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뒤는 어찌 감당하려고..? -_-); 그 여자가 보면 어쩌려구?! ㅋ 상관없어..나 그런거 눈치 안봐..]
톡되서 사진 올라오게 되면 못생긴 얼굴이라고 욕은 자제좀.. ㅠㅠ
+ 게다가 요새 많이 좀 야위었어요 술담배에 쪄들어서 살다보니.. 심적으로도 힘들고 ㅠㅠ
게다가 아 지금.. 서울엔 눈이 내려요 ㅎㅎ 방금 밑에층 아저씨가 나가신다고 우리 아빠차 뺴달라길래 나갔더니..;
화이트 크리스마스도 아니고. 화이트 해피뉴이어 인가요? ㅋ
아무튼 예기나 들어갈까요~
휴.. 이미 남친이 있는 K모양.
저는 대학생입니다. 군 복무를 마치고 11월쯤 전역했구요. 그 여자. 세무사 사무실에서 전산세무를 담당합니다.. 그냥 일반 사무직이에요.
저는 위에 이니셜대로 있구요. 이 여자는 저랑 동갑 서로 24살이라고 생각해주세요.
사실 고백 후에. 엄청 싸웠습니다. 성격차, 입장차에. 남친 예기 계속 나오고..
이미 제가 고백한 것에 대한 답장도 씹힌터라. 크리스마스때 확답 받기로 했는디 그전에 끝난거 아니냐고 하면서. 입장차 때문에 끝났습니다만.. 그래서!
크리스마스때도 그냥 소주병들과 제 방에서 살았습니다.
지금 2012년 몇분 전인 당장도 그러고 있지만..
25일 점심에 그녀를 만나서 말을 했습니다. 알았다고 너에 대한 감정. 내가 다 정리한다고.
폭탄을 가져다 놓은게 너일지라도. 결국 불은 내가 붙였으니까 내 잘못이 가장 크다고.
그러니까 내가 자존심이고 뭐고 다 갖다 버리고 너한테 사과한다고. 너에게 내 인생 가장 큰 욕한거.
그리고 너에 대한 감정 가진거 다 내가 정리한다고. 그리고 우리. 같은 동네에 사는데.
적어도 등 돌리고 적대시 하진 말자고. 우리 친구로라도 지내자고. 그렇게 선언했습니다.
그 여자 앞에서 말이죠 ㅎㅎㅎ;;;
그 크리스마스로부터. 지금 벌써 대략 일주일이란 시간이 흘렀네요.
감정을 정리한다고 했지만. 어디 그게 사람인가요.. 정리한다고 정리되면.
전 기계도 컴퓨터도 아니고. 한 여자 어쨌든 감정 가진 남자랍니다.
아직도 미련이 많이 남아요. 지금 이 하찮은 글 쓰는 것 조차에서도요.
그 여자때문에 지금 담배 다시 피우게 되었습니다.. 제가 골초였거든요 ㅎ..
어제 그녀를 다시 봤습니다. 공부랑 일에 관해서. 어떻게 조율할지에 대해서.
게다가 그 여자. 화요일에 자기 고등학교 친구들 만났는데. 망년회도 안했답니다.
제가 대신 망년회도 같이 해줄겸.. 여자의 마음을 얻기 위해서가 아닌. 친구로서 말이죠.
그러다가 그녀가 경제적 상황이 안좋은 것 때문에 일에 더 비중을 늘린다 했는데..
어찌합니까. 지금 이제 곧 24살. 한창 공부할 시기가 끝나가는데. 지금 당장 공부하라고 말했습니다만.
어쩔 수 없답니다. 그래서 제가 말했죠.
"내가 한달 용돈 45만원 받아. 나 한달 20만원만 있어도 족해. 너가 정작 돈 부족하면. 내가 한달에 최대 20만원이라도 지원해줄수 있어. 너 용돈 주는 것 처럼. 친구는 왜 뒀어? 너 급할때. 너 위험할때. 너 힘들때. 옆에 있는게 진짜 친구 아냐? 옆에서 술만 마셔주고 놀아주고 같이 웃고 뭐 스키장 수영장 가는게 친구야? 그건 친목도모일 뿐이고. 진짜 친구는 그럴때 옆에서 도와줘야하는게 친구라고 생각해.
그리고 친구는 그럴때 부려먹으라고 있는거라고. 내가 비록 재벌2세는 아니지만. 너 금전적인거 부족하면 내가 충분히 옆에서 도와줄거야. 친구 이럴때 써먹으라고. 놀때만 부르는게 아니고. 내가 이거가지고 너 부정적인거로 이용할거 같아? 나 돈에 관심없어. 나 내 주머니에 당장 내 집 명의있고. 땅 있고. 내년이면 대학생이란 신분 주제에 K5 차도 생기는 사람이야. 재벌 2세 아니라도. 나 한 여자 데리고 일 안해도10년 은 살 수 있을 정도라고. 너한테 빚쟁이 노릇할 생각도 없고. 이자 받을 생각도 없어.
너가 10년 20년 뒤에 괜찮아지면 갚거나. 아니면 내가 위급해져서 돈이 당장 필요할경우. 너가 나에게 주면 돼."
마음만은 고맙다는군요.. 그러다 제가 물었습니다.
"너 남자친구. 30살이라고. 적어도 인생에서 제일 돈 많이 벌어갈 시기에 들어섰는데. 왜 아무런 지원도 없냐고."
남자친구 한달 150 번답니다.. 지원해줄 상황이 아니랍니다.
기가 막혔습니다. 그 여자. 그런 무능한 남자.
돈도 못벌고 있는 현재의 나보다도 무능한 수컷을 만나고 있었습니다.
진짜 속으로 욕했습니다. "시발.. 내가 이딴 30살 늙다리보다 못한게 뭔데.. 돈, 능력, 앞으로의 미래, 집안사정..그런데 왜 나는 이 여자 마음 하나 못얻냐.."
아무튼 기가 막히더군요. 당장 나에게 돌아오라고 싶었지만. 그녀 앞에서 감정 접겠다고 선언했는데.
제가 뭐라 할 권한이 없습니다. 미련이 많이 남지만..
그러다 제가 말했습니다.
"그게 남자냐고. 너 결혼 상대로 생각하면. 미래의 아내를 위해서 얼마든지 아낌없이 지원해야하는게 아냐? 친구인 나조차도 용돈받는것에서 쪼개가지고 너 도와준다는데. 남자친구가 그것도 못도와줘? 내가보기엔 그 남자 너한테 관심 없어. 너 단지 서울 올라와서 만나는 세컨드 같다고.. 내가 뭐라 할 권한 없지만.. 너가 나한테 돌아오리란 생각도 안해. 어차피 내가 감정 접겠다고 했으니까. 뭐라 할 수 없자나. 하지만 난 내가 마음 쏟고 진짜 마음으로 좋아했던 여자가 그런식으로 불행해지는거 안바래. 내 전여친인 누나도 결혼후에 남자 잘못만나서 불행한 삶 살면. 내가 그 남자 죽이겠다고. 반드시. 내가 싸움을 잘하는 싸움꾼이나 조폭은 아니더라도. 사람 하나 죽일 힘 충분하다고. 너도 마찬가지라고. 너도 그 남자를 그리 좋아하면. 그 남자와 결혼 후에 불행한 삶 살게되면. 내가 그 남자 죽일거라고. 그게 내가 마음 쏟았던 여자한테 해 줄 최대한의 배려이니깐."
휴. 이야기가 너무 길군요 ^^; 나머진 톡 되면 올리겠습니다 ^^; 실명에 사진에 다 걸었어요..
그 여자.. 다시 잡고 싶습니다.. 1편!
꼭 좀 읽어주셨으면 합니다. 게다가.......톡되는 순간.....!!!
제 얼굴에 실명 밝히겠습니다!
[뒤는 어찌 감당하려고..? -_-); 그 여자가 보면 어쩌려구?! ㅋ 상관없어..나 그런거 눈치 안봐..]
톡되서 사진 올라오게 되면 못생긴 얼굴이라고 욕은 자제좀.. ㅠㅠ
+ 게다가 요새 많이 좀 야위었어요 술담배에 쪄들어서 살다보니.. 심적으로도 힘들고 ㅠㅠ
게다가 아 지금.. 서울엔 눈이 내려요 ㅎㅎ 방금 밑에층 아저씨가 나가신다고 우리 아빠차 뺴달라길래 나갔더니..;
화이트 크리스마스도 아니고. 화이트 해피뉴이어 인가요? ㅋ
아무튼 예기나 들어갈까요~
휴.. 이미 남친이 있는 K모양.
저는 대학생입니다. 군 복무를 마치고 11월쯤 전역했구요. 그 여자. 세무사 사무실에서 전산세무를 담당합니다.. 그냥 일반 사무직이에요.
저는 위에 이니셜대로 있구요. 이 여자는 저랑 동갑 서로 24살이라고 생각해주세요.
사실 고백 후에. 엄청 싸웠습니다. 성격차, 입장차에. 남친 예기 계속 나오고..
이미 제가 고백한 것에 대한 답장도 씹힌터라. 크리스마스때 확답 받기로 했는디 그전에 끝난거 아니냐고 하면서. 입장차 때문에 끝났습니다만.. 그래서!
크리스마스때도 그냥 소주병들과 제 방에서 살았습니다.
지금 2012년 몇분 전인 당장도 그러고 있지만..
25일 점심에 그녀를 만나서 말을 했습니다. 알았다고 너에 대한 감정. 내가 다 정리한다고.
폭탄을 가져다 놓은게 너일지라도. 결국 불은 내가 붙였으니까 내 잘못이 가장 크다고.
그러니까 내가 자존심이고 뭐고 다 갖다 버리고 너한테 사과한다고. 너에게 내 인생 가장 큰 욕한거.
그리고 너에 대한 감정 가진거 다 내가 정리한다고. 그리고 우리. 같은 동네에 사는데.
적어도 등 돌리고 적대시 하진 말자고. 우리 친구로라도 지내자고. 그렇게 선언했습니다.
그 여자 앞에서 말이죠 ㅎㅎㅎ;;;
그 크리스마스로부터. 지금 벌써 대략 일주일이란 시간이 흘렀네요.
감정을 정리한다고 했지만. 어디 그게 사람인가요.. 정리한다고 정리되면.
전 기계도 컴퓨터도 아니고. 한 여자 어쨌든 감정 가진 남자랍니다.
아직도 미련이 많이 남아요. 지금 이 하찮은 글 쓰는 것 조차에서도요.
그 여자때문에 지금 담배 다시 피우게 되었습니다.. 제가 골초였거든요 ㅎ..
어제 그녀를 다시 봤습니다. 공부랑 일에 관해서. 어떻게 조율할지에 대해서.
게다가 그 여자. 화요일에 자기 고등학교 친구들 만났는데. 망년회도 안했답니다.
제가 대신 망년회도 같이 해줄겸.. 여자의 마음을 얻기 위해서가 아닌. 친구로서 말이죠.
그러다가 그녀가 경제적 상황이 안좋은 것 때문에 일에 더 비중을 늘린다 했는데..
어찌합니까. 지금 이제 곧 24살. 한창 공부할 시기가 끝나가는데. 지금 당장 공부하라고 말했습니다만.
어쩔 수 없답니다. 그래서 제가 말했죠.
"내가 한달 용돈 45만원 받아. 나 한달 20만원만 있어도 족해. 너가 정작 돈 부족하면. 내가 한달에 최대 20만원이라도 지원해줄수 있어. 너 용돈 주는 것 처럼. 친구는 왜 뒀어? 너 급할때. 너 위험할때. 너 힘들때. 옆에 있는게 진짜 친구 아냐? 옆에서 술만 마셔주고 놀아주고 같이 웃고 뭐 스키장 수영장 가는게 친구야? 그건 친목도모일 뿐이고. 진짜 친구는 그럴때 옆에서 도와줘야하는게 친구라고 생각해.
그리고 친구는 그럴때 부려먹으라고 있는거라고. 내가 비록 재벌2세는 아니지만. 너 금전적인거 부족하면 내가 충분히 옆에서 도와줄거야. 친구 이럴때 써먹으라고. 놀때만 부르는게 아니고. 내가 이거가지고 너 부정적인거로 이용할거 같아? 나 돈에 관심없어. 나 내 주머니에 당장 내 집 명의있고. 땅 있고. 내년이면 대학생이란 신분 주제에 K5 차도 생기는 사람이야. 재벌 2세 아니라도. 나 한 여자 데리고 일 안해도10년 은 살 수 있을 정도라고. 너한테 빚쟁이 노릇할 생각도 없고. 이자 받을 생각도 없어.
너가 10년 20년 뒤에 괜찮아지면 갚거나. 아니면 내가 위급해져서 돈이 당장 필요할경우. 너가 나에게 주면 돼."
마음만은 고맙다는군요.. 그러다 제가 물었습니다.
"너 남자친구. 30살이라고. 적어도 인생에서 제일 돈 많이 벌어갈 시기에 들어섰는데. 왜 아무런 지원도 없냐고."
남자친구 한달 150 번답니다.. 지원해줄 상황이 아니랍니다.
기가 막혔습니다. 그 여자. 그런 무능한 남자.
돈도 못벌고 있는 현재의 나보다도 무능한 수컷을 만나고 있었습니다.
진짜 속으로 욕했습니다. "시발.. 내가 이딴 30살 늙다리보다 못한게 뭔데.. 돈, 능력, 앞으로의 미래, 집안사정..그런데 왜 나는 이 여자 마음 하나 못얻냐.."
아무튼 기가 막히더군요. 당장 나에게 돌아오라고 싶었지만. 그녀 앞에서 감정 접겠다고 선언했는데.
제가 뭐라 할 권한이 없습니다. 미련이 많이 남지만..
그러다 제가 말했습니다.
"그게 남자냐고. 너 결혼 상대로 생각하면. 미래의 아내를 위해서 얼마든지 아낌없이 지원해야하는게 아냐? 친구인 나조차도 용돈받는것에서 쪼개가지고 너 도와준다는데. 남자친구가 그것도 못도와줘? 내가보기엔 그 남자 너한테 관심 없어. 너 단지 서울 올라와서 만나는 세컨드 같다고.. 내가 뭐라 할 권한 없지만.. 너가 나한테 돌아오리란 생각도 안해. 어차피 내가 감정 접겠다고 했으니까. 뭐라 할 수 없자나. 하지만 난 내가 마음 쏟고 진짜 마음으로 좋아했던 여자가 그런식으로 불행해지는거 안바래. 내 전여친인 누나도 결혼후에 남자 잘못만나서 불행한 삶 살면. 내가 그 남자 죽이겠다고. 반드시. 내가 싸움을 잘하는 싸움꾼이나 조폭은 아니더라도. 사람 하나 죽일 힘 충분하다고. 너도 마찬가지라고. 너도 그 남자를 그리 좋아하면. 그 남자와 결혼 후에 불행한 삶 살게되면. 내가 그 남자 죽일거라고. 그게 내가 마음 쏟았던 여자한테 해 줄 최대한의 배려이니깐."
휴. 이야기가 너무 길군요 ^^; 나머진 톡 되면 올리겠습니다 ^^; 실명에 사진에 다 걸었어요..
Wanted Dead or Alive 도 아니고.. -_-)ㅋ
확실한건. 그녀가 이걸 보리란 생각을 안하니 ^^;
저 이렇게 남들 눈치 안보는 사람이랍니다 ㅎ. 2편에서 찾아뵙도록하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