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짝사랑 6년째인 모태솔로녀입니다ㅠㅠ 짝사랑을 6년동안이나하니까 이제는 지쳐가요.... 아무리봐도 지금상태에서 더이상의 진전은 없을것 같아요....ㅠㅠ 사실 지금까지 썸도 있었고 고백도 여러번 받아봤어요 그런데 저는 제가 좋아하는 사람이 아니면 상대방이 고백을 하더라도 쉽게 그래 사귀자라는 말을 못하겠더라구요 그래서 항상 미안하다고 거절했었죠 심지어 사람많은 곳에서 공개적으로 고백해주신 분께도 죄송하다고 했구요. 사람이 많은 곳에서 하다보니 분위기자체도 사귀라는 분위기로 활활타올랐지만...^^; 그 곳에 있던 사람중에서 제가 좋아하는 그 사람도 있어서 만감이 교차했어요... 용기내서 고백해주신 그 분께는 죄송하지만 오히려 저는 그 많은 사람들 중에서도 그 분보다 사람에게 더 시선이 가고.. 그리고 미팅이나 소개팅처럼 만남같은게 주선되어서 좋아하게되는것보다 서서히 빠져든다고 해야하나? 그렇게 사람을 좋아하는 편이에요 짝사랑 시작할때부터 지금까지 주위 모든 남자들이 도대체 왜 그 남자를 좋아하냐고 이해할 수 없다는 반응을 보였어요. 대체 어디가 좋은 건지 싶어서 그 남자를 주위 남자들이 관찰?한 적도 있고. 정말 조건,외모같은걸 따지지도 않고 전 그냥 제가 좋아하는 사람이면 충분하다고 생각해요 그런데 이제는 제 자신이 심리적으로나 정신적으로 너무 지쳐버려서 짝사랑그만두고 새로운 사랑을 찾아야하나 싶어요ㅠ.ㅠ 짝사랑하는걸 한번도 후회해본적은 없는데 이제 너무 힘들어서요..... 그냥 짝사랑 그만두고 새로운 사랑을 찾는게 나을까요? 중요한건 첫사랑까지는 아니어도 호감갖던 사람에게서 상처받고 새로운 사랑을 찾으려다가 지금 그 사람을 혼자 짝사랑하게 되버렸어요ㅠㅠ 남들이 말하는 사랑으로 받은 상처는 새로운 사랑으로 치유한다는 방법을 쓰다가 배로 상처받고 삽니다ㅠㅠ 외로움도 더 크구요ㅠㅠ 그래서 새로운 사랑을 한다는것 자체가 너무 힘들어요 힘들다기보다는 또 다시 상처받을거란 두려움때문이겟죠 제가 말을 너무 두서없이 써서 전달이 제대로 되었는지 모르겠네요^^; 짤막하게라도 조언글 남겨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고백은...해봤구요.... 사귄다는것조차는 생각조차 못해서..... 사귀자는 말같은 건 못하고 발렌타인데이때 초콜렛준거랑 그 사람 생일때 선물주거랑 다른사람들보다 그 사람을 더 챙겨주고 한거 생각하면 고백한걸로 쳐도 되겠죠?ㅠㅠ 그사람도 제가 좋아한다는거 알고 자기는 저 안좋아 하니까 좋아하지말라고하더라구요 그런 말 들었는데도 포기해야지..그만둬야지..라는 생각해도 마음은 여전히 좋아하고있고 이제는 표현은 못하고 그저 바라만 보고 있는상태에요ㅠㅠ
(수정)◆◆모태솔로ㅠㅠ조언주세요ㅠㅠ◆◆
지금 짝사랑 6년째인 모태솔로녀입니다ㅠㅠ
짝사랑을 6년동안이나하니까
이제는 지쳐가요....
아무리봐도 지금상태에서 더이상의
진전은 없을것 같아요....ㅠㅠ
사실 지금까지 썸도 있었고
고백도 여러번 받아봤어요
그런데 저는 제가 좋아하는 사람이 아니면
상대방이 고백을 하더라도
쉽게 그래 사귀자라는 말을 못하겠더라구요
그래서 항상 미안하다고 거절했었죠
심지어 사람많은 곳에서
공개적으로 고백해주신 분께도
죄송하다고 했구요.
사람이 많은 곳에서 하다보니
분위기자체도 사귀라는 분위기로
활활타올랐지만...^^;
그 곳에 있던 사람중에서
제가 좋아하는 그 사람도 있어서
만감이 교차했어요...
용기내서 고백해주신 그 분께는 죄송하지만
오히려 저는 그 많은 사람들 중에서도
그 분보다 사람에게 더 시선이 가고..
그리고 미팅이나 소개팅처럼
만남같은게 주선되어서 좋아하게되는것보다
서서히 빠져든다고 해야하나?
그렇게 사람을 좋아하는 편이에요
짝사랑 시작할때부터 지금까지
주위 모든 남자들이 도대체 왜 그 남자를 좋아하냐고
이해할 수 없다는 반응을 보였어요.
대체 어디가 좋은 건지 싶어서
그 남자를 주위 남자들이 관찰?한 적도 있고.
정말 조건,외모같은걸 따지지도 않고
전 그냥 제가 좋아하는 사람이면
충분하다고 생각해요
그런데 이제는 제 자신이
심리적으로나 정신적으로 너무 지쳐버려서
짝사랑그만두고
새로운 사랑을 찾아야하나 싶어요ㅠ.ㅠ
짝사랑하는걸 한번도 후회해본적은 없는데
이제 너무 힘들어서요.....
그냥 짝사랑 그만두고
새로운 사랑을 찾는게 나을까요?
중요한건 첫사랑까지는 아니어도
호감갖던 사람에게서 상처받고
새로운 사랑을 찾으려다가
지금 그 사람을 혼자 짝사랑하게 되버렸어요ㅠㅠ
남들이 말하는 사랑으로 받은 상처는
새로운 사랑으로 치유한다는 방법을 쓰다가
배로 상처받고 삽니다ㅠㅠ
외로움도 더 크구요ㅠㅠ
그래서 새로운 사랑을 한다는것 자체가 너무 힘들어요
힘들다기보다는 또 다시 상처받을거란 두려움때문이겟죠
제가 말을 너무 두서없이 써서
전달이 제대로 되었는지 모르겠네요^^;
짤막하게라도 조언글 남겨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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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백은...해봤구요....
사귄다는것조차는 생각조차 못해서.....
사귀자는 말같은 건 못하고
발렌타인데이때 초콜렛준거랑
그 사람 생일때 선물주거랑
다른사람들보다 그 사람을 더 챙겨주고
한거 생각하면 고백한걸로 쳐도 되겠죠?ㅠㅠ
그사람도 제가 좋아한다는거 알고
자기는 저 안좋아 하니까 좋아하지말라고하더라구요
그런 말 들었는데도
포기해야지..그만둬야지..라는 생각해도
마음은 여전히 좋아하고있고
이제는 표현은 못하고
그저 바라만 보고 있는상태에요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