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생애의 한창 좋은 시절을 남을 즐겁게 하고 도와주느라고 애써왔건만 그 대가란 세상의 비난과 경찰의 미행뿐이었다."
이 말은 시카고를 손아귀에 넣고 전 미국을 어지럽혔던 암흑가의 왕자 알 카포네가 남긴 말이다.
카포네처럼 흉악무도한 인간도 자기 스스로를 악인이라고 생각지 않았다. 그는 오히려 자기는 자선가라고 자처하면서 사람들이 그것을 알아주지 않는다고 탓한다.
뉴욕에서 폭력단의 총격 앞에 쓰러지기 전의 더치 슐츠 또한 그러했다. 뉴욕에서도 악명 높은 슐츠도 어느 신문 기자와 만난 자리에서 자기는 사회의 은인이라고 말한 적이 있다.
그는 사실 그렇게 믿고 있었던 것이다.
한평생을 형무소장으로 지낸 로즈 씨의 재미있는 이야기를 소개해 보겠다. 수형자(受形者) 중에서 자기의 죄를 뉘우치거나 자기 스스로를 악인이라고 생각하는 사람은 극히 드물다.
자기도 일반 선량한 시민과 조금도 다를 바 없다고 생각하며 끝까지 자신의 행위를 정당화 내지 변명하려고 든다. 왜 금고를 털지 않을 수 없었으며 권총 방아쇠를 당기지 않으면 안 되었던가를 나름대로 설득시키려 하며, 자신에게 형이 집행되는 것을 불만스럽게 생각한다.
이처럼 범죄자들까지도 자신의 행동을 반성하지 않는데 보통 사람들은 어떠하겠는가? 미국의 유명한 사업가 존 워너메이커는 이렇게 고백하고 있다.
"남의 단점을 꼬집어낸다는 것은 자신에게 아무런 도움이 되지 못한다. 비난 받은 사람은 곧 방어태세를 갖추고 어떻게든지 자기를 정당화하려 들 것이다. 더구나 자존심이 상한 상대방은 결국 반항심을 갖게 되어 필사적으로 당신을 공격해 올 것이다."
일찍이 독일 군대에서는 어떠한 불만스런 일이 생겨도 즉시 불평을 토로하거나 비판하는 것을 허용치 않았다. 속이 타는 대로 하루 밤을 자고 나면 마음이 가라앉기 마련이라는 것이다. 만약 그 즉석에서 불평을 늘어 놓는 병사가 발견되면 그는 처벌을 받았다. 이 규칙은 매우 엄격하였다.
그러나 사실상 이 규칙은 군대뿐 아니라 우리 사회에도 적용되어야 할 원칙이다. 잔소리가 심한 부모, 분노하는 남편, 바가지 긁는 아내, 고용인을 들볶는 경영주, 그 밖에 남을 비판하려 드는 모든 사람은 이를 실천해야 할 것이다. 우리는 비난이나 힐책이 대부분의 경우 아무 효과가 없다는 것을 깨달아야만 한다
"자기 자신의 마음 속에서 싸움을 시작한 자만이 가치있는 인간이다."
이는 영국의 시인 브라우닝의 말이다. 자기집 현관이 지저분한데 이웃집 지붕의 눈을 치우지 않는다고 탓하지 말라고 공자는 가르치고 있다.
- 쇼오코 미리하키 -
비난의 효과(교훈)
그 대가란 세상의 비난과 경찰의 미행뿐이었다." 이 말은 시카고를 손아귀에 넣고 전 미국을 어지럽혔던 암흑가의 왕자 알 카포네가 남긴 말이다. 카포네처럼 흉악무도한 인간도 자기 스스로를 악인이라고 생각지 않았다.
그는 오히려 자기는 자선가라고 자처하면서 사람들이 그것을 알아주지 않는다고 탓한다. 뉴욕에서 폭력단의 총격 앞에 쓰러지기 전의 더치 슐츠 또한 그러했다.
뉴욕에서도 악명 높은 슐츠도 어느 신문 기자와 만난 자리에서
자기는 사회의 은인이라고 말한 적이 있다. 그는 사실 그렇게 믿고 있었던 것이다. 한평생을 형무소장으로 지낸 로즈 씨의 재미있는 이야기를 소개해 보겠다.
수형자(受形者) 중에서 자기의 죄를 뉘우치거나 자기 스스로를 악인이라고 생각하는 사람은 극히 드물다. 자기도 일반 선량한 시민과 조금도 다를 바 없다고 생각하며
끝까지 자신의 행위를 정당화 내지 변명하려고 든다.
왜 금고를 털지 않을 수 없었으며 권총 방아쇠를 당기지 않으면 안 되었던가를
나름대로 설득시키려 하며, 자신에게 형이 집행되는 것을 불만스럽게 생각한다. 이처럼 범죄자들까지도 자신의 행동을 반성하지 않는데 보통 사람들은 어떠하겠는가?
미국의 유명한 사업가 존 워너메이커는 이렇게 고백하고 있다. "남의 단점을 꼬집어낸다는 것은 자신에게 아무런 도움이 되지 못한다.
비난 받은 사람은 곧 방어태세를 갖추고 어떻게든지 자기를 정당화하려 들 것이다.
더구나 자존심이 상한 상대방은 결국 반항심을 갖게 되어
필사적으로 당신을 공격해 올 것이다." 일찍이 독일 군대에서는 어떠한 불만스런 일이 생겨도 즉시 불평을 토로하거나
비판하는 것을 허용치 않았다.
속이 타는 대로 하루 밤을 자고 나면 마음이 가라앉기 마련이라는 것이다.
만약 그 즉석에서 불평을 늘어 놓는 병사가 발견되면 그는 처벌을 받았다.
이 규칙은 매우 엄격하였다. 그러나 사실상 이 규칙은 군대뿐 아니라 우리 사회에도 적용되어야 할 원칙이다.
잔소리가 심한 부모, 분노하는 남편, 바가지 긁는 아내, 고용인을 들볶는 경영주,
그 밖에 남을 비판하려 드는 모든 사람은 이를 실천해야 할 것이다.
우리는 비난이나 힐책이 대부분의 경우 아무 효과가 없다는 것을 깨달아야만 한다 "자기 자신의 마음 속에서 싸움을 시작한 자만이 가치있는 인간이다." 이는 영국의 시인 브라우닝의 말이다.
자기집 현관이 지저분한데 이웃집 지붕의 눈을 치우지 않는다고 탓하지 말라고
공자는 가르치고 있다.
- 쇼오코 미리하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