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문수 도지사 119에 대한 다른 관점 ★★★★

1192011.1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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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뇽하세요 20대중반 흔녀입니당
아는 사람과 이번 김문수 도지사 사건에 대해 이야기 하다가서로 관점이 좀 달라서 다른분들은 어찌생각하는지 댓글좀 달아주세요 
참고로 (저와 함께 얘기한) 이분은 김문수 도지사는 크게 질타받을 일이 없고 마녀사냥과 비슷하다 라는 입장입니다제가 긴급회선으로 궁금증때문에 물어보려고 전화한것도 생각이 짧았던 일이고 도지사라는 이름을 연거푸 말하며 권위의식을 드러냈다 라고 얘기하니 이렇게 말하더라구요

‎1) 일반 회사원과 사장과의 전화라도 비슷한 상황이다 공무원도 군대만큼은 아니지만, 분명한 상하 관계가 있는 사회이기 때문에 군대와 비교한것은 비약적인 비교라고는 보기 어렵지 않을까?

2) 김문수 도지사가 애초에 그 전화받는 사람의 이름이 궁금해서 전화한 것은 아니었고, 다른 용무 때문에 전화했다는 것은 이미알지않느냐. 도지사가 공무 때문에 소방서에 일반 회선으로 전화를 했다면 당연히 다르겠지만, 응급수송에 관한 문의를 하기위해서 전화를 했던 것이니까 공무방해는 아니다.

3) "도지사 김문수입니다"라고 연거푸 이야기 했던 상황도 자세히 들어보니 이해가 된다 처음부터 한숨을 쉬면서 제대로 대답하지도 않았다  처음부터 "아, 네.무슨일이십니까?"라고만 했어도 이런 일이 없지 않았을까.  애초에 통화가 시작된지 30초가 되기 전에 서로 마음이 상한것같다

4) 도지사는 처음부터 타이틀에 대한 특별한 반응을 원했다고는 생각하지 않는다. 오히려 소방공무원으로서의 아주 기본적인 반응조차 하지 않은 것을 보고난 후 문제점을 인식한것같다 

5) 이름을 물어보면서부터는 도지사(상급자)로서 부하 직원의 문제점을 발견하고 바로 잡으려하는 과정 가운데서 관등성명을 대라는 기본적인 요구에도 응대하지 않는 것에 대하여 상급자로서 못마땅한 것은 당연함

사람마다 의견의 차이는 있지만, 일부 언론과 네티즌 및 여론에 의해서, 불합리하게 매도당하는 것은 흔희 말하는 마녀사냥과 같다고 생각.  한나라당 출신이 아닌 소방공무원 직속 상관이 전화를 했을 때에 같은 반응을 했어도 이렇게 매도 당했을까?

이게 강호동 때와 다른것이 무엇인가

님들은 이 위의 입장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