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3>미국대학에서 멋진운동남과의 Sweet Story >.< ☆★

아기곰n*n2011.12.30
조회1,629

***이 이야기는 미국 명문대에서 한이와 아기곰의 러브스토리 입니다 ^^

제게 '멋진'의 의미는요 단지 얼굴이 잘생긴것이 아닌 

자신감있고, 리더쉽있고, 성실하고, 매너있는 한이를 나타내는 말이라는 걸 

알아주세요 ^^ ***


이제 링크는 그냥 안올릴께요 ^^; 너무 길어져서.. 하핫..


글 제목 밑에 제 닉네임 '아기곰n*n" 을 Click~하시면 다른 에피소드들이 다 나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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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 톡커님들! 안녕



그렇게 우리 둘은 학교 수업 마치면 바로 스카잎 했음 ㅋㅋ


진짜 바로 옆에 있는 느낌이었음 ㅋㅋ


숙제할때도 그냥 켜놓고 서로 방해하기 ㅋㅋㅋ파안



 

한이랑 같은 스위트에서 사는 사람이 3명더 있음.


한명은 여자고, 한명은 남자, 또 다른 한명은 우리학교 나온 남자애임.


우리학교 나온 남자애는 이름을 카메라 라고 하겠음 ㅋㅋ 사진 찍는 걸 무진장 좋아함


아! 그 한이가 나 사귀자고 했었던 곳에 사진 찍고 싶어하던 그 남자애임 ㅋㅋ


그 남자애도 여친이 우리학교에 있음. 그 여친은 나보다 한학년이 어림.


이제 내일이면 한이가 카메라랑 오는 날이었음.


사실 금요일 수업 다하고 오후쯤에 출발할 줄 알았음,


근데 갑자기 새벽 1시쯤에 나랑 채팅하고 있다가 한이가



한: 카메라 지금 랩(연구소) 에 있는데 끝나자 마자 우리 출발하기로 했어.


나: ㅇ_ㅇ !



ㅋㅋㅋ 새벽 4 시에 출발함 ㅋㅋㅋㅋㅋㅋ


새벽 4시부터 8시간을 운전했음.


잠깐 어디 들려서 친구한테 받을께 있다고 잠시 다른 대학교에 들렸다가 왔음.


어떻게 안자고 그렇게 살아 왔는지는 나도 의문임 ㅋㅋㅋ


내가 수업이 12시에 끝났는데 그때 한이가 도착했음.


바로 주차장 있는곳으로 달려갔음 ㅎ


한이한테 전화



나: 어디야!!!나여기 주차장 앞인대!!


한: ㅋㅋ 나 지금 주차하고 걸어가는 중이야


나: 어디어어디어디


한: 내차 보여?


나: 아니 안보여안보여 어딨어어딨어ㅣ라ㅓㅇㄴ리ㅏ러


한: ㅋㅋ 난 너 보이는데!


그때 저~기서 한이가 보임 ㅋㅋ >_<




내가 뛰어가서 안겼는데 한이가 나 들어서 빙글빙글 돌았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앜ㅋ 닭살돋아웩ㅋㅋ

 




이 날 내 아파트에서 파티를 열었음 ㅎ


근데 내가 저녁 10시까지 춤 연습때문에 먹을 것도 준비 못했고 방 정리도 못했었음.

 


난 솔직히 말해서 다른사람들이 우리 둘이 같은 침대에서 잔다는거 말하기가 쫌 꺼림..슬픔


뭐 관계를 가지는 거나 그런건 아니지만


그래도 사실 어떻게 보면 왠지 한침대에서 잔다고 다른


사람한테 말하면 다 그런 관계까지 할 꺼라고 생각할 것 같음.


그래서


나:나 이불 이쁘게 못해놨거든? 


나 다른 애들이 한 침대에서 잔다고 생각하게해서 괜한 오해 받기 싫으니까 꼭! 이불 정리해줘 알았지?짱



한: 그게 뭐 어때서~ 우리 다른짓 하는것도 아니고 연인이라면 당연히 한 침대에서 자고 그것 보다 더한것도 하는거 아니야?폐인



나: ㅡㅡ 아니야 어쨌든 이불 정리해줘. 이불 지저분하게 침대에 있는거 보이는것도 싫단 말이야.



한: 알았어...슬픔

 


그렇게 춤 연습 끝나고 한이가 데리러 왔음 ㅎ


한이차로 ㅋㅋㅋ


이때 솔잎이랑 솔잎이 남친 솔남이도 있었음.


솔남이랑 솔잎이가 이때 쫌 싸웠었음.


솔남이가 앞좌석에 앉아있었음.


솔잎이는 나랑 춤연습같이 나왔던거였음.


그래서 우리 둘은 뒷좌석에 앉았음 ㅋ


아마 솔남이가 솔잎이 삐진거 풀어줄려고 따라 나온것 같음음흉ㅋㅋ


파티 손님들은 이미 다 와있었음.


근데 음식이 과일 밖에 없어서 나가서 이제 사와야 했었음.




한: 나 가서 먹을꺼랑 술 사올께.


나: 나도나도 나도 갈래


한이가 잠시 생각하다가


한: 음.. 여기 너가 주인인데 너가 없으면 안되지. 넌 여기 있어 응?


나: 싫은데….나도 가고 싶은데…통곡


한: 좋은 호스트가 되줘야지 ~^_^ 금방 갔다가 올께.



그래서 시아랑, 솔남, 솔잎이랑 한이랑 갔다가 왔음.





시아는 ㅋㅋ 원래 내가 파티를 2번 할려고 했음.


이번주는 한이 오니까 한이 친구들 (물론 나랑도 친구들임)


그리고 다음주는 내 친구들 그러니까 한이랑 잘 모르는 


친구들을 초대할려고 했었음.


시아는 두그룹에 다 속함.


시아한테


나: 나 파티 2개 할껀데 넌 어느거에 와도 좋아


시아: 이번주는 한이 도 와?


나: 응


시아: 그럼 난 다음주에 갈래. 너희 기숙사 애들 사이에 끼기 싫다. (한이친구들ㅋㅋ)


나: ㅋㅋ 알았어


이랬는데 와보니 이미 와있었음 ㅡㅡ ㅋㅋ



그렇게 한참 놀았음 ㅋㅋ


음악도 크게 막 틀고 ( Concierge (우리아파트는 호텔처럼 밑에 사람이 항상 있음) 가 2번 올라 오고 또 security (가드?) 가 1번 올라와서 조금 조용히 해달라고 함 ㅋㅋ)



한 밤 11시정도에 거의 대부분 애들이 돌아갔음. 


우리학교는 숙제도 많고 하기에 ㅡㅡ



우리랑 친한 애들은 남아서


비어퐁 ㅋㅋ 비어퐁 하고 놀았음



한이가 비어퐁을 잘함 ㅋㅋ 그래서 친구들하고 빠져서 완전 신나게 놈 ㅋㅋ



시아는 술을 진짜 왕창 마시고 쇼파에 뻗었음 ㅡㅡ


여자는 이때 나랑 솔잎이 밖에 없었음.


솔~~찍히 말해서 살~~~짝 아주 사아아알~~짝 한이가 


비어퐁에만 빠져서 조금 서운한 맘이 0.0001 초 정도 들었는 데 ㅋㅋ 헤 ` ^_^


그래도 파티에 한이가 모처럼 친구들 만나서 


대학원에서 힘들었을텐데 즐기는 거 보니 나도 즐거웠음 ^_^ㅋ


중간에 난 음악바꾸러 2층에 올라갔었음.


내 아파트 구조가 1층 거실이 2층까지 뻥~ 뚤려있음. 


그래서 2층에서 스트레오를 틀음.


그리고 2층 거실이 내 작업실임 ㅋㅋㅋ 피아노 도 있고 거기서 노래도 부르고



그리고 거기서 처음으로 한이랑 느린 춤도 췄음 ㅋㅋ


어쩄든 2층에 올라가서 음악을 고르고 있는데


갑자기 한이가 뒤에서 나 안아줌 ㅋㅋ


언제 갑자기 와서 ㅋㅋ



나: 으악 (진짜 놀랬음 ㅋㅋ) 뭐야 ㅋㅋ



한: ㅎ 너가 없어져서. 뭐해?



나: ㅋㅋ 음악 바꿀려고 . 너 찾잖아 ㅋㅋ 빨리 가서 이기셈 ㅋㅋ



한: ㅋㅋ 알았어



쪽~ 뽀뽀해주고 또 내려갔음흐흐ㅋㅋ



그래서 나 없다고 찾아줘서 기뻤 (?) 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오늘은 여기까지~ ^ㅠ^



내일 또 올꼐요 히히히 ^_^ ~ 테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