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구영신(送舊迎新)

키다리아저씨2011.1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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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가슴에
손가락질하고 가는 사람이 있었다.
내 가슴에 못질하고 가는 사람이 있었다.
내 가슴에 비를 뿌리고 가는 사람이 있었다.
한평생 그들을 미워하며 사는 일이 괴로웠으나
이제는 내 가슴에 똥을 누고 가는 저 새들이
그 얼마나 아름다우냐.
- 정호승의《내 가슴에》중에서 -

 

 

 

 

 

 

 

ps...

 

30판에 30살 분들 ...

 

지난 일년동안 수고 하셨습니다...^^

 

우리 새로이 오는 한 해를 또 열심히 살아나가 보자고요...^^

 

새해 건강하시고... 이루려고 하는 것들 하나 하나 천천히 완성해 가는 한 해가 되시기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