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거리입니다. 충청도~서울이요... 장거리는 믿음이랑 연락 모 이런게 중요하다고들 하시잖아요. 믿음은 있습니다. 저는 ㅎㅎ... 남친은 믿음이 있는지 없는지..아마 있겠죠...ㅋㅋㅋ 믿음은 있는데.. 문제는 연락이네요. 연락이 정말 너무 많이 줄어들었습니다. 보내는 족족 다 단답이고 성의없고..답도 늦고.. 연애 초반에는 까무러칠 정도로 애교 떨고 전화하고 카톡하고 그러더니만.. 원래 성격이 좀 무뚝뚝한 거지만서도, 정말 진짜 요즘은 전화한통 없구요. 카톡도 하루에 세 개 보내면 많이 보내는 거네요. 말투도 도저히 여자친구한테 하는 말투가 아니구요.ㅋㅋ 약 한달 전에 데이트 한 게 마지막 데이트입니다. 만나자고, 심지어 제가 간다고 해도.. ㅋㅋ.. 오지말라는 말은 안했는데 미루네요. 미루다가 결국 자기가 오겠다고는 하는데 마지못해서 오는 느낌 나구요. 곧 만날 거 같은데 솔직히 좀 무섭네요. 그쪽에서도 우리가 장거리고 비용도 많많찮고 하니까, 그리고 서로 사정도 이제 곧 생길거고 그래서 오래 못갈 거라고 미리 단정을 해 놓고 있나보네요. 저는 정말 처음엔 노력해야지, 이해해야지, 하면서 남친 힘든거 다 응원해주고.. 그랬어요. 연락 뜸해진 거도 바쁘니까 그럴 수 있다, 성격이 원래 연락 안하는 성격인가보다, 하고서 넘어가고. 근데 ... 지치네요. 아무리 바빠도 진짜 한 줄 짜리 카톡이라도 좀 보내주지. 나 이제 일 나간다, 일 돌아왔다, 밥 먹었어? 뭐해, 정도. 어차피 저도 성격이 애교많은 성격은 아니라서 카톡 오래 하지도 않는데..ㅋㅋ 남친이 제 연락 귀찮아 하는게 진짜 느껴지네요. 주변 애들은 헤어지는게 낫다고 다들 그러고... 그래서 한번은 헤어지려고, 전화 건 적 있습니다. (만날 수가 없었어요.) 근데 못 헤어졌네요.ㅋㅋ 제가 등신인가요. 그 다음 며칠동안 제가 먼저 전화하구 문자하구ㅋㅋㅋ 그러다가.. 문득.. 제가 너무 매달리는 것 같은 느낌이 들어서 이제 포기했어요. 힘들어서... 옛날엔 남친이 절 진짜 더 많이 아껴주고 그랬는데, 이제는 제가 더 좋아하는 것 같아요. 답답하네요. 지치고. 일단 제가 한번 만나보고 결정하려고는 하는데 ㅋㅋ객관적으로도 남친이 저한테 맘 떠난것같죠? 이별.. 준비해야겠어요. 에휴.......... 제가 차든, 아니면 제가 차이든 간에, 장거리는 정말ㅋㅋㅋ 힘드네요. 장거리가 아니었더라면 오래 갔을텐데... 191
장거리, 연락문제. 헤어질까요, 아니면 마음 다잡을까요.
장거리입니다.
충청도~서울이요...
장거리는 믿음이랑 연락 모 이런게 중요하다고들 하시잖아요.
믿음은 있습니다. 저는 ㅎㅎ... 남친은 믿음이 있는지 없는지..아마 있겠죠...ㅋㅋㅋ
믿음은 있는데.. 문제는 연락이네요.
연락이 정말 너무 많이 줄어들었습니다.
보내는 족족 다 단답이고 성의없고..답도 늦고..
연애 초반에는 까무러칠 정도로 애교 떨고 전화하고 카톡하고 그러더니만..
원래 성격이 좀 무뚝뚝한 거지만서도, 정말 진짜 요즘은 전화한통 없구요.
카톡도 하루에 세 개 보내면 많이 보내는 거네요.
말투도 도저히 여자친구한테 하는 말투가 아니구요.ㅋㅋ
약 한달 전에 데이트 한 게 마지막 데이트입니다.
만나자고, 심지어 제가 간다고 해도.. ㅋㅋ.. 오지말라는 말은 안했는데
미루네요. 미루다가 결국 자기가 오겠다고는 하는데 마지못해서 오는 느낌 나구요.
곧 만날 거 같은데 솔직히 좀 무섭네요.
그쪽에서도 우리가 장거리고 비용도 많많찮고 하니까, 그리고 서로 사정도 이제 곧 생길거고
그래서 오래 못갈 거라고 미리 단정을 해 놓고 있나보네요.
저는 정말 처음엔 노력해야지, 이해해야지, 하면서 남친 힘든거 다 응원해주고.. 그랬어요.
연락 뜸해진 거도 바쁘니까 그럴 수 있다, 성격이 원래 연락 안하는 성격인가보다, 하고서 넘어가고.
근데 ... 지치네요.
아무리 바빠도 진짜 한 줄 짜리 카톡이라도 좀 보내주지.
나 이제 일 나간다, 일 돌아왔다, 밥 먹었어? 뭐해, 정도.
어차피 저도 성격이 애교많은 성격은 아니라서 카톡 오래 하지도 않는데..ㅋㅋ
남친이 제 연락 귀찮아 하는게 진짜 느껴지네요.
주변 애들은 헤어지는게 낫다고 다들 그러고...
그래서 한번은 헤어지려고, 전화 건 적 있습니다. (만날 수가 없었어요.)
근데 못 헤어졌네요.ㅋㅋ 제가 등신인가요.
그 다음 며칠동안 제가 먼저 전화하구 문자하구ㅋㅋㅋ
그러다가.. 문득.. 제가 너무 매달리는 것 같은 느낌이 들어서 이제 포기했어요. 힘들어서...
옛날엔 남친이 절 진짜 더 많이 아껴주고 그랬는데, 이제는 제가 더 좋아하는 것 같아요.
답답하네요. 지치고.
일단 제가 한번 만나보고 결정하려고는 하는데
ㅋㅋ객관적으로도 남친이 저한테 맘 떠난것같죠?
이별.. 준비해야겠어요. 에휴..........
제가 차든, 아니면 제가 차이든 간에, 장거리는 정말ㅋㅋㅋ 힘드네요.
장거리가 아니었더라면 오래 갔을텐데...