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有! 잉여녀의큐브제작기★★

리제2011.12.31
조회368

 

 

 

 

 

 

 

 

 

 

안녕하세요 토커님들

저는 19살의 마지막 날을 보내고 있는 잉여에요.

사실 전 2시간전만해도 이렇게 톡을 쓰고 있을 줄 몰랐어요.

언빌리버블~

다들 음슴체 쓰시니까 저도....

자자, 잡담은 이제 그만하고 바로 갈께요 고고~

 

 

사건은 약 2시간전,

할것 없는 잉여 한명이 방청소를 한답시고 방을 뒤엎으면서 시작되었음

사실 평소 청소와 거리가 아무 먼 1인임.

 

나름 방정리하는 모습임.

시작은 원래 이렇듯 평화로웠음.

 

 

방정리를 하다가 '오래된' 큐브 발견.

(톡 쓸 생각을 못해서 사진을 못찍음 죄송ㅠㅠ)

 

맨 처음엔 오랜만에 큐브를 맞춰보기로 결심햇음.

(사실 본인은 큐브를 더럽게 못함. 한면맞춘게 최고성적.)

 

역시나 아무리 해도 한면이상이 안맞춰짐.

화나서 퍽, 던졌는데.....

??????부셔지는거임.......??????

 

 

그래서 오호, 새로운 방식으로 맞추기로 결심함.

 

 

 

처음에는 별거 아니라고 생각함.

생각보다 잘 맞춰져서 기분이 좋았음.

거의 절반쯤 맞춰갈때였나.....

 

1차 사고 발생.

 가장 중요한 틀이 부셔진거임.....ㅇㄴ....

 

 

처음엔 좌절햇지만 나에겐 글루곤이 있다는 사실을 생각해냄.

 

내 사랑스런 구세주님 등장♥

 

 

 

코드꽂아서 예열시켜놓고 다른 부분을 먼저 손보기로 함.

그러나.......

 

2차사고발생OTL...

 

 

크나큰 상심에 빠져있는데 고양이님 습격... ㅇㄴ 놀래

 

 

 

 

마음을 겨우 가라앉히고 글루곤님 쏘실려는데

....?응?

안에 들어있는게 너무 짧아서 잘 안나오는거임...

ㅇㄴ....

그래서 나는 도구를 사용하기로 결심.

ㅋㅋㅋㅋㅋㅋ어떰? 나름 괜찮은거같은데...

 

 

 

아무튼 그리하여 글루곤님의 힘으로 복귀시킴.

저기 맨위에 붙어 있는 빨간거하나 보이시죠!

 

 

 

2차 사건도 복귀시키고..

바야흐로 마지막 한개!

두둥두둥!!

 

 

드디어 완성햇음!!

기쁨의 눈물을 흘리며 인증 샷 찍고....

 

 

 

 

큐브답게 돌려봐야한다 생각하고

한번 돌리는 순...간........

 

7$#%qw#(q$w~e^&pr?e?!

 

 

....하하하하.......

나에게 재도전이란 없음.

걍 쓰레기통에 바이바이....

 

 

 

 

 

하하하하...

괜찮아요 저에겐 더 좋은 4x4님이 있으니까요....

 

 

 

 

 

 

 

하아..잉여의 인생이란...

누가 저에게 훈남 하나 내려주세요...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