돈 8500원에 양심을 판 손한x씨 보세요!! [부산사는 20대 후반의 남자]

이상현2012.01.01
조회8,295

 

여러분들의 관심덕분에 높은 조회수와 추천덕분에 실시간 순위에 들어갔네요. 감사합니다.

억울한 사연이 묻히지 않도록 도움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더 많은 관심 부탁드려요

그리고 댓글에다가 남기면 된다고 하시는데 맞는건지.... 알고 계신분은 댓글로 정보좀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일단 그 손님에 경고하는 마음으로 정보를 조금만 공개하도록 하겠습니다.

조회수 2000돌파 기념으로 정보공개 더 합니다. 진짜 마음 같아선 그냥 싹 공개해서 욕 먹게 해주고 싶지만......... 그냥 질러버리고 싶네요.

손한x 010-3328-52x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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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저는 부산에 사는 개인택시기사 아버지를 둔 20대 후반의 청년입니다.

창원에서 학교를 다니다가 연말이 되어 오랜만에 부산집에와서 쉬고 있는데 아버지께서 기존 일하시는 시간보다 일찍 들어오셔서 저에게 억울한 일이 있다고 하셨습니다.

그 사건의 개요는 아래와 같습니다.

 

12월 24일 오후 1:00경 부산시 연제구 거제리 남문고 사거리에서 한 손님을 태우고 구포 3동에 내려주셨습니다. 그런데 손님이 당장 현금이 없다고 요금 8500원을 바로 아버지 계좌번호로 입급시켜주겠다고 아버지에게 계좌번호를 받아갔고 저희 아버지는 그 손님의 이름과 휴대폰번호를 받았습니다. 그리고 아버지께서는 12월 26일날 오후 12:30분경에 그 손님에게 확인차 전화[집전화로 하셨습니다]를 하셨고 그 손님은 “아 깜빡했네요 ” 하면서 다시 부쳐주겠노라고 하면서 통화를 마쳤습니다. 이후 12월 28일 어머니께서 통장을 확인하셨는데 입금내역이 없어서 어머니 휴대폰으로 손님에게 전화를 하였으나 받지 않았습니다. 다음날인 12월 29일에는 아버지께서 집전화로 손님에게 전화를 하였으나 또 받지 않았습니다. 또 다음날인 12월 30일에는 아버지께서 손님이 혹시나 계좌번호를 잊으셨나 하셔서 음성메시지로 계좌번호를 남기셨다고 합니다. 입금도 되지 않고 연락도 되지 않아 아버지께서는 답답한 마음에 31일인 어제 아버지 친구분들의 휴대폰으로 전화를 해보았는데 그 손님이 받았답니다. 근데 그 손님이 아버지 목소리를 듣고 바로 끊었다고 하더군요. 아버지께서 다른 번호로 몇 번 전화를 시도하셨지만 그 손님은 받지 않았다고 하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