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왕 실시간 톡 6위 아까까지만해도 5위 였는데.....ㅎㅎ.... 아 일단 홈피공개할께요!!!! www.cyworld.com/BSKminihp 친구2 홈피도 공개할게용~ㅋㅋㅋhttp://minihp.cyworld.com/pims/main/pims_main.asp?tid=53834246 우선 서울ㅊㅂ중 2학년 9반 34명!!!!!!!!! 김민재 김수종 김은성 김태엽 노아 박재성 박태현 서기영 이재혁 이정환 이한혁 이현우 장오준 장재혁 전덕환 지상우 홍승완 김수정 김정경 노유정 도보름 신예빈 엄선영 오연수 유지은 이슬아 이연수 이원희 장수영 장아름 최경원 홍한솔 김예은 너희덕분에 1년이 즐거웠어!!!! 단합최강반ㅋㅋㅋㅋㅋ 3학년때 그대로 올라가고 싶은데.. 3학년때도 모두 잘지냈으면 좋겠다 내년엔 이런짓하지마 얘들아...... 새해 복 많이 받고 방학때 단체로 만나자!! 사랑해♡.♡ 그외에 김나은 고은진!!!! 딴학교인데도 많은 도움주셨어용..♥ 약속대로 몇몇장 블러/모자이크 풀게요~ 아아!!그리고 추가샷~ ㅋㅋㅋㅋㅋ사라지겠음 뿅! ============================================================= 안녕하세요 기말 끝나고 한없이 배만 접은 15살 흔녀입니다 (악플 달러오신 분들은 지금 바로 뒤로가기를 눌러주세요!^^ 감사합니다) 그럼 올해 마지막을 같이 보낼 남자가 없으니 음슴체 고고싱 기말고사가 끝나고 무료했던 12월 20일 4교시에 판순이인 글쓴이와 친구1은 신명나게 판얘기를 하고있었음 그중에서도 배접기 얘기를 하고 있었는데 수업 진도 다끝난 교과서가 뙇!하고 보이는거임 이건 분명히 배를 접으라는 신의 계시였음 한 두개 접기 시작했음 어? 재밌네? 또접었음 할만한데? 본격적으로 접기 시작하려는 찰나에.. 점심시간 종이 쳤음... 타이밍 굿 점심을 흡입 하고 남은 점심시간에 놀고 있었는데 친구1이 옆에서 배를 접고 있는게 보였음 다가가서 같이 또 접고있는데 여자애들이 우루루 몰려오는거임 그러다 친구2가 판에 올려보자고 제안을 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겁없이 바로 동의했음 여자애들이 접기 시작하니 남자애들이 호기심을 가지고 쳐다봄 어느새 남녀 불문 모두 접고있음 얼마전에 전학온 친구도 같이 접고있음 다른 반 친구들이 놀러와서 접고있고 선생님들께서도 접고계셨음......ㅋㅋ.... 그렇게.. 우리반은... 공장이 되었음.... 수업시간에도 그렇게 조용한건 처음봤음... 잔말없이 사진 첨부하겠음 톡커님들의 시간은 소중하니까 카운트다운 안세겠음 (친구2가 사진 편집에 도움줬음ㅠㅠ 사랑함) 점심먹고 접고 체육 자유시간에 접고 어느새 접는팀과 세는팀으로 나뉘기 시작 그렇게 이틀 뒤... 10000개를 돌파하게되고 10000개를 돌파하니 애들이 자신감을 갖기 시작함 그에 따른 폐해도 시작됐는데, 회장曰 : 야 우리 10만개 돌파하자!!!!!!!!!!!!!!!!!!!!! 남자애들曰 : 10만개 금방 될거같은데?ㅋㅋㅋㅋㅋㅋㅋㅋ ㅋ..... 심지어는 집에서까지 접어오는 친구들이 속출했음 음.. 예를 들어 글쓴이라던가 친구1이라던가... 하지만 탄탄대로 접기만 하던 우리에게 위기가 닥쳤음 29일이 방학식인데 그전까지 목표개수 채울 수 있을까 더군다나 크리스마스땐 학교도 안오는데 어떡하지..... 해결책은 간단히 풀렸음 ㅋ접어오면되지~ 심지어 글쓴이는 크리스마스를 기념해 친구집에 2박 3일로 있었는데 2박 3일동안 열심히 배 접었음.. 하.. 덕분에 이번 크리스마스는 케빈이 아닌 배와 함께하는 기적을 맛볼 수 있었음 10000개까진 접는데 무리가 없었음 근데 점점 힘들어짐ㅎㅎ.... 3,4일째가 고비였음 목적을 잃어간 채 접고있는 우리를 볼 수 있었음 반친구曰 : "그런데 우리 왜접는거야?" 그러게... 다른반친구曰 : "그런데 너네반 배 대체 왜접는거야?" 그러게... 선생님曰 : "그런데 너희 왜접는거니?" 그러게요... 혹시 톡커분들 배접다가 멀미난다는 소리 들어봤음? 우린 경험했음 배타다가 멀미나는건 배멀미라고 함 배접다가 멀미나는것도 배멀미임 ㅈㅅ 종이만 보면 어지러움 머리는 그만하고 싶은데 손은 접고있음 멈추고 싶은데 안멈춰짐 선생님들께서 가정통신문, 학습지를 나눠주시면 배접고있음 그리고 분업하는 애들도 생겨나기 시작함 종이 찢어주는 애, 중간까지 접는 애, 배를 수집하는 애, 배를 세는애.....등등... 그렇게.... 2만개를 돌파했음 배멀미하는 사람 포기하는 사람들이 점점 많아져서 결국 22222개를 접고 포기함 (10만개 접다던 회장나와ㅋ) 그리고!!!!!!!!! 12월 28일, 배 파티가 시작됨!!!!!!!!!!!! 평상시엔 죽어도 하기싫은 교실 청소를 말끔히하고 배를 서서히 풀기시작함 10개 단위로 묶여져 있던 배들을 하나하나 푸는데 약 1시간 소요 배풀다가 배멀미가 나는 사태도 나옴... 저기서 어떤분이 1800원 잃어버리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글쓴이도 실내화가 사라지는 지경에 이르렀기에 배가 많다고 단도직입적으로 객관적으로 믿음을 의심하지 아니하지 배제하지 아니할 수 없음 이게 최종샷임!!!!! 배가 너무 많아서 카메라에 다 안들어갔음ㅠㅠ 저기에 반정도 더있다고 생각하면됨~ 수영도 하고 누워서 놀기도 하고 추억 하나 하나 쌓이기 시작함 신명나게 놀고 정리를 했음 우린 후회했음 내년엔 '절대' 하지 말자는 다짐과 함께 쓸었음.. 쓸..었음.. 쓸었음!!!!!!!!!!!!!! 담았음.. 담..았음.. 담았음!!!!!!!!!!!!!! 봉지에 담고 담아도 줄어들지가 않음 내 눈을 의심하는 지경까지 이름 치우는데 30분 넘게 소요했음 그리고 10개 단위로 묶어놨던 배들도 다 풀었기 때문에 부피도 설상가상으로 커져버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신이시여 봉투만 20-30봉투정도 나온것 같음 지나가던 선생님들께서 응원해주심 빠샤!! 다 치운다음에 처리를 어떻게할까 생각했는데 폐지줍는 할머니, 고물상에 가져다드리자하는 의견이 나와서 바로 채택했음 할머니께 16봉투를 드리고 (할머니께서 고맙다며 칭찬해주셨는데 뿌듯) 4봉투는 친구1과 글쓴이가 고물상으로 낑낑대며 갔음 (4봉지가 15kg였음...) 정말... 양손에 한봉투씩 들고 둘이서 가는데 슬펐음 눈까지 펑펑 왔음 사람들이 다쳐다봄 하늘에서 내리는 쓰레기라는 말이 동감 되기 시작함 처량했음 무거웠음 말로 표현할수 음슴... 남은 배 및 폐휴지들은 방학하고 난 다음날 고물상에 다시 처리했음 방학 첫 날부터 여자 5명은 생고생을 맛봤음 저것들이 76kg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하... 고물상 가는 길이 쭈~~~~~~욱 오르막길임 평상시엔 10분거리인 곳인데, 중간에 수레에서 배가 우수수수 떨어지고 폐휴지가 우수수수 떨어지고 봉투가 터지고 차가 갑자기 튀어나오고 평상시엔 신호도 길던 신호등이 빨리 바뀌고.. 울기 직전까지 갔음.... 길에 떨어진 배들을 하나하나 줍는데 사람들이 쳐다보고 어떤분께서는 말도 거시면서.... 음... 네... 의외로 날도 추워서 손은 떨어질것 같았음... 약 20분 넘게 간것 같음....ㅎㅎㅎㅎㅎ...... 온갖 시련을 맞은 드라마 여주인공에 빙의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래도 보람있었던 배접기였음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함!!!!ㅎㅎㅎㅎㅎ 마우스 휠로 슝슝 내려오신분들도 괜찮..음!! ㅎㅎㅎㅎ...ㅎㅎ...ㅎ.ㅎ......ㅎ... 반끼리 추억하나 만들자고해서 접은거니 이쁘게 봐줬으면 좋겠음...♥ 판은 언제나 쓸때마다 끝맺음을 못하겠음 추천하면 이런남자 이런여자와 2012년을 함께 보내게 될거에용 해주시고가세용~ To. 2학년 쌤들중 제일 예쁜 9반 담임선생님♡ 선생님 안녕하세요.. 부회장이에요...ㅋㅋ... 저희 이 배들 접는다고 속도 많이 썩였죠ㅠㅠ 그래도 선생님의 예쁜 얼굴처럼 마음도 이쁘셔서 저희가 2만개 넘게 접을 수 있었어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올 한해 정말 감사했어요! 사랑해요♡♡♡♡♡ 교과서 투자해준 다른반 친구들이랑 페이스북에 올려주시고 단합 잘된다며 응원 많이 해주신 국어선생님 같이 접어주신 가정선생님 무리하지 말고 열심히하고 가라던 폴리스 선생님 외 다른 선생님들 모두모두 감사해요!!! 추천하면 새해복 다 당신꺼♥.♥ 1612
▶▷▶ [사진,스압,뒷북有] 우리도한다! 22222개 배접기 ◀◁◀
우왕 실시간 톡 6위아까까지만해도 5위 였는데.....ㅎㅎ....
아 일단 홈피공개할께요!!!! www.cyworld.com/BSKminihp
친구2 홈피도 공개할게용~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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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재 김수종 김은성 김태엽 노아 박재성 박태현 서기영 이재혁
이정환 이한혁 이현우 장오준 장재혁 전덕환 지상우 홍승완
김수정 김정경 노유정 도보름 신예빈 엄선영 오연수 유지은
이슬아 이연수 이원희 장수영 장아름 최경원 홍한솔 김예은
너희덕분에 1년이 즐거웠어!!!! 단합최강반ㅋㅋㅋㅋㅋ
3학년때 그대로 올라가고 싶은데..
3학년때도 모두 잘지냈으면 좋겠다
내년엔 이런짓하지마 얘들아......
새해 복 많이 받고 방학때 단체로 만나자!! 사랑해♡.♡
그외에 김나은 고은진!!!! 딴학교인데도 많은 도움주셨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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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아!!그리고 추가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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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기말 끝나고 한없이 배만 접은 15살 흔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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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 올해 마지막을 같이 보낼 남자가 없으니 음슴체 고고싱
기말고사가 끝나고 무료했던 12월 20일 4교시에
판순이인 글쓴이와 친구1은 신명나게 판얘기를 하고있었음
그중에서도 배접기 얘기를 하고 있었는데
수업 진도 다끝난 교과서가 뙇!하고 보이는거임
이건 분명히 배를 접으라는 신의 계시였음
한 두개 접기 시작했음
어? 재밌네?
또접었음
할만한데?
본격적으로 접기 시작하려는 찰나에..
점심시간 종이 쳤음... 타이밍 굿
점심을 흡입 하고
남은 점심시간에 놀고 있었는데
친구1이 옆에서 배를 접고 있는게 보였음
다가가서 같이 또 접고있는데 여자애들이 우루루 몰려오는거임
그러다 친구2가 판에 올려보자고 제안을 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겁없이 바로 동의했음
여자애들이 접기 시작하니
남자애들이 호기심을 가지고 쳐다봄
어느새 남녀 불문 모두 접고있음
얼마전에 전학온 친구도 같이 접고있음
다른 반 친구들이 놀러와서 접고있고
선생님들께서도 접고계셨음......ㅋㅋ....
그렇게.. 우리반은... 공장이 되었음....
수업시간에도 그렇게 조용한건 처음봤음...
잔말없이 사진 첨부하겠음
톡커님들의 시간은 소중하니까 카운트다운 안세겠음
(친구2가 사진 편집에 도움줬음ㅠㅠ 사랑함
)
점심먹고 접고
체육 자유시간에 접고
어느새 접는팀과 세는팀으로 나뉘기 시작
그렇게 이틀 뒤...
10000개를 돌파하게되고
10000개를 돌파하니 애들이 자신감을 갖기 시작함
그에 따른 폐해도 시작됐는데,
회장曰 : 야 우리 10만개 돌파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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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지어는 집에서까지 접어오는 친구들이 속출했음
음.. 예를 들어 글쓴이라던가 친구1이라던가...
하지만 탄탄대로 접기만 하던 우리에게 위기가 닥쳤음
29일이 방학식인데 그전까지 목표개수 채울 수 있을까
더군다나 크리스마스땐 학교도 안오는데 어떡하지.....
해결책은 간단히 풀렸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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덕분에 이번 크리스마스는 케빈이 아닌 배와 함께하는 기적을 맛볼 수 있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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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점점 힘들어짐ㅎㅎ.... 3,4일째가 고비였음
목적을 잃어간 채 접고있는 우리를 볼 수 있었음
반친구曰 : "그런데 우리 왜접는거야?"
그러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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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생님曰 : "그런데 너희 왜접는거니?"
그러게요...
혹시 톡커분들
배접다가 멀미난다는 소리 들어봤음?
우린 경험했음
배타다가 멀미나는건 배멀미라고 함
배접다가 멀미나는것도 배멀미임
ㅈㅅ
종이만 보면 어지러움
머리는 그만하고 싶은데 손은 접고있음
멈추고 싶은데 안멈춰짐
선생님들께서 가정통신문, 학습지를 나눠주시면 배접고있음
그리고 분업하는 애들도 생겨나기 시작함
종이 찢어주는 애, 중간까지 접는 애,
배를 수집하는 애, 배를 세는애.....등등...
그렇게.... 2만개를 돌파했음
배멀미하는 사람
포기하는 사람들이 점점 많아져서 결국 22222개를 접고 포기함
(10만개 접다던 회장나와ㅋ)
그리고!!!!!!!!!
12월 28일, 배 파티가 시작됨!!!!!!!!!!!!


평상시엔
죽어도 하기싫은 교실 청소를 말끔히하고
배를 서서히 풀기시작함
10개 단위로 묶여져 있던 배들을 하나하나 푸는데
약 1시간 소요
배풀다가 배멀미가 나는 사태도 나옴...
저기서 어떤분이 1800원 잃어버리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글쓴이도 실내화가 사라지는 지경에 이르렀기에
배가 많다고 단도직입적으로 객관적으로 믿음을 의심하지 아니하지 배제하지 아니할 수 없음
이게 최종샷임!!!!!
배가 너무 많아서 카메라에 다 안들어갔음ㅠㅠ
저기에 반정도 더있다고 생각하면됨~
수영도 하고
누워서 놀기도 하고
추억 하나 하나 쌓이기 시작함
신명나게 놀고
정리를 했음
우린 후회했음
내년엔 '절대' 하지 말자는 다짐과 함께
쓸었음.. 쓸..었음.. 쓸었음!!!!!!!!!!!!!!
담았음.. 담..았음.. 담았음!!!!!!!!!!!!!!
봉지에 담고 담아도 줄어들지가 않음




내 눈을 의심하는 지경까지 이름
치우는데 30분 넘게 소요했음
그리고 10개 단위로 묶어놨던 배들도 다 풀었기 때문에 부피도 설상가상으로 커져버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신이시여
봉투만 20-30봉투정도 나온것 같음
지나가던 선생님들께서 응원해주심 빠샤!!
다 치운다음에 처리를 어떻게할까 생각했는데
폐지줍는 할머니, 고물상에 가져다드리자하는 의견이 나와서 바로 채택했음
할머니께 16봉투를 드리고 (할머니께서 고맙다며 칭찬해주셨는데 뿌듯
)
4봉투는 친구1과 글쓴이가 고물상으로 낑낑대며 갔음 (4봉지가 15kg였음...)
정말... 양손에 한봉투씩 들고 둘이서 가는데 슬펐음
눈
까지 펑펑 왔음 사람들이 다쳐다봄
하늘에서 내리는 쓰레기라는 말이 동감 되기 시작함
처량했음 무거웠음 말로 표현할수 음슴...
남은 배 및 폐휴지들은 방학하고 난 다음날 고물상에 다시 처리했음
방학 첫 날부터 여자 5명은 생고생을 맛봤음
저것들이 76kg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하...
고물상 가는 길이 쭈~~~~~~욱 오르막길임
평상시엔 10분거리인 곳인데,
중간에 수레에서 배가 우수수수 떨어지고 폐휴지가 우수수수 떨어지고
봉투가 터지고 차가 갑자기 튀어나오고

평상시엔 신호도 길던 신호등이 빨리 바뀌고..
울기 직전까지 갔음....




길에 떨어진 배들을 하나하나 줍는데 사람들이 쳐다보고
어떤분께서는 말도 거시면서.... 음... 네...
의외로 날도 추워서 손은 떨어질것 같았음...
약 20분 넘게 간것 같음....ㅎㅎㅎㅎㅎ......
온갖 시련을 맞은 드라마 여주인공에 빙의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래도 보람있었던 배접기였음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함!!!!ㅎㅎㅎㅎㅎ
마우스 휠로 슝슝 내려오신분들도 괜찮..음!!
ㅎㅎㅎㅎ...ㅎㅎ...ㅎ.ㅎ......ㅎ...
반끼리 추억하나 만들자고해서 접은거니 이쁘게 봐줬으면 좋겠음...♥
판은 언제나 쓸때마다 끝맺음을 못하겠음
추천하면
이런남자
이런여자와
2012년을 함께 보내게 될거에용
해주시고가세용~
To. 2학년 쌤들중 제일 예쁜 9반 담임선생님♡
선생님 안녕하세요.. 부회장이에요...ㅋㅋ...
저희 이 배들 접는다고 속도 많이 썩였죠ㅠㅠ
그래도 선생님의 예쁜 얼굴처럼
마음도 이쁘셔서 저희가 2만개 넘게 접을 수 있었어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올 한해 정말 감사했어요!
사랑해요♡♡♡♡♡
교과서 투자해준 다른반 친구들이랑
페이스북에 올려주시고 단합 잘된다며 응원 많이 해주신 국어선생님
같이 접어주신 가정선생님
무리하지 말고 열심히하고 가라던 폴리스 선생님 외 다른 선생님들 모두모두 감사해요!!!
추천하면 새해복 다 당신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