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번에 1부 통해서, 저희커플 너무 재미난 추억이 되었고 무엇보다 여자친구가 많이 좋아해주네요!! 다들 좋은 답변, 말씀 그리고 읽어주신 것만으로도 감사합니다~~!! 오늘이 2011년 12월 31일,, 올해의 마지막입니다! 다들 마지막 하루지만, 뜻 깊은 하루가 되시구요~! 새해 복 많이 많이 받으세요~~!! 아,, 그리구 많은 댓글 달아주신 여러분들, 그리고 류X주님, 윤X주님, 김X비님 등등 기타 엑스트라 출연분들! 출연료는 지급해드리기 힘들지만, 언제한번 맛있는 식사라도,,, 기회가 된다면! 같이 한끼했음하네요~ 올리고나면 여자친구도 볼테고 할텐데, 너무너무 궁금한게 있어서 이렇게 여쭤봅니다! 여러분들께! 사실,, 아직은 잘 모르겠습니다.. 여자친구는 제가 생각이 깊고, 철이 들었다고 하지만, 가끔은 제 멋대로에 이기적인면도 많다고 생각이 듭니다.. 그저 항상 드는 생각은 여자친구를 행복하게 해주고 싶다는 생각인데,, 여러분들은, 어떨때 '아~ 그냥 행복하다~' 이런 기분을 느낄까요,,,? 항상 그저 힘든 일 없이 행복하게 해주고 싶습니다. 못해준것도 너무 많고 요즘에 힘든일들도 많은데 내색하지 않는 친구입니다. 내색 못하는건 어쩔수 없기에,,,, (그아이 성격이기에,,,) 그럼 행복하게 해줘서 그 힘든부분이나 힘든마음을 풀어주고 싶은데,, 사실 남자라 그럱지,, 뭔지,,, 잘 떠오르지는 않네요,, 뭐 궂이 이벤트나 선물은 아니여도, 남자친구가 어떤 행동을하거나 어떤 부분을 챙겨줄때 행복하신지,, 의견 부탁드립니다 ㅜㅜ 자! 오늘도 2부 시작이요! 1 (나도 이거 해보고 싶었음...) 2 (여친은 지금 웃고 있을 것이다. 나는 안다. 지금도 웃으며 속으로 생각하겠지..) (늘 그렇듯..) (나에게 오타쿠라고 놀리겟지...) (하지만, 너님이 알아둘게 있어..) (아 저거 하는애들 뭐냐... 진짜.. 하는데 너님도 써봐.. 해보고싶을껄?!ㅋㅋㅋㅋ) 3 ----------------- 2부 ------------------- (지난이야기) 30초 속성스킬 1.나님 회사들어감 2.여친느님 발견 3.나님 전투적으로 대시 4.여친느님 나님 파티거절 5.나님 분노게이지 및 인내게이지 업그레이드 ↑↑ 1달뒤 6.나님 피로도 증가 7.여친느님 그간 나님유저 생각중 8.나님 대화신청 9.여친느님 파티 신청 10.나님 파티 승락 (이제부터 시작) 음, 오늘부터는 좀 자세하게 길지 않게 써보려 합니다! 여자친구의 마음에 대해서 듣고 난 후, 솔직히 자랑도 하고 들뜬 마음으로 담배 한대를 피운뒤 집을 들어갔습니다! (전화를 받은건, 집들어가는 길이였기에..) 씻고 이래저래 그날은 잘자라는 문자 정도만 햇던 것 같아요! 뭐랄까 그날 술도 많이 마시고 했는데, 술은 다 깬 기분이였고..... 잠은 잘 오지 않고 뒤척이면서 이런 저런 생각이 드는 날이였어요! 아.. 자야되는데.. 내일 일해야되는데... 너무 들뜨는데?! 아, 잠만 이아이가 맘이 변하면 어쩌지?! 이런생각도 좀 해주면서~~ 그렇게 그 다음날이였죠! 같은 회사였기에 점심을 같이 먹엇죠! 물론 다른 친구들도 같이 있었지만, 그래도 같이 점심을 먹더라도 여느때와는 다른 기분이더라구요! 그날 점심먹으면서 회사친구 구모씨(여,20세)가 저에게 뭐 이런저런 말을했엇는데, 나중에 들은말인데, 여자친구가 속으로 그런 생각을 했다더군요.. '구모씨, 얘는 이제 내가 얘한테 맘있는거 알면서,, 뭐냐,, 질투난다,,' 그때 여자친구는 뭐랄까 도도하기도 하고 그런걸 내색안했는데, 나중에 듣고 얼마나 웃었는지,,,,,, ㅋㅋㅋㅋㅋㅋ 우쮸쮸쮸~ 우리아가 질투해쪄요~?! 무튼, 그렇게 또 몇일이 지났습니다! 여자친구에게 처음으로 마음을 들은 그주! 그주 일요일입니다! 우리는 처음으로 같이 데이트를 하게 됩니다! 정확히 기억이 납니다! 대학로에서 만났는데, 그때 영화를 보려고 했었죠!!!!!!!!!!!!!!!!!!!!!!!!!!!!!!!!!!!!!!!!!!!! (제가 영화광인 관계로,, 영화 넘넘 조아함,, ㅜㅜ) (ㅡㅡ 근데 이걸가지고도 여친느님은 오타쿠라함) (이름보다 오덕, 오타쿠 소리를 더 많이 들을때가 많음) (그래서 그런지,, 가끔은 여친에게 귀엽다가 아니라........) ('카와이~♥' 라고 얘기 해주고플때가 있음..) (너의 그말이,, 나를 더 이렇게 만든다,,ㅜㅜ) 무튼, 영화가 조금 늦은 시간에 있는 관계로! 우리는 먼저 예매를 했씁죠! 솔직히, 예매고 뭐고 그게 눈에 들어오겟습니까! 영화가 눈에들오고, 뭐 다른게 눈에 들어오겠습니까! 짝사랑 해보신 분들은 아시겠지만, 그저 멍합니다! 너무 행복한대도 멍합니다! 그저 그 시간이 너무 신기하고 행복해서 멍해집니다....... 지금은 생각해보면 다 웃기고, 풋풋하고, 맞아 그랬지 하겟지만, 그때는 얼마나 떨리고 행복하고,, 눈물이 앞을 가린다는.............................ㅜㅜ (가린다능,, 이러면 또 오타쿠라 하겟지,,) (그래서 가린다는,, 으로 바꿈,,) (나님은 판을 쓰면서도,, 너의 맘을 읽는다,,!!) 그리고 나서 우리는 카페로 갔어요! 처음으로 우리가 데이트 하면서 간 카페! 그곳은 대학로에 있는 '카페베네' 였씁니다! 음료를 가지고 옥상으로 올라가 얘기를 많이 아주 아주 많이 나눴씁니다! (여기 옥상좋아요, 시원해요, 겨울엔, 지금은, 죽음이에요) (아마 지금가면,,,,,, 이말 듣기 좋아요) ("ㅋㅋㅋㅋㅋㅋ 우리 헤어질래?????????? ") 무튼 정말 정석대로 다들 처음 만나면 한다는 것들을 했지만, 그때 여자친구는 그랬다네요~ 아 이런 아이구나, 이런 생각을 하구나 근데 저는 달랐습니다,,,, 더 좋아지고 더 그 아이가 달라보였습니다! 생각한 것보다 더 착하고, 생각한 것보다 더 순수하고, 생각한 것보다 더 재치있고, 다 생각한 것보다 더 좋았습니다! 그저 가장 많이 든 생각은,,, '이 아이 꼭 사겨야지!' 였던 것 같네요~ 정말 있는 얘기 없는 얘기! 분위기 끊기지 않게 어색하지 않게 주저리 주저리 떠들고, 원래 말이 많은 저지만, 정말 체력이 떨어질 정도로 많이 얘기했습니다! ㅋㅋㅋㅋㅋㅋ 그리고 장장 1~2시간 정도를 이야기만 하다가 영화를 보러갔습니다! 우리가 처음으로 본 영화,,, 그것은,,,, 임창정 주연 '사랑이 무서워' 입니다. 내용 자체가 선정적이기도 하고, 야하기도 하고 한데, 처음 만나 액션이나 질질 짜는 것보다는 그래도 웃는게 낫겟다 싶어서 골랐는데,,, (여봉봉, 나 그때 영화선택 갠찮았어??????) 문득 궁금해지네요,,,, ㅎㅎ 무튼 그리고 우리는 영화를 보러 들어갔죠! 보신분들은 아시다시피 정말 웃기고 야합니다! 특히 중간에 김수미님과 임창정님이 나오면서 이런저런 내용이 나오는데, 그부분,,,, 정말 미칩니다,,, 미치는 줄 알았습니다,, 그저 저는 영화에 몰입해서 첫 데이트 라는 걸 잊었습니다,, 저에게는 그 장면이 웃겼으니까요,, 사실 미친듯이 웃었습니다. 남들도 웃었습니다. 다행이였습니다. 남들이 그만 웃습니다. 그래도 저는 웃습니다. 소리내며 웃습니다. 그렇게 1분을 웃엇습니다. 나중에 사귄지 쫌 되서 여자친구에게 들었습니다. 상당히 쪽팔렸답니다. 너무 크게 웃었답니다. 혼자 웃었답니다. 괜찮습니다. 저는 영화를 보며 즐기는 20살 컬쳐 人 이니까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무튼 그리고 영화를 보는데, 남자분들은 그런 생각하지 않나요?! '아 손잡아볼까.......?!' 저도 아,, 잡을까,, 말까,, 손가락만 꿈틀꿈틀,,, 인터넷 어디서 봤습니다. 성인 여자랑 남자랑 사귑니다. 남자가 여자를 너무 사랑합니다. 남자는 여자친구를 아껴줍니다. 마음도 몸도 다 아껴줍니다. 여자친구는 행복합니다. 남자친구는 더 아껴줍니다. 여자친구는 행복합니다. 남자친구는 계속 아껴줍니다. 여자친구는 남자친구 더러 병신이랍니다. 이 문구가 떠올릅니다. 왜 항상 그런 상황에서는 기억력이 좋은거죠?! ㅋㅋㅋㅋ 잡을까 싶으면,, 너무 앞서나가나,,? 싶고 아니다 싶으면,, 병신 소리 들을려나,,? 싶고 수많은 고난과 시련을 겪었습니다. 그래도 웃긴 부분은 크게 웃습니다. 그게 컬쳐 人 의 예의니까요 ㅋㅋㅋㅋㅋㅋ 그러다가 은근 슬쩍 여자친구 손 위에 손을 올려놓앗죠. 그리고는 수줍게 그냥 가만히 있엇는데, 왜인걸,,,,,,,,,,,,,,,,,,,,,,,,,,,,,,,,,,,,,,,,,,,,,,,,,,,,,,,,,,,,,,,,,,,,,,,,,, 여자친구가 이런 변태자식!!!! 하기는 커녕, 오히려 제 손을 꽉 잡아주는 겁니다! 그때 호감도 급 상승,,ㅜㅜ '저돌적인 여자 좋아,,,♥' ㅋㅋㅋ 그리고 우리는 첫데이트에 손을 잡고 재미나게 영화를 보고! 나왓습니다! 그리고 이래저래 뭐먹을까 하고 돌아다녔죠~ 그때가 3월 초라서 살짝 추웠었는데, 뭐먹을까 뭐먹을까 하다가 한스델리를 들어갔씁니다! 한스델리에 들어가서 까르보나라랑 무슨 볶음밥 두개 시켜서 먹고 나왔는데, 계산을 했습니다! 제가요! 근데 나오면서 여자친구 하는말이 자기는 다 그렇게 남자가 쓰는거 싫다네요 ㅋㅋㅋㅋㅋ 쿨하게 한마디 날렷죠 ㅋㅋㅋ "첨이라 그래 ㅋㅋ 담부턴 안그래 ㅋㅋㅋ" 그렇게 재미나게 첫 데이트를 즐겼습니다! *주의* 여기서 문득 드는 생각은, 첫 데이트 많으로 이런 긴 글이 나오네요.... 그리고 첫데이트 다음날이 화이트 데이였습니다! 2011.03.14 처음이고 해서 부담스럽게 챙겨주면 좀 그럴것 같아서 소소하게 준비했습니다! 회사옆에 편의점에가서 사탕은 좀 그럴 것 같아서! 초콜릿을 샀죠! 점심을 빨리 먹고 그 아이가 있는 곳으로 가서 짠!!!!~~~ 하고 줄라햇는데,,, 왠걸 친구 한명과 같이 있더라구요,, 얼마나 민망하던지,,ㅜㅜ 그렇게 우리는 그 날 이후로, 조금씩 만나고 하면서 점차점차 연인처럼 되가고 있었구요! 제가 여자친구한테 조금 만나보고 사귀는게 낫겟다~ 라는 말을 했죠! 바로 사귀면, 아무런 추억도 감정도 서로에 대해서 모르니,,,, 근데 지금 생각해보면, 그때 사귀지도 않고 그저 좋아하는 감정으로 만나는 사이에, 우리는 그때도 몇번이고 많이 싸웠었죠,,, 워낙에 제가 간섭도 심하고, 깐깐한 탓에,,, ㅜㅜ (고치려 노력중이에용 ㅜㅜ........................) 그리고 대망에 2011.03.30 수요일입니다! 일이 끈나고 여자친구하고 돌아다니다가, 여자친구네 집 근처 횟집에서 술한잔 햇습니다! (회,,,,,,,,♥ 아,,,,, ㅜㅜ 배고파 ㅜㅜ) 그리고 술 한잔 걸치고 집 들어가는 길에, 여자친구와 집 근처 놀이터로 갔죠~ 산책하러~ 가서 이런저런 얘기를 나누고 하는데, 제가 문득 그랬습니다.. 저 : 저기 ,,,,, 여친 : 응?! 저 : 내가,,, 오면서 꽃집이고 뭐고 다 찾았는데,, 여긴 왜 없냐,, ㅜㅜ 미안타,, 여친 : 응?! 저 : 아니,, 고백할라고,,, 꽃이라도 살라고했는데,, 없냐,, ㅜㅜ 계속 찾았거든,,, 여친 : (그저 웃습니다.) 저 : 우리,, 사귈래,,? (그리고 말 바꿧씁니다) 사귀자! 여친 : 그래^^ 사귈래에서 사귀자로 말을 바꾼 이유는, 인터넷 어디선가 또 봤습니다. 사귈래보다 사귀자가 남자답고 멋지답니다. 그래서 생각나서 급 바껏습니다 ㅋㅋㅋㅋㅋㅋ 사귀자 하고나서 보니, 오히려 전에는 싸우기도하고 잘 놀았는데, 급 어색해지고 급 서로를 민망하게 보며 웃네요~ 지금생각해보면 다른 아이들과 다르게, 사귈때 변변찮게 해준게 없고, 그저 내 마음만 전하고 만나던거라,, 지금 뭐라도 해주고 챙겨주려 하는게 아닌가 싶네요,, 아직도 얼마나 미안한지,, "미안해,, 여봉봉,, 더 이쁘게 해주고 싶었는데,," "대신에 그때 받는것보다 더 행복하게 해줄게용,,,!" 그리고 여자친구네 집 앞에서, 여자친구에게 인사하고 포옹하고 하는데, 급! 여자친구가 뽀뽀를 해주네요~♥ 사실.. 그전에 사귀기 전에.. 몰래 볼비비는 척하면서 뽀뽀한적 있는데.. 그날 저녁에 그러더군요. 전화로. "왜 몰래 뽀뽀해?" 이런 여자입니다. 쿨합니다. 멋집니다. 그저 생각나면 얘기합니다. 쿨합니다. 멋집니다. 쿨합니다....... 멋집니다....... 부럽네요... 여자친구가... ㅜㅜ 무튼, 그날 그러고 데려다주고 집에 가는데 그런 생각이 들더라구요~ '아~ 이게 행복이지~ 기다리고 기다린 보람이 있다~~' '아~ 뽀뽀만 해도 왜이리 좋냐~~~~~~~~~~~~~~ㅎㅎㅎ' 그때는 그랫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땐~ 그랬지~♪ 그러고 나서 우리는 1일, 2일 점차 이쁘게 발전하는 연인이 되었어용! 끝! *-----* 에엥?! 어쩌다보니, 이번에도 에피소드만 많았을뿐,, 싸우거나 그런 부분은 없네요,,,? 그래도 여러분 재밌게 봐주셨을거라 생각합니다! 저도 이글을 쓰면서 그때 그 순간, 그 감정이 떠올라 추억에 잠기네요~ 좋네요! 판! *-----* To.여친느님! 여봉봉! 자기야 여보야 오늘이 2011년 마지막 날이에요! 우리 아까,, 그니까 금요일에! 맛있는 밥두 먹고, 맛있는 차, 재밌는 영화 보고! 오늘 너무너무 즐겁고 재밌었씁니다!!!!!!!! 음 그저! 당신이랑 있으면 뭐가 그리 재밌는지, 즐거운지,, ㅜㅜ 우리둘다 영화보면서 질질 짜고 ㅋㅋㅋㅋㅋㅋㅋ 무튼! 자기야! 올 한해 일하느라 너무너무 수고 많았고, 있잖아요, 올 한해 2011년 더욱이 뜻 깊은 한해였어요. 당신을 만나는 한해였고, 당신이 내사람이 된 한해였고,,,, 그래서 그런지 마지막 날이라는게 조금은 아쉽네요, 근데 뭐! 우리는 또 이렇게 새해가 와도 더더 사랑하고 더더 이쁘게 만날꺼니까! 내년에도 우리여보 건강하고, 늘 좋은일만 가득하고, 행복하고, 늘 항상 자기 곁에서 힘이 되주는 남표니 될게요! 너무너무 사랑하고 또 사랑합니다 너무 고맙고 사랑합니다! From.남표니 P.S 여봉봉아! 여기 많은 분들 앞에서 약속할게! 2012년 새해약속! 1.새해에는 술, 담배 일절 안하겠습니다! 2.조금 더 양보하고, 존중하고, 배려하겠습니다. 3.더더더 마니마니 돈벌고, 마니마니마니 모으겠습니다! 4.내년 한해도 당신 행복하게 해주겠습니다! 5.내년에도 기똥차게 야무지게 사귀고, 당신만 볼거에용! *적어도 많은분들 앞에서 약속하는데, 꼭 지켜야지! 믿어죠용!* 아하! 그리구,,, 있다가 새해가 다가오기전에 당신한테, 고백할게 있어요,, 내 고백, 내 마음 받아죠요~ 있다가있을 고백 후기 올릴게요! ㅎㅎㅎㅎ 읽어주시느라 넘넘 수고 많았어요!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15
우리 커플이 사는 이야기 - 2부
안녕하세요!
저번에 1부 통해서,
저희커플 너무 재미난 추억이 되었고 무엇보다 여자친구가 많이 좋아해주네요!!
다들 좋은 답변, 말씀 그리고 읽어주신 것만으로도 감사합니다~~!!
오늘이 2011년 12월 31일,,
올해의 마지막입니다!
다들 마지막 하루지만,
뜻 깊은 하루가 되시구요~!
새해 복 많이 많이 받으세요~~!!
아,,
그리구 많은 댓글 달아주신 여러분들,
그리고 류X주님, 윤X주님, 김X비님 등등 기타 엑스트라 출연분들!
출연료는 지급해드리기 힘들지만,
언제한번 맛있는 식사라도,,, 기회가 된다면! 같이 한끼했음하네요~
올리고나면 여자친구도 볼테고 할텐데,
너무너무 궁금한게 있어서 이렇게 여쭤봅니다! 여러분들께!
사실,, 아직은 잘 모르겠습니다..
여자친구는 제가 생각이 깊고, 철이 들었다고 하지만,
가끔은 제 멋대로에 이기적인면도 많다고 생각이 듭니다..
그저 항상 드는 생각은 여자친구를 행복하게 해주고 싶다는 생각인데,,
여러분들은, 어떨때 '아~ 그냥 행복하다~' 이런 기분을 느낄까요,,,?
항상 그저 힘든 일 없이 행복하게 해주고 싶습니다.
못해준것도 너무 많고 요즘에 힘든일들도 많은데 내색하지 않는 친구입니다.
내색 못하는건 어쩔수 없기에,,,, (그아이 성격이기에,,,)
그럼 행복하게 해줘서 그 힘든부분이나 힘든마음을 풀어주고 싶은데,,
사실 남자라 그럱지,, 뭔지,,, 잘 떠오르지는 않네요,,
뭐 궂이 이벤트나 선물은 아니여도,
남자친구가 어떤 행동을하거나 어떤 부분을 챙겨줄때 행복하신지,,
의견 부탁드립니다 ㅜㅜ
자! 오늘도 2부 시작이요!
1 (나도 이거 해보고 싶었음...)
2
(여친은 지금 웃고 있을 것이다. 나는 안다. 지금도 웃으며 속으로 생각하겠지..)
(늘 그렇듯..)
(나에게 오타쿠라고 놀리겟지...)
(하지만, 너님이 알아둘게 있어..)
(아 저거 하는애들 뭐냐... 진짜.. 하는데 너님도 써봐.. 해보고싶을껄?!ㅋㅋㅋㅋ)
3
----------------- 2부 -------------------
(지난이야기) 30초 속성스킬
1.나님 회사들어감
2.여친느님 발견
3.나님 전투적으로 대시
4.여친느님 나님 파티거절
5.나님 분노게이지 및 인내게이지 업그레이드 ↑↑
1달뒤
6.나님 피로도 증가
7.여친느님 그간 나님유저 생각중
8.나님 대화신청
9.여친느님 파티 신청
10.나님 파티 승락
(이제부터 시작)
음, 오늘부터는 좀 자세하게 길지 않게 써보려 합니다!
여자친구의 마음에 대해서 듣고 난 후,
솔직히 자랑도 하고 들뜬 마음으로 담배 한대를 피운뒤 집을 들어갔습니다!
(전화를 받은건, 집들어가는 길이였기에..)
씻고 이래저래 그날은 잘자라는 문자 정도만 햇던 것 같아요!
뭐랄까 그날 술도 많이 마시고 했는데, 술은 다 깬 기분이였고.....
잠은 잘 오지 않고 뒤척이면서 이런 저런 생각이 드는 날이였어요!
아.. 자야되는데.. 내일 일해야되는데...
너무 들뜨는데?!
아, 잠만
이아이가 맘이 변하면 어쩌지?!
이런생각도 좀 해주면서~~
그렇게 그 다음날이였죠!
같은 회사였기에 점심을 같이 먹엇죠!
물론 다른 친구들도 같이 있었지만,
그래도 같이 점심을 먹더라도 여느때와는 다른 기분이더라구요!
그날 점심먹으면서 회사친구 구모씨(여,20세)가 저에게 뭐 이런저런 말을했엇는데,
나중에 들은말인데, 여자친구가 속으로 그런 생각을 했다더군요..
'구모씨, 얘는 이제 내가 얘한테 맘있는거 알면서,, 뭐냐,, 질투난다,,'
그때 여자친구는 뭐랄까 도도하기도 하고 그런걸 내색안했는데,
나중에 듣고 얼마나 웃었는지,,,,,, ㅋㅋㅋㅋㅋㅋ
우쮸쮸쮸~ 우리아가 질투해쪄요~?!
무튼, 그렇게 또 몇일이 지났습니다!
여자친구에게 처음으로 마음을 들은 그주! 그주 일요일입니다!
우리는 처음으로 같이 데이트를 하게 됩니다!
정확히 기억이 납니다!
대학로에서 만났는데,
그때 영화를 보려고 했었죠!!!!!!!!!!!!!!!!!!!!!!!!!!!!!!!!!!!!!!!!!!!!
(제가 영화광인 관계로,, 영화 넘넘 조아함,, ㅜㅜ)
(ㅡㅡ 근데 이걸가지고도 여친느님은 오타쿠라함)
(이름보다 오덕, 오타쿠 소리를 더 많이 들을때가 많음)
(그래서 그런지,, 가끔은 여친에게 귀엽다가 아니라........)
('카와이~♥' 라고 얘기 해주고플때가 있음..)
(너의 그말이,, 나를 더 이렇게 만든다,,ㅜㅜ)
무튼, 영화가 조금 늦은 시간에 있는 관계로!
우리는 먼저 예매를 했씁죠!
솔직히, 예매고 뭐고 그게 눈에 들어오겟습니까!
영화가 눈에들오고, 뭐 다른게 눈에 들어오겠습니까!
짝사랑 해보신 분들은 아시겠지만,
그저 멍합니다! 너무 행복한대도 멍합니다!
그저 그 시간이 너무 신기하고 행복해서 멍해집니다.......
지금은 생각해보면 다 웃기고, 풋풋하고, 맞아 그랬지 하겟지만,
그때는 얼마나 떨리고 행복하고,,
눈물이 앞을 가린다는.............................ㅜㅜ
(가린다능,, 이러면 또 오타쿠라 하겟지,,)
(그래서 가린다는,, 으로 바꿈,,)
(나님은 판을 쓰면서도,, 너의 맘을 읽는다,,!!)
그리고 나서 우리는 카페로 갔어요!
처음으로 우리가 데이트 하면서 간 카페!
그곳은 대학로에 있는 '카페베네' 였씁니다!
음료를 가지고 옥상으로 올라가 얘기를 많이 아주 아주 많이 나눴씁니다!
(여기 옥상좋아요, 시원해요, 겨울엔, 지금은, 죽음이에요)
(아마 지금가면,,,,,, 이말 듣기 좋아요)
("ㅋㅋㅋㅋㅋㅋ 우리 헤어질래?????????? ")
무튼 정말 정석대로 다들 처음 만나면 한다는 것들을 했지만,
그때 여자친구는 그랬다네요~
아 이런 아이구나, 이런 생각을 하구나
근데 저는 달랐습니다,,,,
더 좋아지고 더 그 아이가 달라보였습니다!
생각한 것보다 더 착하고,
생각한 것보다 더 순수하고,
생각한 것보다 더 재치있고,
다 생각한 것보다 더 좋았습니다!
그저 가장 많이 든 생각은,,,
'이 아이 꼭 사겨야지!' 였던 것 같네요~
정말 있는 얘기 없는 얘기!
분위기 끊기지 않게 어색하지 않게 주저리 주저리 떠들고,
원래 말이 많은 저지만,
정말 체력이 떨어질 정도로 많이 얘기했습니다! ㅋㅋㅋㅋㅋㅋ
그리고 장장 1~2시간 정도를 이야기만 하다가 영화를 보러갔습니다!
우리가 처음으로 본 영화,,, 그것은,,,, 임창정 주연 '사랑이 무서워' 입니다.
내용 자체가 선정적이기도 하고, 야하기도 하고 한데,
처음 만나 액션이나 질질 짜는 것보다는 그래도 웃는게 낫겟다 싶어서 골랐는데,,,
(여봉봉, 나 그때 영화선택 갠찮았어??????) 문득 궁금해지네요,,,, ㅎㅎ
무튼 그리고 우리는 영화를 보러 들어갔죠!
보신분들은 아시다시피 정말 웃기고 야합니다!
특히 중간에 김수미님과 임창정님이 나오면서 이런저런 내용이 나오는데,
그부분,,,, 정말 미칩니다,,, 미치는 줄 알았습니다,,
그저 저는 영화에 몰입해서 첫 데이트 라는 걸 잊었습니다,,
저에게는 그 장면이 웃겼으니까요,,
사실 미친듯이 웃었습니다.
남들도 웃었습니다. 다행이였습니다.
남들이 그만 웃습니다. 그래도 저는 웃습니다.
소리내며 웃습니다. 그렇게 1분을 웃엇습니다.
나중에 사귄지 쫌 되서 여자친구에게 들었습니다.
상당히 쪽팔렸답니다. 너무 크게 웃었답니다. 혼자 웃었답니다.
괜찮습니다.
저는 영화를 보며 즐기는 20살 컬쳐 人 이니까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무튼 그리고 영화를 보는데,
남자분들은 그런 생각하지 않나요?!
'아 손잡아볼까.......?!'
저도 아,, 잡을까,, 말까,, 손가락만 꿈틀꿈틀,,,
인터넷 어디서 봤습니다.
성인 여자랑 남자랑 사귑니다.
남자가 여자를 너무 사랑합니다.
남자는 여자친구를 아껴줍니다.
마음도 몸도 다 아껴줍니다.
여자친구는 행복합니다.
남자친구는 더 아껴줍니다.
여자친구는 행복합니다.
남자친구는 계속 아껴줍니다.
여자친구는 남자친구 더러 병신이랍니다.
이 문구가 떠올릅니다.
왜 항상 그런 상황에서는 기억력이 좋은거죠?! ㅋㅋㅋㅋ
잡을까 싶으면,, 너무 앞서나가나,,? 싶고
아니다 싶으면,, 병신 소리 들을려나,,? 싶고
수많은 고난과 시련을 겪었습니다.
그래도 웃긴 부분은 크게 웃습니다.
그게 컬쳐 人 의 예의니까요 ㅋㅋㅋㅋㅋㅋ
그러다가 은근 슬쩍 여자친구 손 위에 손을 올려놓앗죠.
그리고는 수줍게 그냥 가만히 있엇는데,
왜인걸,,,,,,,,,,,,,,,,,,,,,,,,,,,,,,,,,,,,,,,,,,,,,,,,,,,,,,,,,,,,,,,,,,,,,,,,,,
여자친구가 이런 변태자식!!!!
하기는 커녕,
오히려 제 손을 꽉 잡아주는 겁니다!
그때 호감도 급 상승,,ㅜㅜ
'저돌적인 여자 좋아,,,♥' ㅋㅋㅋ
그리고 우리는 첫데이트에 손을 잡고
재미나게 영화를 보고! 나왓습니다!
그리고 이래저래 뭐먹을까 하고 돌아다녔죠~
그때가 3월 초라서 살짝 추웠었는데,
뭐먹을까 뭐먹을까 하다가 한스델리를 들어갔씁니다!
한스델리에 들어가서 까르보나라랑 무슨 볶음밥 두개 시켜서 먹고 나왔는데,
계산을 했습니다! 제가요!
근데 나오면서 여자친구 하는말이
자기는 다 그렇게 남자가 쓰는거 싫다네요 ㅋㅋㅋㅋㅋ
쿨하게 한마디 날렷죠 ㅋㅋㅋ
"첨이라 그래 ㅋㅋ 담부턴 안그래 ㅋㅋㅋ"
그렇게 재미나게 첫 데이트를 즐겼습니다!
*주의*
여기서 문득 드는 생각은,
첫 데이트 많으로 이런 긴 글이 나오네요....
그리고 첫데이트 다음날이 화이트 데이였습니다!
2011.03.14
처음이고 해서 부담스럽게 챙겨주면 좀 그럴것 같아서 소소하게 준비했습니다!
회사옆에 편의점에가서 사탕은 좀 그럴 것 같아서!
초콜릿을 샀죠! 점심을 빨리 먹고 그 아이가 있는 곳으로 가서 짠!!!!~~~
하고 줄라햇는데,,,
왠걸 친구 한명과 같이 있더라구요,,
얼마나 민망하던지,,ㅜㅜ
그렇게 우리는 그 날 이후로,
조금씩 만나고 하면서 점차점차 연인처럼 되가고 있었구요!
제가 여자친구한테 조금 만나보고 사귀는게 낫겟다~ 라는 말을 했죠!
바로 사귀면, 아무런 추억도 감정도 서로에 대해서 모르니,,,,
근데 지금 생각해보면,
그때 사귀지도 않고 그저 좋아하는 감정으로 만나는 사이에,
우리는 그때도 몇번이고 많이 싸웠었죠,,,
워낙에 제가 간섭도 심하고, 깐깐한 탓에,,, ㅜㅜ
(고치려 노력중이에용 ㅜㅜ........................
)
그리고 대망에
2011.03.30
수요일입니다!
일이 끈나고 여자친구하고 돌아다니다가,
여자친구네 집 근처 횟집에서 술한잔 햇습니다!
(회,,,,,,,,♥ 아,,,,, ㅜㅜ 배고파 ㅜㅜ)
그리고 술 한잔 걸치고 집 들어가는 길에,
여자친구와 집 근처 놀이터로 갔죠~ 산책하러~
가서 이런저런 얘기를 나누고 하는데,
제가 문득 그랬습니다..
저 : 저기 ,,,,,
여친 : 응?!
저 : 내가,,, 오면서 꽃집이고 뭐고 다 찾았는데,, 여긴 왜 없냐,, ㅜㅜ 미안타,,
여친 : 응?!
저 : 아니,, 고백할라고,,, 꽃이라도 살라고했는데,, 없냐,, ㅜㅜ 계속 찾았거든,,,
여친 : (그저 웃습니다.)
저 : 우리,, 사귈래,,? (그리고 말 바꿧씁니다) 사귀자!
여친 : 그래^^
사귈래에서 사귀자로 말을 바꾼 이유는,
인터넷 어디선가 또 봤습니다.
사귈래보다 사귀자가 남자답고 멋지답니다.
그래서 생각나서 급 바껏습니다 ㅋㅋㅋㅋㅋㅋ
사귀자 하고나서 보니,
오히려 전에는 싸우기도하고 잘 놀았는데,
급 어색해지고 급 서로를 민망하게 보며 웃네요~
지금생각해보면 다른 아이들과 다르게,
사귈때 변변찮게 해준게 없고,
그저 내 마음만 전하고 만나던거라,,
지금 뭐라도 해주고 챙겨주려 하는게 아닌가 싶네요,,
아직도 얼마나 미안한지,,
"미안해,, 여봉봉,, 더 이쁘게 해주고 싶었는데,,"
"대신에 그때 받는것보다 더 행복하게 해줄게용,,,!"
그리고 여자친구네 집 앞에서,
여자친구에게 인사하고 포옹하고 하는데,
급! 여자친구가 뽀뽀를 해주네요~♥
사실.. 그전에 사귀기 전에..
몰래 볼비비는 척하면서 뽀뽀한적 있는데..
그날 저녁에 그러더군요. 전화로.
"왜 몰래 뽀뽀해?"
이런 여자입니다.
쿨합니다.
멋집니다.
그저 생각나면 얘기합니다.
쿨합니다.
멋집니다.
쿨합니다.......
멋집니다.......
부럽네요...
여자친구가... ㅜㅜ
무튼, 그날 그러고 데려다주고 집에 가는데 그런 생각이 들더라구요~
'아~ 이게 행복이지~ 기다리고 기다린 보람이 있다~~'
'아~ 뽀뽀만 해도 왜이리 좋냐~~~~~~~~~~~~~~ㅎㅎㅎ'
그때는 그랫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땐~ 그랬지~♪
그러고 나서 우리는 1일, 2일 점차 이쁘게 발전하는 연인이 되었어용!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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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엥?! 어쩌다보니, 이번에도 에피소드만 많았을뿐,,
싸우거나 그런 부분은 없네요,,,?
그래도 여러분 재밌게 봐주셨을거라 생각합니다!
저도 이글을 쓰면서 그때 그 순간, 그 감정이 떠올라 추억에 잠기네요~
좋네요! 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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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여친느님! 여봉봉!
자기야 여보야
오늘이 2011년 마지막 날이에요!
우리 아까,, 그니까 금요일에!
맛있는 밥두 먹고, 맛있는 차, 재밌는 영화 보고!
오늘 너무너무 즐겁고 재밌었씁니다!!!!!!!!
음 그저! 당신이랑 있으면 뭐가 그리 재밌는지, 즐거운지,, ㅜㅜ
우리둘다 영화보면서 질질 짜고 ㅋㅋㅋㅋㅋㅋㅋ
무튼! 자기야!
올 한해 일하느라 너무너무 수고 많았고,
있잖아요, 올 한해 2011년 더욱이 뜻 깊은 한해였어요.
당신을 만나는 한해였고, 당신이 내사람이 된 한해였고,,,,
그래서 그런지 마지막 날이라는게 조금은 아쉽네요,
근데 뭐!
우리는 또 이렇게 새해가 와도 더더 사랑하고 더더 이쁘게 만날꺼니까!
내년에도 우리여보 건강하고, 늘 좋은일만 가득하고, 행복하고,
늘 항상 자기 곁에서 힘이 되주는 남표니 될게요!
너무너무 사랑하고 또 사랑합니다
너무 고맙고 사랑합니다!
From.남표니
P.S 여봉봉아! 여기 많은 분들 앞에서 약속할게!
2012년 새해약속!
1.새해에는 술, 담배 일절 안하겠습니다!
2.조금 더 양보하고, 존중하고, 배려하겠습니다.
3.더더더 마니마니 돈벌고, 마니마니마니 모으겠습니다!
4.내년 한해도 당신 행복하게 해주겠습니다!
5.내년에도 기똥차게 야무지게 사귀고, 당신만 볼거에용!
*적어도 많은분들 앞에서 약속하는데, 꼭 지켜야지! 믿어죠용!*
아하! 그리구,,, 있다가 새해가 다가오기전에 당신한테,
고백할게 있어요,, 내 고백, 내 마음 받아죠요~
있다가있을 고백 후기 올릴게요! ㅎㅎㅎㅎ
읽어주시느라 넘넘 수고 많았어요!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