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각지도 않게 그냥 '이 글을 쓰며 마지막으로 정리하고 다 잊자' 라고 쓴 건데.. 많은 관심을 가져주셔서 감사합니다. 정말 생각치도 못 했어요. 이렇게 많은 사람이 제 글을 봐 주실거라고는.. 이별을 한 분들께 조금이나마 도움이 됐으면 싶네요.. 제가 도울 수 있는 일이 있으면 있는대로 도와드릴테니까 도움이 필요하시면 댓글로라도 남겨주세요..^^..
댓글들을 보면 '남자는 아무렇지도 않냐?' 라고 하신 분들.. 제가 말한건 모든 남자가 아닌, 대부분의 남자랍니다. 남자도 힘들어할 수 있죠. 전 그런 남자가 더 멋진 남자라고 생각합니다. 남자라고 꼭 감정을 숨겨야하는건 아니니까요..
그리고 이별을 하고 많이 마음 아파 하신 분들..
첫 사랑이라면 첫 사랑으로. 그냥 지나가는 인연이였다면 좋은 추억으로. 마음속에 담아두세요. 이별을 했다고, 그 사람이 연락하지 말랬다고 굳이 그 사람까지 지워야하는건 아니예요. 그냥 마음 속에 담아두고 행복했던 추억들만 기억하세요. 괜히 좋았던 기억들까지 애써 지우려 할 필요는 없어요..
마지막으로 이 글의 주인공이자 내 첫 사랑 JKS..
솔직히 이 글을 본 다는건 0.1%의 확률일것 같다. 판같은거 잘 보지않으니까.. 그래서 이렇게 하고 싶은 얘기들을 털어놓을게. 내가 당신이란 사람한테 너무나도 씻지 못 할 상처를 안겨준것 같아 너무나도 미안해. 시간을 되돌릴 수 있다면 그러고 싶지만 그건 불가능한 일인걸.. 날 계속 미워해도 괜찮고 싫어해도 괜찮아. 내가 아픈건 괜찮아. 하지만, 당신이란 사람이 나 하나때문에 모든 만남에 대한 의심을 가지고 믿지 못 하게되는건 아닐지.. 걱정이 된다. 나 사실 당신 안 미워해요. 날 위해 당신도 당신 나름의 최선을 다 했던거 다 알아.. 나도 나 나름의 최선을 다 했으니 그것에 대한 후회는 없어. 후회를 하는게 있다면, 싸웠던 그 1주일을 왜 못 참았을까.. 하는거.. 너무나도 큰 아픔을 안겨준것 같아 너무나도 미안해요.. 나에게 모진 말을 해도 괜찮았어. 나를 아프게 해도 괜찮았어. 하지만, 당신이 너무 아파하는것 같아 걱정이 되기도 하고.. 그래서 내 자신이 너무 미워. 하지만, 이런 떳떳하지 못 한 상황들 속에서도 당당하게 말할 수 있는 한 가지는.. 나 정말 사랑했어요. 물론, 당신도 날 정말 사랑해줬지.. 그걸 알기 때문에, 이젠 당신을 위해서 당신이 원하는대로 우리의 인연의 끈을 잘라내려고.. 당신이란 사람이 내 첫 사랑이였다는 것에 대해 후회 해 본 적 없어. 난 그만큼, 어쩌면 그 보다 더 사랑받았으니까.. 이렇게 못난 날 1년 가까이 정말 사랑해줘서 고맙고, 이젠 더 이상 아프지 말구 지금의 여자친구와 행복했으면 좋겠어.. 내가 부르면 그 먼 거리에도 불구하고 항상 달려와주던 당신. 정말 고마워. 당신이란 사람의 소중함을 이렇게 늦게 깨달아서 미안해요.. 다음 생이란게 있다면, 그때도 내 첫 사랑이 되어줘요. 그땐 아프게 안 할게. 내가 더 잘 해줄게.. 이번 생에 우리는 아닌가봐.. 잘 되질 않을걸 알면서도 인정하지 않고 서로 상처만 받게 질질 끌어서 미안해요.. 이제 그 사실을 받아들이고 당신 뜻 대로 이제 우린 끝이라는걸 인지하고 모든걸 마음속에 묻어두려해요.. 앞으로 좋은 행복한 일만 가득하길..
1. 외부요인으로 인한 이별이 아닌 싸움으로 인한 이별? 다시 만나지 마.
다시 잘되는건 드문 경우.. 다시 만나면 싸울 때 마다 이전 이야기들로 더 크게 싸우게 되. 그리고 무엇보다 한쪽이 바람펴서 깨졌던 경우.. 절대 절대 다시 만나면 안되.. 서로에게 상처만 안겨줄 뿐.. 한쪽은 매일 매일 믿으려 해도 믿지 못해 힘들어 해야 하고.. 또 다른 한쪽은 온갖 노력을 해도 못 믿어주는 다른 한쪽때문에 지친다. 그리고 또 다른 한쪽에게 잡혀 살게되..
2. 이건 여자들.. 남자랑 헤어졌다고 절대 질질 짜고 힘들어하지마..
남자들은 "뭐야? 얜 나 아니면 안되네.." 라는 생각으로 질려한다.. 오히려 그렇게 폐인처럼 사는것 보단.. 잘 사는 모습을 보여주면 시간이 흐른뒤에 이전의 모습은 잊혀지면서 새롭게 느껴져서 궁금해지면서 한번쯤은 연락하게 된다..
3. 여자가 바람펴서 헤어진 경우.. 연락하지말라하면 하지마.
연락 안 받겠다고 했는데 연락 계속 한다? 안되. 하지마. 그럴수록 남자들은 짜증만 더 낼 뿐 나아질 것 없다. 게다가 그에게 새로운 여자가 생겼다? 절대 안되. 마음이 이미 돌아선 남자는 니가 아프건 말건 상관 없거든.. 그는 이미 너를 처음 좋아했을 때 처럼 그 여자를 좋아하고 있을테니까.. 그 여자가 싫증날 때 쯤 그제서야 니 생각이 나면서 한번쯤 연락하게 된다. 남자들.. 이때도 여자가 너만을 기다리고 있을거란 생각은 하지마. 여자는 늬들보다 잊는 속도가 매우 느려.. 여자는 힘들게 그때서야 겨우 잊었는데 또 다시 연락온다? 좋을리 없지.. 어떻게든 바람펴서 깨진 커플은 다시 시작해선 절대 안되는거야..
4. 인연이면 만나게 되겠지? 헤어진 사람에 대한 생각을 지워버려.
인연이면 만나게 되겠지. 맞아. 근데 연락도 안하고 지내다가 만나게 되는게 인연인거고, 생각지도 못 했을때 만나게 되는게 인연이다. 인연이 아니였다가 인연일 수는 없어. 그냥 그에 대한 모든 생각을 지웠는데 시간이 흐르고 서로 각자의 길을 걸어가고 있는데 그를 만나게 됐다? 그게 바로 인연인거지..
여자들..
헤어졌다고 질질 짜면 안되 진짜.. 그 남자는 아무렇지도 않을거거든.. 억울하지 않아? 빨리 잊어버리고 내 할 일 열심히 하면서 살고 있는게 가장 좋은거다..
(수정) 이별한 사람이 알아야 할 4가지
생각지도 않게 그냥 '이 글을 쓰며 마지막으로 정리하고 다 잊자' 라고 쓴 건데.. 많은 관심을 가져주셔서 감사합니다. 정말 생각치도 못 했어요. 이렇게 많은 사람이 제 글을 봐 주실거라고는.. 이별을 한 분들께 조금이나마 도움이 됐으면 싶네요.. 제가 도울 수 있는 일이 있으면 있는대로 도와드릴테니까 도움이 필요하시면 댓글로라도 남겨주세요..^^..
댓글들을 보면 '남자는 아무렇지도 않냐?' 라고 하신 분들.. 제가 말한건 모든 남자가 아닌, 대부분의 남자랍니다. 남자도 힘들어할 수 있죠. 전 그런 남자가 더 멋진 남자라고 생각합니다. 남자라고 꼭 감정을 숨겨야하는건 아니니까요..
그리고 이별을 하고 많이 마음 아파 하신 분들..
첫 사랑이라면 첫 사랑으로. 그냥 지나가는 인연이였다면 좋은 추억으로. 마음속에 담아두세요. 이별을 했다고, 그 사람이 연락하지 말랬다고 굳이 그 사람까지 지워야하는건 아니예요. 그냥 마음 속에 담아두고 행복했던 추억들만 기억하세요. 괜히 좋았던 기억들까지 애써 지우려 할 필요는 없어요..
마지막으로 이 글의 주인공이자 내 첫 사랑 JKS..
솔직히 이 글을 본 다는건 0.1%의 확률일것 같다. 판같은거 잘 보지않으니까.. 그래서 이렇게 하고 싶은 얘기들을 털어놓을게. 내가 당신이란 사람한테 너무나도 씻지 못 할 상처를 안겨준것 같아 너무나도 미안해. 시간을 되돌릴 수 있다면 그러고 싶지만 그건 불가능한 일인걸.. 날 계속 미워해도 괜찮고 싫어해도 괜찮아. 내가 아픈건 괜찮아. 하지만, 당신이란 사람이 나 하나때문에 모든 만남에 대한 의심을 가지고 믿지 못 하게되는건 아닐지.. 걱정이 된다. 나 사실 당신 안 미워해요. 날 위해 당신도 당신 나름의 최선을 다 했던거 다 알아.. 나도 나 나름의 최선을 다 했으니 그것에 대한 후회는 없어. 후회를 하는게 있다면, 싸웠던 그 1주일을 왜 못 참았을까.. 하는거.. 너무나도 큰 아픔을 안겨준것 같아 너무나도 미안해요.. 나에게 모진 말을 해도 괜찮았어. 나를 아프게 해도 괜찮았어. 하지만, 당신이 너무 아파하는것 같아 걱정이 되기도 하고.. 그래서 내 자신이 너무 미워. 하지만, 이런 떳떳하지 못 한 상황들 속에서도 당당하게 말할 수 있는 한 가지는.. 나 정말 사랑했어요. 물론, 당신도 날 정말 사랑해줬지.. 그걸 알기 때문에, 이젠 당신을 위해서 당신이 원하는대로 우리의 인연의 끈을 잘라내려고.. 당신이란 사람이 내 첫 사랑이였다는 것에 대해 후회 해 본 적 없어. 난 그만큼, 어쩌면 그 보다 더 사랑받았으니까.. 이렇게 못난 날 1년 가까이 정말 사랑해줘서 고맙고, 이젠 더 이상 아프지 말구 지금의 여자친구와 행복했으면 좋겠어.. 내가 부르면 그 먼 거리에도 불구하고 항상 달려와주던 당신. 정말 고마워. 당신이란 사람의 소중함을 이렇게 늦게 깨달아서 미안해요.. 다음 생이란게 있다면, 그때도 내 첫 사랑이 되어줘요. 그땐 아프게 안 할게. 내가 더 잘 해줄게.. 이번 생에 우리는 아닌가봐.. 잘 되질 않을걸 알면서도 인정하지 않고 서로 상처만 받게 질질 끌어서 미안해요.. 이제 그 사실을 받아들이고 당신 뜻 대로 이제 우린 끝이라는걸 인지하고 모든걸 마음속에 묻어두려해요.. 앞으로 좋은 행복한 일만 가득하길..
1. 외부요인으로 인한 이별이 아닌 싸움으로 인한 이별? 다시 만나지 마.
다시 잘되는건 드문 경우.. 다시 만나면 싸울 때 마다 이전 이야기들로 더 크게 싸우게 되. 그리고 무엇보다 한쪽이 바람펴서 깨졌던 경우.. 절대 절대 다시 만나면 안되.. 서로에게 상처만 안겨줄 뿐.. 한쪽은 매일 매일 믿으려 해도 믿지 못해 힘들어 해야 하고.. 또 다른 한쪽은 온갖 노력을 해도 못 믿어주는 다른 한쪽때문에 지친다. 그리고 또 다른 한쪽에게 잡혀 살게되..
2. 이건 여자들.. 남자랑 헤어졌다고 절대 질질 짜고 힘들어하지마..
남자들은 "뭐야? 얜 나 아니면 안되네.." 라는 생각으로 질려한다.. 오히려 그렇게 폐인처럼 사는것 보단.. 잘 사는 모습을 보여주면 시간이 흐른뒤에 이전의 모습은 잊혀지면서 새롭게 느껴져서 궁금해지면서 한번쯤은 연락하게 된다..
3. 여자가 바람펴서 헤어진 경우.. 연락하지말라하면 하지마.
연락 안 받겠다고 했는데 연락 계속 한다? 안되. 하지마. 그럴수록 남자들은 짜증만 더 낼 뿐 나아질 것 없다. 게다가 그에게 새로운 여자가 생겼다? 절대 안되. 마음이 이미 돌아선 남자는 니가 아프건 말건 상관 없거든.. 그는 이미 너를 처음 좋아했을 때 처럼 그 여자를 좋아하고 있을테니까.. 그 여자가 싫증날 때 쯤 그제서야 니 생각이 나면서 한번쯤 연락하게 된다. 남자들.. 이때도 여자가 너만을 기다리고 있을거란 생각은 하지마. 여자는 늬들보다 잊는 속도가 매우 느려.. 여자는 힘들게 그때서야 겨우 잊었는데 또 다시 연락온다? 좋을리 없지.. 어떻게든 바람펴서 깨진 커플은 다시 시작해선 절대 안되는거야..
4. 인연이면 만나게 되겠지? 헤어진 사람에 대한 생각을 지워버려.
인연이면 만나게 되겠지. 맞아. 근데 연락도 안하고 지내다가 만나게 되는게 인연인거고, 생각지도 못 했을때 만나게 되는게 인연이다. 인연이 아니였다가 인연일 수는 없어. 그냥 그에 대한 모든 생각을 지웠는데 시간이 흐르고 서로 각자의 길을 걸어가고 있는데 그를 만나게 됐다? 그게 바로 인연인거지..
여자들..
헤어졌다고 질질 짜면 안되 진짜.. 그 남자는 아무렇지도 않을거거든.. 억울하지 않아? 빨리 잊어버리고 내 할 일 열심히 하면서 살고 있는게 가장 좋은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