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탄 : http://pann.nate.com/talk/313970440 2탄 : http://pann.nate.com/talk/313987645 3-1탄 : http://pann.nate.com/talk/314010503 3-2탄 : http://pann.nate.com/talk/314039343 경고 먹었습니다 .. ㅜㅜ 잉잉 3-1 , 3-2 파트 나눠서 적었다가 욕먹었습니다. . ㅜㅜ 다신 안그럴께요 .. 죄송하단 의미로 음슴체로 하겟음 ㅋㅋㅋㅋ ------------------------------------------------------------------------------------------ 결전의 날이 떠오르고 있었음. 1 : 1 목숨을건 대결이 바로앞인 무사처럼 초 긴 장 상태였음. 건경한 자세로 샤워에 임했음. 초긴장한 상태로 하루를 지내는데 손님을 어떻게 상담한지를 모르겠음 ㅋ 그날 나한테 상담했던 사람들은 아마 다 문제가 생겨서 왔었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덕분에 사장님한테 욕먹고 짤릴뻔했던거 겨우 빌어서 살아남았음.) 가게를 마치고 잔뜩기대를하면서 매장을 정리함 ㅋㅋㅋㅋㅋ 가게 앞에 그녀의 친구들이 대기하고있는 거였음 ㅋㅋㅋ 근데... 그녀가 없음 ㅠㅠ 망할.. 그녀의 친구한테 물어봤음 . (여기서 부터는 톡커님들이 보기 쉽게 하기위해 : 그녀 , : 나 라고 하겠음 ㅋㅋㅋ ) : 어 ? OO 는 ?? 친구들 : 헐 ㅋㅋ 오자마자 왜 걔부터 찾아요 ㅋㅋ ? : 아니 그냥 ㅋㅋㅋㅋ; 친구들 : 친구랑 놀고있어요 ㅋㅋ : 아 글쿠나 .. 언제온대 ? 친구들 : 몰라요 ㅋㅋ 오빠 우리 밥사주세요 ㅋㅋㅋ : 아 응 ^^;; 에효 ㅠㅠ 그녀는 따른 친구들이랑 노는갑다해서 실망했음 어째어째해서 우리는 부산대쪽에 유가네를 갔음. 시켜서 먹고잇는데 친구한테 그녀의 전화가옴 ㅋㅋㅋㅋ 지금 멀리있다면서 자기있는곳으로 오했음. 갈려고했었음...... But 호출이 들어옴... 망할 ... 타이밍 쥑이게 어머님께서 호출이 들어옴... 결국 그녀의 친구들 먼저보냄 ㅜㅜ 할일 끝내고 이제 출발할려고 그녀에게 전화를걸었음. 떨리는 손으로 폰번을 누르기 시작했음. ♪♩♬~ ♪♩♬♪♩♬~ 익숙한 컬러링에 맞춰 긴장을 풀기위해 흥얼거림 ㅋㅋㅋ 다들 한번씩 경험이 있을꺼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딸깍 ! : 읇 ... 뛣쒥ㅇ웱 ! ! : ??????????????? 왜그래 오빠 ? 너무 컬러링에 심취해있다가 갑자기 받는 바람에 혀를 씹었음 개아팠음.. 피까지 남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 나 피나... : 잉 ?ㅋㅋㅋㅋㅋㅋㅋㅋ 왜 갑자기 ? 넘어졌나 ? : 헐.. 내 나이 21살에 애같이 넘어져서 눈물 찔끔하고 있겠나 ㅋㅋㅋ 근데 .. 나걱정 해주는거야 ? : 아닠ㅋㅋㅋㅋㅋㅋㅋㅋㅋ 놀릴라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아 ............ 대박.. 나 아무래도 진짜 사귀게 되면 잡혀 살꺼 같았음. (실제로 현재 잡혀삽니다 ㅋㅋㅋㅋㅋ ) : 아 ㅋㅋㅋㅋ 너무하는거 아니가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니가 전화 갑자기 받아서 혀씹었자나 ㅡㅡ ㅋ : 잉 ? 진짜 ? 왜 ㅋㅋ 내목소리가 그렇게 반갑더나 ? : 아 ....................... 아무래도 난 그녀한테 말빨로는 절때 이기지 못할꺼같음 ㅋㅋㅋ 대박쌤 ; 이런 여자들이 핸드폰 가게하면 대박 날듯함 ㅋㅋㅋ 드립 ㅈㅅㅇ ; : 아 쓸때 없는 소리하지말고 ㅋㅋㅋ 어디고 ? : 지금 오빠 기다리다가 지쳐서 우리끼리 놀고잇어 ㅋㅋㅋ : 아 그래 ? 어딘데 ?? : 우리집 ㅋㅋㅋㅋ 오.. 신이시여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이런 기회를 주셔서 감사합니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감사합니다~감사합니다~영어로 땡큐~중국어 쎼쎼~일본어로 아리가또 라고 하지요~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 (괜히 진지하게) 아그래 ? 너희집이 어딘데 ? : 모임 ㅋㅋ 갑자기 왜 목소리 개진지해져 ㅋㅋㅋ ? : 아 알거없어 ㅋㅋㅋ (그녀 말때문에 急 터짐 ㅋㅋㅋ ) : 말안해주면 나도 안가르켜줌. : 아왜 ㅜㅜㅜㅜㅜㅜㅜㅜㅜ 그냥 넘어가면 안되나 ? 하 .. 괜히 나도모르게 진지모드로 전환이 되는 바람에 안잡혀도 될 꼬투리가 잡혔음 ㅜㅜ 어떻게 말하면 잘 넘어갈지 생각하느라 미친듯이 머리를 굴렸음 . 좋아서 그랬다고하면 변태로 볼까봐 선듯 말못했음 ㅠㅠㅠ 한 4분동안 저렇게 질질 끌다가 결국 결론을 냈음. : 사실 ... 너무 좋아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그렇군 ㅋㅋㅋ 알앗어 ㅋㅋㅋ 요기가 어디냐면.. 잉... ? 아무말없이 선듯 가르켜주는 그녀 . 뭔가 수상햇음 ; 하지만 ㅋㅋㅋ 히히 .. 일단 그녀 집으로 간다기에 다 잊고 날라갓음 ㅋㅋㅋ 가는도중 빈손으로가기 창피해서 뭔가를 사러 갔음. 편의점에 들어왓는데 뭐 딱히 살만한게 없는것이엿음. 알바생이 여자길래 물어보기로 함 ㅋㅋㅋㅋ : 저기요 ? 알바생 : 네 ? : 여자친........................구 .. 집에 놀러가는데 뭐 사가는게 좋을까요 ? 차마 여자친구라 말할수가 없었음 ㅋㅋㅋㅋㅋㅋㅋㅋ 말을 하고싶어서 입이근질 근질하던걸 겨우 참음 ㅋㅋㅋ 알바생 : 네 ?;;; : 아 ... 아는 동생 집에 처음 놀러가는데 뭐 사가는게 좋을까요 ㅎㅎㅎ 알바생 : 아 ~ ㅎㅎ 동생분이 혼자 사세요 ? : 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무것도 아닌데 나혼자 괜히 부끄럽고 창피하고 설레는 기분이 드는게 뭣때문인지 몰랏음 ㅋㅋㅋㅋ 여튼.. 어째어째 먹을거리를 사서 갔음 ㅋㅋㅋ 하.. 집문앞에 도착함 ㅋㅋ 긴장되서 떨리는 손으로 눈꼭 감고 초인종을 눌렀음!!! 딸깍 !! 딸깍 !! 응... ? 딸깍 ? 딸깍 ? 난 분명 초인종을 눌렀는데 ㅡㅡ ? 눈을 떠서 보니 .... 내 앞에 벙쪄있는 그녀와 친구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누를려고하는순간 그녀가 문을 열었던 거였음 문열려고하는걸 내가 초인종 누르려는 손가락으로 꾸욱 꾸욱 ~ 눌렀으니 ... 열렸다가 닫혔다가 다시 열리는 꼴이 되어버렸음 ㅋㅋ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순간 터져나오는 얘들의 웃음소리.. 순간 왜웃는지 몰랐음. 알고보니.. 내가 계단 올라가는 소리를 듣고 문앞에서 대기하고 있었음. 대기하고있다가 타이밍에 맞춰서 문열려고 했었음. 근데 어이없는 타이밍에 내가 누를때 열었던것이였음 ㅋㅋ.. 내가 눈꼭 감고 누르는 그자세를.. 그녀들이 보고 배터지게 웃고있었음.. 정말.. 쪽팔림의 극치였음... 하.. H느님 아버지 ㅠㅠ 제발 저를 죽여주시옵소서 .. 정신이 순간 아찔했음... 훅 ~ ! 갈려던거 겨우 쳐잡아서 집어넣고 깨어났음.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왜그래 깜짝놀랐자나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친구들 : 아 개기웠어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내가 원래 한 귀염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친구들 : 아 그럼 수정할께요 개찌질해보였어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하....그녀빼고 다 죽이고싶다 ^^ 진심 그러고싶었음 ㅋㅋㅋ : 아 전에껀 잊고 ㅋㅋㅋ 맛잇는거 사왔따 ㅋㅋㅋㅋㅋ 먹자 ! &친구들 : 오 .... 멋진데 ? : 잘사왔쩨 ㅋㅋㅋㅋ 먹자먹자 ㅋㅋㅋ ...........................응... ? 저거슨.... 이게왜..........................................? 몇개지... 하나 .. 둘 ... 셋 ... 넷 ... 다섯 ... 여섯 ... 일곱....................여덞..........? 오 주여 ... 요기있는 타락한 어린양을 용서해주시옵소서 .. &친구들 : 안주없었는데 감사해여 ㅋㅋㅋㅋㅋㅋ : 아... 응 ^^;; 맛있게먹어 . : 빨리 오빠도 같이먹어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나.. 나도 ? ;; 순간 쫄았음 .. 그녀들이 무섭게 보이기 시작함 ㅠㅠ 딱 한잔만하고 안하기로했음 ㅋㅋㅋ 근데... 다들 그러지 않슴 ㅋㅋㅋ? 한잔이 두잔이되고 두잔이 세잔이되고 결국엔 몇잔인지 세지도 못할정도가 되지않슴 ㅋㅋㅋ ? 어이 ! 거기 님 ㅋㅋ 님이 그렇다고 ㅋㅋ 괜히 난 아니다라고 생각하면서 보지마여 ㅋㅋㅋ 마시다보니 어느세 4명이서 8병 이상을 후딱 해치웠음 ㅋㅋ 나도 알딸딸하고.. 한명은 벌써 .... (펌) 화장실에서 요로콤 변기통 안고있고 ㅋㅋㅋㅋㅋㅋㅋ 나머지 친구 한명은 말짱해서 그녀와 함께 나한테 쪼르고 있었음.. 더먹자고.. ㅡㅡ 결국 애교신공에 넘어갔음 사랑하는 여자가 안기면서 애교 부리는데 안넘어갈 남자가 어딨음 ㅋㅋㅋㅋㅋㅋ 결국 우리는 더먹고 거의 갈까말까 할정도가 되었음 ㅋㅋ 사람이 술이취하면 본성이 들어나기 시작하지 않음 ㅋㅋ??? 그녀 친구는 자기 시작했음 ㅋㅋ 난 옳다구나 ! 하고 고백을 시도할려고했음 ! : 저기 ... : 응? 왜 오빠 > _ < : 으히히.. 아니 내가 ..... 딱 이제 고백할라고 하는순간 !!!!!!!!!!!!!!!! 우웩에ㅔㅔㅔㅔㅔㅔㅔㅔㅔㅔㅔㅔㅔㅔㅔㅔㅔㅔㅔㅔㅔㅔㅔㅔㅔㅔㅔㅔㅔㅔㅔㅔㅔㅔㅔㄱ !!! 아주 날 죽여달라는 소리가 들림 ^^* : 잉!?;; 야 괜찮아 ? 망할냔.... 망할냔.... 망할냔.... 망할냔.... 망할냔.... 망할냔.... 망할냔.... 망할냔.... 망할냔.... 망할냔.... 망할냔.... 망할냔.... 망할냔.... 망할냔.... 망할냔.... 망할냔.... 망할냔.... 망할냔.... 망할냔.... 망할냔.... 지금도 생각하면 열이 뻗혀서 뚜껑열림.. 결국 그녀는 그냔을 챙기기 시작했고 ... 덕분에 김이 새어버린 나는 쓰레기를 치우기 시작함. 다치우고 그냔을 먼저 보낼라고하는데 아무도 대려다 줄사람이 없었음. 일단 화장실에 던져놨음 ㅋㅋ 아직 난 갈생각이 없기 때문에 어떻게 잡은 기횐데 그냥 집에감 ㅎㅎㅎ ? 일단 정리하고 다시 앉았음 ㅋㅋㅋ : 아 오빠 아까 뭐라 할라고했어 ? : 아니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아 빨리말해라 ㅡㅡ 나 그런거 진짜 싫어함 ㅋㅋㅋㅋㅋ : 시른데ㅋㅋㅋㅋㅋㅋ !! : 아 뭐라할려고 했는데 ㅡㅡ !! 빨리 말해리 화낸다 ? : 아 알앗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먼데 먼데 ㅋㅋㅋㅋㅋ : 머라 할라고 했냐면은... 내가 너 .................... 우웩에ㅔㅔㅔㅔㅔㅔㅔㅔㅔㅔㅔㅔㅔㅔㅔㅔㅔㅔㅔㅔㅔㅔㅔㅔㅔㅔㅔㅔㅔㅔㅔㅔㅔㅔㅔㄱ !!! 우웩에ㅔㅔㅔㅔㅔㅔㅔㅔㅔㅔㅔㅔㅔㅔㅔㅔㅔㅔㅔㅔㅔㅔㅔㅔㅔㅔㅔㅔㅔㅔㅔㅔㅔㅔㅔㄱ !!! 아오 저 .................삐~~~~~~~~~~~~~~.... : 야 !!!!!! 괜찮나 ?; 문좀 열어바바 !! 휴.. H 느님 ... 아까 기도 취소하겠습니다 .. 저냔을 먼저 죽여주시옵소서 ... A멘... 2차 시도할려고 했는데.... 저 망할냔 때문에 실패했음............에효 ... 저기 왠수지 왠수야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 오빠야 ㅜㅜ 미안한데 얘좀 대려다줘 ... : 엉 ? 아니 내가왜 ..;;;; : 오빠야 밖에 갈수있는 사람이없다 ㅠㅠ : 아니 니친구 한명 더있자나 ;; : 걔는 집이 반대쪽이라서 ㅜㅜ 미안 부탁할께 : 휴.. 아랏다 ㅠㅠ 담에 또 놀쟈 ! : 응 ~ ㅎ 떙큐 ! 하... 결국.. 난 그녀와 친해졌다는 것만으로 만족한채 웬수덩어리 하나 업고 나왔음... 길 가면서 진짜 몇번이나 던질뻔했음. 하지만.. 그녀의 친구다란 생각으로 겨우 겨우 참아냈음.. 그냔 집앞에 떨궈주고 난 집으로 향했음.. 띠링 ! 그때 울리는 나의 폰님.. 누군가봣는데 그녀였음 !! ㅋㅋㅋㅋㅋ : 오빠 ㅎㅎ 오늘 고마워 ^^ 오늘 오빠 좀 멋있었음 ㅋㅋㅋ 다음에 또 놀수있으면 같이놀자 ㅋㅋㅋㅋㅋ 오늘 오빠 좀 멋있었음 오늘 오빠 좀 멋있었음 오늘 오빠 좀 멋있었음 오늘 오빠 좀 멋있었음 오늘 오빠 좀 멋있었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래도 보람있는 일이였음 ㅋㅋㅋ 조낸 기뻐하면서 폭풍 답장을 했음 ㅋㅋㅋ : 아니뭘 ..ㅎㅎ 당연히 도와주는거지 ^^ 그래 너두 잘자구 다음에 볼수있으면 보자 ! 그래도 끝에 기분좋게 하늘을 나는 기분으로 집에들어가서 뻗었음 ㅋㅋㅋㅋㅋ ----------------------------------------------------------------------------------------- 오늘두 이렇게 하루가 가네요 ㅎ 드디어 새해의 막이 열립니다 ㅋㅋ 요번해는 흑룡(黑龍)의 해라고 하네요 ㅎㅎㅎ 올해 마무리 잘하시구요 ^^* 요즘엔 주말부부처럼 주말밖에 못보는데... 하필 여친님이 입시 실기 시험이 얼마 안남아서 오늘은 못온다고하네요 ㅠㅠ 흑흑 외로움의 극치를 달리며... 새해 福 많이 받으세요 .. 가실때 추천 잊지 마시구요 !! 추천!!! 171
(4444)★★★부산의 한 휴대폰판매점 남자알바생의 고백방법♥
1탄 : http://pann.nate.com/talk/313970440
2탄 : http://pann.nate.com/talk/313987645
3-1탄 : http://pann.nate.com/talk/314010503
3-2탄 : http://pann.nate.com/talk/314039343
경고
먹었습니다 .. ㅜㅜ 잉잉
3-1 , 3-2 파트 나눠서 적었다가 욕먹었습니다. . ㅜㅜ
다신 안그럴께요 ..
죄송하단 의미로 음슴체로 하겟음 ㅋㅋㅋㅋ
------------------------------------------------------------------------------------------
결전의 날이 떠오르고 있었음.
1 : 1 목숨을건 대결이 바로앞인 무사처럼 초 긴 장 상태였음.
건경한 자세로 샤워에 임했음.
초긴장한 상태로 하루를 지내는데 손님을 어떻게 상담한지를 모르겠음 ㅋ
그날 나한테 상담했던 사람들은 아마 다 문제가 생겨서 왔었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덕분에 사장님한테 욕먹고 짤릴뻔했던거 겨우 빌어서 살아남았음.
)
가게를 마치고 잔뜩기대를하면서 매장을 정리함 ㅋㅋㅋㅋㅋ
가게 앞에 그녀의 친구들이 대기하고있는 거였음 ㅋㅋㅋ
근데... 그녀가 없음 ㅠㅠ 망할..
그녀의 친구한테 물어봤음 .
(여기서 부터는 톡커님들이 보기 쉽게 하기위해
: 그녀 ,
: 나 라고 하겠음 ㅋㅋㅋ )
친구들 : 헐 ㅋㅋ 오자마자 왜 걔부터 찾아요 ㅋㅋ ?
친구들 : 친구랑 놀고있어요 ㅋㅋ
친구들 : 몰라요 ㅋㅋ 오빠 우리 밥사주세요 ㅋㅋㅋ
에효 ㅠㅠ 그녀는 따른 친구들이랑 노는갑다해서 실망했음
어째어째해서 우리는 부산대쪽에 유가네를 갔음.
시켜서 먹고잇는데 친구한테 그녀의 전화가옴 ㅋㅋㅋㅋ
지금 멀리있다면서 자기있는곳으로 오했음.
갈려고했었음......
But 호출이 들어옴...
망할 ... 타이밍 쥑이게 어머님께서 호출이 들어옴...
결국 그녀의 친구들 먼저보냄 ㅜㅜ
할일 끝내고 이제 출발할려고 그녀에게 전화를걸었음.
떨리는 손으로 폰번을 누르기 시작했음.
♪♩♬~ ♪♩♬♪♩♬~
익숙한 컬러링에 맞춰 긴장을 풀기위해 흥얼거림 ㅋㅋㅋ
다들 한번씩 경험이 있을꺼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딸깍 !
너무 컬러링에 심취해있다가 갑자기 받는 바람에 혀를 씹었음
개아팠음..
피까지 남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근데 .. 나걱정 해주는거야 ?
대박.. 나 아무래도 진짜 사귀게 되면 잡혀 살꺼 같았음.
(실제로 현재 잡혀삽니다 ㅋㅋㅋㅋㅋ )
니가 전화 갑자기 받아서 혀씹었자나 ㅡㅡ ㅋ
아무래도 난 그녀한테 말빨로는 절때 이기지 못할꺼같음 ㅋㅋㅋ
대박쌤 ;
이런 여자들이 핸드폰 가게하면 대박 날듯함 ㅋㅋㅋ
드립 ㅈㅅㅇ ;
오.. 신이시여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이런 기회를 주셔서 감사합니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감사합니다~감사합니다~
영어로 땡큐~중국어 쎼쎼~
일본어로 아리가또 라고 하지요~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하 .. 괜히 나도모르게 진지모드로 전환이 되는 바람에 안잡혀도 될 꼬투리가 잡혔음 ㅜㅜ
어떻게 말하면 잘 넘어갈지 생각하느라 미친듯이 머리를 굴렸음 .
좋아서 그랬다고하면 변태로 볼까봐 선듯 말못했음 ㅠㅠㅠ
한 4분동안 저렇게 질질 끌다가 결국 결론을 냈음.
잉... ? 아무말없이 선듯 가르켜주는 그녀 .
뭔가 수상햇음 ;
하지만 ㅋㅋㅋ 히히 .. 일단 그녀 집으로 간다기에 다 잊고 날라갓음 ㅋㅋㅋ
가는도중 빈손으로가기 창피해서 뭔가를 사러 갔음.
편의점에 들어왓는데 뭐 딱히 살만한게 없는것이엿음.
알바생이 여자길래 물어보기로 함 ㅋㅋㅋㅋ
알바생 : 네 ?
차마 여자친구라 말할수가 없었음 ㅋㅋㅋㅋㅋㅋㅋㅋ
말을 하고싶어서 입이근질 근질하던걸 겨우 참음 ㅋㅋㅋ
알바생 : 네 ?;;;
알바생 : 아 ~ ㅎㅎ 동생분이 혼자 사세요 ?
아무것도 아닌데 나혼자 괜히 부끄럽고 창피하고 설레는 기분이 드는게 뭣때문인지 몰랏음 ㅋㅋㅋㅋ
여튼.. 어째어째 먹을거리를 사서 갔음 ㅋㅋㅋ
하.. 집문앞에 도착함 ㅋㅋ
긴장되서 떨리는 손으로 눈꼭 감고 초인종을 눌렀음!!!
딸깍 !! 딸깍 !!
응... ?
딸깍 ? 딸깍 ?
난 분명 초인종을 눌렀는데 ㅡㅡ ?
눈을 떠서 보니 ....
내 앞에 벙쪄있는 그녀와 친구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누를려고하는순간 그녀가 문을 열었던 거였음
문열려고하는걸 내가 초인종 누르려는 손가락으로 꾸욱 꾸욱 ~ 눌렀으니 ...
열렸다가 닫혔다가 다시 열리는 꼴이 되어버렸음 ㅋㅋ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순간 터져나오는 얘들의 웃음소리..
순간 왜웃는지 몰랐음.
알고보니.. 내가 계단 올라가는 소리를 듣고 문앞에서 대기하고 있었음.
대기하고있다가 타이밍에 맞춰서 문열려고 했었음.
근데 어이없는 타이밍에 내가 누를때 열었던것이였음 ㅋㅋ..
내가 눈꼭 감고 누르는 그자세를.. 그녀들이 보고 배터지게 웃고있었음..
정말.. 쪽팔림의 극치였음...
하..
H느님 아버지 ㅠㅠ 제발 저를 죽여주시옵소서 ..
정신이 순간 아찔했음...
훅 ~ ! 갈려던거 겨우 쳐잡아서 집어넣고 깨어났음.
하....그녀빼고 다 죽이고싶다 ^^
진심 그러고싶었음 ㅋㅋㅋ
이게왜..........................................?
몇개지... 하나 .. 둘 ... 셋 ... 넷 ... 다섯 ... 여섯 ... 일곱....................여덞..........?
오 주여 ... 요기있는 타락한 어린양을 용서해주시옵소서 ..
순간 쫄았음 .. 그녀들이 무섭게 보이기 시작함 ㅠㅠ
딱 한잔만하고 안하기로했음 ㅋㅋㅋ
근데...
다들 그러지 않슴 ㅋㅋㅋ?
한잔이 두잔이되고 두잔이 세잔이되고 결국엔 몇잔인지 세지도 못할정도가 되지않슴 ㅋㅋㅋ ?
어이 ! 거기 님 ㅋㅋ 님이 그렇다고 ㅋㅋ 괜히 난 아니다라고 생각하면서 보지마여 ㅋㅋㅋ
마시다보니 어느세 4명이서 8병 이상을 후딱 해치웠음 ㅋㅋ
나도 알딸딸하고.. 한명은 벌써 ....
(펌)
화장실에서 요로콤 변기통 안고있고 ㅋㅋㅋㅋㅋㅋㅋ
나머지 친구 한명은 말짱해서 그녀와 함께 나한테 쪼르고 있었음..
더먹자고.. ㅡㅡ
결국 애교신공에 넘어갔음
사랑하는 여자가 안기면서 애교 부리는데 안넘어갈 남자가 어딨음 ㅋㅋㅋㅋㅋㅋ
결국 우리는 더먹고 거의 갈까말까 할정도가 되었음 ㅋㅋ
사람이 술이취하면 본성이 들어나기 시작하지 않음 ㅋㅋ???
그녀 친구는 자기 시작했음 ㅋㅋ
난 옳다구나 ! 하고 고백을 시도할려고했음 !
딱 이제 고백할라고 하는순간 !!!!!!!!!!!!!!!!
우웩에ㅔㅔㅔㅔㅔㅔㅔㅔㅔㅔㅔㅔㅔㅔㅔㅔㅔㅔㅔㅔㅔㅔㅔㅔㅔㅔㅔㅔㅔㅔㅔㅔㅔㅔㅔㄱ !!!
아주 날 죽여달라는 소리가 들림 ^^*
망할냔....
망할냔....
망할냔....
망할냔....
망할냔....
망할냔....
망할냔....
망할냔....
망할냔....
망할냔....
망할냔....
망할냔....
망할냔....
망할냔....
망할냔....
망할냔....
망할냔....
망할냔....
망할냔....
망할냔....
지금도 생각하면 열이 뻗혀서 뚜껑열림..
결국 그녀는 그냔을 챙기기 시작했고 ...
덕분에 김이 새어버린 나는 쓰레기를 치우기 시작함.
다치우고 그냔을 먼저 보낼라고하는데 아무도 대려다 줄사람이 없었음.
일단 화장실에 던져놨음 ㅋㅋ
아직 난 갈생각이 없기 때문에
어떻게 잡은 기횐데 그냥 집에감 ㅎㅎㅎ ?
일단 정리하고 다시 앉았음 ㅋㅋㅋ
우웩에ㅔㅔㅔㅔㅔㅔㅔㅔㅔㅔㅔㅔㅔㅔㅔㅔㅔㅔㅔㅔㅔㅔㅔㅔㅔㅔㅔㅔㅔㅔㅔㅔㅔㅔㅔㄱ !!!
우웩에ㅔㅔㅔㅔㅔㅔㅔㅔㅔㅔㅔㅔㅔㅔㅔㅔㅔㅔㅔㅔㅔㅔㅔㅔㅔㅔㅔㅔㅔㅔㅔㅔㅔㅔㅔㄱ !!!
아오 저 .................삐~~~~~~~~~~~~~~....
휴.. H 느님 ... 아까 기도 취소하겠습니다 ..
저냔을 먼저 죽여주시옵소서 ... A멘...
2차 시도할려고 했는데.... 저 망할냔 때문에 실패했음............에효 ...
저기 왠수지 왠수야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하... 결국.. 난 그녀와 친해졌다는 것만으로 만족한채 웬수덩어리 하나 업고 나왔음...
길 가면서 진짜 몇번이나 던질뻔했음.
하지만.. 그녀의 친구다란 생각으로 겨우 겨우 참아냈음..
그냔 집앞에 떨궈주고 난 집으로 향했음..
띠링 !
그때 울리는 나의 폰님.. 누군가봣는데 그녀였음 !! ㅋㅋㅋㅋㅋ
오늘 오빠 좀 멋있었음오늘 오빠 좀 멋있었음
오늘 오빠 좀 멋있었음
오늘 오빠 좀 멋있었음
오늘 오빠 좀 멋있었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래도 보람있는 일이였음 ㅋㅋㅋ
조낸 기뻐하면서 폭풍 답장을 했음 ㅋㅋㅋ
그래도 끝에 기분좋게 하늘을 나는 기분으로 집에들어가서 뻗었음 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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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두 이렇게 하루가 가네요 ㅎ
드디어 새해의 막이 열립니다 ㅋㅋ
요번해는 흑룡(黑龍)의 해라고 하네요 ㅎㅎㅎ
올해 마무리 잘하시구요 ^^*
요즘엔 주말부부처럼 주말밖에 못보는데...
하필 여친님이 입시 실기 시험이 얼마 안남아서 오늘은 못온다고하네요 ㅠㅠ 흑흑
외로움의 극치를 달리며...
새해 福 많이 받으세요 ..
가실때 추천 잊지 마시구요 !!
추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