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thㅔ요!!!! 음 일단 저능 흔하디흔한쓔퍼흔녀입니다ㅋㅋㅋㅋㅋㅋ 처음이라서 부끄초초쑥쓰불안 해서 무슨말부터 해야되는지ㄷㄷㄷㄷㄷㅋㅋㅋㅋ 그냥 저와 친구들만의 소소한 웃긴 이야기들중,최근 가장 웃겼던 일을 소개시켜드리려고합니다 음 저는 일단 지금 정신이 음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그러니깐 음슴체ㄱㄱ(사실해보고싶었어요) 저희는 일단 오랜 공부의 압박과 엄마몬의 잔소리로 일탈을 결심함ㅋㅋㅋ 글쓴이는 결심 할때만 해도 다른지역으로 가니까 옷잘입어야하고 신경쓸게 느무느무 많음 그리고 글쓴이가 이미지에 굉장히 예민함ㅋㅋㅋㅋ 글쓴이와 글쓴이의 친구들은 살짝 오바해서 시외로 진출을 하게됨ㅋㅋㅋㅋㅋ 뭐 우리는 그냥 평범하게 잘 놀다 시외버스를 타고 터미널까지 와서 내림ㅋㅋㅋㅋㅋ (엄마몰래나간거라빨리들어와야했음ㅠㅠㅠㅠ4시전까지와야했음ㅠㅠㅠㅠ) 저희집은 시내방향쪽임ㅋㅋㅋㅋㅋㅋ 바로 터미널에서 타면 되는데 정신줄놓고 이야기하다가 버스터미널에서 한정거장?걸어가서 버스를 기다리게 됨ㅋㅋ 시내가 이쪽방향인지 저쪽방향인지 모르겠는거임ㅋㅋㅋㅋㅋㅋㅋㅋ 우리는 그냥 아무때나 앉아서 기다리고 있는데 시내쪽방향과 똑같은 번호의 버스가 뙇!!!!!!!!! 오는거임ㅋㅋㅋㅋㅋㅋㅋㅋㅋ 글쓴이와 친구들은 너무 추워서 방향같은거 안보고 무작정 버스 번호만 보고 탐ㅋㅋㅋ 그런데 사람들이 타는데 할머니들만 타시는거임 그리고 점점 촌길이 나오기 시작함ㄷㄷ 그래서 제친구가 "야...여기 이상해" 이랬는데 제가 어짜피 시내버스니까 잘못타도 버스터미널까지는 갈꺼아님ㅋㅋㅋ 그래서 "야 괜차나 어짜피 잘못타도 버스터미널까지는 가니까 괜차네" 이랫음ㅋㅋㅋㅋㅋ근데 제친구가 "야..근데왜 이방향으로가?" 이럼 ㅋㅋㅋㅋ 근데 옆에서 듣고계시던 할머니 한분이 어디쪽으로 가냐고 물어보심ㅋㅋㅋㅋㅋㅋ 우리는 당연히 시내쪽이요! 라고 당당하게 말씀드림 그런데 할머니가 원빈을 본것마냥 놀라는 표정을 지으시더니 이버스는 대구로 가는거라고하심 우리는 당장 내림ㅋㅋㅋㅋㅋㅋㅋ 내리기 직전에 또 어떤 할머니 한분께서 반대쪽으로 가서 타라고 하심ㅋㅋㅋㅋ 그래서 반대쪽으로 건너서 또 그번호 버스가 오기를 천년만년기다림ㅋㅋㅋ 또그번호버스가 뙇!!!!!!!!!!!!!!!!!!!!!!!왔음 글쓴이와 글쓴이친구는 황급히 그차를 타고 가면서 아까있었던일이 너무웃긴거임ㅋㅋㅋㅋㅋㅋ 별로 웃을일은 아니지만 너무 웃겼었음ㅋㅋㅋㅋ한참웃는데 문득 창밖을 보니 또 다른쪽으로가고있는 불안감이 급엄습함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 하지만 우리는 방향을 바꿀거라고 굳게믿고있었음 그런데 버스에서 들려오는 여성분의 메세지에 우리는 급당황을 함 "여기는 시청 종점입니다." "여기는 시청 종점입니다." "여기는 시청 종점입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뭐요?네?아저씨?아니아줌마?네?한번더말해봐요네?플리즈텔미어게인 누가나 버스타는방법좀 갈켜주ㅓ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하지만 버스기사 아저씨가 차를 돌리는거임 그래서 아~~~다행이다~~~~~ 를 마음속으로 외치며 환호를 하고있는데 갑자기 기사아저씨가 내리라고하심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글쓴이와친구들은 어쩔수 없이 내림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버스를 두번이나 잘못탄 글쓴이는 더이상 버스를탈 용기가 나지가않았음ㅠㅠㅠㅠㅠ 시청이 시내랑 완전멈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그래서 우리는 남은돈을 싹싹긁어모아 택시를 타려함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하지만 택시가 올 기미조차 안보임ㅠㅠㅠㅠㅠㅠ우리는 희망을 잃음ㅜㅜㅜㅜㅜㅜㅜㅠㅠㅠ 일단 무작정 기다릴수만은 없으니 좀 걷다가 택시가 오면 잡기로 함ㅠㅠㅠㅠㅠ 하지만 저희에게는 에너지가 아주 딱 밀가루 한알맹이만큼 있었음ㅠㅠㅠㅠㅠㅠ 그래도 걷는게 버스타는것 보다는 나았음ㅋㅋㅋㅋㅋㅋ 걷고 걸은다음 걷고 걸었음 그리고또 걸었음 서울에서 부산까지의 거리로는 쨉도 안되지만 그때의 저희기분은 그랬음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계속 걷는데 어깨가 너무아픈거임ㅠㅠㅠㅠㅠㅠㅠㅠㅠ 그래서 배낭을 목에걸고감ㅠㅠㅠㅠ정말추했음ㅠㅠ1차좀비탄생임ㅠㅠㅠㅠㅠ 하지만 어깨는안아팠음 또 너무 추워서 이미지 상관 안씀 그냥 지퍼 다 잠그고 모자쓰고 목도리하고 난리도 아님ㅠㅠㅠㅠ 시간?그딴거 확인할 정신도 없었음ㅋㅋㅋㅋ 또 발이너무 아파서 신발벗고감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추웠기도 했고 진짜로추했음ㅠㅠ ㄱㅕㄹ국 집까지 좀비처럼 걸어들어감ㅠㅠㅠㅠㅠㅠ 분명 터미널에 도착한 시간은 세시였는데 집에 와보니 시곗바늘은 6을 가르키고 있었음ㅋㅋㅋㅋㅋㅋ 서로 집에 잘들어갔는지를 확인하고 서로절대 우리끼리 만나면 버스타지 말자고함ㅋㅋㅋㅋㅋㅋ 긴글 읽어줘서 느무느ㅜㅁ누ㅜ므누무감사해영♥ 재미가 없으면 추천 재미있었으면 추천 피식도 하지 않았으면 추천 피식 했으면 추천 뭔말인지 모르겠으면 추천 미친년이라고 생각했으면 추천 여자면 추천 남자면 추천 지금 마우스를 잡고있다면 추천 손가락이 한개라도 있으면 추천 인간이면 추천 인간이 아니라도 추천 집에 화장실이 있으면 추천 집에화장실이 없어도 추천 글쓴이와 친구들에게 버스타는방법을 가르쳐주고싶다 추천 모두다 에블바디 추천 1
★★★★버스한번잘못탔다갘ㅋㅋㅋㅋㅋ★★★★
안녕하thㅔ요!!!!
음 일단 저능 흔하디흔한쓔퍼흔녀입니다ㅋㅋㅋㅋㅋㅋ
처음이라서 부끄초초쑥쓰불안 해서 무슨말부터 해야되는지ㄷㄷㄷㄷㄷㅋㅋㅋㅋ
그냥 저와 친구들만의 소소한 웃긴 이야기들중,최근 가장 웃겼던 일을 소개시켜드리려고합니다
음 저는 일단 지금 정신이 음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그러니깐 음슴체ㄱㄱ(사실해보고싶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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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는 일단 오랜 공부의 압박과 엄마몬의 잔소리로 일탈을 결심함ㅋㅋㅋ
글쓴이는 결심 할때만 해도 다른지역으로 가니까 옷잘입어야하고 신경쓸게 느무느무 많음
그리고 글쓴이가 이미지에 굉장히 예민함ㅋㅋㅋㅋ
글쓴이와 글쓴이의 친구들은 살짝 오바해서 시외로 진출을 하게됨ㅋㅋㅋㅋㅋ
뭐 우리는 그냥 평범하게 잘 놀다 시외버스를 타고 터미널까지 와서 내림ㅋㅋㅋㅋㅋ
(엄마몰래나간거라빨리들어와야했음ㅠㅠㅠㅠ4시전까지와야했음ㅠㅠㅠㅠ)
저희집은 시내방향쪽임ㅋㅋㅋㅋㅋㅋ
바로 터미널에서 타면 되는데 정신줄놓고 이야기하다가
버스터미널에서 한정거장?걸어가서 버스를 기다리게 됨ㅋㅋ
시내가 이쪽방향인지 저쪽방향인지 모르겠는거임ㅋㅋㅋㅋㅋㅋㅋㅋ
우리는 그냥 아무때나 앉아서 기다리고 있는데
시내쪽방향과 똑같은 번호의 버스가 뙇!!!!!!!!! 오는거임ㅋㅋㅋㅋㅋㅋㅋㅋㅋ
글쓴이와 친구들은 너무 추워서 방향같은거 안보고 무작정 버스 번호만 보고 탐ㅋㅋㅋ
그런데 사람들이 타는데 할머니들만 타시는거임
그리고 점점 촌길이 나오기 시작함ㄷㄷ
그래서 제친구가
"야...여기 이상해"
이랬는데 제가 어짜피 시내버스니까 잘못타도 버스터미널까지는 갈꺼아님ㅋㅋㅋ 그래서
"야 괜차나 어짜피 잘못타도 버스터미널까지는 가니까 괜차네"
이랫음ㅋㅋㅋㅋㅋ근데 제친구가
"야..근데왜 이방향으로가?"
이럼 ㅋㅋㅋㅋ 근데 옆에서 듣고계시던 할머니 한분이 어디쪽으로 가냐고 물어보심ㅋㅋㅋㅋㅋㅋ
우리는 당연히 시내쪽이요!
라고 당당하게 말씀드림
그런데 할머니가 원빈을 본것마냥 놀라는 표정을 지으시더니 이버스는 대구로 가는거라고하심
우리는 당장 내림ㅋㅋㅋㅋㅋㅋㅋ
내리기 직전에 또 어떤 할머니 한분께서 반대쪽으로 가서 타라고 하심ㅋㅋㅋㅋ
그래서 반대쪽으로 건너서 또 그번호 버스가 오기를 천년만년기다림ㅋㅋㅋ
또그번호버스가 뙇!!!!!!!!!!!!!!!!!!!!!!!왔음
글쓴이와 글쓴이친구는 황급히 그차를 타고 가면서 아까있었던일이 너무웃긴거임ㅋㅋㅋㅋㅋㅋ
별로 웃을일은 아니지만 너무 웃겼었음ㅋㅋㅋㅋ한참웃는데 문득 창밖을 보니
또 다른쪽으로가고있는 불안감이 급엄습함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
하지만 우리는 방향을 바꿀거라고 굳게믿고있었음
그런데 버스에서 들려오는 여성분의 메세지에 우리는 급당황을 함
"여기는 시청 종점입니다."
"여기는 시청 종점입니다."
"여기는 시청 종점입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뭐요?네?아저씨?아니아줌마?네?한번더말해봐요네?플리즈텔미어게인
누가나 버스타는방법좀 갈켜주ㅓ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하지만 버스기사 아저씨가 차를 돌리는거임
그래서 아~~~다행이다~~~~~
를 마음속으로 외치며 환호를 하고있는데 갑자기 기사아저씨가 내리라고하심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글쓴이와친구들은 어쩔수 없이 내림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버스를 두번이나 잘못탄 글쓴이는 더이상 버스를탈 용기가 나지가않았음ㅠㅠㅠㅠㅠ
시청이 시내랑 완전멈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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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걷는게 버스타는것 보다는 나았음ㅋㅋㅋㅋㅋㅋ
걷고 걸은다음 걷고 걸었음 그리고또 걸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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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너무 추워서 이미지 상관 안씀 그냥 지퍼 다 잠그고 모자쓰고 목도리하고 난리도 아님ㅠㅠㅠㅠ
시간?그딴거 확인할 정신도 없었음ㅋㅋㅋㅋ
또 발이너무 아파서 신발벗고감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추웠기도 했고 진짜로추했음ㅠㅠ
ㄱㅕㄹ국 집까지 좀비처럼 걸어들어감ㅠㅠㅠㅠㅠㅠ
분명 터미널에 도착한 시간은 세시였는데 집에 와보니 시곗바늘은 6을 가르키고 있었음ㅋㅋㅋㅋㅋㅋ
서로 집에 잘들어갔는지를 확인하고 서로절대 우리끼리 만나면 버스타지 말자고함ㅋㅋㅋㅋㅋㅋ
긴글 읽어줘서 느무느ㅜㅁ누ㅜ므누무감사해영♥
재미가 없으면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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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식도 하지 않았으면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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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이면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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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다 에블바디 추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