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25일날 명동프리허거...찾아요

찾아요ㅠ2011.12.30
조회184

안녕하세요. 제가  글을 쓰는건 한분을 찾고 싶습니다. 크리스마스에 명동에서 프리허거를 하셨던 분입니다.

전 사실 24일날 자서 26일날 일어날 생각을 하고 있었으나, 친구의 불타는 전화로 전 25일날 어쩔수 없이 일어나게 되었답니다. 훗 ㅡㅡ 2011년에도 크리스마스는 있군요. 친구가 명동을 가자더군요. 전 속으로 굉장히 화가 치밀었지만, 이것도 운명인가보다 하고 나름 입고 나갔습니다. 3시쯤 도착을 했는데, 뭔 사람이 이렇게 많은지....하며 투덜대면서 올라가서 어떤 골목을 들어갔습니다. 뭔 유니클로 앞이였던거 같은데.. 프리허그를 하는 사람이 매우 많더군요..그 유니클로 앞에서 전 그여성분을 처음 보았습니다...이쁘시더라고요.. 그 분말고도 프리허그를 하는 사람이 매우 많더군요 하지만 전 여자떄문에 간게 아니여서 일단 지나쳣습니다. 프리허그 좋죠... 네 그렇죠....... 하지만 저는 도시의 삭막한 공기속에서 비인간성을 느끼는 사람이 아니였기때문에, 저말고 다른 불쌍한 사람들을 더 위로해주라고, 전 받지 않으려 했으나!!!!!!!!!!!!!!!!!!!!!!, 한 시간 정도후에 유니클로에서 더들어가면 첫번쨰 사거리에서 추위에 떨고 계신 그

 

 

여성분을 다시 보았습니다. 너무 불쌍해보여서 저도 모르게 다가가서 안았습니다;;;;;;;;;;;미쳣나봐나 변태같애

하여튼 전 그여성분의 번호를 현장에서 물어봤어야 했으나, 전 용감하지못하게 못물어 봤던거 같습니다.

제가 전혀 소심하거나 그런 성격이 아닌데,이런적 처음이네요....이렇게 먼저 다가가지못한게;;;오랜만에 진지하네요... 그래서 오면서 곰곰히 생각도 해보고 후회도 했지요..결국 지금 제가 글을 쓰는 12/27 새벽2:19분까지 잊혀지지 않네요. 그래서 한번 글을 올려봅니다. 확률이 적다는거 압니다. 하지만 이렇게라도 안해보고 후회하는인생은 살기 싫습니다. 제가 그분에게 대쉬하고싶단건 맞지만 막 들이대겠다는건 아닙니다.. 그냥 말이라도 걸어보고싶어서 그래요.후회되요. 

 

혹시 그분을 보셧거나, 아님 그분이시거나.ㅠㅠㅠ

 

당사자 친구분되시면 말좀 걸어주세요ㅠ..제가 딱히 잘생기지도 않았고 그렇지만......음.....쩝;;;;;;;;;네  하여튼 본론으로 다시 가자면.. 그분을 찾고싶습니다... 너무 긴장해서 그런지 그분 얼굴이나 인상착의가 기억도 잘안나네요.......ㅠㅠㅠ

안경 안쓰셧고요 보라색마의?같은거 입으셧어요. 여럿 남성분들이랑 오신거 같긴한데;;;;

인터넷뒤지다가 그분 뒷모습 찍힌 사진 찾았아요!!!!!!!!!!!!! 많은 도움 부탁드려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

이사진의 중앙에 보라색?자두색?마의 같은거 입으신 여성분이요!!!부탁드립니다.

이런거 처음해봅니다. 부탁드려요 진심입니다.

카톡 quarlz로 보내주시던지 댓글달아주세요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