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어질위기인 저희..어떡해야하나요

빠샤2008.08.05
조회1,124

서울에사는 20대입니다

이제 만난지 400일넘었습니다

그동안 좋기도 엄청좋았고 싸우기도 정말 많이 싸웠습니다

그치만 단한번도 서로 헤어지잔 말은 입밖으로 꺼내지않앗죠

주위에서 친구들도 너흰 그만큼 싸우면서 안헤어지는게 더신기하다 할정도?

그렇게 하루하루 보냈습니다 사귀기시작했을 무렵부터 똑같은 일들로 계속

싸우게 되네요 항상 똑같은일 되풀이였습니다

서로 화가나면 막말을 막했죠 그렇다고 쌍욕을 하는건 아니였습니다

그냥 아예 말을 안한다던가 정말 마음을 후벼파는 마음아픈 소리?

그렇게 듣고있으면 진짜 날 좋아하는거 맞는가 하는 생각들정도로

근데 또 지나면 미안하다 진짜 너무 좋아서 그런거같다 면서 서로 화해하고 그랬죠

1년이 지나면서 부터 시간이 흐른만큼 서로 소홀해지고 좀더 틱틱되고

좀심하게싸웠죠 근데 저는 헤어지면 후회할꺼같아서 다받아줬어요

남친이 모질게해도 그냥 다받아줬죠

진짜 친구들만나서 하루가 멀다고하고 울고 그랬어요

남자친구가 화나면 진짜 말을막하는스타일이라 친구들은 진짜 제발부탁이니까

헤어져라면서 진짜 왜꼭만나야하냐면서 .. 제발 헤어져라고 했는데

 

그동안 정이있는데 못하겟더라구요 그냥 언젠간 내가 지치겟지 지금은 그냥 좋은데로 할래

라고 하고 지넀어요 그리고 2주정도 흐르니까 다시 돌아오더군요

그때는 정말 미안했다 권태긴거같다  다미워보엿다 그러더군요

그리고 남자친구는 너무너무 좋다고 처음처럼 다시 돌아왓죠

근데 저는 그때 남자친구의 말들에 정말너무너무 상처를 받아서 인간이 참 못됀게

얘가 또 날 좋아한다고 돌아오니까 제가 그때 상처들로 틱틱되게 되더군요

미안하다면서 제 짜증 다받아주더군요 그리고 일주일정도 뒤에 갑자기 남친에 폭팔하더니

연락을 안하는 거예요 새벽에 전화와서 화만내고 니잘못 말해라 면서

저도 자존심이 상당히 쎈편이라 지지않았죠..

남자친구도 자존심이 엄청 쎈편이라 시종일관 몰라로 답했죠

몇일 연락 안하다가 그래도 한사람이라도 지고 들어가야 될꺼같아서

제가 미안하다고 했죠  생각좀하다가 나중에 연락하라고

근데 4일이 지나도 연락이 안와서 폰을 꺼버렷습니다

그리고  폰을 켯는데 한통이 와있더라구요 그래서 전화를하니까

안받아서 문자도하니까 다 씹더군요

담날 밤에 또전화하니까 다 씹더라구요 ㅋㅋ 남자친구항상 이런모습에

저도 지칠만큼 지쳐있는상태고  문자보냈어요 싫으면 싫다고

하고 이렇게 피하는건 진짜 예의가 아니라고

그러니까 계속이러니까 생각좀해보자고하더군요..

어떡게해야될까요 솔직히 말로는 싫다싫다 하지만 그래도 그동안 행복햇는데 헤어지고 싶지도않고..

근데 남자친구가 저런말 하는거 보니까 진짜 마음 단념한거같기도 하고..

저어떡해야되나요 그냥 생각할시간주고 기다려야되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