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ㅋㅋ 편의점 알바하는 서울 20대 훈남(훈족남자)임... 처음으로 판써보는데 재미 없더라도 양해주삼 ㅋㅋ 1.죠낸 짜증나는 손님 몇달전에 새벽알바가 아파서 안나와서 내가 대신 해주기로 했음 마침 그날은 약속도 없고 여친도 없었음... 한가하던 알바중 우리 동네에서 봤던 매우 취한 노숙자 아저씨가 들어오는거임 소주를 2병 사고 1병값을 내고 1병은 외상으로 해달라는거임 ㅡㅡ 당연히 저는 첨보는 손님이고 규칙상 외상은 안된다고 했음 그랬더니 욕을 하면서 행패를 부리는거임 내가 계속 안된다고 했는데 갑자기 나가는데 노숙자 아저씨가 넘어진거임 ㅋㅋㅋ 그러면서 술 2병 깨고 못일어나는거임 갑자기 나는 상황이 심각하다 해서 그쪽으로 갔는데 갑자기 일어나는거임 그러면서 죠낸 뛰는거임 ㅡㅡ 뛰면 얼마나 잘뛴다고 술취하고 뛰다가 나한테 잡힘 근데 갑자기 절 때리는거임 ㅡㅡ 아 오늘은 레알 재수없는 날이구나... 하고 새벽알바에게 존경심을 표함 아픈것도 이해가 되는거임... 저는 어쩔 수 없이 주변 사람들한테 도움을 청함 어떤 20대가 도와주는거임 그러다가 경찰부르고 난리였음... 결국엔 돈은 받았긴 했는데 알고보니까 그 아저씨 노숙자가 아니라 나보다 잘 사는거임 대반전이었음... 집이 내 자취방의 6배임... 그 뒤로 다시는 새벽에 도와주는 일은 없었음 2.슬픈... 좀 짧음 훈남 훈녀 커플이 들어와서 애정행각을 20분간 하고 나감...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3.웃긴 경험 이건 오늘 있었던 일인데 우리 편의점이 다른 편의점이랑 다르게 근처에 노인 요양 병원이 있어서 두유나 복분자 비타민음료를 선물세트로 잔뜩 팔음 근데 어떤 건장한 30대 남성과 60~70대로 보이는 할머님이 오심 그 건장한 30대가 할머님의 아들이고 두분이 병원 병문안 가는걸로 보임 그러다가 그 건장한 남성이 "머 산다고했지 엄마?" "모르것다" "전화해 볼게" 이러다가 휴대폰을 찾는거임... 근데 중요한건 그분 손에 폰이 있다는거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는 알려주지 않고 웃음을 참음... 근데 이게 다가 아니었음 ㅋㅋㅋㅋㅋㅋ 그 남성분이 라면을 찾는거임 "저 O라면 어디있나요" 나는 친절하게 알켜줬음 "이거 말고 O라면이요" 응?... 내가 틀린건가? 하고 그쪽으로 가봤음... 나는 "이게 O라면 맞는데요" 그 남자분이 "아니 이거 말고 O라면이요" 분명히 그 라면은 내가 알고있는 라면이었음 그래서 내가 이렇게 말함 "그거 가격이 얼만데여" "700원이요" "이 라면이 700원인데요?" 그랬더니 그 남자분이 당황하면서 "아.. 아 맞다 이 라면이 O라면이지;;" 하는거임... 왠지 내가 낚인기분이 들음... (가... 간첩인가?) 4.가장웃긴거 어떤 커플이 의자에 앉아서 커피를 마시면서 뭔가 얘기를 하고있음 나는 할짓이 없었기에 열심히 들었음 여자왈 "그니까 그게 누구냐고" 남자왈 "그냥 아는친구라니까" 여자왈 "너는 아는 친구한테 손잡고 안아주냐? 우리 헤어져 ㅡㅡ" 남자왈 "미안해;; 내가 다 잘못했어" 하지만 여자는 그대로 나가고 남자는 죠낸 암울한 상태 하지만 나는 모른척하면서 내심 기뻐함ㅋㅋㅋㅋㅋㅋㅋㅋ 그 뒤로 깨달은것 아 맞다... 바람나서 깨진거니까 바람난얘랑 사귀는건가? 급 암울... 피식 했으면 추천 ㅋㅋㅋ 솔로 추천 솔로 천국 커플 지옥!!! 4
편의점 알바하면서 여러가지 웃습일화들
안녕하세요 ㅋㅋ
편의점 알바하는 서울 20대 훈남(훈족남자)임...
처음으로 판써보는데 재미 없더라도 양해주삼 ㅋㅋ
1.죠낸 짜증나는 손님
몇달전에 새벽알바가 아파서 안나와서 내가 대신 해주기로 했음
마침 그날은 약속도 없고 여친도 없었음...
한가하던 알바중 우리 동네에서 봤던 매우 취한 노숙자 아저씨가 들어오는거임
소주를 2병 사고 1병값을 내고 1병은 외상으로 해달라는거임 ㅡㅡ
당연히 저는 첨보는 손님이고 규칙상 외상은 안된다고 했음
그랬더니 욕을 하면서 행패를 부리는거임
내가 계속 안된다고 했는데 갑자기 나가는데 노숙자 아저씨가 넘어진거임 ㅋㅋㅋ
그러면서 술 2병 깨고 못일어나는거임
갑자기 나는 상황이 심각하다 해서 그쪽으로 갔는데 갑자기 일어나는거임
그러면서 죠낸 뛰는거임 ㅡㅡ
뛰면 얼마나 잘뛴다고 술취하고 뛰다가 나한테 잡힘 근데 갑자기 절 때리는거임 ㅡㅡ
아 오늘은 레알 재수없는 날이구나... 하고 새벽알바에게 존경심을 표함 아픈것도 이해가 되는거임...
저는 어쩔 수 없이 주변 사람들한테 도움을 청함
어떤 20대가 도와주는거임 그러다가 경찰부르고 난리였음...
결국엔 돈은 받았긴 했는데 알고보니까 그 아저씨 노숙자가 아니라 나보다 잘 사는거임
대반전이었음... 집이 내 자취방의 6배임...
그 뒤로 다시는 새벽에 도와주는 일은 없었음
2.슬픈...
좀 짧음
훈남 훈녀 커플이 들어와서 애정행각을 20분간 하고 나감...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3.웃긴 경험
이건 오늘 있었던 일인데
우리 편의점이 다른 편의점이랑 다르게 근처에 노인 요양 병원이 있어서 두유나 복분자 비타민음료를
선물세트로 잔뜩 팔음
근데 어떤 건장한 30대 남성과 60~70대로 보이는 할머님이 오심
그 건장한 30대가 할머님의 아들이고 두분이 병원 병문안 가는걸로 보임
그러다가 그 건장한 남성이 "머 산다고했지 엄마?" "모르것다" "전화해 볼게"
이러다가 휴대폰을 찾는거임...
근데 중요한건 그분 손에 폰이 있다는거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는 알려주지 않고 웃음을 참음...
근데 이게 다가 아니었음 ㅋㅋㅋㅋㅋㅋ
그 남성분이 라면을 찾는거임
"저 O라면 어디있나요"
나는 친절하게 알켜줬음
"이거 말고 O라면이요"
응?... 내가 틀린건가? 하고 그쪽으로 가봤음...
나는 "이게 O라면 맞는데요"
그 남자분이 "아니 이거 말고 O라면이요"
분명히 그 라면은 내가 알고있는 라면이었음
그래서 내가 이렇게 말함 "그거 가격이 얼만데여"
"700원이요"
"이 라면이 700원인데요?"
그랬더니 그 남자분이 당황하면서 "아.. 아 맞다 이 라면이 O라면이지;;"
하는거임... 왠지 내가 낚인기분이 들음...
(가... 간첩인가?)
4.가장웃긴거
어떤 커플이 의자에 앉아서 커피를 마시면서 뭔가 얘기를 하고있음
나는 할짓이 없었기에 열심히 들었음
여자왈 "그니까 그게 누구냐고"
남자왈 "그냥 아는친구라니까"
여자왈 "너는 아는 친구한테 손잡고 안아주냐? 우리 헤어져 ㅡㅡ"
남자왈 "미안해;; 내가 다 잘못했어"
하지만 여자는 그대로 나가고
남자는 죠낸 암울한 상태
하지만 나는 모른척하면서 내심 기뻐함ㅋㅋㅋㅋㅋㅋㅋㅋ
그 뒤로 깨달은것
아 맞다... 바람나서 깨진거니까 바람난얘랑 사귀는건가?
급 암울...
피식 했으면 추천 ㅋㅋㅋ
솔로 추천
솔로 천국 커플 지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