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 ㅠ 다들 안녕한거 맞지요?! 나는 안녕하지못하답니다...ㅠㅠ 회사에서 아주 일이 바빠서.... 엄청엄청 늦어진거 너무너무 미안하게생각해요 ㅠ 오늘은 낯선여자 후편을 써드릴께요 ㅠ 이게 중국 작은 도시에서? 한동안 떠돌았던 얘기라는데 진짜네 가짜네 말도 많았고 안좋은 소문도 들려서 이야기가 멀리퍼지지는 못했다고해요 -------------------------------------------------------------------------------------------------------------------------------------------------------------------------------------- ...... 전화가 끈겼다. 두려움에 떨고있는 나한테 B의 전화가 다시왔다 "여보세요...B야 무슨일 이..ㅆ어..?" "드르르륵틱..흐팅티티흐흑틱틱...틱티으르허..흑팅르르르" 귀가 깨질것 같은 소리와 알수없는 소리가 섞여서 들린다. 그런데 어느 순간부터 전화에서 들리는 소리랑 똑같은 소리가 밖에서 더 크게 들린다는것을 그리고 그소리가 베란다 쪽에서 난다는것을 깨달았을 쯤에는 나도 B가 말한 그여자의 땀이 범벅이된 얼굴을 ..그리고 그소리의 정체를 알았다. 그소리가 베란다 난간에 쇠끼리 부딫히면서 나는 그 기분나쁜 소리였다는것을.. -- 순간 내가 할수있는건 창문을 잠그고 방안에 숨어 언제올지 모르는 경찰을 기다리는일뿐이였다. 경찰...중국은 한국과 다르게 신고를 하는사람이 별로 없다. 옆에서 사람이 맞아죽어도 그냥 바라보고서있다. 그래서 그런건지 아님 이 마을이 이상한건지 신고를 받는사람도 크게반응하지도 움직이 지도 않는다. 그러니깐 신고를 했어도 내가 죽기전에 올지 죽고 나서 올지 모른다 똑.똑.똑 베란다에 들어온 여자는 창문을 두드린다. 창문을 잠궈 놓긴했지만 무서워서 가까히 가지도 쳐다보지도 못하겠다. 또 다시 두드린다. 똑.똑.똑 똑.똑.똑 똑.똑.똑 똑.똑.똑 똑.똑.똑 똑.똑.똑 똑.똑.똑 똑.똑.똑 똑.똑.똑 똑.똑.똑 똑. 똑.똑.똑똑.똑.똑 똑.똑.똑 똑.똑.똑 똑.똑.똑 똑.똑.똑 똑.똑.똑 똑.똑.똑 똑.똑.똑 똑.똑.똑 똑.똑.똑 똑.똑.똑 똑.똑.똑 똑.똑.똑 똑.똑.똑 똑.똑.똑 똑.똑.똑 똑.똑.똑 똑.똑.똑 똑.똑.똑 똑.똑.똑 똑.똑.똑 똑.똑.똑 똑.똑.똑 똑.똑.똑 똑.똑.똑 똑.똑.똑 똑.똑.똑 똑.똑.똑 똑.똑.똑 똑.똑똑. ...... 그렇게 두려워 방안에만 있다가.. 나도 모르게 어느세 잠깐 잠이 들었나보다 한참을 두드리던 소리가 들리지 않는다. 가버린것일까? 무섭지만 용기를내야한다. 어차피 경찰은 올 생각이 없는거 같다. 못나가면 여기서 죽는다. 나가서 여자가 있다면 나는 죽는다. 고민이된다. 물소리가 드린다. . . . 조용했던 집안에 물소리가 들린다. 목소리도 들린다. " 잘들어 지금부터 난 숫자를 셀꺼야 .100까지만 셀꺼야. 다 세면 죽일꺼야 ............................도망가 살기를 기도할께" 여자가 웃는다 . 지금 이순간 우리집에 어떻해 들어왔는지 그런건 생각하고싶지도 궁굼하지도 않다. 단지 살수도있다는 생각이든다. 그치만 저말을 믿어도 될까? 믿는다고해서 저여자 얼마나 숫자를 빨리 셀지 지금부터 세고있을지도 모른다. 난 살아야한다. 그러려면 나가야한다. 화장실 문이 닫히는 소리가 났다. 수많은 고민끝에 지금 문을 열고 난 달린다. 숨이 턱까지 찬다. 하지만 멈출수가 없다. 나는 계속 미친듯이 달린다. 그리고 그여자도 달린다 내옆에서 나랑 같은 속도로 숫자를 세면서. 27. 28. 29. 30. 31 32. 33. . . . . 64 죽을힘을 향해 달렸다. 쾅 소리와 함께 64에서 숫자가 멈췄다. 쾅소리에 나도모르게 뒤를 돌아보니 사고다. 여자가 차에치었다. 사람들이 하나 둘씩 몰려들리시작한다. 그치만 누구하나 병원에 신고 전화를 하는사람은 없다. 어쩌면 이런 중국이라서 내가 이런꼴을 당한걸지도 모르지만 여자가 날보고 웃는다. 난 사람들 사이에서 지켜보다가 슬그머니 자리를 떳다. 자리를 뜨고싶었다. 한국으로 돌아가고싶다 서둘러 집으로 돌아가서 여권,돈, 그리고 손에 잡히는 옷가지 몇개만 집어들고 집을 나섰다/ 짐을 제대로 챙기지 못했지만 괜찮다. B가 생각나서 마음이 아프지만 그래도 어쩔수없다. 공항까지가려면 기차를 타고 6시간이상 나가야한다. 피곤하다 . 너무 많은 일을 겪었다. 얼마나 잤을까 78 79 80 81 82 83 84 숫자가 들린다. -------------------------------------------------------------------------------------------------------------------------------------------------------------------------------------- 여기 이후에는 친구도 내용이 사라져서 모르겠다고하더라구요. 한국 여자가 실종됐다는 얘기는 있는데 그때 당시에 중국에서 사람실종되는거 빈번해서 그리 우리나라까지 이야기가 들어오지안았던거 같아요. 사진...네이퍼 이미지 퍼왔어요!. 댓글 사랑해요 ♡ 221
실화)낯선여자...후
안녕 ㅠ
다들 안녕한거 맞지요?!
나는 안녕하지못하답니다...ㅠㅠ
회사에서 아주 일이 바빠서....
엄청엄청 늦어진거 너무너무 미안하게생각해요 ㅠ
오늘은 낯선여자 후편을 써드릴께요 ㅠ
이게 중국 작은 도시에서?
한동안 떠돌았던 얘기라는데 진짜네 가짜네 말도 많았고
안좋은 소문도 들려서 이야기가 멀리퍼지지는 못했다고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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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화가 끈겼다.
두려움에 떨고있는 나한테 B의 전화가 다시왔다
"여보세요...B야 무슨일 이..ㅆ어..?"
"드르르륵틱..흐팅티티흐흑틱틱...틱티으르허..흑팅르르르"
귀가 깨질것 같은 소리와 알수없는 소리가 섞여서 들린다.
그런데 어느 순간부터 전화에서 들리는 소리랑 똑같은 소리가 밖에서 더 크게 들린다는것을
그리고 그소리가 베란다 쪽에서 난다는것을 깨달았을 쯤에는 나도
B가 말한 그여자의 땀이 범벅이된 얼굴을 ..그리고 그소리의 정체를 알았다.
그소리가
베란다 난간에 쇠끼리 부딫히면서 나는 그 기분나쁜 소리였다는것을..
--
순간 내가 할수있는건 창문을 잠그고 방안에 숨어
언제올지 모르는 경찰을 기다리는일뿐이였다.
경찰...중국은 한국과 다르게 신고를 하는사람이 별로 없다.
옆에서 사람이 맞아죽어도 그냥 바라보고서있다.
그래서 그런건지 아님 이 마을이 이상한건지 신고를 받는사람도 크게반응하지도
움직이 지도 않는다.
그러니깐 신고를 했어도 내가 죽기전에 올지 죽고 나서 올지 모른다
똑.똑.똑
베란다에 들어온 여자는 창문을 두드린다.
창문을 잠궈 놓긴했지만 무서워서 가까히 가지도 쳐다보지도 못하겠다.
또 다시 두드린다.
똑.똑.똑 똑.똑.똑 똑.똑.똑 똑.똑.똑 똑.똑.똑 똑.똑.똑 똑.똑.똑 똑.똑.똑 똑.똑.똑 똑.똑.똑 똑.
똑.똑.똑똑.똑.똑 똑.똑.똑 똑.똑.똑 똑.똑.똑 똑.똑.똑 똑.똑.똑 똑.똑.똑 똑.똑.똑 똑.똑.똑 똑.똑.똑 똑.똑.똑 똑.똑.똑 똑.똑.똑 똑.똑.똑 똑.똑.똑 똑.똑.똑 똑.똑.똑 똑.똑.똑 똑.똑.똑 똑.똑.똑 똑.똑.똑 똑.똑.똑 똑.똑.똑 똑.똑.똑 똑.똑.똑 똑.똑.똑 똑.똑.똑 똑.똑.똑 똑.똑.똑 똑.똑똑.
......
그렇게 두려워 방안에만 있다가.. 나도 모르게 어느세 잠깐 잠이 들었나보다
한참을 두드리던 소리가 들리지 않는다.
가버린것일까?
무섭지만 용기를내야한다.
어차피 경찰은 올 생각이 없는거 같다.
못나가면 여기서 죽는다.
나가서 여자가 있다면 나는 죽는다.
고민이된다.
물소리가 드린다.
.
.
.
조용했던 집안에 물소리가 들린다.
목소리도 들린다.
" 잘들어 지금부터 난 숫자를 셀꺼야 .100까지만 셀꺼야. 다 세면
죽일꺼야 ............................도망가 살기를 기도할께"
여자가 웃는다 .
지금 이순간 우리집에 어떻해 들어왔는지 그런건 생각하고싶지도 궁굼하지도 않다.
단지 살수도있다는 생각이든다.
그치만 저말을 믿어도 될까?
믿는다고해서 저여자 얼마나 숫자를 빨리 셀지 지금부터 세고있을지도 모른다.
난 살아야한다.
그러려면 나가야한다.
화장실 문이 닫히는 소리가 났다.
수많은 고민끝에 지금 문을 열고 난 달린다.
숨이 턱까지 찬다.
하지만 멈출수가 없다.
나는 계속 미친듯이 달린다.
그리고 그여자도 달린다 내옆에서 나랑 같은 속도로
숫자를 세면서.
27.
28.
29.
30.
31
32.
33.
.
.
.
.
64
죽을힘을 향해 달렸다.
쾅 소리와 함께 64에서 숫자가 멈췄다.
쾅소리에 나도모르게 뒤를 돌아보니 사고다.
여자가 차에치었다.
사람들이 하나 둘씩 몰려들리시작한다.
그치만 누구하나 병원에 신고 전화를 하는사람은 없다.
어쩌면 이런 중국이라서 내가 이런꼴을 당한걸지도 모르지만
여자가 날보고 웃는다.
난 사람들 사이에서 지켜보다가 슬그머니 자리를 떳다.
자리를 뜨고싶었다. 한국으로 돌아가고싶다
서둘러 집으로 돌아가서 여권,돈, 그리고 손에 잡히는 옷가지 몇개만 집어들고
집을 나섰다/
짐을 제대로 챙기지 못했지만 괜찮다.
B가 생각나서 마음이 아프지만 그래도 어쩔수없다.
공항까지가려면 기차를 타고 6시간이상 나가야한다.
피곤하다 . 너무 많은 일을 겪었다.
얼마나 잤을까
78
79
80
81
82
83
84
숫자가 들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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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 이후에는 친구도 내용이 사라져서 모르겠다고하더라구요.
한국 여자가 실종됐다는 얘기는 있는데
그때 당시에 중국에서 사람실종되는거 빈번해서
그리 우리나라까지 이야기가 들어오지안았던거 같아요.
사진...네이퍼 이미지 퍼왔어요!.
댓글 사랑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