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팬질이나 해대는 평범한 10대 청소년입니다. 어.. 이걸 쓰는 이유는 저희 집안에 절대 네버!! 무속인이 없음에도 불구하고.. 저와 제 엄마가 이상한 꿈과 예지몽을 꿔요..흑흑. 무튼 이야기를 계속하겠습니다.. 근데 저는 남친은 커녕 썸남도 음스므로 음슴체. ---------------------------------------------------------------------------------------------- 에피소드1. 울 아빠가 막내지만 장남이라 돌아가신 친 할아버지의 제사를 지냄. 근데 3년 전쯤인가? 명절이었는데, 너무 바빠서 차례를 건너뜀. 그리고는 얼마 안지나서 같은날 엄마랑 나랑 꿈을 꿈. 근데 신기하게도 둘다 할아버지에 관한 꿈이었음.. 오우 이때 느낌을 기억함 조카 소름돋았음ㅇㅇ. 그 꿈내용은.. ep1-1 엄마의 꿈임. 할아버지의 제삿날이었음. 근데 할머니와 고모들께서 아무런 준비를 하지 않으심.(할머니댁에서 제사를 지내지 않는다는 뜻같음) 그래서 엄마가 친정에 가서 반찬들을 얻어옴. 막 준비를 하고 있는데.. 저쪽에서 새할아버지(?)가 물끄러미- 지켜보고 계셨다함. (우리 할머니, 그렇게 할아버지 돌아가시고 나서 오랫동안 혼자 계시다가 내가 태어나기 몇년 전에 재혼하심.) 이건 별로 안무서움. ep1-2 나의 꿈임. 할아버지의 제사였음. 막내고모의 집이었는데 왠일인지 남자라곤 우리 아빠밖에 없었음. 고모부들끼리 어딜 갔나봄. 근데 그날따라 티비가 이상했음. 티비에 영정사진이 붙어있었는데(이것도 신기함ㅋ) 티비가 평소와 다르게 꾸며져있었다고나 할까? 그랬음. 그리고 아빠는 베란다에 나가있었음. 아빠 옆에 서니까 갑자기 거실에서 비명소리가 들림. 그래서 뒤돌아보니까 티비에서 할아버지가 나오심.(지금 생각하면 링인가 싶음.) 그래서 아빠와 나는 헐레벌떡 뛰어들어감. 가족들은 모두 절을 하고, 울고... 할아버지께서 우리 엄마 손을 붙잡고 연신 괜찮다... 괜찮아... 아가.. 괜찮다.. 라고 하심. 그리고는 바닥의 마루를 몇개 들어내니까 무슨 백정같은 아찌가 있었음. 갑자기 현관에서 일꾼아저씨들이 쳐들어오더니... 할머니를 관에 넣어서 백정아찌 옆에 눕힘.(여기서 완전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그러자 가족들의 통곡소리는 더 커짐ㅠ 그리고 할아버지께서 가심... 에피소드2. 나는 인천대학교 과학영재교육원 신입생 선발시험을 준비하고있었음. 자기소개서 다 썼는데 한번 날리고 밤새 써서 마감일 바로 전날에 제출함. 그리고 결과를 기다리는데!!! 결과 발표 이틀 전임. 우리 가족은 식사를 하고있었음. 냠냠냠냐먀냐먀냠냠냠냐먀냠냠냠냠.ㅇㅇ. 내가 바나나를 먹으니까 엄마가 왠 음식도 같이 먹겠냐고 함. 그래서 나는 그러겠다고 했음. 그걸 받아들고 반으로 뚝 부러뜨리니까 까만 반점이 자리를 차치하고 있는거임!! 엄마가 덧붙이는말이 "그거 바나나벌레 번데기래. 애벌레가 성충이 되기 전에 그냥 먹는다네?" 시망!!!!!!!!!!!!!!! 내가 세상에서 싫어하는게 오이지 다음에 벌레임!!!!!!!!!!!!!! 그래서 가차없이 쓸어버려주심. ㅡvㅡvV 그리고 이번엔 호두를 집어듬. 근데 호두가 너무 크고... 초록색이었음.. 의심이 가긴 했지만 쪼갬. 근데 뭐가 툭 하고 바지에 떨어져서는 꿈틀대는거임!! 알고보니 지렁이엿음. 그것도 신나게 셔플댄스를 추며 털어줌. 이게 다임. 깨고나서 엄ㅁ마가 말해주길 "너 영재시험 떨어졌다보다. 바나나랑 호두둘다 나무열매인데 벌레있었다며." 라고함. 뭐 이런.... 엄마는 자리깔아야 겠음. 보너스 에피소드가 있다면 나는 꿈에서 누가 자꾸 죽이러옴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어떤놈은 끈질김. 시작은 외할머니댁이나 이모댁. 깰때까지 쫓아옴. 다른한놈도 끈질김. 근데 이새키는 조카 훈남임ㅎㅎ 근데 싸이코패스인가봄. 비니쓰고 마스크쓰고 조낸 달려옴. 무서움.. ---------------------------------------------------------------------------------------------- 스압 길어서 ㅈㅅㅈㅅㅎㅎ 오타는 애교-☆ 그리고.... 3초도 안걸리니깐 요 밑에 빨간 동그라미 하나만ㅎㅎ 거기 훈훈한 언니오빠들! 빨간거 하나만 눌러줘요잉♥ 1
★★★★이상한 꿈 꾸는 나와 엄마(사진無느님, 스압조큼有느님)★★★★
안녕하세요? 팬질이나 해대는 평범한 10대 청소년입니다.
어.. 이걸 쓰는 이유는 저희 집안에 절대 네버!! 무속인이 없음에도 불구하고..
저와 제 엄마가 이상한 꿈과 예지몽을 꿔요..흑흑.
무튼 이야기를 계속하겠습니다..
근데 저는 남친은 커녕 썸남도 음스므로 음슴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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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피소드1.
울 아빠가 막내지만 장남이라 돌아가신 친 할아버지의 제사를 지냄.
근데 3년 전쯤인가? 명절이었는데, 너무 바빠서 차례를 건너뜀.
그리고는 얼마 안지나서 같은날 엄마랑 나랑 꿈을 꿈.
근데 신기하게도 둘다 할아버지에 관한 꿈이었음..
오우 이때 느낌을 기억함 조카 소름돋았음ㅇㅇ.
그 꿈내용은..
ep1-1
엄마의 꿈임.
할아버지의 제삿날이었음.
근데 할머니와 고모들께서 아무런 준비를 하지 않으심.(할머니댁에서 제사를 지내지 않는다는 뜻같음)
그래서 엄마가 친정에 가서 반찬들을 얻어옴.
막 준비를 하고 있는데.. 저쪽에서 새할아버지(?)가 물끄러미- 지켜보고 계셨다함.
(우리 할머니, 그렇게 할아버지 돌아가시고 나서 오랫동안 혼자 계시다가 내가 태어나기 몇년 전에 재혼하심.) 이건 별로 안무서움.
ep1-2
나의 꿈임.
할아버지의 제사였음.
막내고모의 집이었는데 왠일인지 남자라곤 우리 아빠밖에 없었음. 고모부들끼리 어딜 갔나봄.
근데 그날따라 티비가 이상했음. 티비에 영정사진이 붙어있었는데(이것도 신기함ㅋ)
티비가 평소와 다르게 꾸며져있었다고나 할까? 그랬음.
그리고 아빠는 베란다에 나가있었음. 아빠 옆에 서니까
갑자기 거실에서 비명소리가 들림. 그래서 뒤돌아보니까
티비에서 할아버지가 나오심.(지금 생각하면 링인가 싶음.)
그래서 아빠와 나는 헐레벌떡 뛰어들어감. 가족들은 모두 절을 하고, 울고...
할아버지께서 우리 엄마 손을 붙잡고 연신 괜찮다... 괜찮아... 아가.. 괜찮다.. 라고 하심.
그리고는 바닥의 마루를 몇개 들어내니까 무슨 백정같은 아찌가 있었음.
갑자기 현관에서 일꾼아저씨들이 쳐들어오더니...
할머니를 관에 넣어서 백정아찌 옆에 눕힘.(여기서 완전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그러자 가족들의 통곡소리는 더 커짐ㅠ
그리고 할아버지께서 가심...
에피소드2.
나는 인천대학교 과학영재교육원 신입생 선발시험을 준비하고있었음.
자기소개서 다 썼는데 한번 날리고 밤새 써서 마감일 바로 전날에 제출함.
그리고 결과를 기다리는데!!!
결과 발표 이틀 전임.
우리 가족은 식사를 하고있었음. 냠냠냠냐먀냐먀냠냠냠냐먀냠냠냠냠.ㅇㅇ.
내가 바나나를 먹으니까 엄마가 왠 음식도 같이 먹겠냐고 함.
그래서 나는 그러겠다고 했음. 그걸 받아들고 반으로 뚝 부러뜨리니까
까만 반점이 자리를 차치하고 있는거임!!
엄마가 덧붙이는말이 "그거 바나나벌레 번데기래. 애벌레가 성충이 되기 전에 그냥 먹는다네?"
시망!!!!!!!!!!!!!!!
내가 세상에서 싫어하는게 오이지 다음에 벌레임!!!!!!!!!!!!!!
그래서 가차없이 쓸어버려주심. ㅡvㅡvV
그리고 이번엔 호두를 집어듬.
근데 호두가 너무 크고... 초록색이었음.. 의심이 가긴 했지만
쪼갬. 근데 뭐가 툭 하고 바지에 떨어져서는 꿈틀대는거임!!
알고보니 지렁이엿음.
그것도 신나게 셔플댄스를 추며 털어줌.
이게 다임. 깨고나서 엄ㅁ마가 말해주길 "너 영재시험 떨어졌다보다. 바나나랑 호두둘다 나무열매인데 벌레있었다며." 라고함. 뭐 이런.... 엄마는 자리깔아야 겠음.
보너스 에피소드가 있다면 나는 꿈에서 누가 자꾸 죽이러옴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어떤놈은 끈질김. 시작은 외할머니댁이나 이모댁. 깰때까지 쫓아옴.
다른한놈도 끈질김. 근데 이새키는 조카 훈남임ㅎㅎ 근데 싸이코패스인가봄. 비니쓰고 마스크쓰고 조낸 달려옴. 무서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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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압 길어서 ㅈㅅㅈㅅㅎㅎ
오타는 애교-☆
그리고.... 3초도 안걸리니깐
요 밑에 빨간 동그라미 하나만ㅎㅎ
거기 훈훈한 언니오빠들! 빨간거 하나만 눌러줘요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