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학교 레즈 드립친 아이1☆★☆★

지나가던사람2011.12.31
조회2,438

안녕하세요 톡커님들안녕

저는 17.99999999999999살 흔녀임니당.

댓글 좀 쓰던 제가 이렇게 톡톡을 쓰게 된건

바로 저희 학교 레즈드립친 어떤 개념상실한 아이 때문입니다당황

 

단지 레즈비언이라고 밝혔다고 그러는게 아닙니다!!

레즈비언이든 게이든 개인의 취향이니까 별로 상관안합니다파안

얘는 좀 다릅니다...

좀 이상하고 무서움....

 

남친이 음슴으로

저도 요즘 대세인 음슴체를 쓰게습니다!음흉

해보고 싶었어요ㅋㅋ

 

 

 

 

이 일은 중학교 2학년으로 거슬러 올라감

이 아이와 같은 반이 됨

 

1학년때 친하던 애와 시부야(레즈드립친 아이임,이 이야기는 뒤에 있음ㅋ)가 친구라서 알게됨

처음에 인상이 쎈캐였음.왜 남자같은 애들있잔슴.

머리 짧게 자르고 남자교복입고 다니는.

 

근데 시부야는 치마를 입고 다님.말로는 계속 입을거라고 하는데 안입음ㅋ

그리고 눈이 치켜 올라갔음 쌍커풀도 없고 눈도 그리 크지도 않았음

피부는 좀 까무 잡잡함.

 

어쨋든 그랫음 근데 그냥 얘는 이상하게 처음부터 꺼림칙함.

왜 그런지는 몰르겠는데 그냥 그랫음

그래도 (친구의)친군데 친하게 지냇음

밥도 같이 먹고 놀기도 같이놈

 

근데 슬슬 이상함..

친구끼리의 스킨쉽이라기엔 그게 굉장히 끈적거림...열

이건 당해본 사람만 앎 진짜..

친구끼리 팔짱인데 시부야는 손을 깍지끼고 팔짱낌

뒤에서 보면 애정 쩜...

포옹을 하는데도 끈적댐.

이걸 글로 표현하고 싶은데 쓸수가 없음..으으

처음에는 나만 이런 줄알고 그냥 참고 친구니까~ 잠깐 이러겟지 이러고 지냄

근데 중3?올라와서 대판 싸웠을때 애들이랑 얘기하다가(그렇슴 뒷담임..이해해주셈..) 다른애들도

그렇다는걸 암..그렇슴 시부야는 뭔가 있음!!

 

어쨋든 얘는 소설을 굉장히 많이봄.

인소 이런게 아니라 그거 있잖음..

동성소설..

게이 소설과 더불어 레즈소설도 봄..(그렇다고 보는게 나쁘다는게 아님)

어떻게 알앗냐면 예전에 얘가 내 mp를 빌려감

하루지나서 받음

시부야가 갑자기 문자로 즐감^^ 이러는거임

엠피를 듣다가 못보던 파일을 발견함

 

.....예상함?

그렇슴..소설들인 거임.,.

난 그런거 굉장히 싫어함.

실제랑 많이 다른걸 마치 진짜인냥 써논 그런 소설들임..야설임 그냥 야설..

그래서 글쓴이 인소도 안봄..

다른사람은 어떤지 모르겠지만 난 그런걸 굉장히 싫어함..

 

그걸로 뭐라 그랬다가 시부야가 개인취향 존중이라고함ㅋㅋ

나는 다른사람한테 안보라고 강요 안함

그냥 나혼자 안보는거임

근데 걔는 내 의사는 묻지도 않고 그런 소설들을 너논거임.버럭

그때부터 사이가 안좋아짐

그래도 같은반이니까 여차저차 같이 놈.

 

그 후에 시부야랑 얽힌 이야기가 또있음

급식실에 밥먹으러 날라가면

아는 애들과 참 많이 마주침ㅋㅋㅋ

가면 하루치 인사는 다함

급식당번아 안녕안녕

줄서서 안녕

밥먹으면서 안녕

나가면서 안녕임ㅋㅋㅋㅋ

가끔 모르는애들과 안녕함ㅋㅋㅋㅋ

 

어쨋든 급식실가서 시부야친구로 보이는 쌍둥이친구들이

시부야에게 인사함

이 쌍둥이들은 성적이 낮아서 특별반 들어간 애들임

나랑은 초딩때 부터 잘 알고 친한 애들이기도 함.

 

근데 얘가 쌩깜.

시부야 안녕?이랫는데 얘가 모른척 하는거임ㅋㅋㅋ

그래서 내가 야 너 친구들 아냐?

이러니까 시부야가 그제서야 아는 척을 해줌ㅋㅋㅋㅋㅋㅋㅋㅋ

선심쓰듯 해줌.

자기가 뭔데 애들 무시함??버럭

 

내가 화나는게 이것 뿐만이 아님 급식실같이 북적거리는데(애들이 많이 보이는)가 아니고

교실앞 복도나 애들 별로 없는데서는 급친한척함.

머리 막쓰다듬으면섴ㅋㅋㅋ얘들이 좀 작은데 볼꼬집고 그럼

보는 내가 불편함..으으

얘네는 또 착해서 이러저리 휘둘리고ㅠㅠㅠ통곡

 

시부야는 그런게 있음

자기보다 키 크고 기쎈애 있으면 당하는 척하고

키 작고 약한애면 안고 볼꼬집고 머리 쓰다듬음..시도 때도 없음

 

그리곻 가장 중요한건..

얘가 오덕이라는 거임!!

친구들이랑 놀면서 놀리면 일부러 당하면서

나중에 다른걸로 화제 돌아가면 막 눈치보는시늉하면서 움찔 이럼...

말로 !!!!!!!!자기 입으로!!!"움찔"!!!!!"휴우.."이런다고!!!!!!버럭

아 잠시 흥분했음..

 

오덕얘기를 더 하자면

하루종일 알수 없는얘기를 함

가정교사 히트맨 리본 얘기를 함..

못알아들음..

그럼 알려준답시고 옆에 딱 붙음..힘듬..

그거땜에 저 만화 이름을 기억함

우리 중학교 앞에 만화방에 뻔질나게 감

나도 끌고..난 아는게 없어서 그냥 친근한 순정만화에감부끄

다리아픈데 갈생각을 안함,..

하루에 두세권 빌림..

뭐라할 그건 아니지만 좀 아까웠음..돈이..저거면 떡볶이를 먹겠다 그런 생각함ㅋㅋㅋ

 

그리고 시험성적나오면 나오자마자 책상에 엎드림

보면 기분 상한거라고 느낌이 옴

그래서 애들이 말도 안걸고 걍 냅둠

나도 그때는 시부야와 좀 싸워서 애들이랑 놀고있었음

집가면 죽어 어켘ㅋㅋ이럼서

근데 갑자기 시부야가 갑툭튀해서 어깨동무하고 얘기함

좀 어이없었음..바로 전까지 엎어져있었으면서 시간도 별로 안지낫는데..ㅋㅋ

평소에 그렇게 긍정적이지도 않았음

오히려 비관적이었음ㅋㅋㅋ

 

어쨋든 중2얘기를 접고

중3여름때 친구들이랑 바다에감

5명갔는데 두명은 모래사장에서 물닿는거 싫다고 놀고

나랑 떡순(키작고 넉살 좋은 친구)이 시부야랑 튜브타고 노는데

미치겠음....

잘 놀다가 깊게 들어왔는데..

아..미침...

얘가 떡순이 볼에 뽀뽀함.....

그땐 놀고 있어서 난 못봤는데

나중에 들으니까 당했(?)다고 자기도 놀랏는데 내가 가만히 있길래(내가 본줄알았다고 함)

걍 있었다고 함

좀 충격이였음..

별로 친하지도 않았던 떡순이에게 낼름 뽀뽀한거임..하,,

분명 처음에 레즈비언,게이 개인의 취향이라고 말햇지만 그냥 남자를 좋아하는 떡순에게

뽀뽀를 하다니 이해가 안감,.,.

 

그렇게 놀다가 샤워장에 셋이 들어감(돈을 아끼기 위해..)

근데 씻는데 시선이 느껴짐.

뒤돌아보니까 시부야가 쳐다보다가 눈마주치니까 고개 돌림.

기분 좀 이상하지 않음?

한번이면 모르겠는데 계속 그럼.하다못해 내가 보지말라고 함

그래도 난 떡순뽀뽀를 몰랏으니 그런가보다 하고 씻고 나감.

 

그리고 다음날 떡순이에게 얘기를 들음.

좀 꺼림칙하지 않음?

무서움.난 남자를 좋아함..마음은 닳고 닳았지만 몸은 강제순결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탄 보고싶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