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욕탕 공감★★★

김설희2011.12.31
조회548

 

 

 

안녕하세요!!

 

 

 

 

 

18살 시골 흔녀입니다!

목욕탕에서 공감할만한 얘기 몇가지 써볼게요!

별로 공감되지 않으신다면..ㅠㅠ 그냥 그런가보다 해주세요^^

(제가 여자니까 여자의 입장이에요.ㅎㅎ)

 

 

 

 

 

 

 

 

 

1. 머리는 목욕탕에 가서 감아야된다.

왠지 집보다 목욕탕에서 같이 감으면 시간절약, 수도세 절약!

 이얼마나 효율적인가!

 

 

 

 

 

 

 

2. 머리는 이따 목욕탕에서 감을거니까 컴퓨터 좀만 하다가 갈까?

 사실 금방 일어나서 귀찮음..야옹

싸이하고 판보고 웹툰보고 게임조금만하다보면 어느새 3시!!

 

 

 

 

 

 

 

 

 

3. 이제 슬슬 나갈 준비를함. 사실 준비랄건 별로없음.

그냥 수면바지→스키니or기모청바지+패딩 ㅋㅋ

거기다 내 떡진 머리와 찬바람을 함께 가려줄 모자가 있는패딩이라면!완벽해!ㅋㅋ

 

 

 

 

 

 

 

 

4. 떡진머리에 동네 목욕탕에가서 어차피씻을거니까

간단히 비비만 바르거나 아예 아무것도 안바르고 감.

 그래서 어쩌다 또래 친구나 남자애들 만나면 진짜..ㅠㅠ

특히 목욕가방or바구니가 왜그렇게 쪽팔린지..ㅋㅋㅋ

아는사이건 모르는사이건 또래는 안마주치길 간절히 바람.(그래서 나님도 목욕탕갈때 사람잘안다니는 골목길로감..ㅋㅋㅋ)

간혹 친구랑 같이 가자고하면 절대로!!

나보다 몸매좋거나 날씬한 애랑은 같이가지않음. 절.대.

 

 

 

 

 

 

 

5. 이렇게 아무도 안마주치고 목욕탕에 갔음. *^^*

근데..헐.. 꼭 뭔가를 하나씩 놓고옴.

나님은 너무나 프리하게 준비해서 지갑을 챙겨가는걸 잊음;;; 돈이없어;;

이런바보같으니라고ㅋㅋㅋ

지갑이나 바디클렌저,때밀이 등등 이렇게 뭔가를 준비해도 항상뭘빠트림. 완벽하게 준비해간적이 없음.

왜 준비할땐 생각이 안나는거지??? (바디클렌저 안가져가서 안에 세면대에 조그만 비누찾아서 그걸로 씻은적도있음;; 한번은 지갑안가지고 가서 목욕탕까지 다 갔다가 집으로 다시돌아가서 지갑갖고 목욕탕으로 가던중에 바디클렌저를 놓고온것같아서 다시집으로 갔다 목욕탕으로감.. 알고보니 챙겼었음;;;)

 

 

 

 

 

 

 

 

 

 

6. 이제 드디어 목욕을 하러 들어감. 뭔가 처음엔 옷벗기가 부끄러움;;; 부끄 

 

 

 

 

 

 

 

 

 

 

 

7.꼭 체중을 잼ㅋㅋ 집에도 체중계가있는데 올라가기 싫어서 안재는데 목욕탕오면 꼭잼ㅋㅋ 뭔가 안재면 손해인것같고ㅋㅋ

 

 

 

 

 

 

 

 

 

 

8. 이제 진짜 목욕탕?에 들어감.

후덥지근하고 습한 공기가 내몸에 닿음과 동시에

속으로 다른사람과 나의 몸매를 비교, 평가함;;

나보다 날씬하고 S라인이면 부러움..

다른사람보다 내가 조금이라도 더 괜찮다 싶으면 괜히 뿌듯함..ㅋㅋㅋㅋㅋ

 

 

 

 

 

 

 

 

 

 

 

 

9. 어쩌다 아는사람 만나면, 특히 또래만나면;;

땀찍아..ㅋㅋㅋ 숨고싶어요

왠지 부끄러움

 

 

 

 

 

 

 

 

 

 

 

 

 

 

 

10. 가끔 사람없고 나 혼자만있을때 탕에 들어가서 팔 양옆으로 두르고 다리 X자로 꼬고 분위기에 취함ㅋㅋ

노래부르면 목소리가 약간 동굴처럼 울리고ㅋㅋ

헤엄도 치고 별짓다하다가 사람들어오면 아쉬워하면서 탕에서 나옴ㅋㅋ

저만 그런가요?

 

 

 

 

 

 

 

 

 

 

 

 

 

 

 

 

 

 

11. 샤워기가 갑자기 미침.버럭

이건 그냥 샤워도 공감하실텐데 물이 냉수로 갑자기 변함.

조금씩조금씩 옆으로 온수쪽으로 돌려봐도 변화가 없음;;

그러다가 어느 순간 갑자기 온수가 아니라 뜨거운 물로 변함;;

역시 조금씩조금씩 냉수쪽으로 돌리면 변화가 없다가 갑자기 냉수로 바뀜;;

어쩌라는겨~엉엉 (오늘 그랬어요ㅠㅠ)

 

 

 

 

 

 

 

 

 

 

 

 

 

 

 

 

 

12. 때 밀다가 안나와서 이제 끝!!

닦고 나가야지 하구 수건으로 닦는데 때나옴;;; 읭?ㅋㅋㅋ

 

 

 

 

 

 

 

 

 

 

 

 

 

 

 

 

 

 

 

별남녀 목욕가방챙기기

 

 

 

 

남남자: 때밀이와 양치도구 정도? 챙기고 1회용 샴푸를 사서 머리감고

안에 비치된 비누로 세수하고 씻고 (바디 클렌저를 사실수도) 때밀고

비치된 스킨&로션바르고 나옴.

 

 

 

 

 

여여자: 한보따리 싸들고감ㅋㅋ 무슨 피난가는것도아니고ㅋㅋ

물론 나님도ㅎㅎ

수건 2개, 샴푸, 린스, 바디클렌저, 때밀이, 볼, 칫솔, 치약, 폼클렌징, 속옷, 바디로션, 스킨, 로션, 보습크림, 에센스, 목욕비+a<- 나님이 가져가는거.

+ 우유(세수 겸 입가심), 컵, 팩(오이,감자,코엔자임,석고 등의), 때밀이 안에넣는 스펀지, 필링젤, 샤워코롱, 바디오일, 바디에센스, 목욕하고 입가심할것, 찜잘방에서 먹을것, 찜질방에서 누워있으며 들을 MP3

풀셋입니다^^ 

(이건 쫌 오바구요. 이걸 다 갖구 간다는건 아니에요ㅎㅎ. ±a ㅎㅎ)

 

 

 

 

 

 

 

아까도 말했다시피 이건 제가 여자기때문에^^ 여자의 입장에서 쓴 부분도있어요^^

양해바랍니다. 부끄

재미없는 글 읽어주셔서 감사해요~방긋

 

그리고 저 오늘 생일인데 추천좀주시면..^^

 

 

 

 

공감간다 추천

공감안간다 추천

여자도 추천

남자도 추천

 

 

 

 

 

 

 

 

 

 

 

 

 

 

 

 

 

추천 하시면

happy new year! 올해는 즐겁고 행복한 일만 가득하실 거에요!!

 

초등학생은 올해 친구들이랑 안싸우고 부모님한테 안혼나고 성적 오를거에요!

중학생은 성적오르고 원하는 학교 진학할 수 있을거에요!

고등학생은 등급오르고 수험생은 원하는 대학 꼭 붙을꺼에요!

재수생분들은 D-315일, 힘내세요! 아직 늦지않았어요!

대학생분들은 학점오르고 교수님 께 잘보이게되고 등록금 내릴거에요! 제발..

취업준비생분들은 올해 꼭 취직 되셔서 부모님 호강시켜드리게 될거에요!

직장인분들은 승진하여 당했던 상사에게 되갚게 될거에요!

 

추천안하셔도 위와 같은 행복한 일만 가득하실 거에요!!

 

 

 

 

 

 

 

 

 

 

 

 

 

 

 

 

새해 福 많이 받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