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간은 바야흐로 3년전이에요 그당시 꼬맹이는 중2였고 저는 22살이였습니다. 꼬맹이를 만나게 된건 교회에서 봤습니다. 저는 수련회를 보조교사로 갔습니다. 거기서 꼬맹이 있는 여자반을 임시 맡게 되었습니다. 꼬맹이는 저에게 관심이 있었는지 계속 저한테 눌러 붙더군요 ㅡㅡ? 저는 그저 어린 꼬맹이로밖에 안보였습니다. 그런 인연으로 일촌도 맺고 문자도 간혹 하는 사이가 되었죠 그러곤 저는 국가의 부름을 받고 군대를 갑니다. 그리고 올해 초 전역을 하게 되었고 첨으로 스맛폰이라는 걸 만져 봅니다. 저는 몰랐습니다. 전화번호가 있으면 카톡에 뜬다는걸 카톡에 꼬맹이가 있는 겁니다. 그꼬맹이는 저에게 바로 말을 걸더군요 어느덧 그꼬맹이는 고2가 되었습니다. 간간히 미니홈피로 소식만 들었지요. 그러다가 어느날 할것도 없고 해서 꼬맹이 밥 한끼나 사줄까 해서 카톡으로 연락을 했더니 꼬맹이가 밥먹으로 오겠다는겁니다. 참고로 저와 꼬맹이집간 거리는 지하철로 30분거리입니다. 꼬맹이를 만났는데 왠걸... 제가 알던 그 꼬맹이가 아니라 정말 여자였습니다. 처음엔 깜짝 놀랬죠. 아닌줄 알았습니다. 나도 모르게 심장이 두근거리는겁니다. ㅡㅡ 미친놈이죠? 암튼 꼬맹이랑 밥을 먹고 데려다 주었습니다. 밤이 늦어서 그리곤 카톡으로 계속 대화하고 지냅니다. 간혹 농담으로 나 어떡해 생각하냐고 장난스럽게 물어봅니다. 그러곤 저도 모르게 그 꼬맹이가 좋아져버렸네요 ^^ 이제 고3올라갑니다. 그냥 공부하게 두는게 좋을까요? 아니면 붙잡을까요?? 54
꼬맹이 보고있나?
시간은 바야흐로 3년전이에요
그당시 꼬맹이는 중2였고 저는 22살이였습니다.
꼬맹이를 만나게 된건 교회에서 봤습니다.
저는 수련회를 보조교사로 갔습니다.
거기서 꼬맹이 있는 여자반을 임시 맡게 되었습니다.
꼬맹이는 저에게 관심이 있었는지 계속 저한테 눌러 붙더군요 ㅡㅡ?
저는 그저 어린 꼬맹이로밖에 안보였습니다.
그런 인연으로 일촌도 맺고 문자도 간혹 하는 사이가 되었죠
그러곤 저는 국가의 부름을 받고 군대를 갑니다.
그리고 올해 초 전역을 하게 되었고 첨으로 스맛폰이라는 걸 만져 봅니다.
저는 몰랐습니다. 전화번호가 있으면 카톡에 뜬다는걸
카톡에 꼬맹이가 있는 겁니다. 그꼬맹이는 저에게 바로 말을 걸더군요
어느덧 그꼬맹이는 고2가 되었습니다. 간간히 미니홈피로 소식만 들었지요.
그러다가 어느날 할것도 없고 해서 꼬맹이 밥 한끼나 사줄까 해서
카톡으로 연락을 했더니 꼬맹이가 밥먹으로 오겠다는겁니다.
참고로 저와 꼬맹이집간 거리는 지하철로 30분거리입니다.
꼬맹이를 만났는데 왠걸... 제가 알던 그 꼬맹이가 아니라
정말 여자였습니다. 처음엔 깜짝 놀랬죠. 아닌줄 알았습니다.
나도 모르게 심장이 두근거리는겁니다. ㅡㅡ 미친놈이죠?
암튼 꼬맹이랑 밥을 먹고 데려다 주었습니다. 밤이 늦어서
그리곤 카톡으로 계속 대화하고 지냅니다.
간혹 농담으로 나 어떡해 생각하냐고 장난스럽게 물어봅니다.
그러곤 저도 모르게 그 꼬맹이가 좋아져버렸네요 ^^
이제 고3올라갑니다. 그냥 공부하게 두는게 좋을까요?
아니면 붙잡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