - 아 그럼 사귈게 사귄다고!! 잉???? 그 전대화를 듣지 못한 나님은 패닉에 빠졌음.. ...나와는 상관없이 남자친구가 생김. 나 양다리 된거임?....헐랭.. 도마 - 우리 오늘부터 사귀는거다. 8월 22일. 12시도 지났네. 욕쟁이할멈 - 그래!!ㅋㅋㅋㅋㅋㅋㅋ 엄마랑 아빠 잘어울리네ㅋㅋㅋㅋㅋㅋ 와 씨...... 나 졸지에 양다리 함...... 근데 나도 도마가 싫지 않았다는거임 싫엇으면 아 장난치지말라고 정색빨지않겠음? 하지만 박력넘치는 도마의 카리스마(지금은 카리스마?ㅋㅋㅋㅋ애교쟁2일뿐)에 반함 얘도 남자구나 싶었음. 그렇게 2011년 8월 22일 새벽 2시경 도마와 싸이월드에 ~ing♥를 남길수있었ㅈ... 근데 그날 나 필름 끊겻었음 술을 ㅇㅓ떻게 마셨는지 일어나보니 나와 욕쟁이할멈은 도마네 집ㅋㅋㅋㅋㅋㅋㅋㅋ 술의 폐해를 느꼈다. 마무리는 어떻게 하는거임???? 그냥 끝내야겠음ㅋㅋㅋ 반응 별로면 시리즈로 딱 이 판포함 10개까지만 도마와의 에피소드를 적겠음. 반응 별로일 확률이 99.9999999999999999%겟지만..ㅠㅠㅠㅠㅠㅠㅠ 반응좋으면 인증도 불사하지 않겟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우린커플사진이별로음지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비방용친구에서연인까지★○★○★
안녕 나는 21.9999999999999살이되는여자사람입니다
음슴체든 다른 어체든.......난잡한 판이라도.....이해해쥬용
..................................스압주의?...
서두다 자르고 ㄱㄱㄱㄱㄱㄱ
ㄱㄱ스따~~~~~~뜨
뭘 어떻게 시작해야될지 모르겠음ㅇㅇ
이 판은 친구였을 때부터~연애시작하는 날까지 써보겠어.
나랑 남치니랑 알게 된지는 고등학교2학년 말쯤이니까.........
18살 고등학교2학년 2학기겠구나.
지금이나 옛날이나 변함없는건 고등학교 땐 소개받는건 아주그냥
나도 여느 고등학생들과 다르지 않는 남자인 친구들을 소개받는 시절이 있었음...
(나으 리즈시절
)
그 때 나는 단시간에 많은 남자를 소개받았었음
진심 한 친구가 한번에 10명까지 소개시켜줬었음 하지만 지역이 다 다름. 능력자년
현재 나으 사랑 목도리도마뱀 남치니에 쓰려면 2년을 사겼던 남친이야기를 안할수가 없어.
전남친, 그 친구한테는 너무 미안함.
능력자의 친구인 남자애가 생일이였었음.
그날이 그 남자애 축제였는데 케잌을 사들고 놀러갔다가 전남친을 보고
소개를 시켜달라고 했음. 그 때 전남친은 여친이 있다고함.
그 얘기를 듣고 "그럼 버려"
난 쿨한 신여성이니카
그러다가 어찌어찌해서 전남친을 사귀고 우리 목도리도마뱀을 만날 계기가 찾아옴.
나님의 학교는 남치니(이하:목도리도마뱀에서 도마라고하겠음)네 집과 가까웠음.
우리학교ㅡ00역ㅡ도마집 중간지점이었고, 전남친학교와 도마집도 매우 근접했었음
그래서 결국 같은 실업계인데도 불구하고 먼저 끝났던 그 쪽 학교로 인해
도마집에서 잠시 쉬고 전남친과 나는 항상 00역에서 만났음
그런데 어느날 도마가 버스카드를 충전한다며 전남친을 따라 온거임.
우쭈쭈 귀여운자식
하지만 첫인상은 '키 작은데 대박 시크하다'였음.
내가 먼저 00역에 입성해서 기다리고 있었음 전남친과 도마 걸어옴.
전남친 화사한 미소로 나에게 다가옴.
도마? 쿨하게
이러면서 버스카드충전하는데로 갔었음.
도마는 고등학교친구들한테 불리는 별명이 '김씨'였음.
고등학교 출석부 사진이 고백을 부르신 뜨거운 감자의 김C를 닮아서였음.
아 뜨거운감자를 부른 김C라고 쓸뻔했네.
전남친역시 쿨하게 '김씨 잘가'이러고 도마도 쿨하게 다시 이모티콘같은 손인사로
첫만남은 마무리 짓도록하겠음.
그리고 시간이 흘러흘러 전남친이 군대를 가게되는 2010년도 말이었음.
그때까지만해도 난 전남친 없으면 못살줄 알았음.
.....잘만 살더만?............
곰신신고 한달동안 편지땜에 울었다고하는 분들도 많으시던데
난 훈련소까지 따라갔건만.... 눈물도 흘리지 않았음.
2년을 사겼는데 사랑의 유통기한이 변했던건지 그냥 가족같았던 건지는 모르겠지만
그 친구한테만큼은 난 나쁜여자임..
그친구가 군대를가고 이등병이 될때까지는 그 친구의 군생활에 내생활을 맞췄었음.
하지만 그 2등병이 될때까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친구가 공군을 갔었음.
공군은 4주 훈련->뭔학교를 간다고 함.
ㅠ_ㅠ뭐였지..ㅋㅋㅋㅋㅋㅋㅋㅋ
그 뭔학교를 갔을때부터 나와 도마의 만남이 시작되었음.
하지만 그 만남은 썸~? 달달~? 하하호호 넌 이쁜거 같애~?이러면서 바람피는 것 같은 만남??
ㄴㄴㄴㄴㄴㄴㄴㄴㄴㄴㄴ!!!!!!!!!!!!!
나 - 도마야 술사쥬
도마 - 꺼져 돈 없어ㅋㅋㅋ
나 - 호프알바생님.. 백조에게 소맥한잔의 여유를 느끼게 해주십시오.
도마 - 내일 쉬는 날임 내일봅세
나 - 은총 ㄳ
그리고 나와 도마의 단둘의 술자리가 열림.
이 단둘만인 자리가 풋풋할거같죠?
전남친 그 친구한테 미안하지도 않나?????????이런생각 들죠?
전남친한테 허락을 구하고 마셨기도 마셨지만
그때는 도마나 나나 서로가 이새낀 남자, 이새낀 여자 이런 mind
ㅋㅋㅋㅋㅋㅋ한 일화는 이거였음
전 남친과 깨지고 나서임.
너무 심심해서 도마에게 카똑ㄱㄱㄱㄱㄱㄱㄱㄱ
나 - 도마야 나이뽀?
도마 - 남자가 이쁜게 어딨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결국 끝은 비방용욕설이 등장했었음.
ㅅㅂㄹㅁ..........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그렇게 가끔 한달에 2번씩 만나서 술자리가지고
친구들도 불러서 마시고 하다가 내가 다른 남자에게 눈이 돌아간 것임..
그래서 전남친에게 일방적인 이별통보를 했음.
지금 생각하면 정말 마음 잘 달래주면서 이별통보를 했어야 된다고 생각하는데
그때는 왜 그렇게 차갑게만 말이 나갔는지 모르겠음.
그리고 나는 다른 남자를 사겼지.
근데 그놈은 의경을 갔음.
내가 왜 다른남자에게 처음에 눈이 돌아갔는지 그 남자랑 사귀고나서
어느 순간부턴가 45~6kg까지 빠졌던 나의 몸무게가 눈처럼 불어나기 시작하고
장거리연애도 나름 할만하다고 느꼈던 것도 잠시 틈만나면 니가 와라 하다보니
정이 뚝 뚝. 내가 지 맘대로 할 수 있는 인형이라 생각한듯ㅋㅋㅋㅋㅋㅋㅋ
생각하니까 열받네ㅠㅠㅠㅠㅠㅠㅠ아오
그래서 군대가고 훈련병때까지만 제일 힘들때까지만 참아주자 하고 버텼음.
ㅠㅠㅠㅠㅠㅠ나 욕하지마요
나쁜여자라고욕하지마요 나 상처 디게 잘받음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그렇게 그 남자를 사귀고 있을 때 헤어지자는 결심을 했음.
근데 전화가 안옴.
이대로 헤어지게 되는건가? N I C E!!!!
아니였음.
이얘긴 반응좋음 쓸 다음판에서 하겠음ㅋㅋㅋㅋㅋ
여튼 이제 사귀는 날짜로 슝슝 가봅세들. <-뜬금없네ㅋㅋㅋㅋㅋㅋㅋㅋ
나랑 욕쟁이할멈인친구랑 도마랑
돌핀(노래방에서맨날락부르면서초음파쏘심)이랑 잠수왕이있었음.
잠수왕은 돌핀이 연락하지 않으면 엄청난 잠수의 신.
이런 저런 드립을 치며 나으 동네 마XX찌, X찌마X, 마X마X, X찌X찌에서 술을 먹음.
돌핀과 욕쟁이할멈은 하루가 멀다하고 투닥투닥거리는데
우리는 걔네 구경하는게 재미있어서 매일 도마랑 나랑 앉고 욕쟁이할멈과 돌핀 잠수왕이
같이 앉앗음ㅋㅋㅋㅋㅋㅋ
여전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씨X'을 찾으며 욕쟁이할멈(친구야미안넌어차피판안하잖아
)과 돌핀의 싸움은 계속되고
나랑 도마는 안주거리삼아 구경하며 다그닥다그닥 말을 달려봅세!!!!!!!하고 있었음.
근데 그날 술먹으러 오기전에 욕쟁이할멈+돌핀은 도마네 집에서 놀앗음ㅋㅋㅋㅋㅋ
그때 내가 도마에게 까똑을 날림.
나 - 자기!!!!!!!
( 난 도마,돌핀,잠수왕그리고 여자애들까지 다 자기거렸음.
근데 도마는 그래도 특별했었나봄. 친구일때 나에게서 여보까지 들음
)
도마 - 왜ㅋㅋㅋㅋ
(처음엔 왜그래.. 이러던사람이 이젠 자연스럽게 받아드림)
나 - 우리 애들 잘 챙겨서 데려와~~
(애들 - 돌핀,욕쟁이할멈)
도마 - 알았어 우리 애들 잘 데리고 그쪽으로 갈테니까 기다리고 있어~
이러다 다시 비방용 카톡이 되었지만 여튼 그랬음.
근데 그 얘기가 술먹으면서 나온거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진심 21살먹고 쪽팔린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욕쟁이할멈 - '그럼 너가 우리 엄마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니야
ㅋㅋㅋㅋㅋㅋㅋ
아니라고
니네엄마 집에있다고
나엄마아니라고
21살에 21살짜리 애가 있다니!!!!!!!!!!!!!!!!!!!!!!!!!!!!!!!!!!!!!!!!!!!!
그러는데 욕쟁이할멈이 그러는거임
"아빠는 누구야?"
ㅋㅋㅋㅋㅋㅋㅋ근데 우리는 다 드립으로 생각하고 웃고 넘어갈 취지였음
근데 욕쟁이할멈은 그게 아니였나봐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
도마가 이랬음ㅋ
"나임 니 아빠는 나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우리는 그저 작은 드립으로 받아드렸음.
그런데 여기서 끝이 아님.
욕쟁이할멈..네이년
........
졸라사랑해 너 아니였음 우리 도마의 애교는 보지 못했을거야.
욕쟁이할멈 - 그럼 둘이 사귀면 되겠네~ 새콤(나님이라칩시다)이 00이랑 깨질 생각이니까
도마 - 엉?ㅋㅋㅋㅋ
나님은.....글쓴이자신은......그때 쏘맥과 키스를 나누고 있엇음
쏘맥 난 널 격히 아낀다.
욕쟁이할멈 - 새콤이 싫어?
도마 - ㅋㅋㅋ아~ 왜그래~~~~
욕쟁이할멈 - 싫어? 싫냐고!!!!!!!
도마 - 싫진 않은데ㅋㅋㅋ친구잖아
(이승기가부릅니다 친구잖아.MP3)
욕쟁이할멈 - 안 싫으면 사귀면 되겠네!!!
(야..야? 그런 논린 어디서 나오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도마 - 에이ㅋㅋㅋ
욕쟁이할멈 - 싫어? 새콤이가 싫은가 보구나~~~~~~~~~???????????????????
도마 - 아니라고!
이 말이 무한 반복 하지만 내 귀는 닫혀잇었음..ㅠㅠㅠㅠㅠㅠㅠ
쏘맥과 진하게 대화를 나누느라........
정신은 슬며시 헤롱별로 떠날라카고 쏘맥은 날 유혹했음.
근데 갑자기 정신이 팍 들게 도마가 내 어깨를 감싸 안았음!!!!!!!!!!!
아 설레
다시 생각하니까 넘 설레
도마 - 아 그럼 사귈게 사귄다고!!
잉???? 그 전대화를 듣지 못한 나님은 패닉에 빠졌음..
...나와는 상관없이 남자친구가 생김. 나 양다리 된거임?....헐랭..
도마 - 우리 오늘부터 사귀는거다. 8월 22일. 12시도 지났네.
욕쟁이할멈 - 그래!!ㅋㅋㅋㅋㅋㅋㅋ 엄마랑 아빠 잘어울리네ㅋㅋㅋㅋㅋㅋ
와 씨...... 나 졸지에 양다리 함......
근데 나도 도마가 싫지 않았다는거임 싫엇으면 아 장난치지말라고 정색빨지않겠음?
하지만 박력넘치는 도마의 카리스마(지금은 카리스마?ㅋㅋㅋㅋ애교쟁2일뿐)에 반함
얘도 남자구나 싶었음.
그렇게 2011년 8월 22일 새벽 2시경 도마와 싸이월드에 ~ing♥를 남길수있었ㅈ...
근데 그날 나 필름 끊겻었음
술을 ㅇㅓ떻게 마셨는지 일어나보니 나와 욕쟁이할멈은 도마네 집ㅋㅋㅋㅋㅋㅋㅋㅋ
술의 폐해를 느꼈다.
마무리는 어떻게 하는거임????
그냥 끝내야겠음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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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마와의 에피소드를 적겠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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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ㅋㅋ우린커플사진이별로음지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