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2>미국대학에서 멋진운동남과의 Sweet Story >.< ☆★

아기곰n*n2011.12.29
조회1,715


***이 이야기는 미국 명문대에서 한이와 아기곰의 러브스토리 입니다 ^^

제게 '멋진'의 의미는요 단지 얼굴이 잘생긴것이 아닌 

자신감있고, 리더쉽있고, 성실하고, 매너있는 한이를 나타내는 말이라는 걸 

알아주세요 ^^ ***


이제 링크는 그냥 안올릴께요 ^^; 너무 길어져서.. 하핫..


글 제목 밑에 제 닉네임 '아기곰n*n" 을 Click~하시면 다른 에피소드들이 다 나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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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 톡커님들! 안녕


ㅋㅋ

톡커님들 내가 안와서 심심하셨죵?ㅎㅎ


돌던지지마요 ㅠ_ㅠ~ 


이번판은 ㅋㅋ 이모티콘이 없어요 ㅠ_ㅠ 


그치만 내일 글 올릴께요. 약~속~ 


저이제 방학이걸랑요 ㅎㅎ



 한이는 결국 BMW 차를 샀어요 ㅋ



차 사고 페이스북에 차 자랑 사진을 올렸는데 ㅋㅋ



페이스북에는 테그라고 해서 만약 내가 다른 사람하고 찍으면 그 사진을 그 다른사람 이름도 올려서 연결시킬수가 있음.



근데 어느날 페북에 들어갔더니 내가 사진에 테그되었다는게 떴음.



그래서 클릭하니까 무슨 차 시트가 보이는 거임 ㅋㅋ



보니까 한이가 ㅋㅋㅋ



자기차 옆자리 내자리라고 날 테그해놨음 ㅋㅋㅋㅋ



미국에선 차 이름을 많이들 지어줌. 보통 차는 여자라 해서 여자이름을 지어줌 ㅋㅋ



내차 이름은 럭키밀크 임 ㅋㅋㅋ 한글로 해석하면 운좋은 우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여튼 한이보고



나: 차 이름 정했어?


한: 아니 L


나: 왜?



한: 여자이름으로 할려고 하니까 계속 “아기곰 (내이름)” 이라고 부르고 싶어져.

.어떡하지? 무슨 좋은 이름 없어?





나: -_______________-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제 새로운 신입생들이 마구마구 몰려오는 가을학기였음 ㅋㅋ



그래서 파티들도 많이 있었음.



한이가 방학때 나랑 있을때 잠깜 했던 말이 기억났음 ㅋㅋ



나: 우와 신입생들 오면 또 파티 많이~ 하겠당 히히


한: 거기 가지마


나: ㅇ_ㅇ? 왜?


한: 너 나 거기서 만났잖아. 이제 다른 남자들 만날 필요없으니까 가지마


나: ㅋㅋㅋㅋ 뭐야


한: ㅋㅋㅋ 장난이야 너 가고 싶으면 가도되 ㅎ






ㅋㅋㅋ 한이는 나한테 어디 가지마 뭐 하지마 그런거 안함 근데 ㅋㅋㅋ 이렇게 


은근슬쩍 자기 질투? 적인 싫음을 흘림 ㅋㅋㅋㅋㅋ 뭐 진짜인지 가짜인지는 나


도 잘 모르겠음 ㅋㅋ


사실 난 파티 그렇게 안좋아함 그리고 솔직히 3학년이 되니까 신입생들도 별로 관심이 없고 ㅋㅋ






2학년때는 이제 후배들어온다는 생각에 막 들뜨고 했는데 ㅋㅋ


그래도 우리 기숙사 파티는 가야겠다 라고 생각했음.


근데 그날 하필이면 댄스팀 미팅을 잡아서 파티는 못갔음 ㅋ


근데 미팅 막 끝나고 나오는데 문자가 왔음








한: 라라~ (ㅋㅋ 할말 없을때 앞에 이렇게 라라 를 갖다 붙힘ㅋㅋ) 오늘 너무 늦게까지 안 지냈으면 좋겠다 ^_^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역시 뭔가 살짝 걱정은 있었나 봄 ㅋㅋㅋㅋ


내가 무슨 쿠가 (엄청 어린 연하랑 사귀는 여자) 도 아니고 후배남자들하고 뭘하겠음 ㅋㅋㅋ


난 1살만 어려도 그냥 다 남동생같이 보임 ㅋㅋ



이렇게 우리의 진짜 장거리가 시작되었음 ㅋㅋ


뭐 그럭저럭 사소한 이야기 하면서 보내고 있었음.



근데 나한테 불만이 생겼음.



사실 매일 문자하고 인터넷에서 연락만 하고 전화도 안하고 화상채팅도 뭐 일주일에 두번이었음 칫.



난 매일 화상채팅이 하고 싶은데 …



어쨌든 그렇게 불만이 가득할때 였음.



사실 한이가 그 주에 나한테 오는 주였음. 차타고 6시간 -_-




그날도 온라인으로 대화하고 있었음.










나: 나 이번주 엄청 바쁘겠다 ㅎ 나 럭키하라고 오늘 자장가 불러줘.


한: 하하하 그래 알았어 ^_^






근데 내가 이것저것 하느라 1시간이 지났음.







한: 너 언제자? ^^


한시간이 지난걸 모르고 있었음.


나: 나 곧 .. 한 10분후에? 왜? 너 잘려고?


한: 응 아마도.. 아마 이제 12이전부터 자려고 중이야 =(







솔직히 서운했음.


나: 하하 그래 그럼 그냥 자도 되. ^^


여자분들은 알겠지만 위에저 하하 는 전혀 웃는 뜻이 아니며 ^^ 또한 전혀 눈웃음이 아님 ^^;; ㅋㅋㅋ 알면서들~ ㅎㅎ 문제는 남자들은 모른다는 거죠 ㅡㅡ 






그러고 나서 10분이 지나도 안나가길래


나: 나 이제 자야겠다. 잘자!


한: 아.. 그래 알았어. 자장가는 다음에 불러줄께 ^^ 아님 직접 라이브로!






그냥 나왔음.


솔직히 엄청 서운했음.


자장가 불러주는게 그렇게 오래걸림? 그렇게 힘듬?


솔직히 자장가를 원하는게 아니라 한이 목소리 듣고 싶어서였는데 ㅠㅠ


그담날도 난 우울모드였고


그담담날에도 한이랑 얘기하는데 너무 우울했음.


근데 결국 날 터지게 한 게 있었음.


한이가 이때 오면 주말에 오기로 했었음. 그래서 한이 친구들을 내 아파트에 초대를 해놨음.


내가 파티를 열어줄려고


근데 한이가






한: 아 이번 금요일날 갈지 아직 결정을 안했어


나: 왜?


한: 너 보고싶으니까!! 근데 일요일 아침에 운동부 연습이 있어서..







이때 한이가 운동부에 들어갈려고 try-out 을 보고 있었음.


이학교는 운동부가 2개로 나눠져서 A 팀과 B팀이 있었음. A 팀은 아주아주 잘하는 애들만 모아서 하는 팀이였음. 결과가 나올때까지 연습을 빠지면 안됨.



근데 한이 성격상 B팀에 들어갈바에 아예 운동을 안하겠다고 함 ㅡㅡ


근데 한이 이말이.. 그 지금 그거 땜에 갈등 하고 있다는 말이.. 날 빵 터지게 함


그래 뭐 그럴수도 있음.


금요일날 6시간 운전해와서 토요일날 다시 운전해 가야하니까…


사실 지금 생각하면 ㅋㅋ 별거 아닌데


그떄는 안그래도 우울해 죽겠는데 그러니까 그냥 터져버린것 같음 ㅎ







나: 나 너 온다고 해서 친구들도 다 초대해 놨는데.






나 진짜 화났었음. 눈물도 흐르고 있는데 눈치도 없는 한이는





한: 아 그래? 아 그럼 결정 쉽네 되네 ^_^ ~ ㅋㅋ 근데 그러면 나 토욜날 일찍 떠나야 되. 아마 저녁먹기 전에 가야될꺼야..


나: 너 미워. 친구들 초대안했으면 너도 오지 말라고 할텐데


한: 응? 나한테 화났어??





그냥 말안했음.







한: 왜그래?


나:됐어


한: 왜? 왜 화난거야?


나: 화 안났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여자들이 항상 화났을때 하는 말 ㅋㅋㅋㅋ)


한: 화 났잖아. 아님 삐졌던가


나: 나 우리 사이가 달라진거 같아


한: 뭐?


나: 예전에 가지고 있던것들이 없으니까 .. 그냥 예전엔 감사한줄도 모르고 그랬

던거 같아. 지금은 그런 것들이 없어져서 그래서 너무 슬퍼.







예전에 한이가 내 옆에 있을땐 그냥 당연한듯이 살았는데 한이가 옆에 없으니까


너무 우울하고 보고싶고 그렇다는 말이였음.











한: 나한테 말해봐


나: 됐어


한: 우리 말해보는게 좋을것 같아


나: 됐어. 별로 할말 없어.


한: 제발 말해줘. 말 하기 싫어도.. 나 너가 기분 조금이라도 나아졌으면 좋겠어.











그래서 막 하나씩 쏟아내기 시작했음 ㅋㅋ



옛날에 처음 친구로 사귀기 시작했을때가 행복했다는 둥


그떈 이렇게 니 생각 안해도 되었다는 둥


내가 왜 장거리를 하고 있는지 모르겠다


남친은 있는데 없는거 보다 못하고…등등





 

한: 혹시 혼자 아파트에서 살아서 그런거는 아니고?


나: 아니야 나 기숙사에도 많이 놀러간단 말이야.


한: 뭐가 더 너 행복하게 해줄것 같아?


나: 내가 그러자고 하면 동의해줄꺼야?


한: 뭔지에 따라서 내가 동의할지 안할지 너도 알잖아


나: …뭐에 동의 안할건데?


 한: 헤어지는거


나: 알았어 그건 안물을께


한: 당연이 안 그랬으면 한다. 혹시 그럴 생각중이었어?


나: 몰라.. 근데 그냥 친구로 이렇게 서로 보는것도 나쁘진 안잖아. 


그러다가 언젠가 같은 곳에 지내게 되면 그때 다시 .. 해보는 것도






한: 그게 말이 되?


그게 널 더 기분을 나아지게 할 것 같아?


너 다시 나랑 헤어지고 싶어? 그때 격었던 일들 다시 그걸 하고 싶다고?


나: 그걸 다시 하고 싶은게 아니지만. 그치만 이렇게 몇년이 될지도 모르는데 그


힘든걸 헤어짐 후에 몇주 힘들것이 무서워서 이러는것보다 헤어지고 몇주 힘들


어도 참는게 더..



한: 그리고나서? 같은 학교에서 남자친구 사귈꺼야? 그래서 2년동안은 같이 


매일 지낼수 있게? 그럼 2년후엔? 그럼 또 차고 또 사귈꺼야?






헉. 어떻게 나한테 이런 말을 할수가 있음??!!! 이ㅏ러아ㅜㄻ아ㅜ리물



그냥 너무 화나서 그냥 나와버렸음. 


근데 내 아이패트랑 연결이 되어있어서 한이한테는 나간게 된게 아니라 그냥 아무말 없었던 걸로 나왔던것 같음




한 20분 후에 (손발 오글거릴꺼니까 싫으신분들은 스크롤 ^*^ )






한: … 장거리가 힘든거 알아. 그치만 좋은 점을 생각해줘. 


내가 너 보러 갈때. 너가 나한테 준 별로 가득찬 하트 (내가 생일때 준거), 초코빵, 칼루아, 그리고 우리. 


너와 내가 같이 지내는 시간을 생각할때마다 


그게 너에게 에너지를 줬으면 좋겠어. 내게는 그렇거든. 


난 매일 열심히 널위해 공부하고 운동하고 일해 그래서 널 볼수있게. 


그리고 너한테 내가 그동안 얼마나 더 변화했는지 보여주기 위해서. 


너가 날 볼때마다 자랑스러워 했으면 좋겠고 행복해했으면 좋겠어. 


장거리의 나쁜점들로 우울해하기 보단 좋은 점들로 우리 만날 날들을 


기대해줬으면 좋겠어. 나 이제 이틀후면 너 보잖아.



나: 너가 어떻게 나한테 그렇게 말할수가 있어? 


넌 내가 지금 어떤 심정인지도 모르고.


너 그렇게 아무렇지 않게 한 말에 난 상처받는데



한: .. 갑자기 울컥해서 그랬어. 너가 또 헤어지자고 할까봐.


우리가 같이 안지낼꺼라는 조금의 힌트도 나한테 너무 힘들어서



나: 그럼 난? 난 지금 너무 힘든데 넌 지금 아무렇지 않게 보이잖아.



한: 내가 아무렇지 않게 보여?



나: 내가 며칠전에 자장가 불러달라고 했을떄도 난 너 목소리가 듣고 싶은거였는데 3분 이야기 하는게 그렇게 어렵니? 


그리고 나 그동안 그렇게 전화하라고 힌트를 줬는데. 거기다가 방금은 연습때문에 망설이고. 


이번에 안오면 다음 놀때까지 못보는데. 나한테 이게 남자친구 있다는 유일한 증거인데 넌 그냥 다 상관안하잖아. 


난 그냥 이런 사소한거 신경쓰는데 싫어 .




한: 내가 상관하는거 알잖아. 


내가 이번주에 너한테 보러 가고 싶은게 아니었으면 너한테 말도 안했어. 


근데 너가 문자로 오지않는게 좋겠다고 해서 그전엔 정말 난 결정다 한 상태였다구. (내가 문자로 삐쳐서 안오는게 좋겠다고 했는데 그걸 믿어버렸음 ㅡㅡ)



나: 응. 너 오면 내가 헤어지자고 할까봐 그랬어. 6시간이나 왔는데 헤어지자는 말 듣기는 싫을 꺼 아냐.


한: 그래서 너 나랑 헤어지자고 하는거야?


나: 아니.. 너가 그냥 내가 지금 어떤 심정인지 물었잖아


한: 그래.. 그러니까 넌 지금 내가 매일 전화 안해서 내가 너 남자친구 같지가 않다는 거지?


나: .. 응 .. 그래서 내가 안 말할려고 했던거야. 너 전화한하는걸 내가 뭐 어떻게 고쳐. 너가 원래 그런데.





한: 나 너랑 매일 스카잎 (화상채팅) 하고 싶어. 


그러지 말고 우리 그냥 스카잎을 하루종일 켜놓자. 


우리 숙제할떄도 그냥 켜놓고. 그럼 너가 바로 내 앞에 있는 거 같잖아.



나: ..


한: 왜? 넌 화상채팅보다 목소리 듣는게 더 좋아?


나: 아니 너 얼굴 보는것도 괜찮아.


한: 그렇게 할래? 컴퓨터 켜면 그냥 바로 스카잎 열어. 나도 컴퓨터 켜자마자 스카잎 열테니까.



나: 알았어



한: 그게 도움이 될것 같아?



나: 그 생각은 해본적이 없어서.. 그래 뭐 될거 같기도 ..



한: 음.. 지금 너 안들어왔네 =(


지금 안할래?





나: 나 지금 잘꺼야. 나 잘려고 했는데 너가 나한테 그렇게 못되게 말해서 잠이 안왔잖아 버럭



한: 헤어지고 싶다고 한게 더 못됬어 버럭



나: 안 헤어졌잖아!


한: 그런 식으로 말했잖아.


나: 그냥 아이디어 였다는 거지.. 그러자는 게 아니라. 그런 방법도 있다고..


한: =( 제발 그런 아이디어는 말하지마. 정말 100% 헤어지고 싶은게 아니면

너가 그런식으로 말할때 마다 나 신경 날카러워지고 난 무섭단 말이야.



나: 난 헤어지자고 안했어.


한: 친구되자고 했잖아 =(



나: 그치만 언제든지 만날수 있다고 했잖아 그게 지금 우리가 하는거랑 뭐가 그렇게 다르다구



한: 우리가 그냥 친구면 너가 나 허그하는거 처럼 못해


나: ..


한: 커들도 못하고 ( 커들- 부둥켜 안는거? 한국말로 뭔지 모르겠음; 그냥 쇼파에서 영화볼때 서로 가까이서 안고 있는? 그런거 ㅋ)



나: 너가 친구끼리는 허그할수 있다매



한: 그래도 너가 나 허그하는거 친구한테 하는 허그랑 틀리니까 만족


나: ㅋ



한: 이제 자러 가~. 미안해 슬픔 난 그냥 무슨일이 너 힘들게 하면 알고싶어.


그래서 우리 둘이 풀수 있게. 그게 진정한 연인사이니까. 안그래?



나: 그래...


한: ?


나: ?


한: 아니다 ㅋㅋ 그냥 너가 꼭 말끝을 흐리는거 같아서.


나: 응? ㅇ_ㅇ 아니야. “ 그래!!!”


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메롱

진짜 이제 자러가. 난 계속 할일이 있어서 오늘 밤샘이다 ㅠ_ㅠ


나: 왜? 숙제?


한: 어 내일 까지


나: ㅇ_ㅇ!! 말을하지!


한: 하하 괜찮아. 너가 더 중요해 메롱


나: 알어 메롱ㅋ 숙제해 ^_^ 빠이빠이


한: 빠이빠이

 

 

 

 

 ㅎ 솔직히 지금 보면 내가 너무 철없이 (?) 안그래도 공부, 일, 운동 땜에 힘든 한이한테 어리광을 부린것 같음. 


근데 저렇게 잘 대처해준 한이한테 지금 보니 너무 고마움 ㅋㅋ


이렇게 해서 우리 장거리의 고비, 아니 나의 우울모드의 태풍을 잘 넘겼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