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애인에게 사기를당했는데.. 장애인이 오히려 뻔뻔하게 저한테 말합니다.. 어찌해야할까요..

익명자2011.12.30
조회161

 

정황설명을 드리자면..  [A=저 , B=사기꾼]

 

11월말까지는 같은회사 동료.. 이자 친구로 지내던사이였습니다..

 

저희가 얼굴대면한지는 한달정도된 사이였구요.. 서로 휴대폰번호 정도만 교환한사이였습니다..

 

그날에 B가 밥을사주겠다며 퇴근후 같이 가자고 하더군요..

 

그리하여 저는 따라가서 공짜밥이니 맛나게 먹었습니다..

 

그리고 그녀석이 계산후 갑자기 저보고 제가 타고온 오토바이를 하루정도만 빌려달라고 하더군요..

 

그리하여 저도 처음에 애가 바이크는 탈줄아는건가.. 하고 두세어번 계속물어보았습니다..

 

그래서.. 밥도얻어먹엇고.. 기분도 괜찮겟다..하고

 

그녀석에게 니가 탐으로서 생기는 모든 하자는 니가 변상해야되 알겟지 했더니

 

그저 알겠답니다..

 

그래서 타고보내고나서 내일 회사에 타고가야하기에

 

2시간정도후에 문자로

 

A:야 이제 슬슬 돌려줘라 내일회사 타고가야된다

B:아..씨 내일주면안되냐? 내가기름도 다넣어놨는데. [그때 이미 제가 기름다넣어놓은 상태였습니다..]

A:아. 장난칠 기분아니니까 빨리 타고 일로와라.

 

여기까지는 아흠.. 내일타구가야지.. 뭐이런생각이엿는데 갑자기 또문자가오더군요..

 

B:야. 니가와라 시동이 안걸린다.

 

.. 이러는겁니다.. 그럼지가 끌고라도와야되는거 아닙니까? ...

 

참 가봣더니 가관이더군요.. 저도 회사가야하는몸인데.. 오밤중새벽에 완전 병X 한명만나서 참 암울하다는 생각하면서 가봣더니

기름을 넣엇다가 뺏는지 오토바이 주변에 기름이 흥건합니다..

뭐햇냐니까 기름을 잘못넣어서 다 부어버렷답니다..

 

제가 그래서 비키라고한후 시동을 거니 진짜 안걸립니다..

 

그렇게 새벽에 센터잇는대 없는대 다전화해보고

 

1시간동안 거니 걸리더군요.. 근대 아차 싶은겁니다..

 

아무리땡겨도 앞으로 안나갑니다..

 

그래서 오토바이 매니아인 친구에게 전화하니 엔진이 붙은거라고하네요..

 

그래서 제가 진짜 성질이나서

 

오만욕을 다하면서 막땡기면서 탓냐니까.

 

B:응 그랫어 다른형이 빌려준거 그래도 안고장나던데 그래서 막타는거야

 

진짜.. 이말하는순간 동료도뭐고 어디돌주워다가 머리통박살내고 정신줄놓고 죽여버릴뻔했습니다..

그래놓고 시동걸렷다고 하는소리가

A:아.. 내일 센터가서 견적뽑아올태니까 니가 수리비다내놔라..

B:야.! 시동걸리잖아. 내가 고쳣음 ㅎㅎㅎ[.. 이녀석 웃는 표정상상하면 다시한번 열이 오르네요..]

 

그러다가 점점 조금식 기어갑니다..

 

이제 앞으로 기어갈정도되니까 다고쳣다고 수리필요없다합니다..

 

암튼 이렇게시작되어서..

 

제가 11월 21일날 센터를가니 자꾸 강제로 시동을걸어서 캬브레터? 라는 곳하고 2부분을 A/S받아야 한다는군요..

수리비는 22만원 이였습니다..

 

그녀석에게 영수증을 주고 돈을 내놔라 하니

 

B:아..씨바 지금돈없어 월급날줄게 일단 영수증내놔

 

이럽니다.. 그래서 별의심없이 영수증을 주고

 

월급날달라하니 조금만더기다리랍니다..

 

그러더니 어느날 갑자기 다른회사로 옮겨버린겁니다..

 

아차 싶어서 전화하니 지금가신 번호는 없다고 나오더군요..

 

그리하여 수소문하여 번호를 찾아 연락하니

 

계좌 달라고합니다..

 

그래서 아.. 드디어 돈주려나보다..

 

하니 그러더니 왜안보내냐니까

 

기다리라고쫌!! 막이럽니다.. 자기는 요즘엄청바빠서 돈따위 붙일 시간이없답니다..

 

그러더니 지금 2달가량 잠수타고있습니다.

 

그래서 제가 오늘 참다못해 그녀석 미니홈피 찾아가서

 

오만욕을 다쓰면서 장애인아 그런식으로 살지마. 라고 적어놓으니 바로 문자오더군요..

참...

 

방금받은 문자입니다.

 

B:이게 무슨말인데 기다려좀 보라고했잖아 왜욕나옴? 언제까지 말없었잖아?

 

라고합니다..

 

자기가 월급날준다고해놓고.. 믿으라고 저한테 매번하던놈이 이제 얼굴안볼사이니까 이런식으로 한다는게

어이가 없고..

 

손해배상청구소송 하려면 주소지가 필요하다는데.. 주소지모르니 말짱꽝이더라구요..

 

그녀석 장애인몸으로 여러대회 출전하시느라

 

네이버에 이름만쳐도 어디학교인지 무슨장애가있는지 다나오는녀석입니다..

 

제가보기엔

 

나이가 아직 학생신분이라는것과

 

장애인이라는것때매

 

처벌안받는다생각하고 저한테 이러는거같네요.. 저는대채 어찌 판단을내려야 할지 고민입니다..

진짜 저두지금 일반 학생의신분이라면 그녀석찾아가서 머리통이고 뭐고 다때려버리고

 

'나는 학생이니까 봐주실꺼죠?'

 

이런식으로 굴고싶네요.. 어찌 사람이 저런식으로 사악해질수있는건지 참 신기할따름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