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회하고있습니다.

+2011.12.30
조회496
좋아하는남자애가있었어요.새까맣고 맑은눈이 정말 두근거릴만큼 좋았어요.그런데 요즘은 만나지도못하고 이젠 그 새까만눈이 잊혀질것만같아요.잘해주기도 잘해줬어요.만나서 놀때 아이스크림도 사주고 추우면 자기가갖고있던 핫팩도 주고애들이랑 다같이놀땐 어쩌다 걔옆에서 걷게되면 애들이 저희둘이 엮으면서 멀리 떨어지면 그얜 피식피식웃으면서 욕하고그랬어요.네이트온들어가면 가장먼저 그애 대화명확인하는게 습관이되버렸고시도때도없이 그애가 생각나는 요즘..어제 그동안 여소해달란대화명이 낯선여자애이름과 1일이 함께 바껴있었어요..ㅎ좋아하면 차일지라도 고백은해보라는말.그말안듣다가 사랑하는애가 다른여자애의 남자친구가 되버렸네요.그 대화명을 본순간 정말 마음이 찢어지는것같앴어요.후회중입니다.후회해요.그래도 아직 그애를 잊을순없는건다 삭제되고 새여친의 글이 가득한 방명록뒤에비밀글로 되어있는 옛날에 나랑대화할때 내가썻던 글이 남아있어서..그래서 아직 그애를 놓아주지못하고있습니다.후회중이에요.사랑하는사람있으면 자존심 그런거 버리고 고백하세요.저처럼 후회하지마시고..짝사랑하시는 모든분들께 용기내서 고백하라는말 꼭하고싶어요.지금 사랑하는 사람이있다면 후회하지마시고 고백하세요.고백하는것은 절때 부끄러운게아니에요.사랑하는 BJ아.이쁜사랑해...그리고 나중엔 나한테도 기회를줘...........사랑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