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 안녕하세요..^^올해로 중학생이되는 초6입니다. 제목처럼 전 지금 머리가 복잡해 죽겠습니다. 저희엄마가....다른 남자를 만나실꺼래요...하.. 저희엄마 사정은 이렇습니다. 엄마와 전아빠는 저를 낳으셧고 전아빠는 제가 4살때 엄마와 가족들을 버리고 미국으로 가셨습니다. 아빠는 제가 2학년이 되면 꼭 와서 곰인형을 사주실꺼라고 하셨지요. 제가 2학년이 되던날 아빠가 오셨습니다. 너무 기뻣어요 근데..참...밉게도 아빠 차안에는 예쁘게 생기신 아주머니와 3,4살 정도로 보이는 아이가 있었습니다. 아이의 성별은 여자였구요 아빠 표정은 너무 행복해보였어요. 근데, 아빠가 저한테 오더니 아주머니와 그 아이를 소개시켜주는거에요. 전 욱한 나머지 아빠한테 "누구세요" 라고했어요. 아빠는 몹시 당황하시더라구요....하..그떄 그러는게 아니었는데 그떄 아빠한테 달려가서 안겼으면,,우리가족 정말 행복하게 돌아왔을텐데.. 엄마는 아빠에게 가라고 소리치셨고 그 아이는 울었어요 그 3명 을 놔두고 다시 집으로 들어갔죠. 아빠는 밖에서 "00아!! 곰인형 들고왔는ㄷ.. "가요!!!!" 라고 제가 소리쳤어요 그래요 저 참 나쁘죠 하지만 아빠란 사람이 더나빠요 우리 떠난지 8년만에 돌아와서 가족소개하고 참...울컥했습니다. 전 그날 방에 들어가서 나오지 않았고 엄마는 말없이 제 방에 들어오셔서 저를 안아주셨어요. 그날밤 엄마와 저는 펑펑 울었는것 같습니다. (저에게 언니1명이있는데 언니는 유치원교사여서 서울에 교육받으러갔었어요.) 그리고 4개월뒤 엄마는 한 아저씨를 데리고오셨어요. 전 누구냐고 물었지요 엄마는 이렇게 말하시더라구요.."00이 아빠될사람...^^" 엄마가 그렇게 해맑게 웃는거 처음봣어요 전 솔직히 그 아저씨가 싫었지만 엄마가 행복해하는모습을 보고 마음을열었어요... 그리고 1년뒤 저희 가족은 이사를갔어요 근데 아빠가 이삿짐을 나르면서 이렇게 말씀하시더라구요 전 충격받았습니다 "아..씨X 뭐가 이렇게 무거워 야 니도 도와" 참..저는 그떄 그 아저씨에게 마음을 열어주는게 아니었어요 그떄부터 저희엄마는 담배를 피셨고 아빠와 하루도빠짐없이 싸우시고 한날은 아빠가 엄마의 목을 조르시는거예요 전 너무 무서웠습니다. 하루하루가 너무 고통 스러웠어요. 지금도 이글을 쓰면서 얼마나 눈물이 나는지... 그때 전 소리질렀어요 (아빠가 엄마의 목을조를시에요...) "제발좀!!!!!!!!!!!!!!!!!!!!!!!!!!!그만하시라구요....제발!!!!!!!!!!!!!!!!" 그 아빠란 사람이 저한테 와서 "이 씨X년이" 그때 전 뺨을 맞았습니다. 전 아프지도않았어요 엄마의 얼굴엔 이미 멍자국이있었거든요 저 보다 엄마가 더걱정됬었어요 그리고 그 아빠란사람과 헤어지고 우리3식구는 형편은 가난했지만 항상 웃었습니다. 슬퍼도 웃고 피곤해도 웃고 서로서로 의 기분과 상황을 알고있었기떄문이죠 지금은 미니 2룸에서 살고있습니다. 집은 좁아도 서로를 챙기는 마음은 항상 넓으니까요. 그런데 오늘..제가 6학년 마지막날에 엄마가..저에게 "00아..엄마 사랑하는사람이있어" 라는 말을들었지요 전 그냥 말이안나오고 들고있던 컵을껬어요 전...그 2아빠처럼..제발 제발..아무것도 바라지않고 언니와 저를 구박해도 엄마만큼은 살아온 인생중에서 가장 행복하게 만들어 주셨으면해요.. 그런데....그 아저씨도 그 2남자와 같으면 어쩌죠? 저지금..머리가 많이 복잡해요 그리고 그 아저씨는 결혼을 하셨지만 부인꼐서는 1년전에 교통사고로 돌아가셨데요.. 지금은 딸1명 아들1명 이렇게 살고계셨데요 아들은 장가를 가서 아버지와는 설날 추석 생일 등등 기념일에 가족과 함꼐오구요.. 딸은 26살 공무원시험을 보시고 지금 인턴으로 계신답니다. ---------------------------------------------------------------------- 제가 제일 걱정되는 부분은.. 그 아저씨...엄마를..행복하게 만들어주실수있을까요..? 그 아저씨 만큼은 제발 엄마를 힘들게 안하셨으면 해요,.. 엄마가 그동안 들어왔던것 맞았던것 그 아저씨가 다 따듯하게 보듬어주셨으면해요. 그아저씨는 엄마가 담배피시는걸 알고계세요 항상 엄마를 보실때마다 "담배..몸에 좋지않아요..^^ 담배대신에 사탕을 한번 먹어봐요" 하시면서 사탕을 손에 꼭 쥐어주시더랍니다.. 그 전 아빠는 엄마가 항상 담배피실떄마다 "야 나도 줘봐 지금 담배 떨어졌다 그리고 니 오늘 목욕탕 갔다오면서 에세 5갑 사와라 돈은 니껄로 내고.칵...퉤" 라고 하십니다. 엄마는 살면서 담배가 해롭다고 걱정해주는 사람 언니,저 밖에 없었어요. 그런데 엄마는 그때 처음으로 진짜 사랑이란걸 느끼시고 살면서 걱정해주는 남자가 그 아저씨 뿐이라며 우셨어요. 하..어떻하죠.. 허락...해야되나요... 엄마가..다시 힘들어지면...그떈..그떈 정말 어떻해야하죠.. 엄마...제발 행복하게살아요... 61
☆★☆★엄마가 딴남자를만나신다는데...어떻하죠..?★☆★☆
하...
안녕하세요..^^
올해로 중학생이되는 초6입니다.
제목처럼 전 지금 머리가 복잡해 죽겠습니다.
저희엄마가....다른 남자를 만나실꺼래요...하..
저희엄마 사정은 이렇습니다.
엄마와 전아빠는 저를 낳으셧고
전아빠는 제가 4살때 엄마와 가족들을 버리고 미국으로 가셨습니다.
아빠는 제가 2학년이 되면 꼭 와서 곰인형을 사주실꺼라고 하셨지요.
제가 2학년이 되던날
아빠가 오셨습니다.
너무 기뻣어요 근데..참...밉게도
아빠 차안에는 예쁘게 생기신 아주머니와 3,4살 정도로 보이는 아이가 있었습니다.
아이의 성별은 여자였구요
아빠 표정은 너무 행복해보였어요.
근데, 아빠가 저한테 오더니 아주머니와 그 아이를 소개시켜주는거에요.
전 욱한 나머지
아빠한테
"누구세요"
라고했어요.
아빠는 몹시 당황하시더라구요....하..그떄 그러는게 아니었는데
그떄 아빠한테 달려가서 안겼으면,,우리가족 정말 행복하게 돌아왔을텐데..
엄마는 아빠에게 가라고 소리치셨고 그 아이는 울었어요
그 3명 을 놔두고 다시 집으로 들어갔죠.
아빠는 밖에서
"00아!! 곰인형 들고왔는ㄷ..
"가요!!!!"
라고 제가 소리쳤어요
그래요 저 참 나쁘죠 하지만 아빠란 사람이 더나빠요
우리 떠난지 8년만에 돌아와서
가족소개하고 참...울컥했습니다.
전 그날 방에 들어가서 나오지 않았고 엄마는 말없이 제 방에 들어오셔서 저를 안아주셨어요.
그날밤 엄마와 저는 펑펑 울었는것 같습니다.
(저에게 언니1명이있는데 언니는 유치원교사여서 서울에 교육받으러갔었어요.)
그리고 4개월뒤
엄마는 한 아저씨를 데리고오셨어요.
전 누구냐고 물었지요
엄마는 이렇게 말하시더라구요.."00이 아빠될사람...^^"
엄마가 그렇게 해맑게 웃는거 처음봣어요
전 솔직히 그 아저씨가 싫었지만
엄마가 행복해하는모습을 보고 마음을열었어요...
그리고
1년뒤 저희 가족은 이사를갔어요
근데 아빠가
이삿짐을 나르면서 이렇게 말씀하시더라구요
전 충격받았습니다
"아..씨X 뭐가 이렇게 무거워 야 니도 도와"
참..저는 그떄 그 아저씨에게 마음을 열어주는게 아니었어요
그떄부터 저희엄마는 담배를 피셨고
아빠와 하루도빠짐없이 싸우시고
한날은 아빠가 엄마의 목을 조르시는거예요
전 너무 무서웠습니다.
하루하루가 너무 고통 스러웠어요.
지금도 이글을 쓰면서 얼마나 눈물이 나는지...
그때 전 소리질렀어요 (아빠가 엄마의 목을조를시에요...)
"제발좀!!!!!!!!!!!!!!!!!!!!!!!!!!!그만하시라구요....제발!!!!!!!!!!!!!!!!"
그 아빠란 사람이 저한테 와서
"이 씨X년이"
그때 전 뺨을 맞았습니다.
전 아프지도않았어요
엄마의 얼굴엔 이미 멍자국이있었거든요 저 보다 엄마가 더걱정됬었어요
그리고 그 아빠란사람과 헤어지고
우리3식구는 형편은 가난했지만 항상 웃었습니다.
슬퍼도 웃고 피곤해도 웃고
서로서로 의 기분과 상황을 알고있었기떄문이죠
지금은 미니 2룸에서 살고있습니다.
집은 좁아도 서로를 챙기는 마음은 항상 넓으니까요.
그런데 오늘..제가 6학년 마지막날에
엄마가..저에게
"00아..엄마 사랑하는사람이있어"
라는 말을들었지요
전 그냥 말이안나오고 들고있던 컵을껬어요
전...그 2아빠처럼..제발 제발..아무것도 바라지않고
언니와 저를 구박해도
엄마만큼은 살아온 인생중에서 가장 행복하게 만들어 주셨으면해요..
그런데....그 아저씨도 그 2남자와 같으면 어쩌죠?
저지금..머리가 많이 복잡해요
그리고 그 아저씨는 결혼을 하셨지만 부인꼐서는 1년전에 교통사고로 돌아가셨데요..
지금은 딸1명 아들1명 이렇게 살고계셨데요
아들은 장가를 가서 아버지와는 설날 추석 생일 등등 기념일에 가족과 함꼐오구요..
딸은 26살 공무원시험을 보시고 지금 인턴으로 계신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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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제일 걱정되는 부분은..
그 아저씨...엄마를..행복하게 만들어주실수있을까요..?
그 아저씨 만큼은 제발 엄마를 힘들게 안하셨으면 해요,..
엄마가 그동안 들어왔던것 맞았던것 그 아저씨가 다 따듯하게 보듬어주셨으면해요.
그아저씨는 엄마가 담배피시는걸 알고계세요
항상 엄마를 보실때마다
"담배..몸에 좋지않아요..^^ 담배대신에 사탕을 한번 먹어봐요"
하시면서 사탕을 손에 꼭 쥐어주시더랍니다..
그 전 아빠는 엄마가 항상 담배피실떄마다
"야 나도 줘봐 지금 담배 떨어졌다 그리고 니 오늘 목욕탕 갔다오면서
에세 5갑 사와라 돈은 니껄로 내고.칵...퉤"
라고 하십니다.
엄마는 살면서 담배가 해롭다고 걱정해주는 사람
언니,저 밖에 없었어요.
그런데 엄마는 그때 처음으로 진짜 사랑이란걸 느끼시고
살면서 걱정해주는 남자가 그 아저씨 뿐이라며 우셨어요.
하..어떻하죠..
허락...해야되나요...
엄마가..다시 힘들어지면...그떈..그떈 정말 어떻해야하죠..
엄마...제발 행복하게살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