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진짜 글쓸려니까 손떨리고 그러네요.... 아미치겟음 진짜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제가 토요일마다 성당에 가는데요 성당에 어떤동생이랑 진짜 갑자기 급 친해졌는데 얘 이름을 ㄱ이라고 할께요.. ㄱ이랑 전 평소에 인사도 안하고 친하지도 않은 그냥 아는사이엿어요 근데 크리스마스때 중고등부가 공연한다고해서 자주 연습하러 갔는데 연습도중에 심심해져서 ㄱ한테 게임을 제안했어요 가위바위보해서 진사람 뺨맞깈ㅋㅋㅋㅋㅋㅋㅋ.... 그러다가 꽤 ㄱ이랑 친해지고 가까워졋죠 장난으로 싸우기도하고 ㅋㅋ.. 근데 그모습을 보고 중고등부 언니야들이랑 오빠야들이 저랑 ㄱ을 엮는거예요 평소에 장난으로 엮는거 잘하는 사람들이라 저는 장난으로 받아드리고 크게 별로 신경안썻는데 ㄱ은 그게 아닌가봐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크리스마스때 중고등부끼리 남아서 게임을 했는데 게임을 하다가 제가 져서 제가 양옆사람들한테 등짝을 맞아야되는 상황이였어요 근데 그때 언니야들이랑 오빠야들이 " ㄱ 흑기사 안하나? 흑기사!흑기사! " 이렇게 흑기사로 몰아가고 ㄱ이 제대신에 등짝을 맞았는데 이때까진 괜찬았어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분위기상 흑기사안하면 쫌그러니까 한거일수도있잔아요 문제는 크리스마스가 끝난 26일 월요일부터 시작되었어요 이날.. 제가 상가집에 갔는데 제가 그때 폰을 꺼뒀어요 근데 상가집에 나와서 폰을 킨순간 모르는 문자가 한통와있더군요 " 누나 나 ㄱ인데 뭐갖고싶은거있어? " 제가 ㄱ이랑 친해지긴 해도 번호는 몰랐거든요 왜 ㅋㅋ 사주게? 응 아진짜? 그럼 나집한채만 ㅠㅠ 아그건좀 에바다 이런 영양가 없는 문자를 나누다가 걔가 갑자기 누나 아까 누나한테 전화했었는데 전화꺼져있더라 아 나뭔일있어서 ㅋㅋ 왜전화했는데 누나목소리 듣고싶어서 제가 문자그록을 다지워서 문자내용이 정확하지는 않지만 분명히 그랬어요 제목소리 듣고싶어서 전화했다고 ㅠㅠㅠㅠㅠㅠㅠㅠㅠ 그리고 막 생일챙겨주겟다는둥 크리스마스선물해주겟다는둥 이러고요 ㅠㅠㅠ 용건없이 막 전화도 하고 ㅠㅠㅠ 제가 문자씹으면 문자 더보내고 일부러 질문 형식으로 문자해서 답장할수밖에 없게 문자보내고요 ㅠㅠㅠ 질문도 뭐 별 쓸모없는거고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아진짜 알아서뭐하게 ㅠㅠㅠㅠㅠ 용건없이 전화햇을때 제가 " 아 손시려워 빠이" 하고 통화종료눌러도 문자는 계속보내고ㅠㅠㅠㅠㅠㅠ 자꾸 겨울 캠프 같이 가자는데 저그때 바빠서 못갈지도 모른다니까 같이가자고 떼스고 지네학교 겨울방학하면 놀아달라고 그러고 ㅠㅠㅠㅠㅠㅠ 결방학대도 바쁘다니까 칫 이러고 ㅠㅠ 또또또ㄸ또ㅗ 모닝문자로 아침에 일어나면 이문자 와있어요 ㅠㅠ 누나지금어딘데 아오진짜 알아서뭐할려고ㅠㅠㅠㅠㅠㅠㅠ 진심 성당친구들한테 말할려고했는데 오히려 ㄱ이랑 더 엮을꺼같고 미칠꺼같아요ㅠㅠㅠㅠㅠㅠㅠ 일단 그나마 진지하게 받아드릴 성당친구들중 한명에게는 말했는데 얘도 딱히 해결책을 못찾고 ㅠㅠㅠㅠㅠㅠ 아진짜 저한테 ㄱ은 진짜 동생으로밖에 안보였는데 계속이럴수록 미안하지만 스토커같고 변태같고 그래요 ㅠㅠ 아ㅏㅏㅏㅏㅏㅏㅏㅏㅏ 내일 성당가야되는데 ㅠㅠㅠㅠㅠㅠ 어떡해요 진짜 ㅠㅠㅠㅠㅠㅠㅠㅠㅠ 걔얼굴 어떻게봐요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아진짜 걔가 말걸면 어떡하죠ㅠㅠㅠㅠ 제가 예민한건가요 ㅠㅠㅠㅠㅠㅠ?????? 아진짜 진심 ㄱ이 싫어질려고그래요 ㅠㅠ 지가 뭐 내남자친구도 아니고 아 또 제가잔다고하면 맨날 잘자란문자끝에 ^-^♥ 이이모티콘붙혀요ㅡㅡ 걔한테 막 하지말라고 욕하고 짜증이나 진상도 불리고싶은데 성당동생이잔아요.. 안볼사이가 아니잔아요.. 괜히 어색해지기도 싫고 그렇다고 이관계 유지하기도싫고... 이게 얼마나 싫으면 저 요즘 기도하고자요 얘가 저 공개고백 하지않게해달라고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공개고백하면 차면 저 욕먹고 받아주면 또 제가 엿되잔아요 ㅠㅠㅠㅠㅠ 아제발 누가 해결책좀 내려주세요 제발요ㅠㅠㅠㅠㅠㅠㅠ 21
아ㅏㅏㅏㅏㅏㅏㅏ쫌ㅁㅁㅁㅁㅁㅁㅁㅁ 살려달라고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
아 진짜 글쓸려니까 손떨리고 그러네요....
아미치겟음 진짜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제가 토요일마다 성당에 가는데요
성당에 어떤동생이랑 진짜 갑자기 급 친해졌는데
얘 이름을 ㄱ이라고 할께요..
ㄱ이랑 전 평소에 인사도 안하고 친하지도 않은 그냥 아는사이엿어요
근데 크리스마스때 중고등부가 공연한다고해서 자주 연습하러 갔는데
연습도중에 심심해져서 ㄱ한테 게임을 제안했어요
가위바위보해서 진사람 뺨맞깈ㅋㅋㅋㅋㅋㅋㅋ....
그러다가 꽤 ㄱ이랑 친해지고 가까워졋죠 장난으로 싸우기도하고 ㅋㅋ..
근데 그모습을 보고 중고등부 언니야들이랑 오빠야들이 저랑 ㄱ을 엮는거예요
평소에 장난으로 엮는거 잘하는 사람들이라 저는 장난으로 받아드리고
크게 별로 신경안썻는데 ㄱ은 그게 아닌가봐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크리스마스때 중고등부끼리 남아서 게임을 했는데
게임을 하다가 제가 져서 제가 양옆사람들한테 등짝을 맞아야되는 상황이였어요
근데 그때 언니야들이랑 오빠야들이 " ㄱ 흑기사 안하나? 흑기사!흑기사! " 이렇게 흑기사로
몰아가고 ㄱ이 제대신에 등짝을 맞았는데 이때까진 괜찬았어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분위기상 흑기사안하면 쫌그러니까 한거일수도있잔아요
문제는 크리스마스가 끝난 26일 월요일부터 시작되었어요
이날.. 제가 상가집에 갔는데 제가 그때 폰을 꺼뒀어요
근데 상가집에 나와서 폰을 킨순간 모르는 문자가 한통와있더군요
" 누나 나 ㄱ인데 뭐갖고싶은거있어? "
제가 ㄱ이랑 친해지긴 해도 번호는 몰랐거든요
왜 ㅋㅋ 사주게?
응
아진짜? 그럼 나집한채만 ㅠㅠ
아그건좀 에바다
이런 영양가 없는 문자를 나누다가 걔가 갑자기
누나 아까 누나한테 전화했었는데 전화꺼져있더라
아 나뭔일있어서 ㅋㅋ 왜전화했는데
누나목소리 듣고싶어서
제가 문자그록을 다지워서 문자내용이 정확하지는 않지만
분명히 그랬어요 제목소리 듣고싶어서 전화했다고 ㅠㅠㅠㅠㅠㅠㅠㅠㅠ
그리고 막 생일챙겨주겟다는둥 크리스마스선물해주겟다는둥 이러고요 ㅠㅠㅠ
용건없이 막 전화도 하고 ㅠㅠㅠ 제가 문자씹으면 문자 더보내고
일부러 질문 형식으로 문자해서 답장할수밖에 없게 문자보내고요 ㅠㅠㅠ
질문도 뭐 별 쓸모없는거고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아진짜 알아서뭐하게 ㅠㅠㅠㅠㅠ
용건없이 전화햇을때 제가 " 아 손시려워 빠이" 하고 통화종료눌러도 문자는 계속보내고ㅠㅠㅠㅠㅠㅠ
자꾸 겨울 캠프 같이 가자는데 저그때 바빠서 못갈지도 모른다니까 같이가자고 떼스고
지네학교 겨울방학하면 놀아달라고 그러고 ㅠㅠㅠㅠㅠㅠ 결방학대도 바쁘다니까 칫 이러고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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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닝문자로 아침에 일어나면 이문자 와있어요 ㅠㅠ
누나지금어딘데
아오진짜 알아서뭐할려고ㅠㅠㅠㅠㅠㅠㅠ
진심 성당친구들한테 말할려고했는데 오히려 ㄱ이랑 더 엮을꺼같고 미칠꺼같아요ㅠㅠㅠㅠㅠㅠㅠ
일단 그나마 진지하게 받아드릴 성당친구들중 한명에게는 말했는데
얘도 딱히 해결책을 못찾고 ㅠㅠㅠㅠㅠㅠ
아진짜 저한테 ㄱ은 진짜 동생으로밖에 안보였는데 계속이럴수록
미안하지만 스토커같고 변태같고 그래요 ㅠㅠ
아ㅏㅏㅏㅏㅏㅏㅏㅏㅏ 내일 성당가야되는데 ㅠㅠㅠㅠㅠㅠ 어떡해요 진짜 ㅠㅠㅠㅠㅠㅠㅠㅠㅠ
걔얼굴 어떻게봐요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아진짜 걔가 말걸면 어떡하죠ㅠㅠㅠㅠ 제가 예민한건가요 ㅠㅠㅠㅠㅠㅠ??????
아진짜 진심 ㄱ이 싫어질려고그래요 ㅠㅠ
지가 뭐 내남자친구도 아니고 아 또 제가잔다고하면 맨날 잘자란문자끝에 ^-^♥ 이이모티콘붙혀요ㅡㅡ
걔한테 막 하지말라고 욕하고 짜증이나 진상도 불리고싶은데
성당동생이잔아요.. 안볼사이가 아니잔아요..
괜히 어색해지기도 싫고 그렇다고 이관계 유지하기도싫고...
이게 얼마나 싫으면 저 요즘 기도하고자요
얘가 저 공개고백 하지않게해달라고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공개고백하면 차면 저 욕먹고 받아주면 또 제가 엿되잔아요 ㅠㅠㅠㅠㅠ
아제발 누가 해결책좀 내려주세요 제발요ㅠㅠㅠㅠ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