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말이네요. 그래서 프로 참 많이 하던데. 요샌 컴에서 별로 할게 없어서 팬카페 자주 들락거리는데
그러다보니 팬 블로그도 들락거리고. 왜 가끔 막 연예인 동영상 볼려고 들어가잖아요.
그럴 때 목차에 뜨는 'OOO야 맞장뜨자.' 라는 둥. 물론 저도 들어가봤죠.
그랬더니 얼마나 시간을 할애했을까. 생각하게 하는 긴 글이.;;;;;;;;;;;;
진짜 중1 초중반 때까지는 연예인에 일체 관심없고 '아. 잘생겼다.' 이정도였는데
중1 때 비스트 컴백했을 때 제 자리에서 왼쪽 대각선 뒤로 앉았던 애가 엄청난 뷰티여서
뭐랄까. 공부만 하던 저한테 큰 호기심으로 다가왔다랄까요.
그래서 그 때부터 가요프로 많이 챙겨보고 음악도 즐겨듣고.
솔직히 중1 초까지 멤버이름까지 알고있는 그룹은 빅뱅 밖에 없었거든요. 이분들은 초에 워낙 예능에서 많이 계셔서 반복학습으로 기억되고 있는건데. 여튼 그만큼 연예인에 관심이 없었어요.
딱히 연예인에 목매는 일도 없었고요.
뭐. 지금은 연예인에 왕성한 호기심을 가져서 비스트, 이승기, 주원을 대표적으로 좋아하는 뇨자지만요.ㅎㅎ
그렇지만. 생각보다 연예 세계란 건 무서운 것이것이더군요.
정말 아무것도 모르고 봤을 때는 저정도면 춤도 잘추고 성격도 괜찮고 했는데
인터넷에 떠도는 각종 루머들이 다 사실인 것 같고 팬덤끼리 이렇느니 저렇느니 싸우는 것도 무섭고
특히 자기 활동 열심히 하려고 하는 연예인들이 네티즌에게 욕먹는 것도 무섭고요.(뭐. 자기가 잘못한 경우는 다르지만요.;;;;)
요즘은 연예인이 타 대형 기획사에 깔려서 빛을 못보는 경우도 있던데. 돈으로 그런거 휘두르는 것도 어른들의 세계라 무섭고요.
사실 연예계 쪽에 관심을 둔게 이제 1년 밖에 되지않았지만 정보력이 빠른 저로서는 네이버붐도, 야후재미존도, 네이트판도 다 둘러보는 터라 다른 사람 고발하는 것을 꽤 많이 보는 편이라고 봅니다.
아. 최근에 스브스라는 방송에서 스텝들이 가수들에게 막말하고 제대로 안해주고. 아무리 출연료를 주고 하는 거지만 사람대접은 해줘야된다고 생각합니다. 같은 가수인데 이 가수는 이렇게 저 가수는 저렇게 대해주는건 민주사회(같지는 않지만..)에서 참 아이러니한 상황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공연 좌석은 티켓팅으로 해줘야지요. 정확히 파악을 해놓고 티켓팅을 해줘야되는 건데 방송 한두번 하는 것도 아니고 그거 파악못하고 오는 팬을 다 가버리가로 하고 경찰부르고. 뭐하는 짓인지요.
(외국팬들도 있었다는데 그 분들은 어떻게 된것인지. 먼곳에서 오신 분들도 계실텐데. 기본매너라도 지켜야죠.)
팬석도 기획사 한쪽으로만 치우쳐있고. 특별히 돈을 받은 것인지 그 기획사가 미리 티켓팅해서 팬들에게 예매하게 만든건지는 모르겠지만 가수를 향한 팬의마음은 모두 같고 그걸 생각해주었으면 좋겠어요.
그 방송사는 빨리 사과문을 올려주셨으면 좋겠지만 또 그분들도 바쁘시니까. 적어도 올해 지나기 전에 올려주셨으면 좋겠지만요. 다음부턴 이런 실수(가 아닐진 몰라도.) 안하셨으면 좋겠구요.
아무리 바쁘더라도 방송사에서는 직원의 인성교육 좀 잘 시켜주었으면 좋겠습니다. 원래 나쁘지 않은데 착한 사람인데 그럴 수도 있어요. 실수니까. 그렇지만 다음부터는 안되요. 두번의 막말은 곧 성격이 나쁘다는 증거이니까요.
일단 이건 이쯤하고.
어른들의 세계라. 파고들수록 무섭죠. 어른들은. 물론 착한 어른들도 있어요. 근데 파고들면 들수록 무서운 어른들이 많더라구요. 고발 프로그램을 보면 나오는 사람들. 영화로 만들어진 실화들.
짐승인가요........ 청소년을 못잡아먹어서 안달인지. 특히 성폭력 사건들. 참...... 뭐하는 건지. 진짜 자기감정 절제 못하는 어른 몇몇분들 때문에 착한분들까지 욕을 먹고.
정치하는 어른들 바쁜건 알지만 도대체 법 제정은 어떻게 돌아가길래 국민들 사이에서 핫이슈가 되기 전까지 막는 방법이 없고. 정치인들간의 공금횡령하고 뒷거래하고. 착한 사람들 못잡아먹어서 안달이고.
중1 때까지는 그래도 나름 대한민국을 사랑하는 청소년이었는데 중2 올라와서부터 대한민국에 대해 다시 생각해보게 되었어요. 국민이 모르는 숨겨진 비밀이 많죠. 이 나라는. 뭐 앞으로도 모르고 살겠지만
그래도 좀 더 정의로운 사회가 되었으면 좋겠네요.
(이건 진짜 최고의 공감대. 어른들도 안지키면서 어린이나 청소년한테 교과서를 주고 예절을 가르치는 건 뭔대요. 어차피 나중에 어른들 하는 거 따라하는 데요 뭐. 배워봤자....하하하하하하하..;;;)
인터넷도 꽤 무섭던데. 뭐 여태껏 티비나 인터넷에서 많이 말했지만 악플 때문에 죽는 사람도 많던데. 휴. 정말 걱정입니다. 무슨 마음으로 그렇게 악플을 다는 건지. 뭐 악플인지 모르고 비판이라고 생각하고 다는 것일 수도 있는데..... 뭐 그건 자기 판단이겠죠.
(애정남에 악플과 비평의 차이는 무엇인가요. 라고 올리고 싶다.)
뭐 여기까지 할게요. 더 하고 싶지만 쓰다보니 열불나서 더 못쓰겠네요. 머리가 복잡하구요.ㅜ
그냥 재미로 보고 공감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ㅠㅠㅠㅠ 의외로 이래뵈도 소심녀니까요.ㅜㅜㅜㅜ
역시나 무서운 인터넷과 방송의 세계.ㅜ
아...안녕하세요?!?!?
정확히 인제 중3되는 여학생입니다.ㅜㅜ
여기 지루하죠? 그래도 끄지마시구요.ㅜㅜ 그냥 눈요기로만 봐주세요.ㅜ 제가 좀 소심해서.
연말이네요. 그래서 프로 참 많이 하던데. 요샌 컴에서 별로 할게 없어서 팬카페 자주 들락거리는데
그러다보니 팬 블로그도 들락거리고. 왜 가끔 막 연예인 동영상 볼려고 들어가잖아요.
그럴 때 목차에 뜨는 'OOO야 맞장뜨자.' 라는 둥. 물론 저도 들어가봤죠.
그랬더니 얼마나 시간을 할애했을까. 생각하게 하는 긴 글이.;;;;;;;;;;;;
진짜 중1 초중반 때까지는 연예인에 일체 관심없고 '아. 잘생겼다.' 이정도였는데
중1 때 비스트 컴백했을 때 제 자리에서 왼쪽 대각선 뒤로 앉았던 애가 엄청난 뷰티여서
뭐랄까. 공부만 하던 저한테 큰 호기심으로 다가왔다랄까요.
그래서 그 때부터 가요프로 많이 챙겨보고 음악도 즐겨듣고.
솔직히 중1 초까지 멤버이름까지 알고있는 그룹은 빅뱅 밖에 없었거든요. 이분들은 초에 워낙 예능에서 많이 계셔서 반복학습으로 기억되고 있는건데. 여튼 그만큼 연예인에 관심이 없었어요.
딱히 연예인에 목매는 일도 없었고요.
뭐. 지금은 연예인에 왕성한 호기심을 가져서 비스트, 이승기, 주원을 대표적으로 좋아하는 뇨자지만요.ㅎㅎ
그렇지만. 생각보다 연예 세계란 건 무서운 것이것이더군요.
정말 아무것도 모르고 봤을 때는 저정도면 춤도 잘추고 성격도 괜찮고 했는데
인터넷에 떠도는 각종 루머들이 다 사실인 것 같고 팬덤끼리 이렇느니 저렇느니 싸우는 것도 무섭고
특히 자기 활동 열심히 하려고 하는 연예인들이 네티즌에게 욕먹는 것도 무섭고요.(뭐. 자기가 잘못한 경우는 다르지만요.;;;;)
요즘은 연예인이 타 대형 기획사에 깔려서 빛을 못보는 경우도 있던데. 돈으로 그런거 휘두르는 것도 어른들의 세계라 무섭고요.
사실 연예계 쪽에 관심을 둔게 이제 1년 밖에 되지않았지만 정보력이 빠른 저로서는 네이버붐도, 야후재미존도, 네이트판도 다 둘러보는 터라 다른 사람 고발하는 것을 꽤 많이 보는 편이라고 봅니다.
아. 최근에 스브스라는 방송에서 스텝들이 가수들에게 막말하고 제대로 안해주고. 아무리 출연료를 주고 하는 거지만 사람대접은 해줘야된다고 생각합니다. 같은 가수인데 이 가수는 이렇게 저 가수는 저렇게 대해주는건 민주사회(같지는 않지만..)에서 참 아이러니한 상황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공연 좌석은 티켓팅으로 해줘야지요. 정확히 파악을 해놓고 티켓팅을 해줘야되는 건데 방송 한두번 하는 것도 아니고 그거 파악못하고 오는 팬을 다 가버리가로 하고 경찰부르고. 뭐하는 짓인지요.
(외국팬들도 있었다는데 그 분들은 어떻게 된것인지. 먼곳에서 오신 분들도 계실텐데. 기본매너라도 지켜야죠.)
팬석도 기획사 한쪽으로만 치우쳐있고. 특별히 돈을 받은 것인지 그 기획사가 미리 티켓팅해서 팬들에게 예매하게 만든건지는 모르겠지만 가수를 향한 팬의마음은 모두 같고 그걸 생각해주었으면 좋겠어요.
그 방송사는 빨리 사과문을 올려주셨으면 좋겠지만 또 그분들도 바쁘시니까. 적어도 올해 지나기 전에 올려주셨으면 좋겠지만요. 다음부턴 이런 실수(가 아닐진 몰라도.) 안하셨으면 좋겠구요.
아무리 바쁘더라도 방송사에서는 직원의 인성교육 좀 잘 시켜주었으면 좋겠습니다. 원래 나쁘지 않은데 착한 사람인데 그럴 수도 있어요. 실수니까. 그렇지만 다음부터는 안되요. 두번의 막말은 곧 성격이 나쁘다는 증거이니까요.
일단 이건 이쯤하고.
어른들의 세계라. 파고들수록 무섭죠. 어른들은. 물론 착한 어른들도 있어요. 근데 파고들면 들수록 무서운 어른들이 많더라구요. 고발 프로그램을 보면 나오는 사람들. 영화로 만들어진 실화들.
짐승인가요........ 청소년을 못잡아먹어서 안달인지. 특히 성폭력 사건들. 참...... 뭐하는 건지. 진짜 자기감정 절제 못하는 어른 몇몇분들 때문에 착한분들까지 욕을 먹고.
정치하는 어른들 바쁜건 알지만 도대체 법 제정은 어떻게 돌아가길래 국민들 사이에서 핫이슈가 되기 전까지 막는 방법이 없고. 정치인들간의 공금횡령하고 뒷거래하고. 착한 사람들 못잡아먹어서 안달이고.
중1 때까지는 그래도 나름 대한민국을 사랑하는 청소년이었는데 중2 올라와서부터 대한민국에 대해 다시 생각해보게 되었어요. 국민이 모르는 숨겨진 비밀이 많죠. 이 나라는. 뭐 앞으로도 모르고 살겠지만
그래도 좀 더 정의로운 사회가 되었으면 좋겠네요.
(이건 진짜 최고의 공감대. 어른들도 안지키면서 어린이나 청소년한테 교과서를 주고 예절을 가르치는 건 뭔대요. 어차피 나중에 어른들 하는 거 따라하는 데요 뭐. 배워봤자....하하하하하하하..;;;)
인터넷도 꽤 무섭던데. 뭐 여태껏 티비나 인터넷에서 많이 말했지만 악플 때문에 죽는 사람도 많던데. 휴. 정말 걱정입니다. 무슨 마음으로 그렇게 악플을 다는 건지. 뭐 악플인지 모르고 비판이라고 생각하고 다는 것일 수도 있는데..... 뭐 그건 자기 판단이겠죠.
(애정남에 악플과 비평의 차이는 무엇인가요. 라고 올리고 싶다.)
뭐 여기까지 할게요. 더 하고 싶지만 쓰다보니 열불나서 더 못쓰겠네요. 머리가 복잡하구요.ㅜ
그냥 재미로 보고 공감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ㅠㅠㅠㅠ 의외로 이래뵈도 소심녀니까요.ㅜㅜ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